제191회 기획행정위원회 제4차 회의록

(제191회-기획행정위원회-제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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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1회 전라북도 익산시의회(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회의록

제4호
전라북도 익산시의회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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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6년 1월 27일 (수) 10시
장        소  :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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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일정
1.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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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된안건
1.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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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맨위로

○위원장 송호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1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중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문화산업국 소관 투자유치과, 민생경제과, 경영개발과, 한류패션과의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국장 김용범  문화산업국장 김용범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과장 및 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민생경제과장 정홍진.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역사문화재과장 박광수.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유적전시관장 박주환.
  보석박물관장 김형훈.
  예술의전당사업소장 이영성입니다.
  존경하는 송호진 기획행정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이제 다음 주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입니다.
  희망찬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위원님들의 앞날에 큰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시책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금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문화산업국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기업유치 및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 활성화, 문화도시 구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우수·우량 기업유치 및 입주기업 무한감동 서비스 지원에 힘을 쏟겠습니다.
  금년에는 산업단지 분양을 통해 부채 조기상환 및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기업유치 11개 업체, 고용인원 1,184명, 투자금액 2,750억 원을 목표로 유치활동에 매진하겠으며, 유턴기업 유치 확대를 위한 주얼리 집적산업센터 건립으로 협력업체의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제공하여 올해 말까지 총 20개 이상의 기업유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의 향상된 도금기술과 귀금속제품 개발 활성화를 통한 연구 및 생산 활동 지원으로 유턴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MOU체결 및 접촉한 기업은 실제 투자 및 조기착공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미래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으로 지역산업발전 및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역할을 하겠습니다.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 건립을 통하여 3D프린팅 호남거점센터를 구축, 호남권주력산업 및 신성장 동력산업 3D프린팅 기술을 활성화하고 LED집적화단지 조성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한 북부지역 공단조성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속적인 국가 공모사업 참여와 국가예산 확보를 통하여 미래 고부가가치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셋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서민경제 안정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지원·육성,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공공근로일자리 등 10개 사업에 52억 원을 투입하여 729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통시장 시설개선 등 중소 자영업의 경쟁력 향상과 내고장 업체의 상품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넷째,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활동에 노력하겠습니다.
  익산시 관광 마스터플랜을 구축하여 중장기적 관광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의 성장기반을 마련하여 세계유산도시 위상에 맞는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겠으며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 및 시민과 함께하는 시립예술단의 각종 공연, 예술의전당 운영 등으로 시민의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생활문화예술동호회운영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문화 이용권 지원사업 등을 통해 소외계층 문화예술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익산의 역사적 졍체성 확립과 역사문화체험 관광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따른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홍보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세계적인 관광지 기반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겠으며, 역사문화도시추진, 옥룡천 옛물길 회복사업 등을 통하여 격조 높은 역사고도문화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무왕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하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백제왕도 익산의 중요유산을 몸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으며,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 기획전시를 개최하는 등 지역문화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산업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간략히 보고 드렸으며,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직접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과·소장으로 하여금 보다 상세하게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송호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이 보람 있게 전개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기원 드리며,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송호진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산업국장님으로부터 좀 더 상세한 보고를 위해 실무 과정으로 하여금 보고하게 하자는 양해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위원 여러분 어떻습니까?

  그러시면 투자유치과장님만 남으시고 다른 과장님은 업무에 복귀하셨다가 보고차례가 되면 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투자유치과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투자유치과장 유희환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투자정책계장 송규원입니다.
  투자유치계장 이양재입니다.
  산단관리계장 나영근입니다.
  기업지원계장 박종인은 지금 병가 중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6년도 투자유치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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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부록]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문화산업국(투자유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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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보고 드렸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투자유치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형택 위원님.

○임형택 위원  먼저 올 한 해에 대한 말씀 잘 들었고요. 아까 주신 말씀 지난해 같은 경우는 바로 넘어가시기는 했는데요. 주요성과에 9쪽에 보면 13쪽하고 같이 연관해서 보면 올해 11개 업체를 투자유치를 하셔가지고 1,183명의 고용을 창출하시겠다고 목표설정을 하셨어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임형택 위원  지난해에는 보고해주신 대로 하면 우리가 분양체결을 7개사를 하신 것이잖아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그렇습니다.

○임형택 위원  300명. 그러면 우리가 지난해에는 실제 7개 기업 투자에 300명 일자리 창출이 된 것인가요? 이것을 어떻게 해석을.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분양계약을 체결을 해서 그분들 사업계약상 그렇고 이것은 최종적으로 사업이 종료되고 가동할 때 이 보조금을 이것을 확인을 해서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선 분양계약은 됐지만 앞으로 고용이라든지 주요는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 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그러면 분양계약이 체결이 됐고 2015년도에는 우리가 예를 들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목표에는 1,183명 2016년에는 일자리창출을 하시겠다고, 고용을 하겠다고 해놓으셔서 2015년도에는 결과적으로 저희가 기업투자유치를 통해서 실제 창출된 일자리가 어느 정도 파악 되어 있는 통계가 있을까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지금 이것은 현재 채용이 안 되어 있고요. 분양계약을 해서 공장을 신축하고 가동하려면 1년, 2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고용이 창출된 부분은 재작년도에 투자유치를 해서 저희가 분양계약을 한 업체에 그런 업체들이 실제 가동을 할 때 고용이 창출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그 현황은 정확히 가지고 계시지는 않고요. 제가 궁금한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 분양계약 체결을 하고 이제 이런 정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목표수치를 제시해주시잖아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임형택 위원  그러면 아까 2013년이나 2014년도에 분양계약을 체결해서 실제 2015년도에 창출된 일자리 이 개수에 대해서 궁금함이 있는 것인데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통계로 잡지는 않았고요. 실제 보조금을 지급할 때 당초 계획대로 이행여부를 따져서 보조금을 주기 때문에…….

○임형택 위원  아, 그러면 한 번 그 자료를 부탁드려볼게요. 우리 3산단, 4산단 지금까지 기업유치 한 현황하고, 그 기업유치에 따라서 실제 최초에 약속했던 일자리 수가 있을 것이고요. 실제 매년 실제 고용한 인원수가 있을 것이잖아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그렇습니다.

○임형택 위원  3산업단지, 4산업단지를 개발하고 지금까지 쭉 창출된 실제 그 일자리 그리고 실제 약속했던 일자리, 실제 고용된 일자리 그 통계를 자료로 제공해주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알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아까 17쪽에 3D프린팅센터 구축을 하는데 저희가 지금 여기에 우리가 출연금을 매년 3억 원씩 주기로 되어 있잖아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2억 원이지요.

○임형택 위원  2억 원인가요? 2억 원씩 주기로 되어 있고 지금 센터를 구축하는데 추가 소요예산이 7억 7,000만 원이 필요한데 이것 추경에 확보하시겠다고 보고를 해주셨어요. 이 7억 7,000만 원을 우리시가 부담해야하는 돈인지 아니면 어떻게 7억 7,000만 원을 추경 때 어떤 비율로 확보하실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이 부분은 저희가 도비를 확보할 수도 있고요, 시비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도라든지 산단공 같이 3개 기관이 같이 협약을 맺어서 하기 때문에 도에서도 부담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협의를 통해서 하여튼 시 부담분은 최소화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그래요. 이것이 종합비즈니스센터가 들어오고 3D프린팅센터가 들어오고 좋은 일이기는 한데요. 우리시에 들어온다고 해서 실제 우리가 매년 2억 원씩 출연금도 주고 뭔가 그 기구 자체가 운영될 수 있도록…….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3년만 줍니다.

○임형택 위원  예, 3년간 저희가 협약도 해서 지원을 하잖아요? 장비구축은 구축대로 저희들이 지원을 해야 하는 것인가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전체 저희들이 총사업비에 장비구축이랑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임형택 위원  3D프린팅센터에 장비구축까지도 일단은 저희가 기본에 쭉, 최초의 협약되어있는 계획이 이런 곳에 지원을 하기로 되어 있고 다만 정확한 금액과 이런 부분은 앞으로 조율이 가능한 것인가요? 최초의, 대략의 협약내용이 정확히 정해져 있나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서로 지원한다는 협약이 되어 있고요. 저희들이 이 7억 7,000만 원만 도비라든지 산단공 저희 시에서 합쳐서 산단공에 주면 앞으로 장비구축이라든지 운영이라든지, 저희들이 운영비는 2억 원씩 주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TP에서 운영을 하게 되겠습니다,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임형택 위원  저희들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향후에 추경 때 도비도 확보해야하고 어떤 비율로 확보할 지는 더 두고 봐야 한다고 하셨는데 하여튼 그 부분에 다른 사업들도 마찬가지인데 우리 시비 부담이 너무 커지는 일들이 생기면 너무 부담이 계속 되잖아요? 우리시에 유치한다고 해서 자꾸, 물론 지원해야 할 것은 지원해야 하지만 우리시가 과도하게 우리시에 부담을 요구하는 것들은 무리가 있는 것 같거든요. 그러면 이 3D프린팅센터와 관련해서 저번에 아마 출연금 심의할 때 그때 대략의 협약내용과 이런 것들을 보고해 주신 적은 있는 것 같은데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임형택 위원  한 번 3D프린팅센터의 최초 협약부터 앞으로 들어갈 대략의 우리 지원할 예상이 되는 소요비용 그 자료를 한 번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알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그것하고, 19쪽에 이 에코융합섬유연구원 관련해가지고 지금 저희가 에코융합섬유연구원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어찌 보면 출연금을 지원하기로 한 협약기간이 다 끝났는데 저희가 또 1억 5,000만 원을 매년 추가로 지원하고 있잖아요? 2015년도 우리가 작년에 2016년 예산 1억 5,000만 원을 세울 때 그때 전제조건이 많이들 이야기 하셨던 것이 협약서 내용이 기간도 표시되어 있지 않고 실제 우리 지역기업에 어떤 지원된다거나 이런 구체적인 내용이 떨어진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그렇습니다.

○임형택 위원  거의 융합섬유연구원에 거의 연구비로 사용되는 것인지 우리 지역으로 뭔가 일정정도 영향이 있는 것에 대한 구체적 협약서를 쓰시기로 했거든요. 원래 과장님이 11월 31일까지 협약서를 다시 반드시 쓰겠다고 그때 약속을 하셨는데 그것은 어떻게 추진이 되셨는지.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지금 에코섬유연구원에 다른 특화사업도 있고 그래서 좀 지연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우리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 이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협의를 구체적으로 찾아가지고 하는 시간이 좀 소요가 됐기 때문에 저희가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협약을 체결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잠깐 늦어진 부분은 있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그러면 시기는 벌써 한 달이 지나가고 있거든요.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특수한 사항에 의해서 협약서는 조금 늦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그때 다 요구했던 것이 우리가 지원했던 기간이 이미 다 종료가 됐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계속 그 연구원의 특징으로 인해서 우리들이 1억 5,000만 원씩 계속 매년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이잖아요? 그 협약서 내용은 대개 중요한 문제 같아요. 1억 5,000만 원이 직접적으로 지역기업에 바로 가지는 않더라도 그 1억 5,000만 원 만큼은 원래 끝낸 협약을 추가해서 우리가 별도로 지원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과장님 내용 다 아시잖아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내용 알고 있습니다.

○임형택 위원  실제 정말 지역기업에 어떤 형태로 간접적으로라도 영향이 갈 수 있는 것인지. 그 1억 5,000만 원에 대해서 협약서를 꼭, 하여튼 작성 이 다음에 충분히 고려하셔서 뭔가 효과가 있을 만한 협약서를 작성 하셔가지고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하여튼 사업구상을 잘해서 협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협약서가 작성이 되면 그것을 한 번 자료를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알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그리고 25쪽에 특수시책으로 아마 새롭게 하는 것이 몇 가지 되는데요. 사이버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신다고 1월부터 지금 운영을 하고 계신다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이것은 어떤 형태, 이런 내용을 하는지는 알겠는데요. 이것은 우리 홈페이지 상에 구축을 해놓고 이것을 담당하시는 어떤 직원 분이 따로 계시는 것인가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그렇습니다.

○임형택 위원  조금만 구체적으로.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저희가 홈페이지에 별도의 기업지원센터코너를 만들어가지고 거기에서 말씀드린 산업단지 도면이라든지, 그 다음에 이쪽에 입주를 했을 때의 지원시책, 그 다음에 기업애로사항이 있으면 거기 기업지원애로 건의센터 건의코너에 올리도록 되어 있고요. 이것을 저희가 준비를 한 6개월 동안을 했어요. 그래서 전체 우리 제조업이 1,200개가 되는데 전체 관리자 되는 분의 휴대전화를 전부 다 파악을 해서 저희들이 이번에 환경개선사업이라든지 이런 것을 할 때 전에는 공문을 개별적으로 우편으로 발송하고 그랬는데 메세지로 1,000개를 한꺼번에 보내면 바로 스마트폰에서 누르면 기업지원센터로 바로 들어가서 그 내용을 확인을 할 수 있고, 거기를 통해서 기업애로를 바로 건의를 하면 저희가 기업애로처리T/F팀을 6개 반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도로라든지, 가로등이라든지 이런 분야별로 구성을 해서 그것들이 접수되면 바로 처리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저희들이 엊그저께 분기별로 한 번씩 기업애로가 있으면 이 기업지원센터에 올려라 메세지를 전부 보내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효율성이라든지 아니면 전체를 대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채널을 마련을 했습니다.

○임형택 위원  상당히 말씀하신 것 좋은 사업이신 것 같아요. 그동안 다 문서로 오프라인상으로만 오가던 일을 어찌 보면 시대가 맞게 만드신 것이잖아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1초면 갑니다.

○임형택 위원  말씀하신 대로 이 운영을 잘하면 그동안 아까 그 중소기업지원사업부터 여러 가지 하여튼 서류로만 이루어져서 거기에서 소외됐거나 몰랐거나 아니면 건의하고 싶어도 작은 일이어서 못했거나 아니면, 또 물론 큰 기업유치 관련한 일도 있겠지만 상당히 실질적인 영향이 있을 것 같아요. 한 번 말씀하신 대로 잘 운영을, 좀 더 신경을 쓰시면 좋은 일인 것 같고요. 사이버기업지원센터 관련해서 운영개요에 관한 자료를 한 번, 지금 T/F팀도 6개 구성하셨다고 하고 하셨잖아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임형택 위원  6개월 준비하셨다고 하셨고 이것에 관련한 전체 운영 개요에 대한 자료도 제공해주시면. 처음 보고해주셨는데 간단하게 표기를 해놓으니까 좋은 사업인 것 같은데 정확히 이해하기가 힘들거든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자료로 하고요. 별도로 메세지를 한 번 위원님께 보내서 바로 시행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하여튼 이것은 말씀하신 대로 좋은 사업 같고요. 잘 운영해주시면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운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시행착오가 있으면 바로 고쳐가지고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호진  임형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윤영숙 위원님.

○윤영숙 위원  특수시책에 관해서 기업인과의 정례 간담회를 한다고 했는데 그전에는 기업인과 어떤 간담회 형식이 없었던 것은 아닌지, 그전과는 어떤가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그동안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업인들간의 교류감이 없었는데 작년 하반기부터 저희들이 정례적으로 기업이들 산단별로 개최를, 지난 하반기 때 3번을 개최를 했습니다.

○윤영숙 위원  2015년 하반기에 3번.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윤영숙 위원  거기에는 누가 참여를 하셔서 간담회를 하시는 것인지. 시장님, 부시장님…….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부시장님께서 주관을 하셨고요.

○윤영숙 위원  부시장님이 주관을 하시고 규모가 어떻게 되는지, 어떤 식으로 되는지 궁금합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30인 이상 기업체 산단별로 그렇게 해서 한 30분 정도 그 다음에 3산단, 4산단…….

○윤영숙 위원  장소는 어디에서 간담회를 하셨습니까?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상황실에서 했습니다.

○윤영숙 위원  상황실에서.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그렇게 하고 같이 식사도 하고 해서 애로사항이 있으면 애로사항도 접수를 해서 저희들이 그 애로사항들은 소관 부서에 통보를 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윤영숙 위원  분기별로하면 1년에 4번 정도 간담회를 하신다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그렇습니다.

○윤영숙 위원  익산시내에 소재하는 기업인을 대상으로?
  익산시 소재.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그렇지요.

○윤영숙 위원  여기에는 결국은 예산이나 이런 것은 상관이 없는 것인가요? 추가 예산이나 이런 것은.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관련이 있습니다. 간담회에서 주로 하는 내용이 2산단, 1산단 청소관계를 문제제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그런 건의를 저희가 받아가지고 이번에 청소관리시스템 구축을 했습니다. 일용 기간제근로자를 일주일에 이틀, 3일씩 고정적으로 사역을 해서 청소를 상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을 해서 추가되는 인부임이 하반기 때 한 2,600만 원을 더 반영을 해야 되고, 그 다음에 3산단, 4산단 별도 기업애로해소차원으로 옹벽을 쌓아준다든지 이런 것으로 해서 아니면 안내판을 설치한다든지 5,000만 원 예산을 확보를 했습니다.

○윤영숙 위원  이미 확보하셨다고요? 표지석은 지금 확보를 하신 상태이고 추가청소인부임은 하반기에만 2,600만 원이고 그러면 원래 이것이 거의 상시적인 것이 되면 한 5,000만 원 정도의 예산이 항상…….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그 정도는 투자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윤영숙 위원  청소를 위한 인부임으로 되겠네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기존예산 기간제근로자 전년도 수준으로 확보를 하다 보니까 고정인력을 배치할 때는 약 2,600만 원 정도가 부족을 해서 그렇게 보고가 됐습니다.

○윤영숙 위원  예, 처음 시행하는 것인데, 작년 하반기에도 하셨다고 하는데 기업인과 형식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충분히 소통하고 그 내용을 피드백할 수 있는 어떤 내용이 있는 간담회를 개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알겠습니다.

○윤영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호진  유재구 위원님.

○유재구 위원  그동안에 투자유치과에서는 익산시 기업유치에 많이 노력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지난 2015년도에 7개사하고 11개 업체 지금 목표로 잡고 있는데 지금 그동안에 쭉 보면 조례개정도 하고, 그 다음에 지원보조금 신설 이런 것도 여러 가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유재구 위원  그렇지만 지금 현재 익산시 산단 지리적 여건이나 모든 조건이 타지자체보다는 불리한 것은 사실이거든요? 제가 조사한 것을 보면, 특히 수도권 규제완화를 해서 지방으로 내려오는 업체들이 별로 없단 말이에요? 지금 현재로써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그렇습니다.

○유재구 위원  각종 지방자치제에서 지금 어느 지방자치나 마찬가지이지만 공단을 조성해놓고 분양이 안 되어서 지금 굉장히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특히 우리 익산시는 기업유치가 우리 익산시의 부채상환이나 모든 것이 최고 우선적으로 지금 하는데 지금 투자유치과에서 많은 노력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앞으로의 계획을 보니까 그냥 지금까지 전년도와 똑같이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는 것 같아요.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겠느냐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조례개정하고 지원방법 이것을 해야 실질적으로는 큰 효과는 없다고 봐요. 특히 지금 연무대에서 나오는 도로도 중단되어있는 상태이고 그래서 앞으로 계획을 더 과감히 세워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작년도 여러 불합리한 제도라든지 그 다음에 시책들을 추진을 했습니다. 오늘도 저희 부시장님 주제로 기업지원 그 다음에 규제에 관한 6개 부서장 회의를 통해서 기업애로 이런 것들도 어떻게 해소하고 처음에 분양계약을 해서 공사에 착수했을 때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를 할 수 있도록 해서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고요. 여러 가지 요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소문이 나야 우선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보고요. 기존 기업인들하고 소통, 그 다음에 지원, 그 다음에 작년도보다 지금 분양요건이 상당히 작년부터 좋아졌다고 보는데요. KTX가 개통이 되다 보니까 상당히 서울, 경기 외지에 있는 기업들이 선호도가 갑자기 좋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3산단 같은 경우는 연무IC사업이 이미 끝났어야 되는데 아직 답보 상태에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 특단의 대책만 연무IC만 개통이 된다면 3산단은 분양하는데 정말 최고로 분양을 위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사업비가 많이 투자가 되고, 4산단 같은 경우는 어제 만 7,000평 하림하고 계약 분양MOU를 하고 바로 법인이 설립되면 2월 초에 분양계약을 해서 한 56억 원 정도가 들어오고, 또 기존에 유치활동을 했던 비투지코리아라든지, 추가투자를 했던 유셀이라든지 그런 곳이 4산단이 거의 2월 달에 분양계약 예약이 되어 있고, 2월 1일 날 또 추가 MOU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건은 전전년도와 틀리게 상황이 굉장히 좋은 분위기이고 여건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금년도에는 충분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들고요. 저희들이 특단의 대책으로는 더욱더 기업인들의 입에서 그런 관련 업종 업체들이 소문이 나서 익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다. 그리고 4산단은 KTX를 타고 오면 20분이면 바로 도달 있는 좋은 여건이기 때문에 거기는 지금 거의 한 내년 정도면 없어서 그런 실정이고요. 3산단 관계는 부득이하게 좀 오지에 있다 보니까 연무IC 그 관계가 되면 분양에는 아주 좋은 여건이 되리라고 생각을 하고요. 기본적으로 기업인과의 소통, 기업하기 좋은 도시조성 이것이 우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유재구 위원  조금 전에 보고해 주신 것처럼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서 현재 사이버 기업지원센터 운영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찾고 노력을 하고 강구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지금 유치하는데 우리 홍보를 어디까지 가고 있어요? 제가 지난번에 한 번 말씀드린 것 같은데 서산에서도 우리 광고게시판에다가 분양계약 안내문도 왔었고 여러 가지 오고 특히 전주나 김제 같은 곳은 발로 뛰는 우리 기업유치를 하겠다. 공무원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고, 또 포항 같은 곳은 현재 공장등록이나 모든 조건의 규제를 최대로 완화시키겠다 그렇게 슬로건을 내놓고 뛰고 있거든요? 익산시에서도 되도록, 아까 말한 지리적 여건이나 모든 것을 놓고 봤을 때도 지금 타지자체보다는 불리한 것은 사실이에요. 그러니까 더 노력을 하셔서, 우리 직원들이 지금까지 노력을 하셨지만 11개 업체 목표보다 더 초과달성 할 수 있게끔 더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호진  김연식 위원님.

○김연식 위원  김연식입니다.
  보충질의 좀 하고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앞에 동료 위원님께서 산업단지 분양에 대해서 염려를 하셨는데 우리 과장님 말씀에 첫째 요인이 지금 진입로개설공사가 요인이 될 것 같아요, 그렇잖아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김연식 위원  예,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예산을 투입을 할 것인지 그것이 관건이잖아요? 그런데 시 재정이 그래서 저도 답답한 그런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앞으로 계획을 세워서 하실 것인지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저희들이 문제제기를 많이 했고요.

○문화산업국장 김용범  그 부분은 제가 답변할게요.

○김연식 위원  그래요, 국장님께서 말씀해주세요.

○문화산업국장 김용범  사실은 저희가 미투자된 금액이 701억 원 정도 됩니다. 국비는 전액 다 받아서 소진을 했고요. 시비만 남은 상태인데 이대로에서 정부의 국비로 더 달라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저는 판단이 됐어요. 그래서 일단은 저희 시비투자를 어느 정도 한 200억 원이나 300억 원 정도는 투자를 해놓고 나머지 부분을 국비에서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서 사실은 금년에 우리 일반회계 저희 특별회계예산 298억 원을 가져갔거든요? 그래서 그 돈이 있고 그러니까 100억 원만 달라, 100억 원만 우선 편성을 하자 그랬는데 일반회계가 어려워서 50억 원만 줬습니다. 그래서 50억 원만 편성을 했고, 저희 기업유치 되는 것을 봐가지고 여유자금이 있으면 하반기에 한 50억 원 정도 해서 100억 원 하고 내년에 100억 원이나 200억 원 이렇게 해서 한 2~300억 원 한 다음에 나머지 돈은 국비에서 정치권과 협력해서 국비를 확보해서 추진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연식 위원  국비 이야기는 항시 전에도 얘기가 됐던 얘기거든요.

○문화산업국장 김용범  예, 그런데 사실 저희가 너무 투자를 안 했기 때문에 중앙부처에 가서 할 이야기가 없어요. 그러면 당신들 전액 국비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느냐, 말도 못 꺼내게 해요. 그래서 어느 정도 우리가 최소한의 성의는 보이고 난 다음에 접근하는 것이 순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접근방법을 좀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김연식 위원  예, 그리고 한 가지요. 산업단지 거기가 모텔이 들어와 있지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김연식 위원  거기가 상업지구인가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상업지구로 알고 있습니다, 산단에서 제척되어가지고.

○김연식 위원  사실은 그런 대규모 산업단지에 모텔이 들어온다는 것은 사실은 저도 좀 그랬거든요? 이것은 아니다 했는데 너무 분양도 안 되고 시 재정 여건도 그렇고 해서 저는 아무 말씀도 안 드리고 계속 있었거든요? 그런데 들어온 것까지는 좋은데 앞으로도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그 옆에 확장을 하실 것인지 걱정이 되네요. 하나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 해줄 수도 없는 것이고.

○문화산업국장 김용범  그 부분은 저희가 지원시설이 있는데 공단분양이 안 되다 보니까 지원시설분양도 같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규모가 또, 평수가 크다보니까 주인이 나타나기가 쉽지 않고 그래서 분할도 하고, 분할을 해서 분양도 하고, 또 지금 공동주택단지가 있는데 4층 이하로만 짓도록 되어 있어요. 그렇다 보니까 주인이 안 나타납니다. 다른 시도에 보니까 그동안에는 공업단지 내에는 못 짓도록 규제를 했는데 법이 어느 정도 완화가 되어 가지고 그 이상도 지을 수 있는 여건이 아마 된 것 같아요. 다른 곳도 승인이 나고 그래서 그것을 전반적으로 재검토를 하도록 제가 지시를 해놨습니다. 층수를 올라가서 한 10층, 15층 지을 수 있으면 공동주택단지, 아파트단지 주인도 나타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연식 위원  첫째 요인이 도시가스 그것 때문에 못 들어오는 민원인들이 상당히 있었거든요? 시 재정이 이런 상황에서 도시가스 지원해주는 대책을 마련해라 이렇게 강력하게 요구할 수 도 없고 그래서 저도 참 그런 면에서 여러 가지 고심을 했습니다마는 도시가스가 들어왔을 때 상황은 틀려질 것이에요.

○문화산업국장 김용범  지금 도시가스는 3산단까지 들어가고 있습니다.

○김연식 위원  들어오면 주택단지도 가능하잖아요.

○문화산업국장 김용범  예, 들어가고 있습니다.

○김연식 위원  주택단지도 도시가스가 들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으신가요?

○문화산업국장 김용범  예, 있습니다, 들어갈 계획 있어요. 그래가지고 거기에서 함열에서 요구하는 것이 거기까지 들어오니까 함열까지 연결해달라고 그렇게 요구를 하고 있는데 함열까지 가는 곳에는 수요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사실적으로 지원이 어려운, 회사에서 어려움을 표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LED산단 그것이 준공되고 그러면 거기도 수요가 발생하고 그러면 함열지역까지 공급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가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김연식 위원  그래요. 아무튼 거기 분양여건에 최대한 유리할 수 있도록 좋은 여건을 제시를 해야 일반주택단지도 일반주택을 희망하는 분들도 참여를 하게 될 것 같아요.

○문화산업국장 김용범  예, 그렇습니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김연식 위원  애쓰시는데 그 문제도 잘 열심히 노력하셔서 잘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알겠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김연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주헌 위원님.
  마이크를 가까이 대고 해주세요.

○김주헌 위원  궁금한 것 한두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4쪽에 보면 하림식품 조기분양 체결한다고 했잖아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김주헌 위원  우리가 시에서 무상으로 토지도 제공해주고 했는데 진행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까?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지금 처음에 할 때는 대규모투자 하림식품에서 하는 것으로 계획을 했었는데 추가로 하면서 외국인 일본투자업체에서 햇반사업하고 라면사업 2가지가 있거든요? 자기들은 햇반만 하지 라면은 안하겠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MOU하고 분양계약이 늦어진 이유가 새로 법인을 일본 새로운 투자법인을 만들다 보니까 늦어졌습니다. 우선 어저께 MOU만 하고 지금 공정거래위원회에 법인신고를 했다고 해요. 한 열흘정도 후면 법인설립이 되기 때문에 2월 달 중에는 분양이 가능한 것으로 저희들이 얘기를 들었습니다. 일괄 계약하는 것으로 추진이 되고 있고요. 바로 하림 같은 경우는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이렇게.

○김주헌 위원  그러면 햇반하고 라면하고 분리가 되어서 별도의 법인 2개가 생기는 것입니까?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그렇습니다.

○김주헌 위원  2개의 법인을 별도로 분양을 하는 것인가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계약을 따로 합니다, 따로따로.

○김주헌 위원  따로해가지고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김주헌 위원  토지는 저번에 보여줬던.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분할을 해서 왼쪽, 오른쪽 이렇게 해서 별도로 계약을 하기로 이렇게.

○김주헌 위원  분할을 다시 하게 된다고 하면 시에서 제공했던 토지부분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는 것 아니에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그 내용은 도로부지를 저희가 대규모투자라든지 특별한 경우에 지원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당초에 저희들이 특별지원을 맡아놨기 때문에 그렇게 분할이 되어도 어차피 하림이 똑같이 들어가 있고요. 대규모투자뿐만이 아니고 특별한 경우에 지원을 할 수 있는 그런 조례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법령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김주헌 위원  법령상 문제가 없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처음에 이것을 하나로 큰 대규모단지로 한다고 해서 제공을 했던 것 아니에요? 그런데 다시 이것을 또 2개로 분할을 해서 단독법인으로 해가지고 따로따로 계약체결을 한다고 하면 굳이 시에서 그 도로의 어떤 부분들을 제공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부분들이지 않느냐는 이야기에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그렇게 협의가 안 되어 있고요. 저희들이 별도 당초에 승인받았던 특별지원관계는 의회의 승인을 받았잖아요? 그래서 저희들이 검토를 하고 있고 분리했을 때 별도승인을 받아야 하는지 검토 중에 있고요. 어차피 하림이 2가지 들어와 있고 하림은 어차피 대규모투자로 이쪽 블럭 앞에 것을 기존 1차 투자협약 분양을 했기 때문에 어차피 대규모투자가 되고 신규로 라면, 외투 관계는 저희들이 같은 맥락에서 하나의 부지이기 때문에 지원을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주헌 위원  큰 부지 내에 별도로 하나가 들어간다 이 말씀으로 제가 이해가 되는데 자세한 내용을 한 번 자료로 제출을 해주시지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하림관계는 하나를 더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법무라든지 그런 부지조성 관련 부서 협의한 결과 거기에 합병을 하다보면 거기 전신주, 그 도로포장 폐기물 이런 것들이 발생이 됩니다. 그래서 그것도 우리시 부담으로 해줘야 하는 것이 맞다고 해서 6,400만 원 정도를 저희들이 추경 때 확보를 해서 분양계약이 되면 저희가 개발계획도 1억 5,000만 원을 들여서 용역을 해야 하고, 또 지장물 처리하는데 6,400만 원이 지원이 되어야 하고 특별지원관계는 내후년 정도 사업이 다 종료됐을 때 투자보조금으로 정산을 하게 되겠습니다.

○김주헌 위원  제가 볼 때는 그 부분에 대해서 별도의 설명을 한 번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알겠습니다.

○김주헌 위원  처음에 시에서 토지를 제공했던 조건들이, 상황들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기회가 있으면 한 번 와서 해주시고 하림이 투자해서 이 부분들이 착공이 들어가는 시기까지 그런 일정에 대해서도 자료를 한 번 주시면…….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저희들이 파악해서 면밀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주헌 위원  한 가지 석제품전시판매센터가 11년에 걸려서 하는 사업인데 11년도 더 됐지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2006년도부터 했습니다. 11년 됐습니다.

○김주헌 위원  지금도 한 10억 원 정도 부족예산이 되어 있는 것으로 나와 있어요. 올해까지가 공사완료기간인데 10억 원 부분을 어떻게 확보를 하려고 하는 것인지 한 번 설명을 해주십시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저희들이 이 사업은 빨리 마무리를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고요. 계속 요구라든지 어느 정도 센터를 구축을 하려다 보니까 당초 구상보다 사업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은 사실이고요. 작년에도 추가비용을 정치권과 협의를 해서 취득사업비로 해서 국비로 받아서 했거든요? 추가되는 부분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이것은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저희가 판단이 되고 있고 하여튼 내년 정도에는 이것을 마무리를 저희들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주헌 위원  마무리되고 완공되는 시기를 내년으로 생각하고 계시는 것입니까?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김주헌 위원  10억 원 예산확보 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전년도에 취득사업비로 계속 10억 원씩 확보했기 때문에 취득사업비 확보는 크게 어려움이 없다고 봅니다.

○김주헌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호진  수고하셨습니다.
  유재구 위원님.

○유재구 위원  궁금한 것이 있어서 제가 1가지 여쭈어 보겠습니다. 20페이지를 보면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 있지 않습니까?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유재구 위원  보통 융자조건이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2억 원 한도 내인데 이것이 연장은 안 됩니까?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연장은 안 되고 새로 상환하고 받아야 되는 부분입니다.

○유재구 위원  제가 업체들 다니다 보면 연장요구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업체에서는 일시적으로 2억 원을…….

○유재구 위원  업체에서 그런 건의가 많이 들어오지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시금고에서 100억 원씩을 협약을 해가지고 상환할 때 필요하면 대체해서 할 수 있는 것을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러면 일단 일시적으로 상환을 하고 나서…….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갚아야 합니다.

○유재구 위원  차후에 다시 융자조건을 제시를 한다는 말씀이죠?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그렇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것은 시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금융기관에서.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금융기관에서 합니다.

○유재구 위원  예, 금융기관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저희들이 2차보전만 하고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2차보전에 대해서 하는 것이니까. 그래요, 알겠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박종대 위원님.

○박종대 위원  박종대입니다.
  우리 동료위원들이 몇 가지 부분에 대해서 쭉 이야기를 했고 빠진 부분 몇 가지만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과장님께서 동료위원이 지적하는 부분에 대해서 아까 같이 자신 있게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하림 부분 말입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박종대 위원  하림이 대단위 규모를 투자하기 위해서 큰 단지가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밑에 오수관인가, 하수관인가 사용하는 부분 때문에 저희들이 지난번에 승인해준 것은 사실이지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박종대 위원  그런데 지금 법인을 둘로 나눈다면 하나는 일본 법인이고 하나는 하림 법인이라면 대단위규모라고 볼 수가 없는 것이에요. 이것은 좀더 과장님 여기에서 자신 있게 말하기 보다는 좀 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렇게 변화가 있을 때는, 지난번에 받을 때는 이렇게이렇게 하겠습니다 의회에 승인을 받아놓고 변화가 오면 그것은 다시 의회에 보고를 해서 변화에 대한 어떤 정의를 받아서 말씀을 하셔야지 그런 것을 어떻게 과장님 마음대로 문제 없습니다 이렇게 답변할 수가 있느냐 이것이에요. 문제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의회차원에서 다시 한 번 검토를 해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것이에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저희가 변경승인이 필요하면 바로 검토를 해서…….

○박종대 위원  법인이 갈라지는데 그것이 대단위투자입니까?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조례상으로는 대규모투자뿐만 아니고 상황이 특별한 경우에…….

○박종대 위원  우리가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고 해서 그때 당시에 예산을 편성해준 것이다 이것이에요, 승인을 해준 것이다 이것이에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박종대 위원  그런데 지금은 그것을 다른 용도로 적당하게 사용하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안 돼요. 과거에 박경철 시장이 뭐라고 했느냐, 우리가 읍면동 청사유지비로 세워놨더니 그 돈을 가져다가 시청 리모델링비로 쓰는 것과 똑같은 것이에요. 그거하고 그것은 전혀 다르지. 그렇잖아요, 과장님.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그리고 설령 그랬다고 하더라도 의원들한테 보고를 하고 충분하게 이야기를 한 다음에 해야지 오늘 같은 날 충분하게 그런 것도 보고를 하고 그래야지 그냥 의원이, 제가 그것도 이야기를 하려고 했어요. 적어놨었는데 아까 동료위원이 이야기를 하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앞으로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과장님이 설령 법적 그렇게 해서 이렇게이렇게 되어서 이렇게이렇게 되니까 이런 부분은 이렇게 설령 변화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사용을 하려고 그럽니다 이렇게 보고를 해주고 해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알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꼭 그렇게 하시고 이야기를 하세요. 다른 곳에 가서라도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하림한테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세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알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그 다음에 15페이지 제가 한 번 볼게요. 분양계약 업체 투자촉진 및 사후관리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우리 익산시가 가장 중요한 것이 여기 종합비즈니스센터 건립하고 뭐 하는 이런 것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 사람이 아니에요. 이것은 후자적인 문제예요. 지금 익산시 인구가 1년 반 사이에 극속도로 빠져나가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 과거에 일자리가 없어서 인구가 빠져나간다 해가지고 공단을 만들겠다 해서 공단을 한 4~5년에 걸쳐서 만들었단 말이에요. 그것은 빚이 아니라 투자거든요. 투자를 해놓고 결론적으로 지금 거둬 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우리 공무원들이 어떻게든 투자를 다시 할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들어서하든, 어쨌든 간에 여기 공장을 투자할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들든지 그렇지 않으면 1차 때 투자하신 분들이 있어요. 내가 1차 때 이만큼 투자하고 2차 때 투자 얼마 하겠다 약속하신 분이 있단 말이에요. 지금 공장 지어놓고도 지난번에도 제가 한 말씀 드렸었는데 공장지어 놓고도 지금까지 가동 안 하고 돈도 안주고 돈을 주든지, 가동을 하든지. 제가 과장님한테 말씀드린 적 있지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박종대 위원  지금 뭔가 과장님은 MOU를 체결해서 얼마를 해서 얼마를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고 만들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저희들한테 시민들이나 우리 의원들한테 피부에 닫는 것은 거의 없어요. 그야 물론 그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계약 후 투자지연을 어떻게 그동안에 대처를 했습니까? 말씀 한 번 해보세요, 과장님.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이 부분은 저희가 당초 유치를 하고 MOU하고 당초 사업계획에…….

○박종대 위원  MOU는 빼세요. MOU는 나는 중요하게 안 보니까 내가 계약을 하고 지금까지 투자 안 한 곳이 있어요. 그런 핵심적인 곳을 이야기하세요, 시간이 없으니까. 핵심적인 곳만 이야기를 하세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지금 분양계약을 하고 좀 지연되는 업체들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회사별로 애로도 있고 전체적인 경기불황 이런 부분도 있었는데요. 저희들이 그 업체 하는 대로만 그동안에는 좀 소극적으로 이렇게 했습니다마는 앞으로 이 보고 드린 대로 저희가 투자계획대로 일정에 맞춰서 할 수 있도록 하여튼 촉구를 시스템을 갖춰서 정기적으로 하겠다 그 내용하고요. 그 다음에 투자보조금을 주는 업체도 실제 그대로 유지를 하는지 고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정기적으로 파악을 해서 한다는 내용이고 그동안에 일진멀티리얼즈 관계는 지난번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동안에 투자가 지연이 되어 있었는데 최근에 여러 가지 전기차라든지 이런 것이 호황이 되어가지고 3개 자회사 포함해가 상반기 중으로 추가 투자를 하는 것으로 저희들이 파악을 하고 업체에서도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다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가 계약을 한 것은 계약이 된 것은 뭐냐, 분양이 됐다 이렇게 수치에 넣고 있어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박종대 위원  그런데 계약은 해놓고 분양이 됐다고 하는데, 분양은 40% 라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분양은 20%도 안 된단 말이에요, 가동하는 것은. 그렇다 보니까 너무나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이에요. 일자리 자체가 없어요. 가서 공단 한 번 보시면 굴뚝에서 연기 나는 곳이 없습니다. 말은 몇 % 분양을 했네, 했지만 실질적인 투자가 없다는 것이에요. 그것이 우리 익산시 크나큰 문제입니다. 지금 이것 비즈니스센터 이런 것 추경에 세워서 하겠다? 천만에 말씀이에요. 이것 추경에 안 됩니다, 해주지를 않아요. 지금 이런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비즈니스 이것이 뭡니까? 이것이 일자리입니까? 우리한테 그렇게 중요한 것이에요? 이것 중요한 것 아니에요. 생산성이 없는 것은 지금 익산은 필요, 우리는 생산성이 필요하단 말이에요. 뭔가 생산이 되어서 사람을 채용해서 뭔가 돌아가는 것이 있어야지 시설투자만 해가지고 관 다른 곳에 있는 것 이리 옮기려고 하고 이것 절대 중요하다고 보지를 않습니다, 익산.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이 투자지연문제에 대해서 익산시가 적당히 조금 있으면 하겠다, 그 사람 말만 듣고 이렇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의회에서 지금 우리 집행부 목을 조르고 있는데 근거를 내놓으시오, 죽겠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이렇게 말씀하셔야 할 것 아니에요. 돈을 갚든지, 이자를 주든지 1가지는 택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것 서둘러서 해주세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박종대 위원  그러셔야지 지금 본위원이 이야기한 뒤로 4개월이 됐어요. 아무런 대책이 안 나와. 그리고 거기에서 지금 예를 들어서 어떤 계획이 있다고 하더라도 한 3~4개월 내지 5개월 이렇게 지연될 텐데 아무런 언론 상에 나오는 것이 없어요. 그리고 1차 투자하고 2차 투자 약속한 곳 시행 안 된 곳이 몇 군데나 됩니까? 총 투자약속 한 곳이 몇 군데에서 2차 투자한 곳이 몇 군데이고 진행이 안 되는 곳이 몇 군데입니까?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저희가 투자지연업체는 현재 파악하고 있는 것은 14개 업체가 되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14개 업체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산단별로는 제2산단에 2개…….

○박종대 위원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14개 업체 중에서 투자약속 2차 투자를 한 곳이 몇 개입니까?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2차 투자 관계는 별도로 자료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이것 자료로 해서 한 번 줘보세요. 왜 그러냐면 과장님이 이 정도는 알고 계셔야 해요. 계장님이 알고 있으면 해주세요. 뭐냐면 내가 1차 투자 때 계약을 해가지고 땅까지 다 계약을 했어요. 그래서 1차 투자에서 100만평 중에서 50만평을 자기가 해놓고 언제까지 2차 투자해 50만평을 하겠다 약속이 다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을 안 하는 것은 어떻게든 우리가 왜 안 하는지 그런 것을 조사를 해가지고 그 사람들에 맞게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지금 새로운 사람 끌어온다는 것은 하늘에서 별따기입니다. 아까 유재구 위원이 이야기하잖아요. 지금 김제도 말입니다. 땅 밀어놓고 없어요. 가보면 알지만 그냥 허허벌판입니다. 그런데 가능한 쪽부터, 우선 지금 우리가 힘든 것이 가능한 쪽부터 해야 된다 이것이에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저희가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저희가 15쪽에 있는 투자촉진관계를 주요업무보고에 일부러 넣었습니다.

○박종대 위원  예, 그것 잘 하신 것이에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그것을 저희들이 시스템을 갖춰서 정기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고 저희들이 요구하는 기간이 언제이고 그래서 그것을 갖춰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이것을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런 부분을 자료로 해서 나뿐만이 아니라 위원님들 다 주세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알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위원들도 알아야 해요. 분양 40% 했다 이것 말만 40%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니까. 체감이 오지를 않습니다. 그 다음에 국가산단경쟁력강화사업 아주 이것 프로젝트는 대단한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나 실망스러워요. 지난번에 간담회 때도 제가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실질적으로 이 익산에 투자하는 공단이나 투자하는 곳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국가산단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그런 조건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보면 무슨 지원센터나 만들고 뭐하고 이런 것은 직접적인 투자라고 볼 수가 없는 것이에요. 생산적인 가치가 없는, 가치가 없다기보다는 생산성에 비해서 너무나도 뒤떨어진 일들을 지금 여기에 매달리고 있어요. 투자유치과가 이름 그대로 투자유치 아닙니까? 이것도 해야 되지만 지금 그것보다도 비중을 따진다면 이것이 6~70% 차지하고 기업유치는 한 20%나 차지하고 있고, 지금 기업유치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과장님.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박종대 위원  이것은 앞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이것은 점차적으로 뒹굴러갑니다. 가만히 놔둬도 산단공에서 자기들이 목숨 걸고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는 정신없이 해야 할 일이 뭐냐면 지금 투자한 돈 빨리 돈 거둬서 갚고 다른 곳에 투자를 할 생각을 해야 한다 이것이에요. 과거에 전임 시장이 못했으면 우리 과장님이라도 목숨 걸고 지금 해야 하는데 그리고 국가산단경쟁력강화 엊그저께 받아보니까 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말도 안 되는 그런 계획서를 가지고 와가지고 위원들한테 보고하고 있고 지금 우리가 300억 원, 200억 원, 100억 원. 지금 돈이 없어서 연무대까지 도로내는 것을 못 내고 있는 실정인데 여기에 융복합시설에 돈 몇백 억원씩 투자하겠다고 그런 계획서나 보고하게 만들고. 모르겠습니다. 과장님 그렇게 허무맹랑한 보고하고 그냥 가시면 끝나는가 모르는데 그 뒤에 따르는 미치는 영향은 엄청난 것이에요. 지금 다른 곳에 소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익산시가 지금 소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익산시는 산단 분양에 목숨을 다 걸어야 합니다. 다 필요 없습니다. 이것 분양되면 자연적으로 해결이 돼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저희들은 조금 입장이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기업하기 좋은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여기 국가경쟁력강화사업 이 내용도 저번에도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박종대 위원  그러면 좋아요. 종합비즈니스센터를 만들면 기업이 옵니까?
  예?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여기에 지원시설들이 입주가 되고 관련되는 업체들이 이와 관련해서 유치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실질적으로…….

○박종대 위원  지금 기업유치하고 여기하고는 그야 물론 전혀 영향이 없다는 것은 아니에요. 당연히 영향이 있지요,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낫지요. 예를 들어서 호남 3D프린팅센터 구축한다고 해서 어떤 기업이 이것 보고 금방 옵니까? 그것 아니에요. 그런 시스템을 갖출 때 여기에도 하나의 일부분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갖추어지는 것이지.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요인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업인들이 오면 익산에 가면 잠잘 곳도 없다 이렇게 그런 문제가 제기되기 때문에 지금 보고 드린 내용 외에 이 강화사업 내에 국제컨벤션센터라든지 그 다음에 오피스텔 이런 것들은 이미 동서에서 약 686억 원을 투자를 해서 3월 달에 바로 착수가 들어가는 부분이고, 이것이 민간에서 투자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거기는 지금 토지매입도 안 되고.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다 됐습니다.

○박종대 위원  했어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다 했습니다. 지금 허가절차만 남았기 때문에…….

○박종대 위원  지금 토지매입이 안 된 곳이 융복합시설 거점도시 거기 한다는 곳 거기 입니까?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보일콘부지 소송이 끝나면 그것을 받으면 동서에서 국제컨벤션센터 호텔을 하겠다 의향을.

○박종대 위원  과장님 잘 알겠는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지금 이 종합비즈니스센터라든지 이런 것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우리는 산단을 분양해야 한다니까요? 거기에 목숨을 걸으세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알겠습니다. 병행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비율을 이것을 20% 한다면 그것은 80% 차지한다니까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알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이것은 지금 우리보다도 산단공에서 자기들이 목숨 걸고 있어요. 그리고 사실은 도에서 해야 할 일을 우리시에 다 떠넘기고 말이야.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부분을 지난번에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얘기를 더 이상 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런데 너무나 여기에다가 치중을 하다보면 공단분양 하는데 문제가 많습니다. 거기에 지금 목숨을 걸어주세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알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다시 제가 말씀드릴게요. 이것 초두에 제가 분양계약 후 투자지연문제하고 그 다음에 하림 부분 꼭 하셔야 합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별도 보고 드리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별도로 하셔서 어쨌든 촉구를 하셔야 해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알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하여튼 시간이 많이 되어서 더 이상, 몇 가지 더하고 싶은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감사합니다.

○위원장 송호진  박종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형택 위원님.

○임형택 위원  간단히 한 가지만. 지금 보니까 부시장님으로 바뀌고 나서 업무보고 틀이 전체적으로 좀 바뀌었어요. 틀이 바뀌었다는 것이 아니라 내용이 빠지고 보완하고 이것이 바뀌었는데 크게 보면 투자유치과는 내용이 어떤 부분이 빠지고 어떤 부분을 조금 더 일목요연하게 개선을 해주신 것인지, 예를 들면 투자유치현황 같은 것을 넣어주신 것은 이전에 안 넣었던 것을 넣어주시니까 좋은데요. 전반적으로…….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업무를 기업유치 쪽에 초첨을 맞춰가지고 업무적립을 했습니다. 지적해주신 실제 투자로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 그 관계는 저희가 두 번째 항목에다가, 어차피 이 규정상으로는 사후관리를 1년에 한 번씩 반기별로 한 번씩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동안에는 이런 것들을 솔직히 소홀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렇게 업무보고에 넣어서 의회에 보고도 하고 또 간부한테 보고도 하면 어차피 이것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고요. 나머지 지역혁신 R&D특화사업도 저희가 분야별로 정리를 해서 위원님들이나 이렇게 이해를 쉽게 도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필요한 것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이것들을 저희가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보고서에 서너 가지를 추가를 했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전체적으로 다른 부서들도 그런 내용들이 있는데요. 이 투자유치과는 예전에도 말씀드린 대로 특히 기업유치나 이런 것이 대개 전문적이고 수치별로 대단히 자료를 제공해주시는 것에 따라서 이것을 이해하는 차이가 너무 커요. 실제로 자세히 보고해주시고 뭔가 공유해주지 않으시면 저희들이 상세하게 파악하기 어렵고요. 그래서 이 현황들 말씀해주신 것처럼 자세히 보고하고 공유해주시면 해주실수록 의회 위원님들도 이해가 높아져서 협력할 일과 뭔가 그렇지 않은 일들을 구분하기가 쉽고요. 다른 부서들도 마찬가지이고 부시장님 하시고 나서 이전에 업무보고하던 틀하고 조금씩 내용이 전반적으로 부서별로 바뀌었어요. 물론 나름대로는 의회에 더 좋게 잘 공유해주기 위해서 바꾸신 것으로 생각은 하는데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그렇습니다.

○임형택 위원  혹시 세세하게 하는 부분에서 빠진 부분이 있다면 다음 중간보고할 때는 더 그 부분을 보완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자료들을 보니까 하여튼 이전에 있던 것들이 빠진 것들이 있다 보니까 그런 것들은 따로 관심 갖지 않으면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진 것 같아요. 그 부분은 다음에 한 번 그런 부분이 이 내용은 의회에 공유해야 된다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다음에 더 채워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자료 한 가지만 더 부탁을 드릴게요. 저번에 한 번 주셨었는데요. 전체 3산업단지, 4산업단지 분양현황을 저번에 일목요연하게 그림표로 해가지고 상황도를 다 제시해주셨잖아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임형택 위원  그것이 상당히 일목요연하고 보기가 편했거든요. 지금 그 사이에 변경된 것이 있고 또 그때 그렇게 작성하지 말고 조금 실제 정확한 분양현황을 알 수 있게 변경해서 작성해달라는 위원님들의 의견도 있었던 것 같고요. 그 상황을 다시 한 번 지금 현재 상황으로 해가지고 그 자료도 제공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바로 제출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호진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종대 위원님.

○박종대 위원  자료 요구 좀 하려고 해요. 그때 제가 지적했던 것이 그날 경영개발과 추진계획보고서에 보니까 귀금속 1단지 4지구 1지구, 2지구, 3지구, 4지구 그렇게 나와 있어요. 4지구의 귀금속1단지 문화의 거리라든지 그런 것이 2021년부터 2023년까지라고 그때 계획이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지저분한 곳을 이렇게 하느냐 그랬더니 그때 과장님 국가산단재정비사업에 210억 원 중에서 그중에 거기에 포함이 되어 있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었지요?
  전반적으로 그때 용역비까지 그것이 다 들어가 있는 것이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전체가 210억 원에 들어가 있습니다.

○박종대 위원  용역비가 3억 원이고 거기 나머지를 가지고 그 나머지 공단 자체를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해주겠다 그런 계획인데 그 귀금속 1단지 계획에 대해서 용역을 해서 2017년까지 하겠다 이 말씀 아닙니까?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그렇습니다.

○박종대 위원  그러면 익산시가 이 용역을 하기 전에 이런 기본계획을 내시를 할 것 아닙니까?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박종대 위원  그런 계획을 지금 가지고 있을 것 아니에요? 어떻게 하겠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아직, 예산이 확보가 되어서 해야 하기 때문에…….

○박종대 위원  그러면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귀금속 1단지는 말입니다. 단지 안에 말고 단지 밖은 누가 해줘야 하느냐, 산단공에서 해줘야 합니다, 산단공에서. 과거에 산단공이 공단 안에 울타리를 싹 정리를 했었어요, 귀금속 1단지만 빼고.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박종대 위원  그런데 왜 뺀 줄 아세요? 거기는 가네들이 이야기한 국가산단이 아니다 이렇게 판단을 해가지고 빼낸 것입니다. 그래서 강력하게 항의를 하니까 국가산단 맞아요. 그러니까 나중에 울타리만 제거해주고 쓰레기는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지금 공단은 산단공에서 울타리 정리하고 도로정리해주고 다 했지요? 과장님 맞지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맞습니다.

○박종대 위원  그런데 귀금속 1단지는 아무 것도 안 해줬어요. 그러니까 우선 용역이고 뭐고 그것 돈 많이 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용역하고 말 것도 없어요. 그냥 한 눈에 다 들어나는 것이에요. 무슨 용역 찾고 그래요? 산단공에서 1단지 빨리 그 주변정리부터 해주라고 그래요. 그 주변정리 하는데 돈 얼마나 들어갑니까?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저희가 월요일 날 현장확인을 했고요. 가서 보니까 안에 폐기물이라든지 큰 도로변 전북은행 앞쪽 그쪽이 상당히 울타리가 됐든 까대기가 떨어지고 막 무너진 쪽, 그 다음에 잔재물 적취한 부분들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산단공하고 협의를 하고 하는데 상당히 산단공에서는 좀 부정적인 면도 있어요. 왜 업체에서 해결을 해야지 그래서 저희들이 설득을 해서 할 수 있도록 하고…….

○박종대 위원  그러면 이 말씀을 드리세요. 왜 그러면 산단 안에 담장하고 도로는 왜 거기는 산단공에서 하고 왜 여기도 결론적으로 국가산단인데 왜 여기는 뺐느냐, 그러면 명분이 맞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을 하세요. 그러니까 거기 담장하고 지저분한 것 치우고 그 안에 도로가 있어요. 도로 정도만 연결을 해주도록 그렇게 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하여튼 저희가 현장확인을 한 결과…….

○박종대 위원  그것을 누가 해야 하느냐, 익산시에서 할 일이 아니에요. 산단공에서 할 일이라니까?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정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것도 필요하고 저희들이 볼 때는 도로변 쪽 전부 페인트라든지 이런 것들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환경개선사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한 번 구상을 해서…….

○박종대 위원  그렇게 하시고 업체하고 상의를 해서 업체공장건물은 자기들이 도색도 하고 이렇게, 거기 협의체가 있어요. 그런 것을 해주면 자기들도 하겠다는 의사가 있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박종대 위원  몇 차례 제가 만나서 이야기를 했어요. 이것이 동양아치 나오게 생겼다. 내가 현장에서 몇 차례 그 협의체와 돌면서 말을 했어요. 그 담장하고 주변정비만 해주면 자기들이 자기 건물은 페인트칠하고 보수하는 것은 자기들이 하겠다 이것입니다. 그런데 산단공에서 자체를 안 해주니까 자기들도 그대로 있는 것이에요. 이것은 익산시가 할 일이 아니라 산단공에서 해야 할입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저희가 촉구를 더 하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호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과장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전체 위원님들한테 다 배부를 해주시고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알겠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기업인 간담회, 연말에도 기업인의 밤 할 때 가보니까 참여하시는 분들이 일정 규모 이상의 분들만 오세요, 그렇죠?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위원장 송호진  사실은 일정규모 이상의 기업인들은 그래도 비교적 체계가 잡힌 곳이에요, 애로사항이 비교적 덜한 곳이고.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위원장 송호진  영세한 업체들이 여러 가지로 시청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기업인 간담회 하실 적에도 30인 이상도 하고 30인 미만도 해가지고 영세기업인들, 자영업자들 이분들도 간담회를 해가지고 의견수렴을 해주세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알겠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그 다음에 1가지만.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하셨는데 익산시 부채문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 산단분양 밖에 없어요, 그렇죠? BTL이나 BTO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결국은 산단분양 해야만 익산시 재정악화를 해소할 수 있잖아요? 동의하시지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예.

○위원장 송호진  그래서 이번에 국장님 인사말씀에도 있고 했으니까 이것을 꼭 지표관리를 하세요. 부채조기상환 및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해서 기업유치를 11개 업체를 하겠다 그랬거든요? 그리고 고용인원 1,183명, 투자금액 2,750억 원 이것 자료로 해가지고 이것하고 그 다음에 유턴기업에 총 20개 이상 기업유치를 하겠다 했단 말이에요? 이것을 금년 목표로 하셔가지고 이것을 사업계획이나 앞으로 업무실적보고 때도 꼭 이 현황을 유지해가지고 보고를 해주시고, 제가 이것 매월 자료요구를 하겠습니다. 이 목표치로 해가지고 매월 실적이 어떤지 제가 2월 말부터 자료요구를 할 테니까 현황유지를 하셔가지고 이 지표관리를 하세요.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알겠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투자유치과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감사합니다.

○위원장 송호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송호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이어서 민생경제과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생경제과장 정홍진  안녕하십니까? 민생경제과장 정홍진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계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자리창출계장 이재경.
  지역경제계장 최은자.
  시장개선계장 송기용.
  에너지계장 한정복.
  노사협력계장 김길곤.
  지금부터 201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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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부록]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문화산업국(민생경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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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송호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민생경제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형택 위원님.

○임형택 위원  말씀 잘 들었고요. 궁금한 것 여쭈어 보겠습니다. 아까 38쪽인데요. 시가 지금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 육성관련해가지고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우리시가 이 부분에 대해서 특별하게 타지자체에 비해서 특화된 사업이 있거나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거의 국비, 도비 내려오는 수준에서 대응하는 형식인데 저번에 그때 과장님 아마 교육 중이셔서 안 계실 때 사회적기업하고 마을기업 간담회를 했을 때 주요하게 나오신 의견들이 생산품을 여기 생산제품을 홍보하는 리플릿 제작이라든지 이런 것을 해주신다고 했는데 거의 자체해결하고 있는 실정이시더라고요. 그분들이 그때 이야기했던 것이 어떤 것이냐면 저번에 제가 회계과할 때도 이야기를 드렸는데 회계과도 전혀 업무협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뭐냐면 그분들이 주로 요구하시는 것이 관급에 납품할 수 있는 업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신데 회계과에서 내고장상품이나 여성기업 우선구매 이런 것 하시거든요. 그런데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에서는 전혀 별도의 배려가 없는 것이에요.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 내용파악은 따로, 그날 간담회 내용 결과보고는 따로 살펴보셨나요?

○민생경제과장 정홍진  저희들이 그 이후에도 12월 달에도 한 번 간담회를 통해서 그런 내용을 파악을 했고요. 나름대로 그런 부분들이 시에 어떻게 반영이 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그러니까요. 이분들이 사회적기업이고 마을기업이라고 해서 무조건 우선구매를 할 수는 없는데 우리시가 그리고 국가적으로 도, 광역도의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육성까지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일반 사기업들에 비해서 전혀 생산품구매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 실제 너무 엇박자인 것 같아요. 그래서 회계과하고 꼭 한 번 업무협력을 하셔가지고 거기에서 내고장상품하고 여성기업인 우선구매제도를 꼭 좀 활용하셔서, 그때 보니까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들이 대개 여성기업주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민생경제과장 정홍진  그렇습니다.

○임형택 위원  그 활용을 하시면 뭔가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검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민생경제과장 정홍진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임형택 위원  소상공인 관련한 것도 우리시가 어찌 보면 작년에 처음으로 대출지원 확대하는 것 조례를 만들어서 이것 하는 것 말고는 이것 또한 사실 특화되어서 우리시가 하고 있는 것이 없어요. 그래서 오늘 소상공인토론회 있는 것은 알고 계시죠?

○민생경제과장 정홍진  4시에 있습니다.

○임형택 위원  그런 형태로 소상공인들이 하다하다 스스로 뭔가 나서서 뭔가를 만들고 스스로 토론회도 하고 그래서 뭔가 선거에 출마하는 입후보자들에게 자기들의 의지를 전달하고자 하고 그러니까 저는 사실 시가 해야 되는데 민간이 먼저 하고 있더라고요. 그 부분에 일단 누가 먼저냐 하는 것은 크게 중요한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관심 있게 보셔서 그분들이 나름대로 연구하고 오늘 그런 토론을 통해서 발표하실 것 아니에요? 소상공인들이 정말 체감하고 있는 어려움이 무엇이고 행정이 무엇을 하기를 바라는지 그것은 다음에 한 번 잘 수렴해보시고 그 다음에 중간보고 때 한 번 점검을 해보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아마 이것은 과장님이 계실 때 일이 아니셔서 아까 40쪽에 장보기도우미운영을 하고 계시는데요. 10개 시장이 대개 1명의 인력씩이 그냥 운반을 지원하고 시장 내 청결유지를 하시는 것인데 거의 실효성이 없다고 봐요. 없는 것 보다는 낫지만 이 1명이 예를 들면 북부시장 장날이 그 시장 안에 수천 명이 계신데 이 1명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장보기 짐을 날라드리고 지원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그래서 그때 제가 제안을 드렸던 것이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였는데 평일에는 안 되지만 장날, 북부시장이라든지 큰 장날 토요일, 일요일이 겹치는 날은 중고등학생들이 어차피 다 시간이수를 해야 하잖아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를 해서 그 친구들이, 북부시장 장날 가보면 금은방 앞에 어르신들이 버스 설 때 마다 짐 올리시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에요.

○민생경제과장 정홍진  예, 그렇습니다.

○임형택 위원  거기에서 예를 들면 중고등학생 몇 명이 자원봉사로 토요일, 일요일이 맞을 때는 짐 올려드리는 일만 해도 이것은 그 학생들도 보람되고 이런 제안을 드렸고 자원봉사센터와 그것을 적극적으로 잘 운영해보시라고 했는데 제가 보니까 썩 잘 운영하고 계시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런 제도는 활용해보면, 예를 들면 함열 장날도 그렇고 모든 장날이 토, 일 맞는 날은 어르신들의 버스탈 때 짐 올려드리는 자원봉사만 해도 학생들에게 상당히 유익할 수 있는 일인 것 같거든요. 그 이외에도 할 수 있는 일이 더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한 번 활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과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요. 한 번 그 제도가 자원봉사센터가 시가 제안을 했고 전에 전종순 과장님이 제도를 시행하도록 까지는 해놓으셨어요. 그런데 그것이 얼마나 원활하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점검해 보셨으면 좋겠다 말씀을 드립니다.

○민생경제과장 정홍진  알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마지막으로 아까 특수시책에 이것이 저번에 추경 때 예산을 소규모로 가구별로 하는 것은 안 되고 공동주택으로 해서 다시 변경을 해보시라고 하니까 예산을 조금 증액을 하셨고 추경에 2억 원을 확보해서 하시겠다고 했는데 이것은 그러면 정해진 것은 아니고 앞으로 공모를 하셔서.

○민생경제과장 정홍진  예, 공모를 통해서.

○임형택 위원  그러면 한 번 추경 때 확보되는 여부도 아직은 확정된 것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나중에 추진하실 때 이것이 이런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가장 어려운 아파트로 하면 부송동, 모현동, 동산동에 있는 주공아파트들이 대상지가 된다면 좋은데 그분들은 이 50%를 내실 조건이 안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아마 그보다는 조금은 나은, 형편이 조금은 나은 50%의 이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아파트에 지원할 수밖에 없잖아요.

○민생경제과장 정홍진  그래서 저소득 같은 경우는 LH에서 대부분 임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LH하고는 협의를 통해서 만약에 LH에서 부담을 하게 된다고 하면 입주자들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다시 검토를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그러니까요. 거기에서 부담이 안 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되도록 실제 어려운 여건을 가지고 있는 아파트에, 이왕이면 이 사업을 하게 된다면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충분히 협의하시고 만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민생경제과장 정홍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호진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지금 임형택 위원께서 지적 했지만 소규모 영세민 아파트, 서민 아파트에 전력 태양광 지원하는 것이요. 사실 임대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 그것을 부담하기는 현실적으로 애로가 있어요. 임대아파트에 또 우리가 지원할 수도 없잖아요?

○민생경제과장 정홍진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이런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를 하시고 LH공사 같은 곳에서 이렇게 할 수 있으면 이렇게 해서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 조건에 맞는 영세아파트 이렇게 시범적으로 지역적으로 안배해서 몇 군데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십시오.

○민생경제과장 정홍진  알겠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민생경제과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오후 2시까지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송호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이어서 경영개발과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경영개발과장 박병진입니다.
  인사 올리겠습니다.
  계장님 소개, 2015년도 주요성과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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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부록]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문화산업국(경영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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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경영개발과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경영개발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형택 위원님.

○임형택 위원  설명 말씀 잘 들었고요. 궁금한 것 그냥 몇 가지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LED집적화단지, 농공단지 집적화단지 진입로확장공사를 해야 된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지금 이것이 예산확보를 언제 하셔가지고 지금 계획대로 하면 추경 때 이 예산을 확보해서 하시려고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습니다. 일단은 사업은 내년 7월까지 이루어지기 때문에 올해 사업비를 확보를 해서 지금 설계는 다 되어 있는 상태고요. 보상해서 공사하는, 올해 농공단지특별회계 예산으로 하면.

○임형택 위원  예, 이것이 15억 원 정도는 확보를 해서 도로를 내줘야 진입로가 실제 있어야 이쪽으로 뭔가 기업들이 올만하다거나 이런 제반여건이 마련된다고 보시는 것이에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습니다.

○임형택 위원  주신 자료를 보면 23호선에 안대교라고 하는 그 지점은 바로 도로변으로 인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잖아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임형택 위원  진입로를 이쪽으로 꼭 별도에서 따로 내야 하는 이유가 어떤 이유 때문에.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지금 안쪽이 계획상 20m로 확보가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진입로가 현재는 2차선으로 되어 있어요. 그것을 20m의 가칭 폭으로 연결을 시켜줘야 보도라든지 4차선으로 진입용이 하도록 그렇게 하기 위해서.

○임형택 위원  아니, 그 말씀하신 대로 주신 자료에 보면 이것이 국도 23호선 아래쪽으로 도로를 내신다고 하는 것인데요. 우리가 여유가 있어서 내면 좋은데 위쪽을 보면, 북쪽을 보면 바로 안대교라고 하는 근처가 23호선의 바로 옆이잖아요? 이쪽으로 진입로를 이용하면 안 되냐는 것이지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안됩니다.

○임형택 위원  왜 이것이…….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지금 23호선 밑으로 박스가 되어 있거든요? 현재 그 폭은 또 15m 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하면 오히려 더 말하자면 국도 23호선 자체 박스를 확장을 해야 하거든요? 더 어려움이 많습니다.

○임형택 위원  아, 이렇게 하면 23호선 자체를 손을 대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여기에서 그냥 우리 자체적으로 진입로를 내는 것하고는 또 다르게 또 공사비 산출이 된다는 것.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엄청 많이 됩니다.

○임형택 위원  그래요? 그러니까요. 한다면 필요하다면 해야 하는 일이기는 한데 아직 농공단지가 그만큼 지금, 물론 우리가 진입로를 잘 조성해주고 제반여건을 만들어서 기업들이 오도록 하는 동기유발을 해주는 것도 중요는 한데 실제 기업들이 올만한 여러 가지 조짐이라든지 그러한 충분히 가능성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많이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때 같이 동시에 병행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15억 원이면 작은 돈이 아니다 보니까요. 그 필요성은 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좀, 하여튼 이것은 우리 농공단지 특수목적법인에서 해야 하는 일은 아니고 우리가 해줘야 하는 일로 분류를 하고 계신 것이고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그렇습니다.

○임형택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요, 이것은 어차피 추경 때 논의검토가 있을 것 같으니까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임형택 위원  신재생자원센터 주변도시개발사업이 얼마 전에 공청회 하셨잖아요? 누구나 생각하지만 일단 부동산관계업을 하시는 분들이 물론 관심이 높으신 것 같고 그날도 삼성동 다목적실이 거의 꽉 차게끔 많이 오셨잖아요? 그래서 이러저런 의견들을 내셨는데 2가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나는 지금 소각장으로부터 반경 300m이내에 들어가게 되면 소각장 협의체라고 하는 폐촉법에 의해가지고 지금은 7가구만 소각장협의체를 구성하고 있거든요? 물론 그것도 너무 작은 것이라서 문제가 있는데 하여튼 그런데 지금 우리 택지개발계획에 보면 그쪽으로 외각으로 단독가구배치를 하셨더라고요? 그분들이 거기에 입주하시고 나서 한 2~3년 살면 폐촉법에 의해서 소각장협의체 일원으로 해당이 되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혹시 청소과하고 조율을 해보신 여부는 있으신지, 그 부분은 어떻게 판단을 하고 계신지.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이미 협의는 다 해놓은 상태이고요. 저번에는 기본안이었고요. 그것을 의견수렴이나 이런 폐촉법을 다 검토를 해서 지금 그것을 용도지역을 바꾸려고 합니다. 주거지역을 폐촉법에 걸리지 않은 범위 내로 빼고요. 준주거시설이나 학교시설, 공공시설 말하자면 주차장이랄지 종교용지랄지 그런 것을 짚어 넣어서 최소화 시키려고 그것을 변경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임형택 위원  저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청소과 문제로 가자면 우리 기획행정위원회 일은 아니지만 7가구 밖에 포함이 안 되어 있어서 실제 너무 작은 가구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어서 가구가 늘어나는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니거든요. 일을 하는데 이왕이면 효율적으로 하셔야 되는 것이니까 그것은 어떤 것이 더 좋다라고 하는 생각은 아직 없는데요. 행정에서 보실 때 차후에라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일단 있는 부분이라서…….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습니다.

○임형택 위원  그 부분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고 그리고 지금대로 하면 지금 공청회는 이미 개최하셨고 이대로 쭉 가시는 것이잖아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습니다.

○임형택 위원  계획대로 해서 가실 때 한 번 그날 보니까 주민 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이것을 부동산 관련한 분들이 이것을 악용하거나 이렇게 하는 우려 때문에 우리가 정보를 충분히 줄 수는 없지만 거기 해당 지역에 실제 자기 재산을 가지고 있는 주민 분들은 보니까 그날 제대로 된 내용을 처음 듣다보니까 그분들이 의견을 내실만한 그런 자기 준비들이 덜 되신 것 같더라고요, 느낌에. 혹시 다음에라도 정확히 소유하고 있는 분들만을 대상으로 그날은 부동산 관계업하시는 분들이라든지 이런 분들, 물론 그것을 구분해서 입장시키는 문제가 방법상 택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 그래서 혹시 실제 소유하고 계신 분들만 해서 이러저런 의견을 들을 기회가 만약에 필요하다면 좀 그런 것도 가져보는 노력도 하시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세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 부분은 공청회를 할 때 사실은 토지소유자한테 공문을 다 발송을 한 것입니다. 부동산 여기한테 한 것이 아니고요. 개인토지소유자들한테 해서 온 분들, 내가 볼 때는 부동산에서는 몇 사람 왔을지는 모르지만 대부분 토지소유자들이 다 참석하고 갔고요. 또 이후로 지금 많은 문의와 말하자면 사무실에 와서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시고 가시고 하십니다.

○임형택 위원  개별적으로라도 충분히 의견을 묻기도 하고 궁금한 것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충분히 주고 계시고 잘 안내를 해주고 계시고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습니다.

○임형택 위원  그러니까요. 그 부분이 하여튼 충분히 소유주들한테 만큼은 제대로 안내가 잘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분들이 다른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처리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연관된 것이라서 여쭈어보는 것인데 그때 말씀 그날도 잠깐 언급을 했던 대로 실제 영등동 변전소 뒤쪽에서 지금 백제공업사 있는 쪽에서 우리가 택지개발하려고 하는 쪽으로 도로가 연결됐을 때 택지가 훨씬 가치도 높아지고 우리 도심안도 좋아지고 그쪽 주민들의 숙원이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이 사업을 하실 때 LH나 도시개발공사가 될지 어느 곳이 될지 모르지만 그 사업하는 주체하고 협의하고 해서 우리시가 일부 부담을 하더라도 그 도로를 연결하는 방안을 하는 김에 하는 방안은 도저히 어려우려나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것은 저희들이 환지방식으로 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것은 좀, 2개설 저희들 택지경계에서 거기까지 앞으로 미개설 도로가 한 600m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만약에 그 사업비를 확보를 해서 도로개설을 한다면 그만큼 감보율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거기에 투자하기는 어렵습니다. 어쨌든 그것은 도시개발사업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그래요. 한 번 그 검토를 말씀하신 대로 비용을 우리시가 들이지 않는 한은 토지개발하면서 그것을 해주는 조건으로 가격을 높이는 것도 쉽지는 않은 일인데요. 혹시 거기 주민 분의 상당수가 그 도로가 개설됨으로 인해서 그 토지에 가격상승이나 재산가치가 올라간다고 생각하신다고 한다면 그것도 가능한 일일 수도 있는 것이잖아요. 저는 검토는 한 번 하는 김에 우리시가 비용을 좀 덜 들이고 할 수 있다면, 물론 주민 분들한테 부담을 드려서는 안 되는 일인데요. 그것도 한 번, 저는 그 전문가는 아니지만 전문적인 그런 관련 지식이 있는 분들이 뭔가 방법을 잘 짜내고 고안을 해보면 이왕 하는 김에 1석 2조의 효과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어서 하여튼 연구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114쪽에 하나만 더 여쭈어 보면 여기 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용지분양추진에서 지원시설 용지가 총 37개 필지가 있고 7개 필지만 분양이 되어서 하여튼 이것도 공단이 같이 분양이 될 때 지원시설용지도 같이 병행될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어서 분양이 안 되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 하나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런 것도 있고요. 지금 저희가 우리 지원시설 중에 공동주택지가 있습니다. 있는데 그것이 지금 층수 제한이 4층이하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공동주택이 지금 팔리지를 않고 있어요. 저희들이 현재 기본계획변경용역을 하고 있거든요? 그 층수를 최소한 한 10층 이상은 높여야만 누가 와서 아파트를 지을 수 있을 것 아니냐라고 해서 저희들 최대 관점은 그것을 10층까지 높이려고 지금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거기가 아파트가 되면 거기에 지원시설인 영향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투자유치과할 때 국장님이 그 부분 좀 언급을 해주시기는 했는데요. 그러니까요. 거기에 누가 공동주택을, 공단 바로 옆에 공동주택을 지을까 싶기도 하고 한데 일단은 가능성을 열어둠으로 인해서 뭔가 분양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는 하고 계시는 것이고, 확정은 아니지만 그런 쪽으로 노력을 하고 계시는 것이고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그렇습니다.

○임형택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호진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김주헌 위원님.

○김주헌 위원  설명 잘 들었고요. LED집적화단지 부분에 대해서 지금 자료에 보면 토지수용 공탁 완료가 됐다고 하는데 그 부분은 다 끝났습니까?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3월 달까지 해서 공탁완료를 하려고 그렇습니다.

○김주헌 위원  그러면 다 수용이 되는 것입니까?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법원으로 공탁을 하려고요.

○김주헌 위원  그 문제는 그렇게 됐고, 지금 문화재 발굴조사를 4월까지 한다고 되어 있는데 작년까지 해가지고 시굴조사를 했고 나머지 한 만평 정도를 발굴조사를 한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습니다.

○김주헌 위원  제가 듣기로는 이것이 내년, 올해지요, 올해. 올해 12월까지 발굴조사를 해야 한다 이런 문제를 가지고 굉장히 업자 측하고 문화재관리청하고 상당히 대립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리가 되어가지고 4월까지 끝내는 것으로 정리가 된 것입니까?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지금 현재 당초는 마백연구소에서 시굴조사를 했거든요? 그분이 좀 어쨌든 잘 매끄럽게 되지 못해서 다른 곳에 오늘 중으로 결정을 지을 것 같습니다. 오늘 지으면 거기를 두 군데 정도 지정을 해서 2월 안으로 문화재청에 발굴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승인이 떨어지면 바로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그러면 보통 한 3개월 정도 걸리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의 생각은 늦어도 5월 초 빠르면 4월 말까지 빨리 끝나서 어쨌든 토사이동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김주헌 위원  그 부분이 저희 행정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발굴조사하는 측에서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 하는 것이지 우리가 언제까지 끝내달라고 해서 끝내지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3개월 정도 소요가 되는 것으로 이미 지금 하려고 하는 그런 분들하고 오늘 결정이 되겠지만 말하자면 발굴비용하고 발굴기간하고 이것을 명시를 다 받았거든요?

○김주헌 위원  그것이 오늘 결정이 돼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오늘 정도 서류가 들어오면 오늘 2개 업체 선정을 해서 내일 결정을 지을 계획입니다.

○김주헌 위원  그 부분이 말씀하셨듯이 이 공사를 하려면 토사를 이동을 시키고 해야 하는데 지금 시굴조사, 발굴조사하는 부분이 사실상 거기에 있는 흙을 가지고 저지대를 매립하고 하는 부분을 해야 돼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습니다.

○김주헌 위원  그런데 이것이 발굴조사기간이 12월 달까지 하고 뭐 하고 하면 하는 기간 동안에 공사가 중지되어야 하는 그런 상황으로 제가 알고 있단 말입니다?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4월까지 할 계획입니다.

○김주헌 위원  이 부분을 행정에서도 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협조를 해서 빨리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에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김주헌 위원  지금 그쪽 주민들도 그런 부분에 굉장히 민감하게 말씀을 하시고 하는데 이것이 안 되더라고요. 이것을 하는 사업주체가 실질적으로 문화재청하고 서로 협상을 하고 타협을 해서 결정될 문제지 행정이나 이쪽에서 관여할 부분은 보니까 아닌 것 같더라고요. 이 부분을 행정에서도 좀 …….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알겠습니다.

○김주헌 위원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지금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하신다고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세밀하게 검토, 실시설계를 다 했다고 지금 여기 나와 있지 습니까?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김주헌 위원  이 부분 설명을 자세하게 한 번 해주시지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실시설계라고하면 지금 293m에 대한 확장 설계가 다 완료가 된 상태거든요? 그것을 설계완료가 되면 그 다음에 용지보상이 들어가야 하지 않습니까? 분할을 해가지고 보상이 들어가야 하거든요? 그런 보상이 되면 농공단지 특별회계 예산으로 확정되고 이런 보상이 완료가 되면 저희 생각으로는 하반기에는 공사가 진행이 되지 않을까.

○김주헌 위원  진행과정은 제가 알겠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면 그 입구에 보면 금성마을이라고 있어요. 잘 아시겠지만 그 마을에서 여러번 민원제기를 했고 실질적으로 가보면 그쪽이 굉장히 위험해요. 도로하고 들어가는 진입로하고의 어떤 전혀 위험제거요소들이 없어가지고 방지턱만 해놓은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실시설계를 할 때 어떤 이런 부분들을 참조해서 설계를 했는지.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게 다 했습니다. 안으로 차가 진입할 수 있도록 반경이라든지 이런 것은 다 충분히 고려해가지고 차가 빨리 진입할 수 있도록 그것은 다 설계에 반영된 것입니다.

○김주헌 위원  그러니까 들어가고 나오고 할 때 좌우변 차량들을 충분히 시아 확보할 수 있는 부분도 고려를 하셔야 할 것 같고 여러 번 말씀을 드렸으니까 잘 하셨으리라 생각이 들고요. 이 부분에 대한 것을 한 번 이 마을에도 설명을 해주셔야 해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주헌 위원  그 부분만 정확히 해서 해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117쪽이요. 왕궁면 일원에 타당성조사용역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시에서는 타당성에 대한 용역만 현재 실시를 하는 것이지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습니다.

○김주헌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지금 신재생자원센터 도시개발 이 부분하고도 연계가 될 것 같아서 굳이 시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이 있는데 사업을 많이 벌리는 것도 문제이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 신재생자원센터 주변도시개발용역사업하고 연계해서 크게 거리가 많이 있는 부분도 아니지 않습니까?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왜 그것을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하느냐면 이것이 타당성조사를 해서 공사시기까지는 보통 6년, 7년이 걸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신재생자원센터도 어쨌든 개발구역으로 지정을 해놨기 때문에 지금까지 온 상태거든요. 그 어떤 나름대로 어떤 택지개발을 하면 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상당히 시일이 소요가 되거든요.

○김주헌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 신규도시개발사업하고 신재생자원센터 이 도시개발하고 연계해서하면 어떨까하는 말씀을 한 번 드려보는 것이에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시차적으로 맞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절차를 밟으려면 타당성조사용역부터 아니면 투융자심사부터 이런 것들이 쭉 이루어진 다음에 있어야 하거든요? 같이 이루진다는 것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주헌 위원  수요에 대한 예측이 같이 하는 것이 좋지 않은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이고, 그 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 용지분양 이 부분에서 지금 7개 면적이 분양 됐다고 했잖아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김주헌 위원  그중에 한 5개가 숙박시설로 제가 알고 있고 한 2개 정도가 나머지 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10층으로 해가지고 공동주택을 한다는 것이 타당해요? 10층 이상으로 해가지고.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것이 저희가 그때 당시에 협의할 때는 환경청에서 그렇게 협의조건을 했는데 요근래에 보면 김제 지평선산단 같은 경우는 10층으로 했어요. 그래서 저희들도 그런 경우가 있으니까 저희들이 또 어떤 지원시설이나 이런 것이 분양이 되려면 그런 부분은 필요하다고 충분하게 설득시키고 지금 그런 작업 중에 있습니다.

○김주헌 위원  아파트 업체에서 거기 아파트를 지어가지고 거기에 10층 이상으로 분양을 한다. 공단이 허허벌판인데다가 10층 이상을 지어가지고 과연 될까 싶은 생각이 들고 차라리 여기에 산단에 들어오는 업체하고 연관을 시켜서 그 업체에 있는 근로자숙박시설을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연결을 시키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이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저는 들어요. 동떨어져있는 곳에 10층 이상 아파트 짓는 것도 모양새도 그렇거니와 안 그래도 익산 시내지역이나 외곽지역에도 이런 주민이나 분양이 안 되어 가지고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더군다나 산단지원시설 용지에다가 10층 이상 아파트를 지어서 분양을 해가지고 할 부분들을 생각을 한다는 것이 제 생각에는 맞지 않은 것 같아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우선 지가가 저렴하고요. 어쨌든 거기를 아파트를 짓게 되면 공장에서 하는 그런 인력들이 거기에서 잘 수도 있고 그렇거든요? 가까우니까 어쨌든 꼭 시내에서 그렇게 산다는 것보다도 어떤 아파트를 형성해놓으면 거기에 산업단지 근무하는 사람들이 숙박할 수 있다는 얘기지요.

○김주헌 위원  물론 그럴 수도 있는데 오히려 개발의 여건을 들어오는 업체의 근로자아파트라든지 이런 식으로 그 부분들을 모색해보는 것이 낫지 않냐 하는 생각이 제 생각에는 들어요. 그런 부분들은 검토할 여지는 없습니까?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게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그렇게 문의하거나 그런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일단은 저희가 층수제한을 높여놓고, 너무나 4층을 해버리면 지가에 따른 말하자면 분양이랄지 이런 부분이 영향이 많으니까 왜냐하면 다른 시내지역보다 여기가 지가가 저렴하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메리트가 사실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김주헌 위원  제가 하는 부분을 참고를 해서 그 부분을 검토를 해보십시오.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알겠습니다.

○김주헌 위원  그 다음에 숙박단지로 해서 분양된 시기가 상당히 됐는데 1개 필지만 완공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지었어요. 나머지 부분은 거기에 짓고 뭐하고 하는데 기간이나 이런 제약이 없습니까?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없습니다.

○김주헌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호진  유재구 위원님.

○유재구 위원  1가지만 제가 문의를 드리겠습니다. 익산일반산업단지 진입로에 대해서는 오전에 투자유치과 업무보고에서 우리 국장님이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어요? 그보다는 관련 부서에서는 오히려 투자유치과보다도 담당 경영개발과에서는 더 노력을 해주셔야하고 지금 보면 전에 국장님이나 일관성 있게 우리 시비가 부족하니까 국비로 외국인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서 만드니까 국비를 도움을 요청했는데 제가 봤을 때 좀 힘들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익산시가 지금 예산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되는 대로 공사를 빨리 재개를 해야 지금 현재 산업단지에 있는 분양하는데 최고 조건이 좋을 것으로 얘기는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보니까 이것은 우리 담당에서는 그전보다도 노력을 해주셔야 하는 상황이 됐고, 그 다음에 2016년도에 50억 원 중에서 보니까 시설비 40억 원, 토지매입비 10억 원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10억 원 정도하면 몇 % 정도 보상비가 끝납니까? 완결이 됩니까?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게 되면 10억 원 정도하면 95%까지.

○유재구 위원  95%까지.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유재구 위원  그러면 완전 5% 100%까지 하려면 토지매입비는 어느 정도 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앞으로 20억 원 정도만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유재구 위원  10억 원 빼고 20억 원.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유재구 위원  30억 원이면 토지보상은 다 끝난다는 얘기네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러면 지금 추경에서 50억 원이 확보된다면 그 비용으로 쓰실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계획은 어떻게 되어있어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저희 생각은 이번에 토지수용을 한 번하고요. 또 시내구간 안 되어 있는 구간이 있거든요?

○유재구 위원  1차적으로 10억 원을 하고 만약에 50억 원이 추경에서 예산확보 된다고 하면 그 20억 원 정도는 토지수용을 하겠다는 지금 계획입니까?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그렇습니다.

○유재구 위원  아무튼 산업단지분양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익산시에서 관련된 부서나 모든 알고 있는 분들은 이 진입로가 우선적으로 확보를 해놔야 산업단지분양이 최고 잘 된다고, 분양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습니다.

○유재구 위원  오전에 우리 국장님이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그보다도 담당 과장님께서는 더 노력을 하셔서 아무튼 이 예산을 확보하는데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임형택 위원님.

○임형택 위원  말씀 들으면서 1가지 궁금해서, 그렇게 산출이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LED집적화단지에 진입도로를 지금 총 사업비 350억 원 내에서 하면 분양가 상승요인이 생기기 때문에 15억 원 정도를 우리 특별회계 예산으로 할 필요성을 느끼고 계신다고 하셨잖아요? 예를 들면 15억 원 정도를 그냥 더 추가를 시켜서 350억 원의 사업비 내에서 해결하도록 그쪽으로 부담을 그쪽에서 하도록 한다고 하면 분양가가 얼마나 더, 원래 예상되는 분양가가 얼마인데 얼마 정도 높아지는 대략 계산이 나와 있나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아직 계산 못 해봤습니다.

○임형택 위원  그러면 한 번 그것을 좀, 우리시가 여유가 있고 하면 좋은데요. 되도록 이 사업이 잘 되기는 해야 하지만 제가 이 사업 예전에 우리가 시비출자금 2억 원 심의할 때 그때 다른 산업단지처럼 우리시가 산업단지개발하고 뭐하고 하는데 다 우리 돈 들여가지고 해놓는 문제에 대한 문제 지적이 있어서 딱 그때 출자금 2억 원만 특수목적법인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시에 큰 부담이 없다 그런 강조를 많이 그 당시에 집행부에서 해주셨거든요. 또 이런 추가비용이 생기잖아요. 불가피한 경우도 있지만 혹시 아까 여기도 그렇고요. 부송택지개발도 아까 제가 말씀드린 도로를 같이 함께 넣어서 했을 경우에 분양가라든지 그런 것의 어떤 비용상승이 어느 정도씩 되는지도 혹시 산출이 되신다면 그 산출되신 자료를 한 번 제공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 어차피 저희가 이것을 추경 때 심의하기 전에 이러이러 하기 때문에 분양가 상승도 일단 조금 안 되도록 해야 하고 우리시가 해야 되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든지 그런 근거제공을 더 해주셔야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알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호진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과장님 함열LED집적화단지 지금 시굴조사는 작년에 끝난 것이지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8만 9,909㎡입니까?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위원장 송호진  문제가 있어가지고 발굴조사로 지금 삼만몇㎡ 들어가는 것이지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유구가 더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해가지고요. 본발굴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한 3만 3,770㎡인가 그렇지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위원장 송호진  거기에서 만약에 유구나 유물 같은 것이 발견되고 하면 어떻게 해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 방안이 나올 것 같습니다. 거기를 보존한다든지 아니면…….

○위원장 송호진  보존하게 되면 그 부분은 제척을 하든지 지금 그래야 하는 것이지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지요. 그렇다든지 그런 방법이 있고 그 유구를 다른 지역으로 옮길 수도 있고 그런 방법은 여러 가지가 제시가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최악의 경우 거기를 제척을 시키더라도 LED단지 조성하는데 크게 면적만 줄어드는 것이지 다른 이상은 없는 것입니까?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여기저기 산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집단으로 되어있는 것이지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만약에 문제가 되면 3만 3,000㎡만 제척을 시키면 다른 것은 이상이 없는 것이지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그렇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4월까지 하신다고 하는데 2월에 업자선정하고 하면 4월까지 힘드니까 서둘러서, 지금 이 LED산단이 많이 터덕거리고 있어요, 아시지요?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예.

○위원장 송호진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알겠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경영개발과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송호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이어서 한류패션과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안녕하십니까? 한류패션과장 전종순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계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한류패션정책계장 오창근.
  한류패션조성계장 허민석.
  존경하는 송호진 기획행정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평소 한류패션과 업무에 많은 격려와 관심을 베풀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에도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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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부록]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문화산업국(한류패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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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보고 드렸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한류패션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구 위원님.

○유재구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131페이지 유턴기업 유치 확대에 대해서 지금 쭉 설명을 해주셨는데 지난 번 유턴기업 취소된 업체 있었지요?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2014년도.

○유재구 위원  2014년도에 11개 업체로 알고 있는데 그 업체들 하고는 다시 만난 적 있습니까?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작년에 중국을, 저는 못 갔고 우리 계장이 다녀왔는데 거기에 주동을 했던 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현재 중국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있어서 그쪽 주관을 했던 그분도 부도가 나있는 상태고요. 현재 그렇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러면 다른 업체는 이쪽 유턴할 수 있는 그런 기업이 없어요?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지금 11개 업체가…….

○유재구 위원  왜 그러냐면 전에 지방단체장이 계셨던 것하고 2015년도에 박경철 시장이 왔을 때 그 조건이 그분들의 이야기 소리를 들어보면 다르다고 해가지고 취소하는 그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지금 그분이 그만뒀기 때문에 이쪽 익산시에서도 어느 정도 그분들한테 유치하는데 조건이 좋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11개 업체 말고도 다른 기업들하고 혹시 2015년도 상담한 사례가 있는지.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저희가 지금 중국하고 베트남을 다녀왔거든요? 두 군데 다녀왔는데 베트남은 저희가 와서는 처음 갔다 왔습니다. 갔다 왔는데 약간 부정적인 시각이 많고 중국 같은 경우는 기존에 11개 기업이 왔다간 기업들은 현재는 불가능한 지금 상태고요. 그 외에 다른 업체를 타켓으로 해서 공략을 하고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보고한 내용에 보면 수도권 소재에 있는 화장품이나 섬유, 패션 관련된 업체를 우리 유턴기업지역에 유치를 하려고 하는 그런 계획…….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예, 수도권유치대상기업을 저희들이 유턴기업 쪽으로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공략을 할 예정입니다.

○유재구 위원  아무튼 지금 유턴기업유치가 지난 이한수 시장 있을 때하고 우리 박경철 시장이 있을 때하고 굉장히 차이가 많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번에 어차피 한류패션과에서는 유턴기업 유치하는데 더 노력을 해서 지금 이것을 보면 기업유치를 위한 기업대표초청 및 홍보 수시로 하겠다 계획이 되어 있어요. 이 계획만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계장님이나 과장님이 뛰셔서 유치하는데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예, 명심하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호진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형택 위원님.

○임형택 위원  설명해 주신 내용 중에서 131쪽에 유턴기업 조금 전에도 말씀이 있었는데 저희가 그러면 2014년도까지 연구개발센터 건립을 하고 8개 기업 유치를 했잖아요?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예.

○임형택 위원  지금 현재 8개 기업 유치를 해서 실제 가동되고 있는 수는 현재 몇 개지요?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지금 한 군데는 패션체인이라고 초창기에 주얼리협동조합의 조합장을 하시던 그분은 현재 폐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나머지에 7개 업체는 아주 활발하게 수출도 하고 그리고 제가 말씀은 못 드렸는데 작년에 수출매출액이 한 85억 원 정도 됩니다. 지금 현재는 잠정적으로 계속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7개 업체는 아주 제가 봐도 잘하고 있습니다. 한 곳만 지금, 그분은 처음부터 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임형택 위원  7개 업체가 고용한 인원은 어느 정도.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한 178명 정도 됩니다.

○임형택 위원  178명 정도 고용을 했고요.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예.

○임형택 위원  그러면 이제 금방 말씀해 주신 것 있잖아요? 실제 7개 업체가 아까 매출액이라든지 잠정적인 것이지만 매출액이나 현재 업체별로 고용하고 있는 고용 숫자라든지 고용형태 이런 것들에 대한 자료를 한 번 제출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고요.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그 다음에 저번에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요. 저번에 원광대 산학협력단하고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하고 간담회를 얼마 전에 했었어요. 그때 박종대 위원님이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안 계셔서 제가 어찌 보면 대신 전해드리기도 하고 아마 파악이 되어 있으실 것 같기는 한데 지금 보석 가공하는 기계들 실제 원광대로 지원이 됐던 기계들이 전혀 사용이 되지 않고 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것이 꽤 있잖아요? 그런 상황이에요. 상황이고 그중에 특히 지금 귀금속 1단지에 보석을 실제 가공하는 업체가 새로 오기도 하고 해서 원광대학교에 있는 그 기계를 사용하면 작업효율이 한 10배 정도가 아니라 100배 정도 빠르더라고요. 예를 들면 지금 그 업체는 안 가지고 있지만 원광대에 있는 기계를 이용하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보석절단 작업을 할 수 있는데 원대에 가지고만 있는 것이에요. 그런데 그때 이야기 하다 보니까 산학협력단장님이 원대도 그 기계를 보관하는 것 조차는 공간문제 때문에 뭔가 얼마든지 재산, 예를 들면 재산을 이동해서 활용하는 문제에 대한 서류적인 문제 같은 것 절차만 마무리지어놓으면 얼마든지 익산시가 필요로 하는 곳이라든지 업체가 필요로 하는 곳에 그러니까 업체가 원광대로 가서 사용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지만 굳이 그럴 필요 없이 원광대가 재산은 원광대로 잡아놓되 기계는 실제 사용하는 업체라든지 이렇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잖아요. 산학협력단장님은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는 의향을 많이 밝히셨어요. 이미 기계가 놀고 있고 다만 아까 보석절단기계 같은 경우에는 공대에서 혹시 쓰고 있는지 어떤지 자기들이 파악을 해보시고 시에서라든지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기계가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했었거든요. 그 내용 파악을 한 번 해보셔가지고 실제 보석절단이라든지 이런 필요한 기계를 필요로 하는 새로 들어오는 업체라든지 한 번 현장에서 실제 원광대가 가지고 있는 필요로 하는 기계들 그것을 한 번 파악을 해보셔가지고 산학협력단이랑 실제 우리시가 활용할 수 있도록, 그 관련 내용 과장님께서는 대략은 알고 계시지 않나요?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지난번 산학협력단 회의 내용은 제가 잘 모르고요. 이 기계 때문에 한 번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총장님께 보고를 드려서 최종 결정한 사항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겠다 그렇게 결정을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그 후로는 제가 잘 파악을 못했습니다.

○임형택 위원  제가 그저께 간담회를 했었어요. 총장님도 오셨고 산학협력단장님도 오셔가지고 그 부분에 재산관리대장상의 문제만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면 창고에 가지고 있고 사용되지 않는 기계는 익산시나 업체들이 사용을 한다고만 하면 얼마든지 융통성 있게 해보시겠다고 약속을 했거든요.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저희들이 새롭게 다시 한 번 파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할 수 있도록, 특히 그 보석절단기계.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예, 알고 있습니다.

○임형택 위원  공대에서 사용하고 있는지 안 하는지 파악을 해서 피드백을 해주시겠다고 했거든요.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공대요.

○임형택 위원  예.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예, 알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공대에서 만약에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면 학생들이 실습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면 협조를 적극적으로 해주겠다 하셨으니까요.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예, 알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그것을 한 번 꼭 좀 확인을 해보셔가지고 조치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예.

○임형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호진  과장님 제가 임형택 위원님 질문하고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 지금 거기에서 사용하지 않는 절단기계랄지 파악을 한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그냥 넘기지 마시고 주무 계장 시켜가지고 산학협력단하고 협의해서 그쪽에서도 필요한 기계, 사용치 않는 기계를 분류를 한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이야기 나온 김에 그것을 수시로 이야기해서 리스트를 뽑아가지고, 저희가 예를 들어서 보석가공단지나 이런 것 준공되면 그쪽에 놓고 업체들 지원할 수 있고 하니까요. 이것을 파악을 해가지고 저희한테 보고를 해주십시오.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예, 알겠습니다. 사실은 제가 와서 얼마 안 되어가지고 그 보석절단기를 우리시에서 R&D센터 거기에 놓으면 어쩌겠느냐고 해서 검토를 해서 교수님을 통해서 그러면 결정을 해주십시오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최종이, 전부 단계별로 했는데 안 됐다 그렇게 연락이 왔어요.

○위원장 송호진  이것이 거쳐야 하는 단계는 있어요. 불용처리하고 소유를 다른 곳으로 이전할 적에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그래도 소유로 해놓고 임대식으로 무상임대를 하는 방법도 있고 방법은 있으니까 그것을 꼭 좀 챙기셔가지고 결과를 수시로 저희한테 보고를 해주십시오.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보고해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또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한류패션과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를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송호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계속해서 위원님들과 담당 부서의 협의에 따라서 기 배부해 드린 금일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 의사일정에 추가하여 문화관광과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문화관광과장 신차란입니다.
  문화관광과 201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담당을 소개하겠습니다.
  나진우 문화담당.
  이평구 종교문화담당.
  김우진 관광마케팅담당.
  조규석 관광시설담당입니다.
  존경하는 송호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지난 한 해 동안 문화관광과의 관심과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2016년에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로 시민행복가꾸기, 익산의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대한민국 관광도시로 조성하여 시민의 행복, 희망의 문화도시 익산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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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부록]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문화산업국(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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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송호진  과장님 수고셨습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구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설명 내용에 보니까 우리 그동안에 웅포관광지캠핑장 운영을 위탁을 했는데 올해부터는 직영운영으로 되어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저희가 직영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보니까 그 현황이 빠져있어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지만 처음으로 시도하기 때문에 설명 자료가 정확히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작년까지 한 사업이 만료가 됐고 사업이 많아서 지금…….

○유재구 위원  그동안까지는 위탁을 했기 때문에 위탁관리만 잘 하면 되는데 직영으로 하기 때문에 현재 보면 시설보수나 또 설치 이런 것 여러 가지 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유재구 위원  그런 것에 대해서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하겠다는 것이 나와야 저희들도 관련해서 도움이 되고 그러는데 이것을 보니까 2015년도와 똑같이 과별로 한 것 같아요. 신규사업이다 보니까…….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아니요, 작년까지는 웅포캠핌장 개보수사업으로 들어갔었는데 개보수사업이 만료가 되고 지난번에 직영으로 전환해서 운영을 할 계획이라는 보고를 드려서 그 사업 계획에…….

○유재구 위원  그 현황을 1년 동안 어떻게 할 것인지를 저희들한테 설명을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 들어서.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실은 2012년도와 2013년도에는 직영으로 했었습니다.

○유재구 위원  저희들은 없었으니까 말씀을 하는 것이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그런 계획을 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내용을 서면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예, 별도로 해주시면 좋고, 그 다음에 요즘 매스컴에서 자꾸 나오는 시립예술단 운영에서 합창단 성추행사건 이것이 재판이 1차적으로 끝났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1심은 끝났습니다.

○유재구 위원  1심은?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유재구 위원  지금 어떻게 결과가 나왔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그렇게 받았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사후대책은.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지금 현재 2심에 항소를 한 상태고요. 지금 현재는 우리가 직위해체를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재판결과에 따라서 그 사람의 해촉처리를 하고 2심 재판이 끝나면 단무장에 대한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유재구 위원  2심까지 끝나고 나서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유재구 위원  지금 현재 재판 중이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추후를 봐서 하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거기에 대한 조치는 할 수는 없고 2심이 확정이 된 다음에는 그때 조치를 하신다 이것이지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63페이지를 보면 서동축제에 대해서 엊그저께 25일 날 포럼을 하셨다고 하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그렇습니다.

○유재구 위원  거기에서 지금 대두되는 것이 시기와 장소가 자꾸 대두가 되는 것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유재구 위원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설명을 하시기는 우리 위원님들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좋은 방안을 찾는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김제 지평선축제 같은데 보면 매년마다 축제가 이루어지는데 시설비가 별로 안 든다고 그래요. 그래서 왜 안 드냐고 내가 물어보니까 기존에 있는 설치를 다시 부시지 않고 그대로 놓고 다시 또 재활용하고 그런다고 해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구축물이 전부다 그대로 원상태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래서 항상 매년 하되 소요예산은 적게 듭니다 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익산시도 그런 장소를 찾아서 그렇게 활용을 하면 어쩌느냐 생각이 드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저도 그 생각 위원님과 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포럼에서도 그 내용이 장소와 시기 그리고 그 내용이 똑같은 내용이 발제자나 토론자, 질문까지도 똑같은 내용으로 거의 나왔습니다. 그 관계를 반영을 해서 더군다나 지금 서동축제위원회가 18명으로 재구성을 하고 전문가를 한 분 더 초청을 해서 한 다음에 지금 시기가 5월 달에 한다면 시기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래서 서둘러서 그런 것들을 하도록 추진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아무튼 거기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하고 특히 지금 여기 관련된 것이 문화재단이지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문화재단에서.

○유재구 위원  문화재단하고 해서 잘 좀 해주시고, 그 다음에 제가 외국선진지견학을 하다보면 이런 것이 좀 익산시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 책자하고는 별개인데 시 현황을 시청이나 어디를 가면 그 시에 대한 자매도시 현황을 전체적으로 다 해놨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는 홍보실에 익산시 자매도시현황을 우리 교류했던 것, 그 다음에 언제 자매도시 결연되고 그런 내용들을 쭉 나열을 하면 시민들이나 익산시를 찾는 시민들한테 많이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한 번 그런 구상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저희도 홍보물이나 또 홍보관에, 저희 홍보관 운영은 홍보과에서 하지만 그런 내용을 같이 협력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이 거기에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홍보물에도 우리 자매도시현황이라든지 그런 내용을 할 수 있도록…….

○유재구 위원  다 나와 있는데 다른 곳을 보니까 그런 현황 사진하고 거기에 대한 인구, 특산품 이런 것에 대해서 쭉 나오고 거기에서 관계되는 오신 분들의 사진 첨부까지 전부 벽보로 해놔서 한 눈으로 일목요연하게 보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유재구 위원  익산시도 한 번 구상을 해봤으면, 홍보과하고 한 번 협의를 해서 그것도 해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좋으신 생각 같습니다. 저희도 홍보과와 한 번 협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호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임형택 위원님.

○임형택 위원  문화관광과 업무가 여러 가지 많은데요.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것 조금만 더 보충해서 말씀을 드리면 아마 다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 같아요. 서동축제 장소문제, 저는 조금 더 나아가서 국화축제를 문화관광과가 담당하고 있지는 않지만 저는 국화축제도 중앙체육공원에서 하는 것이 조금 그것이 타당한 것이냐는 그 부분까지도 생각이 들거든요. 부시장님은 보니까 우리시를 국화의 도시로 만들어가지고 국화축제 장소를 더 확대해서 신흥정수장까지도 확대하고 여기 저기 확대하겠다 이러저런 계획을 말씀하셨던데 부시장님 계시는 동안에 그 일을 다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일단 계시는 동안에 지금 계획대로 하실 일이 서동축제 기본구상을 완전하게 올해의 서동축제 구상만큼은 부시장님이 하고 가셔야 하는데 그 문제를 좀 잘, 많은 분들의 의견이 계속 있다고 하는 것은 중앙체육공원에서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 공감이 큰 것이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그렇습니다.

○임형택 위원  부여에도 저번에 백제축제할 때 보니까 백제대대전할 때 보니까 정림사지, 딱 정림사지 탑 앞에서, 아마 그때 안 가셨을 것 같은데 고유제할 때 보니까…….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저 갔습니다.

○임형택 위원  오셨어요? 정림사지 탑 바로 앞에서 그런 행사를 하니까 그 맛이나 정말 느낌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미륵사지 탑이나 왕궁리유적이라고 하는 훌륭한 자원들이 있는데 거기 백제자원은 거기에 놔두고 축제는 중앙체육공원에서 하고 있는 맞지 않은 옷을 입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한 번 서동공원이 특히 일단은 서동테마공원으로 만들고 있지요. 또 녹색환경과에서는 생태공원으로 거기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임형택 위원  그때 주차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서동공원으로 하는 것의 문제제기는 있었지만 자꾸 저는 대안을 만들어 가면 그 장소가 언젠가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정착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임형택 위원  예, 상징적인 장소가 될 것 같아요. 꼭 좀 계속 이 이야기가 나오니까요. 이 문제를 하루빨리 정리를 하고 오히려 그 공간을 어떻게 주차문제부터 해서 어떻게 다각적으로 대안을 만들 것인지를 빨리 빠르게 정리해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지금 시간이 별로 안 남아서 저희도 빨리 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요. 포럼에서도 나왔던 내용뿐만 아니라 위원님들께서도 여러 번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이 관계는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고 올해 서동축제를 잘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그러니까요. 한 번 대안을 고민해보시고 저는 개인적으로 꼭 서동공원을 고집하기 보다는 서동공원, 미륵사지, 왕궁리유적 3개를 어떻게…….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활용해서.

○임형택 위원  예, 활용을 같이 할 것인지 세계유산등재 해놓고 나서 정작 지금 그 두 곳을 활용을 못하고 있잖아요? 서동공원이 가지고 있는 주차문제나 공간적 제한이 여전히 있고요. 그래서 다 아시는대로 백제대대전 가보면 정림사지 앞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여러 곳에서 합니다.

○임형택 위원  예, 여러 곳에서 종합적으로 그래서 사람들이 보고 마음에 드는 행사를 찾아가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임형택 위원  저도 고유제를 보고 싶어서 그 날은 갔지만 그래서 한 번 그런 조금 더 세계유산등재가 됐으니까요. 잘 좀 예산이 필요하면…….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달라진 축제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산증액을 하더라도 그런 쪽으로 방향을 잘 고민을 해보시면 좋겠어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올해도 부족하지만 축제를 하면서 무왕제례를 미륵사지에서 했는데 무왕제례에 거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미륵사지에 찾아 주셨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세계유산등재 곳곳의 장소가 활용될 수 있도록 그것도 같이 검토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한 번 꼭 좀 고민을 해보시고요. 빨리 정리하셔서 예전에 폐사지음악회도 미륵사지에서 했을 때 대개 좋았거든요. 일단 꼭 좀 빨리 정리하셔서 서동축제 관련해서는 그런 방향으로 다른 논란 없도록 추진해가시면 좋겠다.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시간이 없으면 간담회를 통해서라도 위원님들께 보고한 후에 시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 말씀드리고요. 67쪽에 보보석테마 대표관광지 관련해가지고 하는데 블링블링주얼리페스티벌을 우리는 현재 어디에서 할, 2회 밖에 안 한다고 되어 있으시기는 한데요. 이것을 테마관광지에서 하시려고…….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거기에서 할 것입니다. 박물관에서 하고 이 관계를 저희가 29일 날 실은 우리가 자문회의를 해서 블링블링주얼리페스티벌을 실은 원도연 박사님이 제안을 해서 여기에 삽입된 내용이에요. 그런데 29일 날 전문가 협의를 하려고 지금 계획이 되어져 있어요. 거기에서 나온 것을 바탕으로 페스티벌을 준비해서 하려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임형택 위원  그러니까요. 저도 그때 이 용역보고서를 보니까요. 원 제안자의 의견은 익산역 광장에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해서 뭔가 보석도, 익산역을 하루에 몇천 명씩 오가잖아요? 그러니까 반지나 다 보석류들을 하고 계시는데 그런 것을 세척도 해주고 뭔가 거기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해줘서 우리 보석도시로써의 상징성을 알리고 유입을 일단 익산역까지 한 후에 역광장에서 그런 것들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활성화 되다 보면 그리고 나서 동기유발이 되어서 보석박물관도 오게 하는 그리고 나머지 세계유산도 관람하게 하는 용역보고서는 그것이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것이 상당히 공감이 갖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해야 뭔가 사람들이 익산역에 그냥 지나는 곳이 아니라 왔다가 특히 많은 인원이 자동적으로 지나니까요. 그것이 좋겠는데 보니까 거기에서 2번을 하면 이것이 또 얼마나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을까.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실은 2회는 상징적으로 했고요. 우리가 예산으로 서 있는 행사운영비가 블링블링 그것이 2억 5,000만 원 정도 예산이 지금 책정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횟수나 그런 것들은 유동적입니다. 변경될 때 다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그러니까 전문가 의견을 잘 들어보시고요. 이 제안의 원 제안자 원도연 박사님의 용역보고서는 그런 취지예요, 제가 보기에는. 제가 좀 공감이 가서 원도연 박사님한테 의견을 물어봤거든요. 그랬더니 그분은 이 블링블링축제가 그런 어떤 사람들의 유입을 만들어내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계기로…….

○임형택 위원  동기유발의 요소로 이것을 제안 한 것이지 그냥 보석박물관 근처에서 단발성으로 하는 것은 기존에 하던 주얼리축제하고 별반 다른 것이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왕 쓰시는 예산이시고 세우셨으니까 한 번 의견을 충분히 받으셔서 효과를 낼 수 있는, 익산역에서 한 달에 한 번 그런 것을 계속 하면 제 개인의 생각은 그것이 훨씬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원도연 박사님도 29일 날 원래 의견을 용역에 나와 있는 용역내용과 또 다른 의견도 제시를 해주신다고 했어요. 그래서 전문가 의견을 한 다음에 페스티벌 계획을 세워서 하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임형택 위원  예, 그러니까요. 예산이 2억 5,000만 원이나 있는 것이니까요. 한 번 그것은 반복적이지만 큰 축제를 단발성으로 이벤트화 하라는 것이 아니고 일상…….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알았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뭔가 정기적인 꾸준히 사람들을 유입할 수 있는 그런 지금 느낌의 축제 같아요. 그것을 한 번 고민을 잘 해보시면 좋겠고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임형택 위원  73쪽에 종교문화유산 활용 익산투어 하는데 저번에 보니까 교육정보과도 특수시책으로 교육청에 한 연 9,000만 원 정도 추경에 추경예산을 세워서 1회 30명씩 총 300회 정도의 중고등학생들이 미륵사지하고 왕궁리유적을 뭔가 와서 문화해설…….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현창체험.

○임형택 위원  현창체험이라고 하지만 문화해설 듣고 가는 프로그램을 짰더라고요. 그때 제가 제안 드린 것이 문화관광과가 시티투어버스가 있고 실제 평일에는 운영되지 않는 그런 횟수들이 있는데 굳이 9,000만 원 들여서 그냥 버스만 대절해가지고 교육청에 지원을 해서 아이들이 와서 문화해설만 듣고 가게 하는 것보다는 그 시티투어버스를 활용하고 그 9,000만 원을 이왕이면 실제 정말 아이들이 우리 백제유적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끼고 뭔가 더 많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협력을 해보라는 제안을 드렸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임형택 위원  그 부분도 같이 꼭 좀 시티투어버스를 활용한다거나 굳이 시티투어버스가 있는데 또 9,000만 원 세워서 버스만 지원할 일은 아닌 것 같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저희가 위원님께서 예산을 8회로 증액을 해주셨고 그리고 또 보석박물관 팸투어 예산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 예산을 시행한다고 했더니 서울에 있는 후암동 성당에서도 한 400명 정도를 익산에 오고 싶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시티투어버스를 활용한 종교순례단을 유치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이야기 드린 것이 종교순례도 말씀 드리려고 하는 것이고 그 이전에 시티투어버스, 따로 지금 보고하는 것이 없는데 여기 페이지에 관련 내용이 잠깐 있어서 시티투어버스도 중요하니까 아까 말씀하신 대로 몇 가지 빠진 것이 있어요. 문화해설사 관련한 것도 그렇고 문화관광도시 관련해서는 꼭 좀 보고해주셔야 하는 자료들이 있는데 이번에 부시장님 하시고 나서 폼이 좀 바뀌면서 다른 부서들도 많이 빠졌어요. 다음에 중간보고 하실 때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더 넣도록 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좀 필요한 내용들을 넣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교육정보과랑 그런, 교육정보과에 요청을 했으니까 아마 협의하시겠지요. 이왕이면 똑같은 돈을 쓰더라도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좀, 교육정보과는 문화관광 쪽 마인드가 아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임형택 위원  그냥 교육청에 9,000만 원 딱 지원을 해서 버스값 한 번에 30만 원 지원할 이 생각만 하고 계신 것이에요. 사업을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저희에서 협의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그 마인드는 문화관광과에서 가지고 계시니까 그것을 좀 협력을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나바위성지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니까 좋은 것인데 연 5만 명, 4만 명에서 5만 명 오시는데 그 신부님이 가장 안타까워하는 것도 그것이에요. 가장 문제는 거의 대다수의 분들이 강경역에 내려서 다리를 건너서 걸어들어오셔서 그리고 강경젓갈을 사가지고 다시 다리를 건너서 강경역에서 타고 가시는 것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러면 익산역에 내리게 해서 시티투어버스를 지원을 해서 우리 익산의 유적을 돌아보고 그리고 나바위성당에 들어가서 1박 2일 주무시고 가셔야 하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지금 그 관계는 김경수 신부님한테 저도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머물러 갈 수 있는 숫자가 적더라도 자고 갈 수 있는 그렇게 성지순례단을 유치하도록 저희가 협의를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한 번 노력해보려고 종교문화유산활용을 위한 투어활성화 방안을 넣었습니다.

○임형택 위원  그러니까요. 그분들이 당일이든 1박 2일이든 대개 그 2코스예요. 그 2코스를 우리가 이왕이면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가지고 익산역으로 오시게 하고 우리가 당일치기이면 반나절이라도 시티투어버스를 활용을 하고 그런 대안을 꼭 좀 만들 필요, 연 5만 명이 계속 오시는 것이니까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그렇게 그쪽하고도 하고 원불교 쪽하고도 하고 두 군데를, 특히 성지총부가 있기 때문에 그 두 군데는 중점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임형택 위원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이것은 우리시 지금 문화해설사랑 저번에 계속 여러 가지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전라북도기 전체 지원하는 도시별 문화해설사라든지 우리시가 지원받는 해설사, 우리시가 운영하는 해설사…….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구분해서.

○임형택 위원  예, 전체 구분해서 자료를 제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호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영숙 위원님.

○윤영숙 위원  2가지만 물어볼게요. 가람시조문학관 건립 사업내용 보고해 주셨는데 그때 간담회에서는 더 많은 내용을 말씀해주셨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윤영숙 위원  차후에 주차장이니, 막걸리 체험부스 이렇게 한다고했는데 그 내용이 보고서에 없는 이유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지금 저희가 우리 여기 보시면 마스터플랜구축에 65쪽에 보면 거기 내용에 실은 타당성 조사용역에 그 내용이 1단계 사업 밖에 없어서 이 내용이 구상이 안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마스터플랜 할 때 이 내용을 한 다음에 2단계사업을 업무보고에 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중장기계획이라든지 법적행정절차를 밟아가는데 이것이 필수한 사항이기 때문에 여기를 한 다음에 그 이후에 내용을 넣어서 업무보고에 넣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윤영숙 위원  간담회 때는 그냥…….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절차적으로 이렇게 계획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윤영숙 위원  구체적으로 진행을 하겠다는 그런 뜻은 아니었고 가안이었다는 말씀이신가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이제 1단계사업 가람문학관은 하고 그것과 연계한 2단계사업은 기본구상 마스터플랜을 한 다음에 시기적으로 엮어서 그렇게 하려고 지금…….

○윤영숙 위원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내용이겠네요?

○문화산업국장 김용범  그런데 위원님들한테 땅도 매입해야 되고 여러 가지 절차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미리 보고한 그런 사항입니다.

○윤영숙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에 특수시책 아까 궁금한 것이 종교문화유산 활용 익산투어를 체류형관광과 접목시킨다고 하셨는데 약간 구체적으로 어떻게 체류형관광과 접목시킬 수 있는지. 지금 여러 가지 익산시내 숙박시설이 어떤 것은 활용한다든지 아니면 어떤 프로그램과 접목을 시키신다는 것인지.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지금 저희가 성지순례형 관광익산투어라고 말씀을 드리면 됩니다. 왜 그러냐면 원불교 총부에도 많은 사람이 다녀가는데 그 안에서 총부만 다녀가고 다른 곳은 다녀가지 않는 것이 많고 나바위성지도 아까 임형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강경에서 와서 나바위성지만 딱 보고 가는 그런 형태의 성지순례에서 지금 두 군데 관계자들과 협의를 해서 시티투어버스를 활용해서 익산을 돌아보고 갈 수 있는 그런 관광지를 소개하고 그런 투어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씀을 드리면 됩니다.

○윤영숙 위원  여기 부산, 울산교부와 업무협약을 하고 천주교 부산교부와 업무협약을 할 때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1박 이상을 하게…….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1박을 할 수 있도록.

○윤영숙 위원  협약을 해서 하신다고.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유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윤영숙 위원  투자계획에 보면 예산이 기타가 5,000만 원인데 기타라는 것을 제가 이해를 잘 못해서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1,000만 원씩.

○윤영숙 위원  예, 1,000만 원씩인데 이 기타 예산이…….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시티투어버스예산이라든지 그런 예산입니다.

○윤영숙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호진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주헌 위원님.

○김주헌 위원  몇 가지만 궁금한 것 질의하겠습니다. 시립예술단 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관현악단 부분 가지고 참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그랬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죄송합니다.

○김주헌 위원  물론 언제 관현악단을 설립을 해서 시행을 하느냐 이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적어도 이 관현악단을 시에서 하고자 한다면 마스터플랜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향후 몇 년간에 걸쳐 어떤 정비작업을 해서 어떻게 시행을 언제 하겠다 이런 부분에 대한 계획이나 이런 된 것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지난번에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일단은 지금 현재 마스터플랜이나 계획은 새로운 정책입안자가 오시면 그때 상의해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예술단운영에 위원님들께서 2번에 걸쳐서 예산안에 대한 부결 그런 사항부터 위원님들의 의견과 또 주변의 반응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지금 현재는 아직은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후에 검토하도록…….

○김주헌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물론 시의 결정권자에 의해서 많은 부분이 결정이 되겠지만 그러기 이전에 시가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 계획을 가지고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결정권자한테도 제안을 하고 해야 하는 것 아니에요? 그래야 시의 행정이 제대로 가는 것이지 결정권자에 의해서 그냥 하루아침에 지었다, 부셨다 하는 식의 행정이 계속 되풀이되어서는 안 되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준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조례에 거기에도 들어있고 그래서 시기를 언제로 할 것인지라든지 그런 문제, 지금 3개 단 운영, 또 시립국악원 운영이라든지 그런 문제가 있어서 전반적으로 시립예술단 운영과 연계한 전체적인 보고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주헌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임기응변 식으로 하지마시고 필요하다면 용역이라도 해서 이 부분이 시에서 어떤 시기에 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접근을 해서 이런 부분들이 서로 간을 마찰이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그런 준비를 했으면 좋겠어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김주헌 위원  그 말씀을 드리고 싶고, 함라 한옥체험단지를 보면 올해 7월까지 2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것으로 되어 있지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7월까지 하는데 거의 준공과 운영은 10월까지를 해야 2단계 사업이 될 것 같습니다.

○김주헌 위원  제가 전에 듣기로는 2단계 사업까지를 사업을 하고 3단계 확장되는 사업은 아직 고려하지 않겠다 이런 보고를 들었었거든요? 오늘 보니까 3단계 사업 부분도 용역을 해가지고 실시하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지금 국비 확보까지 되어서…….

○김주헌 위원  예산확보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국비 14억 원, 시비 14억 원 28억 원 올해 예산이 확보되었습니다.

○김주헌 위원  총 사업비가 지금 100억 원이 넘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그런데 1단계…….

○김주헌 위원  예산확보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그렇습니다.

○김주헌 위원  예산 확보하는 부분에 있어서 3단계 사업을 하는데도 지장이 없다?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그렇습니다.

○김주헌 위원  2016년도 예산확보 된 것까지는 그러면 어느 정도까지 지금.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지금 3단계 사업까지 된 것입니다.

○김주헌 위원  3단계 사업까지 되면 전체 예산이 확보가 된 것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여기에서 22억 원만 사업 확보에 남아 있는 예산만 확보 안 되어 있습니다.

○김주헌 위원  100억 5,000만 원 중에.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100억 5,000만 원 중에서.

○김주헌 위원  20억 원만 더 확보…….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22억 원이요.

○김주헌 위원  22억 원만 더 확보하면 3단계까지 다 끝난다?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아니요. 3단계 사업 밑에 사업까지도.

○김주헌 위원  그러면 3단계 노소복원이니 전통담장길 이런 부분, 전통문화체험관 건립하는 것까지도.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지금 전통문화체험관 건립은 22억 원이 확보가 되어야 2017년 사업으로 하려고 합니다.

○김주헌 위원  그것이 맨 마지막 사업이라는 말인가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김주헌 위원  그전까지는 다 확보가 되어 있는 상황이다?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그렇습니다.

○김주헌 위원  예산확보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는지 정확하게 나와 있지가 않아서 질문을 드린 것이고요. 아무튼 3단계 사업까지 확보가 잘 되어서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보고서에는 나와 있지 않는데 웅포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진행이 어떻게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지금 테마파크 9만평에 대해서는 지금 경영권에 대한 언론에서도 보도가 됐지만 권익위 경영권 분쟁이 아직도 종결이 안 됐어요. 그래가지고 그것 끝난 다음에, 거의 되어 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다음에 저희와 협의하기로 그렇게 했습니다. 다음에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주헌 위원  행정적인 어떤 제반절차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어요? 그때 말씀 듣기로는 올해까지인가 해서 거기 용도지역변경 부분도 문제가 있고 하는 것으로 제가 들은 것 같은데.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지금 사업계획 연장이라든지 그런 것들은 전부 행정적인 것은 도의 승인을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2020년까지 관광지조성계획 변경으로 해서 행정에서 해야 할 일은 다 해놓은 상태입니다.

○김주헌 위원  그런데 공모 했을 때 공모자가 없었다고 했는데 그 부분도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다시 시행을 하는 것은 땅 주체가 지금 현재 웅포개발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경영권에 대한 안정이 되면 저희와 협의하기로, 시와 저희도 갔다왔고 그분들도 와서 이야기를 한 상태인데 아직은 불확실한 상태이기 때문에 정확한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김주헌 위원  행정적인 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이시죠?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행정적인 문제는 문제가 없습니다.

○김주헌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가지 지금 시에서 이런 문화나 관광 부분에 대내외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시고 계시는 것은 잘 알겠어요. 그런데 지금 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든지 이런 부분들을 하고 있는데 저희 지역 같은 경우에는 주민들이 사실 때가 되면 봄철이나 가을철이 되면 단체들끼리 해가지고 굉장히 야외를 많이 나갑니다. 이런 단체들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문의를 하더라고요. 사실상 그것이 중요하거든요? 주민들, 익산시민들이 먼저 이 지역에 대해서, 익산시에 대해서 바로 알고, 또 바로 보고 있어야 이런 부분들이 홍보대사도 하고 또 해설사 역할도 할 수도 있고 있는 부분이고 외부에 나가서 쓰는 그런 여러 가지 금전적인 부분들도 시 자체에서 활용을 해서 다시 사용하게 되는 부분들이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원하고 다시 이야기하면 익산시 바로알기 운동이라도 이런 식의 일각으로 전개를 해서 익산 시민들이 익산의 어떤 문화나 역사투어를 하겠다고 하면 지원해서 해줄 수 있는 어떤 그런 부분들 한 번 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지금 봄철이 되면 외주로 나가는 자원을 우리 실은 익산시에 머무르고 익산시 자원을 볼 수 있게끔 하고 싶은 것이 저희 소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은 굉장히 좋은 제안이시라고 생각을 하고 저희가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지 한 번 대책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도 안타깝게 생각하는 그 점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저희가 먼저 해서 보고를 드렸어야 하는데 한 번 검토를 해서 대책을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주헌 위원  실질적으로 주민들은 익산시니까 시내의 투어하는 것이 1박까지 할 필요는 없는 것이고 단지 하루 투어를 하는데에 있어서 어떤 차량을 제공을 해준다든지.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지원대책 말씀…….

○김주헌 위원  이런 부분만 있으면 충분히 그런 부분에 동조해서 외지로 나가지 않고 이 지역에서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뜻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되더라고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아, 예.

○김주헌 위원  그런 부분들을 해서 지원하는 그런 지역이나 마을이 있으면 그것도 한 번 시도해볼 만한 일이 아닌지 생각이 제가 듭니다.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저희가 읍면동장님들과도 협의를 해서 이 사항을 한 번, 실은 읍면동에서 이루어지는 사항들을 저희가 한 번 해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주헌 위원  시외로 유출될 수 있는 그런 자금이나 이런 부분들이 시에 머물게 하고, 또 익산을 바로 알리게 하고, 또 이분들에 의해서 익산시가 홍보가 되고 또 다른 사람들한테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그런데 1가지는 저희가 주민들한테 비용을 받지 않고 차량을 지원한다든지 하는 것들은 선거법에 위반되는 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 관계는 신중히 검토를 해봐야 됩니다.

○김주헌 위원  한 번 검토를 하셔가지고 어차피 역사나 문화, 관광의 어떤 틀을 만드는 것이니까 우리 지역의 시민부터 그런 부분들을 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검토 한 번 해보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주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호진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임형택 위원님.

○임형택 위원  간단히 자료 1가지만 더 부탁드릴게요. 지금 익산관광 마스터플랜 용역기획 수립 이것 관광연구원에 하실 계획이신가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저희와 2번에 걸쳐서…….

○임형택 위원  거의 정해져 있는 것이지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협의를 했습니다.

○임형택 위원  예, 무왕민속마을도 그렇고 가람시조공원, 지금 우리가 기본적으로 연구해달라고 맡기는 기본초안은 어느 정도 완성이 되셨을 것이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지금 두 번에 걸쳐서 여기 안에 이것 포함을 해서 할 계획인데 거기 안에 우리가 넣어달라는 내용과 그리고 익산의 자료라든지 그런 것들은 지금 두 번에 걸쳐서 회의를 했는데 좀 더 2월 달까지는 자료 분석이나 그런 것들을 해야 합니다. 한 다음에 2월에서 3월 중에 하려고 지금하고 있습니다.

○임형택 위원  그러면 하여튼 제공해 주실 수 있는 자료가 있으시면, 거의 비슷해요. 기획예산과에서는 미래발전구상전략용역을 3억 원짜리를 해서 거기도 지금 거의 안을 다 짜서 이미…….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어제 착수보고를 했습니다.

○임형택 위원  국토연구원에 제출을 했고, 또 우리 역사문화재과에서는 문화창조도시 또 용역 2억 원짜리 하고 있고 이것이 맥락이 어찌 보면 비슷한 맥락 안에서 약간 구체적으로 가지가 뻗어가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예.

○임형택 위원  이것이 서로서로 연계성이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다 각각의 영역이 용역이 다 개별적으로 너무 전혀 맥락이 없이 나오면 안 되잖아요. 그것 한 번 그런 협력을 잘 해보시면 좋겠고 이 용역과 관련해서는 지금 대략 우리시가 관광연구원에 요청하고 있는 주제별 대략 선정하신 내용들 그 자료를 제공해주실 수 있는데까지라도 제공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신차란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형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호진  또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없으십니까?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91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중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5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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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위원 (8인)

김연식	김주헌	박종대	송호진	유재구
윤영숙	임형택	주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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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전문위원 (1인)

전  문  위  원

전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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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공무원 (10인)

문 화 산 업 국 장	김용범
투 자 유 치 과 장	유희환
민 생 경 제 과 장	정홍진
문 화 관 광 과 장	신차란
역사문화재과장	박광수
경 영 개 발 과 장	박병진
한 류 패 션 과 장	전종순
유 적 전 시 관 장	박주환
보 석 박 물 관 장	김형훈
예술의전당사업소장	이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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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서명 (1인)

위     원     장

송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