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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3회-기획행정위원회-제6차

(제213회-기획행정위원회-제6차)

제213회 전라북도 익산시의회(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회의록

제6호
전라북도 익산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8년 11월 8일 (목) 10시
장 소 :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8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
2.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 익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레안
4.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 익산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된안건
1. 2018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
2.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익산시장제출)
3. 익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레안(익산시장제출)
4.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익산시장제출)
5. 익산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0시 03분 개의)

1. 2018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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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유재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3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중 제6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8년 주요업무 결산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문화산업국 소관 유적전시관, 보석박물관, 예술의전당 2018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국장님께서 해주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해당 부서장님께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문화산업국장님 나오셔서 유적전시관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문화산업국장 이상춘입니다.
  유적전시관 업무보고에 앞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관장과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관리계장 정창우.
  학예연구계장 이신효.
  마한관계장 박재왕.
  고분전시관계장 김진형.
  ------------------------------(참조)

[부록] 2018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 - 문화산업국(유적전시관)

(부록에실음)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께서는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고, 관장님 나오셔서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적전시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해 위원 신동해 위원입니다.
유적전시관 직원이 전부 몇 명이신가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청원경찰 6명 포함해서 18명입니다.

○신동해 위원 18분이세요? 이 내용을 보면 무왕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 왕궁리 유적전시관 문화강좌 이런데 사업비가 200만 원, 400만 원 이렇게 되어있어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그렇습니다.

○신동해 위원 사업의 의지가 있는지.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유적전시관에서는 3개관을 운영하고 있고 저희들의 기관의 주목적은 지역에 있는 문화유적들을 설명하는 기관이거든요. 그런데 그뿐만 아니고 더불어서 익산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더 제공하자 이런 차원에서 체험프로그램 형식으로 조금씩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동해 위원 그런 것을 조금씩 하지 마시고 진짜 알리고 싶은 목적이 확실하시면 예산을 좀 더 들여서라도…….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그 말은 옳습니다. 그것은 점진적으로 확대를 할 생각입니다.

○신동해 위원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동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신동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경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경호 위원 동료위원께서 질문을 하셨던 내용하고 약간 비슷합니다. 여기 오시기 전에 역사문화재과장도 하셨지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지금 왕궁 같은 경우는 굉장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야행 이후에 찾아오시는 것 같습니다.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장경호 위원 그리고 세계문화유산등재 이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시민들이 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나 외지인들이 왔을 때 참여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확대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고요. 제가 얼마 전에 왕궁을 가보니까, 전시관에 가보니까 우산을 쓰고 예전 옷을 입고 나오시는 분들이 한 두 분 계시더라고요. 멀리서 봤을 때 굉장히 이뻐 보이길래 옷을 체험하거나 사진을 찍는 분인 줄 알고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으려고 보니까 거기에 있는 해설사 분들이더라고요. 해설사 분들이 옷을 입고 우산을 들고 나왔는데 지금 왕궁탑 같은 경우는 광장히 뷰가 좋지 않습니까?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사진작가들도 굉장히 많이 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변에서 얘기하기를 경주 쪽에 있는 곳보다 뷰가 훨씬 더 이쁘다. 사진하시는 분들이 이런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복식을 갖추고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유적전시관 내에 문화관광과와 얘기를 하든지 해서 옷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왔거든요. 어떻게 그런 것들은 가능하겠습니까?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저와 생각을 같이 한다는 측면에서 고맙게 생각을 하고요. 저희 유적전시관 안에 들어오시면 전시관 입구에 문화관광과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따다가 무왕백제 복식을 착용하고 사진 찍는 포토존을 설치를 해놨습니다. 또 거기에는 의상을 많이 구비를 해놔서 일부 탐방객들이 오시면 그 의상을 착용하고 왕궁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아, 그래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점진적으로는 계절별로, 계층별로 의상을 확대를 해서 가족단위로 왕궁을 탐방을 하면서 사진을 찍으면 더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그런 측면에 확대를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볕들이 따가우니까 우산들을 많이 쓰거나 우중에도 쓰는데 우산 같은 경우도 고민을 조금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좀 넓은, 아시지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우산도 지금 현재는 배치가 되어있기는 한데 수량도 한계가 좀 있고 규모가 좀 작아서 한 여름에는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역사문화재과 상의를 해서 큰 것으로 확대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우산 자체가 큰 것 말고요. 예전에 드라마에 보면 왕이 쓰는 우산이 있으면 좋겠다.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디자인 측면에서도.

○장경호 위원 그런 것들로 하면 훨씬 더 낫겠다 생각도 듭니다.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장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이순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주 위원 이순수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143페이지 문화강좌 추진했는데 효과가 어떤가요? 효과가 안 나와 있네요? 마무리 강좌를 하시고 효과는 어느 정도 있고 자료집 제작은 제작을 하신다는 것이에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자료집 제작은 했습니다.

○이순주 위원 효과나 이런.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저희들이 끝나면 설문조사도 하고 하면 나타날 것으로 봅니다마는 우선적으로 제가 피부로 느끼는 측면에 있어서는 과거에는 이런 백제시대에 있어 익산이 과연 어떤 중심에 있었는지를 몰랐었는데 세계유산과 더불어서 백제시대 익산이 재조명되고 또 나아가서는 왕궁을 새롭게 조명이 되고 이런 과정 속에서 역사적인 측면의 인식이 새롭게 변화가 오지 않는지 이렇게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강좌 할 때도 도성 체계 속에서 도성이라든지 왕릉, 산성 파트별로 나눠서 강좌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계속 진행이 되면 우리 지역에 대한 역사적인 측면도 굉장히 인식이 새롭게 변화가 되리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순주 위원 저도 현장답사를 가보니까 인원에 비해서 정말 잘 해놓으셨고 정리도 잘 하셨는데 예전 것을 빨리 빨리 교체하는 예산을 투자를 해서라도, 제가 현장방문해서 느낀 것이 다른 곳에는 돈을 많이 쓰는데 이런 쪽에 좀 더 투자를 새롭게 조명하는 차원에서 예산을 더 쓰더라도 현대식으로 탈바꿈되어야하는 부분들이 많고요. 장애인 화장실이나 또 장애인 시설이 잘 되어 있나요? 장애인들이 관람이나…….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저희들은 본관에 장애인전용 화장실하고 샤워장이 구비가 되어 있고요. 어린이들을 위한 소변기도 만들어져 있고…….

○이순주 위원 관람로 불편함 그런 것들을 많이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있는 대도 불구하고 불편함을 하는데 없는 대도 있잖아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이순주 위원 관광지유적화를 하면서도 오픈한 상태인데 그런 부분을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현장답사에서 느꼈고요. 그리고 145페이지 전문해설사 아까 4명 얘기하셨는데 일반해설사하고 전문해설사하고 어떻게 다른가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지금 저희 유적전시관에는 문화관광과에서 배치해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 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문화해설사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는 세계문화해설사는 시범사업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 그러냐면 세계유산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유산에 걸맞은 전문해설사가 없기 때문에 우리들 스스로가 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해설사 양성이 필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금년에 시범적으로 4명을 선발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 문화관광해설사는 문화관광과에서 기존에 계속 운영했던 해설사들을 순환배치 형식으로 배치해서 탐방객들이 오시면 직접 해설을 해주는 그런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순주 위원 그리고 그 밑에 자체평가를 했는데 내용이나 이런 면들이 안 나와서.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자체평가는 12월 달에 저희들이 할 계획입니다.

○이순주 위원 아직 안 했나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12월 달에 할 계획입니다.

○이순주 위원 이 해설사할 때 어떤 매뉴얼이 있나요? 전문해설사.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그것은 그동안에 세계문화유산 백제센터에서 세계문화 매뉴얼도 있었고 저희들이 제작하는 자료도 있고 또 평상시에 해설을 위한, 기능배양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때마다 자료를 만들어서 주고 그렇습니다.

○이순주 위원 전문해설사 공개모집하나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그렇습니다.

○이순주 위원 얼마나 많이 모이나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아직은 그렇게까지 많이 응모를 하지 않는데 관심은 있어라 해요. 그런데 워낙 역사적인 부분이 강하다 보니까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순주 위원 이런 강좌에 이런 전문해설사를 위한 강좌 아니면 모집을 위한 이런 것도 저희가 세계유산등재 되어서 관광화를 하려면 이런 분들이 좀 많아야 될 것 같은 느낌인데.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이것의 필요성은 위원님 하고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디에 있냐면 이것이 결국은 자원봉사 개념의 지금 그런 개념으로 운영하고 있다 보니까 실비보상이 굉장히 적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여기 오시는 메리트가 없다 보니까 응모를 하지 않는 이런 실정입니다. 장기적으로 해설사의 역할에 걸맞은 보상이 책정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순주 위원 지금 관광이 문화로 정착화 되려면 저는 이런 해설사들이 기본으로 처우개선도 되고 그런 부분들을 예산을 들여서라도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기초기반이 안 되고 관광홍보하기도 그렇잖아요. 일단 해설사 분들이 많이 배출이 되어서 곳곳에 지급화를 하면 특히 우리가 호텔 같은 곳 좋은 호텔을 가면 입구에 안내원 인포메이션에 딱 되어 있는 그 모습을 보면서 이미지가 구축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는 이 관광화를 하기 위해서는 이 해설사 이 부분을 먼저 갖춰주고, 기본을 갖춰주고 투자해서 많이 배출을 해서 이분들한테 많이 혜택을 줌으로써 이분들도 그 역할을 하리라고 보거든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전에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세계유산 전문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그분들을 더 양성할 수 있는 인력이 또 필요하거든요? 그것이 학예직인데 아시다시피 저희 유적전시관에는 학예직이 2명입니다. 익산시 전체 통틀어도 학예직이 몇 명 안 될 것입니다. 우리 지역에 있는 문화자산을 관광자원화 하려면 그 학예직들이 대폭적으로 먼저 확충이 된 이후에 전문해설사 양성이 되는 것이 순서가 아닌지 싶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위원님께서 특별히 관심을 가져주셔서 학예직들이 먼저 충원될 수 있도록 그런 기회를 만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순주 위원 예, 그 방법들을 앞으로 관광화를 위해서 관광문화산업을 위해서…….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노력하겠습니다.

○이순주 위원 그 부분들도 기초 작업부터 빨리하셔야 될 기본인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이순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충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충영 위원 멀리서 오셨는데 이 부서는 유적전시관하고 마한관하고 입점리고분관하고 그냥 관리운영하는 부서입니다.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큰 틀의 관광은 우리 문화관광과도 있고 또 문화재관리는 역사문화재과가 있고.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냥 여기는 순수하게…….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전시관 운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렇습니다. 여기 관람객 현황이 있는데요. 그 관람객들 숫자는 어떻게 체크를 해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저희들이 유적전시관의 경우는 문화관광시스템이 구축이 되어서 전산으로 자동으로 카운터가 되고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유적전시관은 전산화가 되어 있고, 마한관이나 고분전시관은.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마한관이나 고분전시관은 아직 그런 시스템 구축이 안 되어 있어서 내년에 예산을 확보를 해서 저희 자체적으로 시스템 구축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내년에?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김충영 위원 왜 그러냐면 좀 의아하기도 해요. 마한관에 6만 5,000명, 고분전시관에 1만 6,000명. 의외로 많이 온다는 얘기인데, 유적전시관이 한 8만 6,000명이니까 한 2만여명 밖에 차이가 안 나. 그래서…….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마한관은 왜 그러느냐면…….

○김충영 위원 등산객 때문에?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서동축제 기간에 그때 많이 옵니다.

○김충영 위원 아, 그때.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그래서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우리 서동공원 관리를 여기에서 하지 않습니까?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우리시에 공원과가 있는데 왜 이 유적전시관에서 서동공원을 관리하느냐고 여러 번 질타를 했는데 내년에도 그냥 계속, 우리 국장님.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김충영 위원 이것 제가 업무분장 좀 해달라고 과거에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이 서동공원을 우리 유적전시관에서 관리를 합니다. 그런데 이 사업을 보니까 공원관리과에서 하라고 하기가 좀 제가 그래요. 왜 그러느냐면 적은 예산으로 잘 관리를 하는 것 같아요. 사실은 적은 예산으로, 오히려 공원관리과가 예산을 펑펑하는 경향이 있고 여기는 사업내용들을 보니까 2억 5,900만 원 가지고 여러 가지 사업을 했어요. 이것 굳이 공원관리과가 관리를 하게 하면 예산을 더 쓸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내가 칭찬해주고 싶어요. 적은 예산으로 여러 가지를 했습니다. 수변도 가꾸고, 저수지 난간도 설치하고 CCTV도 놓고 그런데 우리 업무 부분으로 보면 공원관리과가 제가 보기에는 관리를 해야 맞고 유적전시관은 마한관만 관리를 하면 된다 이렇게 보는데.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그렇습니다.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그런데 지금 저희 마한관하고 같이 한 울타리 내에 있기 때문에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적은 예산으로 효율적으로 공원을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래서 제가 뭐라고 하기가 무색하다 이런 얘기예요. 그렇기는 하지만 사실은 그것이 어떤 이유에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공원은 넓고 마한관은 조그마한 합니다.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어차피 우리시에서 공원관리를 하기는 하는데 거기 공원들에 직원들이 상주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그렇지요.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렇지요?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김충영 위원 모든 공원에 직원들 내보내서 상주시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공원관리과 일괄적으로 하는 것도 일리는 있다고 보는데 검토 좀 해주세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조직부서와 함께 협의를 하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왜냐하면 거기에서 서동축제도 하고 하기 때문에 연관된 부서들이 하는 것이 좀 일리가 있다 이렇게 보는 것이거든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제 생각을 말씀을 드리면…….

○김충영 위원 업무는 물론 좀 줄어들겠지만.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업무의 연관성도 조금 있습니다마는 서동공원 부분이어서 제가 답변 드리기는 조심스럽습니다마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서동공원이라고 그렇게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첫째 이유가 장기적으로 서동축제를 서동공원에서 하겠다는 것이 익산시의 방침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단순히 서동공원으로 하면 안 된다는 이유가 서동축제를 매년 한다고 하면 축제장으로써의 걸맞은 서동공원관리가 되어야 할 것 아니냐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시설이 되어 있는 공원관리는 기왕에 하되 장기적으로 그런 축제를 위한 시설물 관리가 되려면 모든 시설이 재검토가 되어야 하고 시설투자가 제대로 되어야 할 것이다. 화장실 하나라도 예를 들어서 서동축제 짧은 기간에 10만 명이 온다고 한다면 그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되어야 하는데 과연 이것이 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그럼 그 시설을 누가 해야 하느냐. 유적전시관에서 해야 할 사항은 아니거든요. 문화관광과에서 해야 돼요. 문화관광과에서 검토는 하고 있으리라고 봅니다만 과연 실행력이 과연 있느냐.

○김충영 위원 국장님이 전체적으로, 이것 굳이 그러면 이 명칭부터 저도 고민을 해볼 텐데 공원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우리 과장님이 말씀하신 다른 각도로 그 지역을 일대로 할 수도 있거든요. 서동과 관련한 무슨, 이렇게 공원이 아니라 아까 축제와 연관된, 관광과 연관된 그런 시설로 묶어서 뭔가 거기까지도 검토를 해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알겠습니다.○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장기적인 측면인데…….

○김충영 위원 아니, 일리가 있어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고요. 저희가 조직부서와 같이 협의를 하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김충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조남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남석 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지금 현재 고분전시관 주변 꽃무릇 군락지를 6월 달에 다 식재를 했습니까?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식재를 했습니다.

○조남석 위원 꽃무릇이 뭐지요? 어떻게 생겼지요? 잔디 같이 생긴 것?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제가 설명을 하기가……. 상사화라고 이해를 하시면, 비슷하거든요?

○조남석 위원 그것이 좋은 것인가요? 그것이 고분전시관에 맞아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마한이라는 명칭을 붙였기 때문에 예스러움을 연상시키기 위해서 그런 꽃을 식재했다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거기를 찾는 관광객들이 올해 몇 명쯤이나 됐어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앞에 통계로 보면 9월 말 현재 1만 6,000명이 다녀갔거든요?

○조남석 위원 1만 6,000명?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조남석 위원 작년에는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작년에는 연간, 2017년도에는 1만 9,000명이고, 2018년에는 10월 말 현재.

○조남석 위원 1만?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1만 9,000명이고요.

○조남석 위원 1만 9,000명?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조남석 위원 올해에는 지금…….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앞으로 11월 달, 12월 달 있으니까 더 많이 왔다는 얘기지요.

○조남석 위원 11월 달이면 작년 대비 찾아오시는 분들이 거의 기준이 똑같네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더 왔지요.

○조남석 위원 더 왔나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작년에는 연간 1만 9,000명이고 2018년도는 10월 말 현재 1만 9,000명이니까.

○조남석 위원 이제 한 달 반 남았는데 똑같지요. 3,000명이나 오겠지요, 뭐. 왜냐하면 사실 우리 익산시가 전국체전도 있고 장애인체전도 있고 두루두루 국화축제도 있고 많이 있었잖아요. 그러면 더 찾아와만 되지 않는가. 지금 정읍 같은 곳은 구절초 여러 가지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들어가는 입구나, 공원관리과에서 해야 하겠지만 입점리고분이라는 주변환경 인프라가 전혀 없어요. 안에 들어가면 식재를 구절초든 뭔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식재할 수 있게끔, 그런 것을 볼 수 있는 것들을 하면 더 찾아올 수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입점리 고분이라는 자체가 어떻게 보면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코스라고 보거든요? 공원관리과든 어디든 사업부서하고 연관이 전혀 없어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그런 부분은 한 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올 한 해 결산보고를 하면서 고생은 하셨지만 참 예산이라는 부분이 전년대비 이번에는 좀 증액이 됐네요. 그렇지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조남석 위원 사실 운영비로만 세울 것이 아니라 여기도 신경을 써서 더 관광객이 찾을 수 있게끔 내년에 그 사업을…….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알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올해는 사업비 많이 올렸습니까?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제가 기억으로는 2019년도 예산은 금년 수준으로 올린 것으로 알거든요?

○조남석 위원 저는 무언가를 획기적으로 해서 문화관광과에 있는 과장님께서는 내년에 500만 관광유치를 한다는데 그런 부분들을 만들어 줬으면 해서요. 내년에 예산 좀 실속 있는 예산을 만들어 주세요. 실질적인 예산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알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조남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식 위원 제가 간략하게 한 가지만 질의를 하고 나머지는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릴게요.
서동공원의 관리를 위해서 수고를 많이 하시는데 서동공원 내에 사용 안 하는 건물이 하나있지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사용하지 않는 건물은 없고요. 다만 창고형식으로 서동공원을 위한 각종 집기들 보관하는 시설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연식 위원 옛날에는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서동공원 관리사무실로 사용을 했던 건물인지 그것은 모르겠는데 마한관이 신축이 되면서 관리사무실이 거기로 들어간, 흡수가 되면서 거기는 건물이 비어있지 않는지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건물이라는 것은 비워놓으면, 방치를 하면 건물이 빨리 노후화가 되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유적전시관에서 관리를 하고 있지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일반적인 시설물 관리는 저희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만 주도적인 관리는 아마 문화관광과에서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김연식 위원 현재는 유적전시관에서 관리를 하고 있지 않느냐 그 말이에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그렇지요. 우리가…….

○김연식 위원 관리하고 있지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김연식 위원 그러면 주민들이, 봉사단체나 이런 주민들이 약간의 간혹 기간을 이용해서 활용할 수 방안을 좀.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그 부분은 제가 확실히 답변 드리기가 어렵고요. 그 부분은 문화관광과와 상의를 해봐서 별도로 보고를 한 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식 위원 문화관광과에서.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김연식 위원 관리를 유적전시관에서 하잖아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시설물 관리만. 유지관리만 저희들이 한다 그 말씀이지요.

○김연식 위원 사용을 하고 있지 않으니까 하는 얘기예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그러니까 그 부분은 문화관광과와 상의를 제가 해보겠다고요.

○김연식 위원 의논을 해서 저한테 보고를 해주시고.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연락 드릴게요.

○김연식 위원 보고를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김연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김경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진 위원 짧게 말씀을 드릴게요. 141페이지 보시지요. 유적전시관 운영 사업비가 2억 1,400만 원이지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김경진 위원 상반기보다 조정이 됐습니까? 감액됐어요?
상반기 업무추진 계획표에는 2억 1,500만 원으로 표기가 되어있어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아, 그래요?

○김경진 위원 예.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추진계획서에는 2억 1,500만 원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그것은 아마 반올림하는 과정에서 틀렸나 싶지 않습니다. 다음에는 할 때 주의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진 위원 우리가 1년에 예산은 쭉 연관이 되지 않습니까?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그렇습니다.

○김경진 위원 그런 부분에서 계수부분에서는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적전시관장 박광수 예, 알겠습니다.

○김경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김경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유적전시관 소관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7분 회의중지)

(10시 45분 계속개의)

○위원장 유재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계속해서 보석박물관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국장님께서 해주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관장님께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국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문화산업국장 이상춘입니다.
  보고에 앞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관장과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전시기획계장 김형렬.
  시설관리계장 김득현.
  ------------------------------(참조)

[부록] 2018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 - 문화산업국(보석박물관)

(부록에실음)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께서는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고, 관장님 나오셔서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석박물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진 위원 자료 153페이지를 봐주시지요. 여기에 보면 관람객 현황하고 관람료 수입현황이 나오지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김경진 위원 이것이 정확한 숫자입니까?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저희들이 잡고 있는 정확한 수치입니다.

○김경진 위원 숫자예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김경진 위원 2017년도나 2016년도 것도 맞아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김경진 위원 그런데 상반기 것을 보면 관람객이 2017년도가 20만 7,331명으로 되어있어요? 그런데 여기 결산보고에는 20만 6,006명으로 되어 있어요? 1,325명이 줄었어요? 2016년도는 20만 5,279명인데 여기 자료에는 20만 2,125명으로 3,154명이 줄었어요? 왜 그런가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관람객 현황 밑에 저희가 2018년 10월 15일 현재 기준으로 통계를 빼다 보니까 그렇게 나왔습니다.

○김경진 위원 아니, 지난년도 것을 얘기하는 것이에요, 지난년도 것.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그러니까 지난년도도 저희가 그 부분을 비교를 하기 위해서 빼다 보니까 그랬고요. 상반기 실적은 전체 연도를 총괄한 것이고 그렇습니다.

○김경진 위원 아니, 2016년, 2017년도 지난 계수예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상반기의 그것이 토탈 것이 맞습니다. 그것이 맞고요. 여기 관람객 현황은 2018년 기준으로 10월 15일 기준으로 하다보니까…….

○김경진 위원 아니, 상반기 제출된 자료하고 지금 결산자료하고 지난 2016년, 2017년도 것이 안 맞는다는 얘기지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그 부분을 저희가 생각을 잘못한 부분이 있는데요. 다시 이것은 시정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은 이것을 일자 기준으로 하면서 뽑은 것이 이렇게 보고를…….

○김경진 위원 아니, 제가 이해가 안 되는데 이것이 2017년하고 2016년도 이미 지나간 연도 것이잖아요. 그렇지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맞습니다.

○김경진 위원 확정이 됐지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김경진 위원 그런데 이쪽 자료에는 이 숫자가 관람객하고 수입현황이 틀리다는 얘기예요.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위원님 다음부터는 자료제출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그 얘기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김경진 위원 무슨 자꾸 평균 얘기를 하고 전년대비찾고 그러세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정확하게 저희가 자료를 제출하려고 보니까 이렇게 됐습니다.

○김경진 위원 자료가 제대로 제출이 안 됐으면 안 됐다고 말씀을 하셔야지 무슨 작년도 평균 찾고, 2016년, 2017년 지나간 숫자하고 평균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평균이 아니라 일자기준으로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김경진 위원 도대체 이해가 안 가네.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저희가 10월 15일 기준으로…….

○김경진 위원 제가 이해를 못 하는 것인지 과장님이 설명을 잘못 하시는지.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위원님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저희들이 2017년, 2016년 것은 12개월 12월 31일까지 이렇게 딱 제출해야 맞는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료는 지금 10월 15일 기준으로 이렇게 보기 쉽게 한다는 것이 저희가 앞서간 것 같습니다.

○김경진 위원 이미 지난 것이니까 10월 15일 기준으로 할 필요가 없지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시정하겠습니다.

○김경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김경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이순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주 위원 이순주 위원입니다.
1년 동안 마무리하시는데 너무 수고 많으셨는데요. 이번에 2018년 전국체전 있었잖아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이순주 위원 전국체전에 있어서 중점과제가 관람객 적극유치해서 관광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있잖아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이순주 위원 전국체전하고 그것하고 연계가 됐다고 생각하시나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저희 분야도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순주 위원 통계나 그런 것을 한 번…….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정확한 통계 집계는 저희가 못 했습니다마는 그만큼 많은 관람객이 오셨고 또 저희가 홍보도 했지만 저희 박물관에 왔을 때는 오시면 작은 물건이라도 사서 가기 때문에 그 기여가 됐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순주 위원 체전에 오신 분들이 얼마나 되지요? 그 비율에 비해서 제가 봤을 때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이 체전이 지금 또 우리 대에 언제 올지 모르잖아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이순주 위원 이런 방안이나 같이 연계해서 이 활성화방안, 지역경제 활성화방안이 그렇게 많이 유치는 되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까움도 있고요. 많이 애쓰시기는 했지만 이런 기회가 많이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또 과제로 삼으셨는데 달성이 되셨는지 좀 의문스럽기도 하고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위원님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이순주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이순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장경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경호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동료위원님께서 좀 전에 질의하셨던 내용인데요. 관람객 현황이 2018년 10월 15일 현재 기준으로 2017년 10월 15일, 2016년 10월 15일 기준으로 작성이 됐다는 말씀이시죠?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전년대비 많이 감소를 했네요. 한 3만여 명 맞나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장경호 위원 3만여명 정도가 감소했다고 보여지는데 지금 10월 15일 이후에 지금까지 한 20여일 정도 지났는데 어떻게 관람객 숫자가 많이 늘었습니까 아니면.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많이 왔습니다.

○장경호 위원 체전이나 국화축제 관련해서 왔던 분들이 보석박물관으로 많이 유입이 됐나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체전이나 국화축제에 다녀오신 분들이 박물관도 들려서 이렇게 가셨기 때문에 최근에 저희들이 정말 정신없이 움직였습니다.

○장경호 위원 아, 그래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장경호 위원 그러면 전년대비 해가지고 관광객들이 줄었다는 것은, 관람객들이 줄었다는 것은 이번에 체전이나 국화축제를 기점으로 해서 작년하고 비슷하게, 예년 수준하고 비슷하게 맞춰질 수 있겠다는 얘기네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지금 저희 통계로 봐서는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더 증가되지 않았을까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우리가 내년에 이런 큰 행사들이나 이런 것들이 없을 때 지금 통계로 보면 좀 줄겠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저희들이 열심히 홍보를 한 번 다녀보겠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영향은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박물관이 계속적으로 그래도 조금씩 관람객수가 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조금 더 노력을 한다면 그 수준은 거의 올리지 않을까 저희들은 그런 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2017년도에도 각종 언론이나 방송 등을 통해서 기획취재라든지 어떤 홍보들은 지속적으로 해 오셨었나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요. 올해 성과로 기록되어있는 이런 부분들이 특별한 것은 아니네요? 그러면 예년처럼 해온 것이네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같은 종류가 아니고 새로운 것. 저희가 협업해서 오시는 방송사도 있지만 방송사가 필요해가지고 요청해서 하는 그런 일들이 있기 때문에 꼭 같은 패턴은 아닌 듯 합니다. 그러나 다만 저희들도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내년에도 관람객들이 좀 줄어들지 않도록,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좀 더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장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관장님 보석박물관 현황에서 직급별을 보니까 연구직이 있어요?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위원장 유재구 연구직은 뭐 하시는 분입니까?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학예연구사가 하나 계약직이 있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학예연구사로?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위원장 유재구 연구직 1명이 정원이 되어 있길래.

○보석박물관장 정원섭 예.

○위원장 유재구 그래요, 알겠습니다.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보석박물관 소관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4분 회의중지)

(11시 13분 계속개의)

○위원장 유재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이어서 예술의전당 2018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국장님께서 해주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관장님께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국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문화산업국장 이상춘입니다.
  보고에 앞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관장과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운영지원계장 김은재.
  공연전시계장 송병준.
  솜리예술회관계장 이훈재.
  무대관리계장은 계약만료로 현재 공석 중에 있습니다.
  ------------------------------(참조)

[부록] 2018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 - 문화산업국(예술의전당)

(부록에실음)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께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고, 관장님 나오셔서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술의전당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경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경호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장경호 위원입니다.
173페이지 중간에 보면 적극적인 대관추진으로 세외수입 확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 보면 미술관 대관을 보면, 다른 것들은 한 2배 정도 상승을 했다고 보고 미술관 대관은 상반기에 11건에 수입이 1,400만 원 그런데 하반기에 지금 보니까, 이것이 10월 15일 기준인가요? 며칠 기준인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10월 15일 기준입니다.

○장경호 위원 10월 15일 기준. 10월 15일 기준에서 한 24건 정도가 늘어났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장경호 위원 하반기에 24건. 그런데 금액으로는 수입으로 보니까 상반기 수입은 11건에 1,400만 원, 하반기는 35건에 1,700만 원 이렇게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행사는 24건이 늘었는데 한 300만 원 밖에 증가를 안 했네요? 수치가 맞습니까? 하반기에는 무료대관을 하셨나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이 대관료가 건수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대로 금액계산이 건수 곱하기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도 있고 날짜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금액이 다 틀립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서 설명을 부탁을 드리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건수 자체는 훨씬 많이 늘었는데, 상반기 대비해서 24건이 늘었습니다. 대관료가 한 300만 원 밖에 추가가 안 되어 있길래.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우리가 기획전시를 할 때는 건수는 많아도 대관료를 안 받는 그런 전시가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기획전시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올해는 그것을 좀 많이 해가지고…….

○장경호 위원 하반기에는 기획전시가 많았다는 말씀이신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러면 이것은 미술관대관 관련해서 자료, 전체적으로 대관추진으로 세외수입 확대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장경호 위원 공연장 대관료 세외수입된 부분들 자료로 한 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전부 다 같이.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장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김경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진 위원 예산에 관련해서 한 가지 여쭈어 볼게요. 조금 전에 국장님 말씀이 행사운영비가 7억 원에서 4억 8,000만 원이 집행되어 있고 2억 1,900만 원이 잔액으로 남았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김경진 위원 이 부진 사유가 선거관련 해가지고 상반기에 행사를 못 하고 잔액이 남았다는데 그러면 이것 잔액으로 남기는 것인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결산추경 때…….

○김경진 위원 삭감 해야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김경진 위원 당초에 올해 같은 경우는 선거가 있는 것 알고 계셨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그런데 예측을 잘 못한 불찰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경진 위원 왜 예측을 잘 못해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평소처럼 정기공연, 들어오는 수시공연 이것을 이정도 올 것이다 생각하고 했는데 선거 때문에 이렇게 많이 안 들어올 것까지는 여기에서 예측을 잘 못한 것 같습니다.

○김경진 위원 예산을 산출하실 때 다음에라도 선거랄지 그런 부분도 감안하셔가지고 적정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김경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김경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순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주 위원 이순주 위원입니다.
173페이지 주요성과 반성에서요. 양질의 무료공연 유치로 자긍심 고취 및 관객 확보가 9건이 있는데, 9건이 있네요? 양질의 무료공연을 해서 9건 이것 자세한 내용이…….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어디…….
예, 있습니다. 8건.

○이순주 위원 9건이네요, 9건. 여기에 9건.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몇 페이지…….

○김충영 위원 173페이지.

○이순주 위원 예, 173페이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있습니다.

○이순주 위원 내용이 뭔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내용은 3월 달에 보헤미안싱어즈, EBS 모여라 딩동댕, 5월 달에 유랑극장, 6월 달에 정조와 햄릿 그리고 7월 달에 굿보러가자 그리고 야외공연 산책음감 그리고 9월 달에 지역예술인지원프로젝트 쉐어스테이지 이렇게 9건 되겠습니다.

○이순주 위원 다음부터는 이렇게 구체적인, 9건 하니까 뭔 내용이 전혀 없어서 몇 명이나 효과적인, 효과가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참여인원이나.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이순주 위원 지금 9건이나 하시려면 일을 하시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 것인데 익산시에 얼마나 기여를 했고, 얼마나 참여를 했는지 그것이 더 중요한데 그것이 없이 그냥 9건으로 되어 있어서 궁금했고요. 그리고 익산 대형공연 유치가 미흡했다고 했는데 혹시 익산 지역의 연예인들 한 번 살펴보셨나요? 익산출신들, 익산출신 연예인들. 다른 지역을 보면 그 출신이나 거기 근접한 연예인들을 모셔오기 위해서 홍보마케팅을 엄청나게 하고 계시더라고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이순주 위원 완주군만 해도 그렇고 홍보효과에 비해서 연예인들이 하나 옴으로써 시너지효과가 몇 배가 되는 그런 사례가 많더라고요? 혹시 그런 저기를 해보셨나요? 익산 연예인들 해서.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익산 연예인을 찾아가지고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이후부터는 익산출신 연예인 좀 유명하신 분들 계시면 찾아봐가지고 활용토록 한 번 해보겠습니다.

○이순주 위원 제안을 제가 하고 싶고요. 2018년도에 품격 있는 공연·전시, 적극적인 홍보, 시설대관 활성화 등인데 이것을 만족하시나요? 2018년도의 결과.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그렇게 만족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순주 위원 좀 적극적으로 홍보도 이번에 체전이나 그런 것을 연계해서 다른 때보다는 2018년도가 결과물이 좀 좋아서 2019년도로 이어졌으면 하는 것이 본위원도 익산의 욕심인데 그런 연계 부분이 안 되어 있는 것 같고요. 번복되는 그런 시간들로 그냥 보내고 계시면 발전이 없잖아요. 투자한 만큼, 투자할 때는 투자를 하더라도 연계해서 홍보를 적극적으로 그리고 본위원이 생각할 때도 대관료나 이 수입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사실 자생해야 되는데 홍보나 이런 것들을 좀 더 많이 하셔가지고 무료로 할 부분은 무료로 하지만 해본 분들이 효과가 있다고 하면 돈을 주고라도 또 단체이기 때문에 개인 돈을 주고 하지 않는 이유가 많기 때문에 굳이 대관료를 생각 안 하고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런 단체별로도 그렇고 활용을 해본 사람만이 알기 때문에, 익산에 단체도 많잖아요. 타 단체가 익산을 와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주셨으면 하는 본위원의 제안입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이순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이순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남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남석 위원 2018년도 한 해를 마감하면서 결산보고의 예산들이 올라왔는데요. 2017년도보다도 2018년도에 우리 익산시에 전국체전이나 행사들이 좀 많았습니다. 그 연계성 있게끔 공연 프로그램들을 만들은 것이 있나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우리 올해 같은 예로 볼 때 전국체전이 있었기 때문에 전국체전과 관련해서 천명도 하고…….

○조남석 위원 저는 익산시를 홍보했을 때 전국체전을 하니까 싸이나 방탄소년단 그런 공연을 딱 그때 맞춰서 했으면 관광효과가 엄청났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싸이나 방탄소년단은 우리 예술의전당으로 오지를 않습니다.

○조남석 위원 못 해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왜 그러냐면 그분들은 공연장 1,500석 이상은 되고 몇 천석이 되어야 오지 1,100석 가지고는 끌어올 수가 없습니다.

○조남석 위원 그런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운동장에서나 해야지.

○조남석 위원 운동장에서는 못 하겠구나. 우리 지금 다양한 기획공연 추진에 대해서 6억 8,500만 원 있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조남석 위원 그러면 대개 보면 월로 2건 내지 1건, 3건 이렇게 되어 있네요. 6억 8,500만 원의 돈이 10월 달 기준으로 어느 정도 예산이 집행이 됐는지 그것이 안 써 있어가지고.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아, 그래요?
지금 현재 행사를 안 한 프로그램이 2건 있어요.

○조남석 위원 3건이네요. 11월하고 12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3건. 그래가지고 이무지치 베네치아 거기가 3,500만 원 그리고 호두까기인형이 1억 1,000만 원, 재즈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1,700만 원 이렇게 3건 아직 지출이 안 됐습니다.

○조남석 위원 그러면 합이 얼마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이것을 더 해보면 1억 5,570만 원…….

○조남석 위원 호두까기인형은 작년인가 안 했어요? 재작년인가?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했습니다.

○조남석 위원 그런데…….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했는데 거기는 공연 단체가 틀립니다. 여기 유니버셜발레단이라고 호두까기인형 중에서는 최고 권위 있는 공연이고요. 이것이 좀 유명한 공연이다 보니까 우리가 오픈했을 때 바로 관심들이 많아가지고 예매가 거의 다 됐습니다.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관심이 많은 공연이기 때문예요.

○조남석 위원 이런 공연을 봤을 때 타지역 사람들이 많이 와요, 익산 시민들이 거의.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대부분 익산시민들이 많이 옵니다.

○조남석 위원 거의 익산시민.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왜 그러냐면 다 자기 예술의전당이 있기 때문에.

○조남석 위원 이런 것 무료입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무료 아닙니다. 다 금액이, 우리 기획공연은 무료가 아니고 한문연이 지원이 많이 있어가지고 싸게 공연료를 정하는데 우리 기획공연은 우리 익산시 예산대비 한 30% 정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남석 위원 아, 30%.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조남석 위원 30%라고 하면 한 7억 원 정도 잡고 그러면…….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우리가 기획공연비가 6억 8,000만 원 정도 잡혀 있으니까 그중에서 한 30% 생각하면…….

○조남석 위원 벌어들인 돈은 한 2억 원 정도 됩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조남석 위원 2억 원 정도?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2억 원 조금 넘게.

○조남석 위원 좀 넘게?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조남석 위원 이런 부분에서 이 공연 프로그램을 짤 때 만약에 2019년도 예산을 한다, 6억 8,000만 원, 7억 원 정도를 한다. 그러면 이 프로그램을 짜가지고 7억 원 예산을 반영시키는 것입니까 아니면.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산을 짜서 반영을 시킨다기보다도 보통 예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공연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최소 6억 5,000만 원 정도 예상을 하고, 항상 해마다 6억 5,000만 원 정도 예상을 하고 그 범위 내에서 일단 계속 섭외를 합니다. 그런데 하고 싶다고 해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6억 5,000만 원 범위 내에서 하려고 6억 5,000만 원 예산을 올리는 것입니다.

○조남석 위원 지금 이 사업을 몇 년째 하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3년째.

○조남석 위원 3년째?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조남석 위원 3년째를 하면 나름대로 경험이 있겠네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그렇습니다.

○조남석 위원 어느 정도 자리가 잡혀 가겠네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조남석 위원 프로그램 부분들을 어떻게 하면 우리 시민들이 더 좋아하고 무언가 문화공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것이네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그렇습니다.

○조남석 위원 이것이 중요하다고 보겠네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조남석 위원 이런 것이 성황리에 퍼지면 타지역 사람들도 많이 오겠네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그 지역에서 안 하는 것은 보러옵니다.

○조남석 위원 그렇지요. 2019년도에 그런 것을 발의를 잘 해서 공연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우리 또 다른 위원님들이 계시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조남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신동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해 위원 자료 요구 하나만 하겠습니다.
공연 관련해서 홍보비집행 관련해서 내역 좀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신동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신동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충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충영 위원 수고 많습니다.
우리 시립예술단 넘어가서 예술의전당에서 관리를 하는데 우리 담당 직원이 누구예요?
예, 시립예술단 운영하는데 그쪽에 별 말 없나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운영상에는 문제가 없고요.

○김충영 위원 무슨 얘기들이 있는지 얘기 한 번 해보세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시립예술단 인원이 많다 보니까 자기들끼리 불협화음은 한 번씩 나고요. 다른 사항은 잘 모르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하여튼 관리를 좀 잘 해주시고.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김충영 위원 이것이 제가 기억하기로는 우리 초청공연도 가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김충영 위원 그렇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김충영 위원 다른 해보다는 올해가 초청받은 것이 좀 적었나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적은 것은 아닙니다.

○김충영 위원 아니에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올해도 팔십 몇 회 했으니까 많이 한 편이에요.

○김충영 위원 우리시에서 한 것 말고 외부로 초청받아서.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외부로 초청받아서 가는 횟수는 거의 없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전에 좀 있었는데.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익산시 외에?

○김충영 위원 왜 그러냐면…….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작년에도 1건인가 있고.

○김충영 위원 뭐라고 해야 돼요? 출연료를 받고 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작년인가 1건인가…….

○김충영 위원 올해는 없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올해는 내내 익산시 관내…….

○김충영 위원 관내 말고.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없습니다.
현재는 없고요. 결정된 것은 없고 지금 현재 전주 초등학교 이야기만…….

○김충영 위원 아, 이야기만.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김충영 위원 뭐라고 해야 돼요? 이것이 자꾸 수준이, 사실은 외부에 초청, 엄밀하게 수익을 좀 내야 하거든요. 우리가 전체적으로 36억 원을 투자를 해서 그 단을 운영하면 우리 꼭, 물론 대다수는 시민들을 위한 공연들을 펼치는 곳이 맞지만 외부에서 당연히 좀 인기가 올라가서 불러들이고 조금 출연료를 주면서까지도 그렇게 되어야 명실상부한 예술단이 되는 것이지. 좀 그런 부분에 합창단이나 단장님들한테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조금 더. 그리고 이 부분은 잘 몰라서 묻는 것입니다. 우리 관장님이 아실지 모르겠는데 예술의전당을 BTL로 지었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김충영 위원 그런데 예산서 상에 보면 민간 운영하는데 정부지급금이 있고 위탁금이 있어요? 운영비 위탁비가 있고 그냥 그 건물에 대한 임대료인 것 같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김충영 위원 이것이 몇 년까지예요? BTL이 우리가 몇 년 뒤까지 줘야 돼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우리가 20년 동안 하는 것입니다.

○김충영 위원 20년간.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김충영 위원 그런데 제가 좀 궁금한 것은 정부지급금에서 BTL로 매년 32억 원을 줍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김충영 위원 이것은 금액이 변동은 별로 없나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변동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어떤 식의 변동이 발생을 하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변동이 수시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초창기 지을 때 표로 딱 정해가지고 20년 동안 표를 만들었습니다. 저희가 만든 표를 위원님께 끝나고 드리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래요, 그것 좀 주시고 그러면 민간위탁금이라고 해가지고 운영비로도 또 준단 말이에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그것은 순수하게 그분들이 청소하고 그 운영비. 청소하고 수시로 고장 나고 하면 수선하고 필수경비 쓰고…….

○김충영 위원 이것이 내내 같은 회사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김충영 위원 같은 회사가 그때그때 운영하는데 위탁비로 8억 1,000만 원이 나가는 것이고 아까 말한 건물을 지을 때 32억 원은 그것은 표가 있어서…….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건물비. 건물비 있고 그것도 표에 정해져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아까 그 운영비도 정해져 있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정해져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것까지도 정해져 있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김충영 위원 이것도 20년간.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김충영 위원 자료로 좀 주세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이상입니다.
아, 다른 분들도 다 주세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김충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순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주 위원 자료 요청 좀 할게요. 2018년도에 공연전시한 것하고 축제공연이나 전시공연, 미술관 대여하고 전시대관 그리고 2019년도에 계획된 공연 등 자세한 자료요청을 합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2019년도는 아직 안 잡혔습니다.

○이순주 위원 계획이 없어요? 계획된 것이 전혀 없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왜 그러냐면 지금 우리가 하고 싶다고 해서 무슨 공연을 해야겠다 하면 그분들도 일정이 있어가지고 서로 매니저끼리 연락을 해서 날짜를 서로 잡아야 하기 때문에 아직 그것까지는 못 나왔습니다.

○이순주 위원 그러니까 미리 1년 전부터 계획된 것 없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왜 그러냐면 공연하는 측에서 우리에게 그렇게 일찍 하겠다고 대답을 안 하기 때문에 우리도 잡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순주 위원 아, 예산이 없구나.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우리가 예산 얼마로 해야 하겠다…….

○이순주 위원 2018년도 자료만 주십시오.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이순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이순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우리 김충영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 보충질의 좀 잠깐 할게요. 우리 시립예술단 현황을 보니까 합창단 정원이 54명인데 현원이 36명이에요. 무용단은 35명인데 24명이고 풍물단은 15명으로 다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부족한 인원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이대로 운영을 할 것인지 혹시 무슨 계획이 있습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현재 제가 여기 와서 보니까 합창단 36명, 무용단 24명, 풍물단 15명 이렇게 돌아가는데 합창단, 무용단은 돌아가는데 별 문제점이 없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합창단하고 무용단하고.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그런데 풍물단은 15명으로 돌아하기에는 너무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풍물단이 초청이 제일 많습니다. 그래가지고 걔네들 뛰고 하다가 발목다친 사람, 뭐한 사람 하다 보면 좀 부족한 편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그러면 정원을 좀 변경시켜가지고 저희들한테 보고를 해주시면, 조례를 바꾸든지.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위원장 유재구 그렇게 해주시면 되지요. 왜 그러냐면 운영의 방법이, 저도 그런 얘기를 몇 가지 들었어요. 지금 풍물단이 너무 인원이 타이트해서 공연 나갈 떄, 아까 말씀대로 부상이나 다른 사유로 인해서 결원이 생겼을 때 애로사항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풍물단 정원조례를 변경을 해서라도 충분히 원활하게 공연을 할 수 있게끔 해주시고 지금 합창단이나 무용단은 큰 문제가 없다고 하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그렇게 해주시고, 그다음에 우리 시립예술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드림콘서트 동거동락을 연 몇 회 하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딱 정해서 하지는 않고요.

○위원장 유재구 그러니까 예상이 보통 몇 회 정도 하느냐고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6회를 예상 했었는데 현재 4회 했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4회?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위원장 유재구 그러면 4회가 전부 다 밖에서 하는, 실외에서 하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야외공연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야외공연이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위원장 유재구 제가 느끼는 것이 뭐냐면 여름이나 이럴 때는 큰 생각을 안 했는데 이번에 10월 달인가 우리 동산동에서 했지 않습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위원장 유재구 날씨가 굉장히 추웠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위원장 유재구 그런데 그 출연하는 분들의 의상을 봤을 때 저는 좀 아쉬운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제가 알기로 의상비가 매년 1인당 30만 원씩 지원 되고 있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책정만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지 그 외투 보온…….

○위원장 유재구 그러니까 1인당 30만 원씩 지원 되고 있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그러면 의상을 매년 지급하고 있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왜냐하면 같은 옷을 계속 입고 나가면 안 되니까 이렇게 행사복은,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거기에서 출연해가지고 무대 위에 올라가는…….

○위원장 유재구 예, 그 의상.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그것이 30만 원이고 보온을 위한 외투…….

○위원장 유재구 외투 말고 무대 설 수 있는 공연하는데 그 의상비가 30만 원씩 지원 되고 있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이분들이 정기공연 할 때는 의상을 몇 번 갈아입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그것은 우리가 몇 번 갈아입으라고 얘기는 않고…….

○위원장 유재구 갈아입으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봤을 때.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대부분 그냥 많이 해야 2번 정도 갈아입는…….

○위원장 유재구 본위원이 느낀 것은 뭐냐면 실내에서 하는 공연, 실외에서 하는 공연 의상비를 더 지원을 해주세요. 그날 날씨가 굉장히 추운데 그 출연하시는 분들의 의상을 봤을 때는 관중들이 걱정되더라고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위원장 유재구 제가 봤을 때는 그런 생각이 든단 말이에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제가 볼 때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너무 춥겠다.

○위원장 유재구 실질적으로 출연자들이 공연할 수 있게끔 의상을 어차피 해줄 것 지원해주라는 얘기지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처우개선을 해서 공연을 제대로 해줘야지 날씨도 추운데 그런 의상을 입고 공연을 한다는 것은 우리 관람하는 관중들, 시민들 본인들도 그분들의 걱정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관장님 그것을 생각하셔가지고 한 번 검토를 해보세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그리고 지금 우리가 시립예술단 지원이 토탈 36억 4,800만 원 들어가요. 이분들도 생각하는 것을 다시, 아까 불협화음이 있다고 하는데 이분들의 분위기를 다시 바꿔줘야 됩니다. 시립예술단이 우리시에서도 36억 4,000만 원인데 굉장히 큰 금액이거든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그 사람들 마인드를 바꿔주셨으면 좋겠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조남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남석 위원 우리 예술의전당 운영위원회, 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들이 있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있습니다.

○조남석 위원 거기에 대한 조정, 자문, 심의하시는 분들이네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조남석 위원 예술의전당 운영위원회는 13명, 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는 8명. 이런 분들은 조례에 있어서 연임을 계속 하나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연임하시는 분도 있고 대부분 위원님들이 만약에 들어가시면 임기가 되면…….

○조남석 위원 의원님들 있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의원님 한 분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조남석 위원 어디에 한 분이 들어가 있습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술의전당 운영…….

○조남석 위원 예술의전당 운영위원회입니까, 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입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에도…….
잠깐만요.

○조남석 위원 자료로 한 번 줘보시고.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그다음에 시립예술단 사업비가 36억 원씩 있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조남석 위원 이것은 조정을 운영위원회에서 합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이 사업비는 시립예술단 운영에 관한 예산이 36억 4,800만 원 있지만 대부분 인건비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대부분 인건비이기 때문에 인건비가 기준표상 몇 % 오르면 오르는 것이…….

○조남석 위원 인건비도 되어 있지만 정원을 계속 늘리는지 아니면 뭔가…….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이 정원은 하나도 안 늘어나고요.

○조남석 위원 75명?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75명으로 계속 가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월급이 오르면 몇 % 곱하기 해가지고 인건비가 오르는 것입니다.

○조남석 위원 예술의전당이 활성화가 되려면 운영위원회 분들이 참 좋은 의견과 정책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그렇습니다.

○조남석 위원 한 분이 너무 오래있고 그런 부분도 아까 우리 위원장님이 하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운영위원회를 철두철미하게 관리감독을 하셔야 합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료 좀 주세요.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조남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예술의전당 소관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1분 회의중지)

(13시 59분 계속개의)

2.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익산시장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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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유재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안을 제출한 시장을 대리하여 문화산업국장님으로부터 제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문화산업국장 이상춘입니다.
의안번호 제1963호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록에실음)

이상으로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 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님 검토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인기 전문위원 김인기입니다.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검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부록에실음)

이상으로 검토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안 설명과 검토 보고가 있었습니다.
  본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경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경호 위원 장경호 위원입니다.
방금 전문위원님께서 검토 보고를 하신 바와 같이 위탁운영에 관한 부분들이 있어요.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현재 계획은 직영으로 운영할 것입니까, 위탁 운영할 것입니까? 혹시 계획이 있나요?

○민생경제과장 이영성 민생경제과장 이영성입니다.
제가 대신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는 직영으로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직영으로요.

○민생경제과장 이영성 예.

○장경호 위원 그러면 이 조례를 방금 전문위원님께서 얘기하신대로 이렇게 바꿔도 별 문제는 없겠네요?

○민생경제과장 이영성 예, 그렇습니다. 추가로 그 부분은…….

○장경호 위원 현재는 직영으로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민생경제과장 이영성 예.

○장경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장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김충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충영 위원 지금 예산추계를 한 번 봐주세요. 지금 우리 청년취업드림카드 사업을 펼치겠다 이런 것도 들어있는 것이지요?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김충영 위원 30만 원씩 6개월 정도를 지급하겠다.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우리시 요즘 재정여건이 굉장히 좋은 것 같아서 이것이 어쨌든 여기에서 예측한 것으로는 500명이면 9억 원 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민생경제과장 이영성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리고 우리시가 지금 추진하려고 하는 것이 1년에 12억 3,000만 원 정도씩 들어갈 것이다.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이것이 다 자체 시비지요?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저희가 인구가 자꾸 줄고 있고 일자리가 없어서 청년들이 떠나기 때문에 재정은 어렵지만 그래도 청년들이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도록 그런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충영 위원 청년들에게 결론은 그 얘기네요. 우리 신혼수당도 올라왔었는데요. 그것이 인구늘리기 사업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500명 추계는 어떻게 해서 500명이 나온 것입니까?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지금 만18세에서 39세까지가 약 8만 명을 저희가 추계하고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몇 만 명이요?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8만 명.

○김충영 위원 8만 명.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그쪽에서 전북도 청년실업률을 현재 12%를 잡고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12%.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그러면 실업자가 한 9,600명 판단되거든요? 우리시 가구에서 중간소득 이하 그중에서 50% 잡으면 한 4,800명 되는데 저희가 그중에서 10%를 잡아가지고 500명 잡았습니다.

○김충영 위원 결국은 지금 이 조례에 우리시가, 이 내용을 보니까 그래요. 드림카드사업을 펼치겠다. 그런데 1년에 9억 원씩 그래서 이것도 5년 정도 주겠다 이런 뜻입니까?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그것은 없고요. 청년들이…….

○김충영 위원 취업이 되면 그만 주는 것이다.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취업할 수 있도록 학원 수강료나 취업 비용에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저희가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충영 위원 비용추계도 과연 그것이 맞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까 쭉 해봤는데요.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지금 이것은 정확한 숫자가 아니고 청년들이 신청한 바에 따라서 저희가 추계한 것이고 신청된 것에 따라서 차이가 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상당히 동의하기가, 이 인원수도 동의하기가 어렵고 그리고 또 센터를 만들면 직원이 4명쯤 계상을 하고 있고 총 사업비는 3억 3,000만 원쯤 들어갈 것이다. 청년들을 위해서 하시는 것은 반대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이번에 조직개편을 하면 우리 부서에서 말고 청년계가 생기는 것 국장님 혹시 알고 계십니까?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일자리정책과에 청년정책계에 생기게 되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렇지요? 청년계인가 뭔가 생겨요?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지금은 이 부서가 없지요?

○민생경제과장 이영성 없습니다.

○김충영 위원 지금 어느 계에서…….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각 부서에서 업무를 각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어느 계에서 하는 거예요?

○민생경제과장 이영성 일자리창출계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냥 일자리창출계에서.
예산소요도 만만치 않고 그리고 이 조례가 굉장히 포괄적이에요. 이것이 작년에 조례가 만들어졌습니다.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만들 당시에도 사실은 우리 위원회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이것 사실은 더 솔직히 얘기하면 심정적으로는 부결을 놨었습니다. 그런데 동료의원님이 올렸고 또 선거 전이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아무래도 심정적으로 있어서 이 센터 부분들을 제외하고 사실은 조례를 우리 위원회에서 수정가결 했었습니다. 이것이 1년 전에 그러니까 작년 4월이에요. 아니, 올 4월이요. 그런 조례가 6개월 만에 이렇게 예산소요가 엄청 많이 올라오는 것이에요.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의원발의 되어가지고 제정된 조례인데 너무 포괄적이기 때문에 저희가 업무하는데 난해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세부적으로 일단 조정했고 거기에 따라서 사업을 만들어가지고 추진할 계획으로 조례를 개정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물론 청년고용촉진법하고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라서 청년의 규정읉 18세에서 39세까지 했습니다.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사실은 그러니까 엄청난 인구, 굳이 표현을 하면 대한민국 국민의 반수, 이것이 상당수가 들어있어요. 8만 명, 아까 8만 명이라고 그랬기 때문에 우리 익산시로도 보면 상당수, 청소년들까지를 빼면, 어린이들을 빼면 거의 반수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 포괄적인 시민들을 상대로 이렇게 특정 500명쯤을 예측을 해서 사업을 시행하는 것에 공정성이나 형평성 이런 부분들은 고민을 해봤습니까?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저희가 지금 포괄적으로 했고요. 세부적으로 계획을 수립해가지고 이 조례가 개정되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충영 위원 예, 동료위원들하고 잘 상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김충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다른 질의가 없으시면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에 들어가겠습니다.
효율적인 안건심사를 위하여 정회를 하고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그렇다면 효율적인 안건심사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12분 회의중지)

(14시 27분 계속개의)

○위원장 유재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정회 중 간담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김경진 부위원장님으로부터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진 부위원장님 심사내용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진 위원 김경진입니다.
  정회 중 간담회에서 협의한 의사일정 제2항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 심사결과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수정내용은 안 제10조 제5항 및 제6항에 청년일자리종합센터 설치 및 운영은 시의 전담조직설치 등으로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두 번째로 대법원 판례 및 법제처의 의견에 따라 조례에서 각종 위원회 위원의 추천 관련 규정은 지방의회 의장이 아닌 지방의회가 추천하는 것으로 제18조제4항제4호를 이에 맞게 수정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배부해 드린 대비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김경진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경진 부위원장님이 설명하신 내용과 같이 수정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경진 부위원장님이 설명하신 내용과 같이 수정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29분 회의중지)

(14시 34분 계속개의)

3. 익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레안(익산시장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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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유재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익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안을 제출한 시장을 대리하여 문화산업국장님으로부터 제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문화산업국장 이상춘입니다.
의안번호 제1954호 익산시 익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익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록에실음)

이상으로 익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 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님 검토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인기 전문위원 김인기입니다.
익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검토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익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부록에실음)

이상으로 검토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안 설명과 검토 보고가 있었습니다.
본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김충영 위원 없으면 제가 하나만 물어볼게요.

○위원장 유재구 김충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충영 위원 예, 없으니까.
다 좋은데 관광업무까지 늘리고 직원도 셋 늘리는 구조이고 그다음에 대표이사를 두겠다.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국장님도 그 대표이사 얘기가 그 전부터 막 소문은 많이 들어오는 것 들으셨죠?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지금 떠도는 소문은 들었는데…….

○김충영 위원 듣기는 들었지요?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왜 그런 소리가 나오지요?
조례도 안 만들고 내용도 안 나왔는데.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한 예로 저희 인사하기 전에 많은 소문이 돌거든요? 그런 얘기와 똑같은 것으로 저희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전에는 업무추진비만 주다가 이제 대표이사가 연봉이 6,000만 원이라는 뜻이지요?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우리 공무원으로 보면 이 6,000만 원 정도 되면 몇 급 정도 되나요?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5급 정도…….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한 6급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5~6급.

○김충영 위원 5급하고 6급 사이라고 보면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6급 정도 될 것 같습니다, 6급.

○김충영 위원 6급 공무원이 한 6,000만 원 받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예, 그 정도 됩니다.

○김충영 위원 아, 그렇습니까? 존경하는 의원님들을 보면 차이가 심하네. 지금 직원들 3,000만 원 연봉도 다른 기존 직원들도 그 정도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문화관광과장 김형훈입니다.
처음에 라급 들어오면 한 2,000만 원 조금 넘습니다. 전체 합쳐가지고 시간외라든지 그런 것을 다 하면 처음 들어오면 한 2,500만 원 정도 됩니다. 팀장이 있어서 평균 3,000만 원으로 계상해놨습니다.

○김충영 위원 대표이사 체제로 가면 확실하게 관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예, 확신합니다.

○김충영 위원 혹시나 이 대표이사가 옥상옥이 되는 것은 아닌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우리 과장님보다도 힘이 센. 그럴 염려는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예, 그럴 염려는 없습니다.

○김충영 위원 책임지셔야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예, 책임지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제가 나중에 확인할 것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김충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신동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해 위원 신동해 위원입니다.
방금 동료위원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어떤 특정인 계속 이야기가 돌고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1명은 아니고 한 4명 정도 제가 들었습니다.

○신동해 위원 지금 이 대표이사 체제도입은 저도 개인적으로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인사 전부터 이 진흥팀도 마찬가지고 유독 특정인이 계속 돌고 있어요. 이 선정을 어떻게 하실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공모해가지고 접수해서 심사, 공개모집 절차에 의하게 되어 있습니다.

○신동해 위원 절차는 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가 돌고 있으신 분이 그쪽에 가게 되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제가 들은 사람이 4명이기 때문에 지금 정확히 누구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신동해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신동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진 위원 대표이사는 임기가 있지요?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현재 비상임이사가 2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년으로 할 예정입니다.

○김경진 위원 우리 관광진흥팀이 3명이 필요해서 신규로 채용하는 것이지요?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작년에 저희가 조례를 문화관광재단으로 해서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말씀 나왔던 부분들이 돈을 제대로 주고 제대로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서 거론되었던 것이 그런 것이었고 그동안 문화재단을 돌아보지 않았다. 그 부분이 또 한 가지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관광팀을 무조건 신설할 것이 아니라 한 번 더 돌아보고 꼭 필요한 것인지 한 번 해봐라. 그래서 저희가 지난 번 5월 달부터 용역을 해서 지난번 간담회 시에도 말씀드렸던 그런 부분들, 작년에 저희가 부결되면서 그런 사항들을 좀 보완해서 이번에 올렸습니다.

○김경진 위원 이 세 분은 정년 때까지 가는 것이에요?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아닙니다. 저희 문화재단 직원 처음에 1년을 계약직으로 옵니다. 심사를 해서 연장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2번 연장이 되면 무기계약이 됩니다. 2번 정도는 심사할 기간이 있습니다.

○김경진 위원 그래서 연장을 하고, 하고 해서 이상이 없으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을 하겠다.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예.

○김경진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김경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경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경호 위원 저는 당부를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익산시 문화재단에서 문화관광재단으로 바뀌면서 문화관광재단이 어떻게 보면 익산시의 새로운 동력들을 만들어갈 수 있는 그런 기관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여기에 공모를 해서 인원을 뽑을 때 저는 꼭 기획자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문화 관련된, 물론 문화재단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문화 관련된 분이 오셔서 업무를 총괄 했으면 좋겠다 라는 차원에서 그런 분들이 선임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문화재단이나 문화관광재단의 특성상 진짜로 제대로 된 사업들을 전개를 해나가려면 여기에 진짜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기획자가 참여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혹시 공모기준은 별도로 마련이 되거나 얘기되는 바는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아직 그런 부분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정관을 수정을 해야 합니다. 그 부분은 이사회에서 결정될 사항입니다.

○장경호 위원 예, 꼭 당부를 드립니다. 꼭 제대로 된 기획자가 오실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장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순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주 위원 이순주입니다.
저도 동료위원님이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익산시 전체적인 행사를 보면서 그리고 다른 분들이 주변 분들이나 또 타지에서 오신 분들이 왜 익산에 축제는 많은데 대표축제가 없고 왜 축제에 대한 그런 정확히 안 나와 있다고. 축제를 볼만한 그리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질만한 축제가 안 나와 있는 것을 아냐고 그렇게 질문도 하고 또 얘기를 많이 하는 중에 결론적으로는 거의 전문가가 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냥 재단에서 아니면 공무원이 그렇게 하니까 그 행사가 그 행사가 된다고 그 얘기를 제일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재단이 새로 태어나려면 기획전문가나 전문가를 꼭 필요로 하셔가지고 거듭나는 그런 부분과 또 요즘에 그렇게 신문에도 관리감독이 안 되어서 근로태만이나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전문가답게 또 전문가 눈으로 봤을 때 그것이 정확히 봐지지 일이 너무 많으니까 제대로 못 보시는 것 같아요. 안 한다는 것보다 그래서 전문가가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덧붙여서 하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이순주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산업국장 이상춘 위원님들이 우려하시는 것 저희들도 같은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개정이 되면 정말 문화관광 제목에 맞게 전문가가 오셔가지고 익산시민들한테 문화관광을 대표할 수 있는, 뭔가를 찾아낼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추진해가지고 거기에 맞게 소기의 성과를 거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신동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해 위원 대표이사를 공모하게 되면 공모는 어디에서 추진을 하나요?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문화재단에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신동해 위원 자체적으로요?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예, 그렇습니다.

○신동해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혹시 지금 이 대표이사를 꼭 외부에서 공모를 하려는 이유가 뭡니까? 우리 공무원들이 파견나가서 근무는 못 하나요?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대표이사는 공무원이 할 수가 없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왜 그러냐면 지금 예산이 6,000만 원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조금 전에 우리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6급 정도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6급 무보직을 우선 파견근무 해가지고 파견 나가서 구축을 한 다음에 그다음에 하면 어떻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대표이사는 등기이사이기 때문에 공무원이 할 수는 없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그래요?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예를 들어 직원이나…….

○위원장 유재구 그러면 체육회는 어때요? 체육회는.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체육회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체육회는…….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저희는 재단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등기를 내야 합니다. 등기이사이기 때문에 대표이사는…….

○위원장 유재구 체육회도 등기이사 아닌가?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체육회는 제가 잘…….

○위원장 유재구 체육회도 우리가 파견 나가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저희도 직원은 파견 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저희 파견 직원이 들어오고 파견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6급 직원이 파견 나가 있었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지금은 다 철수했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형훈 예, 1명 나갔다가 직원이 없어가지고 다시 들어온 예가 있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그래요.
다른 위원님 혹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그러면 다른 질의가 없으시면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에 들어가겠습니다.
본안에 대해서 반대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반대토론이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신동해 위원 간담회를 하는 것 아닌가요?

○김충영 위원 아니지요. 아까 질의 내용들이 반대가 없었기 때문에 바로……. 그럴 것 같으면 그때 얘기를 했어야지요.

○위원장 유재구 그때 반대를 하셨어야지요. 어떻게 다른 의견 있으세요?

○신동해 위원 간담회를 했으면 하는데.

○위원장 유재구 간담회 형식으로요?

○신동해 위원 예.

○위원장 유재구 다시 하겠습니다.
다른 질의가 없으시면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에 들어가겠습니다.
효율적인 안건심사를 위하여 정회를 하고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그렇다면 효율적인 안건심사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1분 회의중지)

(14시 55분 계속개의)

○위원장 유재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본안에 대해서 반대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반대토론이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익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5분 회의중지)

(15시 05분 계속개의)

4.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익산시장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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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유재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안을 제출한 시장을 대리하여 안전행정국장님으로부터 제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안전행정국장 김주일입니다.
의안번호 1961호로 제출된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부록]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록에실음)

이상으로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 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님 검토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인기 전문위원 김인기입니다.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검토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부록에실음)

이상으로 검토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안 설명과 검토 보고가 있었습니다.
  본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충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충영 위원 김충영입니다.
우리 간담회 의견을 받아가지고 온 것 중에 정책개발실을 부시장 밑에 놨는데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김충영 위원 저는 다른 생각이 있어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결국은 우리시 미래를 위해서 기획업무를 맡고 정책, 전략 이런 부분들을 해낼 정책개발실이 우리 시장님이 직접 관장을 하면서 의욕적으로 추진하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김충영 위원 그런데 이 실이 부시장 밑에 있다고 하는 것이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 결국은 시장이 직접 이 부서를 관장하면서 불러다 일을 시키겠다 이런 의지를 보인 것 아닙니까?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가장 중점을 두고 우리시의 미래정책을 설계를 하고 추진하는 그런 부서이고 또 그렇다 보니까 이 국 밑에 편제를 하면 국장 산하에 있기 때문에 일처리 과정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시장의 의지가 제대로 전달되는 그런 여부 그리고 단계적으로 하다 보면 일이 신속하게 처리 되어야 할 것이 시간이 소비가 되는 그런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당초 시장 직속으로 했었는데 그동안에 위원님들하고 토의를 한 결과 시장 직속으로 놔두는 그런 의견도 있지만 부시장 직속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의견이 좀 많아서 저희들이 부시장 직속으로 수정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저는 처음에 무슨 생각을 했냐면 이런 정책전략실 자체가 시장 밑에 있어야 시장이 내용을 알고 있을 것이고 사실은 이 부서를 직접 관장을 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 위원회에서도, 예를 들면 이 해당 위원회에서 이 부분에 대한 문제점을 논할 때는 시장을 부를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당연히 시장이 참여를 해서 자기의 정책이나 의견을 내야 된다. 편제가 이렇게 가면 결국은 우리 의회에서는 부시장을 부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김충영 위원 물론 시장을 부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직속이 부시장 산하에 있기 때문에 관례상보면 부시장을 부를 수밖에 없는 그래서 저는 한편으로는 시장 밑에 두는 것이 의회의 위상을 세울 수도 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그것은 위원님들의 의견에 저희들이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제가 간담회 자리에서도 얘기를 했는데 전체적으로는 2017년도, 2016년도 말에 조직개편할 용역을 줘서 한 적이 있어요. 산학협력단에 용역을 몇 천만 원 들여서 준 것보다 우리 담당 공무원들이 짜낸 것이 별반 차이가 없다. 사실은 돈을 안 들이고도 왜냐하면 부서라는 것이 어디로 옮기고 하는 이런 부분들이 사실은 100% 다 만족을 시킬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쨌든 전체적인 흐름에서 보면 큰 문제가 없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느낍니다. 그래서 굳이 예산을 안 드리고도 이렇게 한 것 그리고 또 간담회 때 나온 시장이 직무평가를 해보겠다.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직무분석이요.

○김충영 위원 직무분석을 해보겠다.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김충영 위원 그것은 조직에 대한 내용보다는 공무원들의 각 해당 부서에서의 직무들을 어떻게 관장을 하고 있는지 그것이 타당한지 또 인원은 적정하게 배정이 되고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따져보겠다는 뜻 아닙니까?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맞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런 뜻이지 조직개편을 염두에 두고 직무분석을 한다 그러면 저도 전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조직개편이 아니고 직무분석을 해서 필요 없는 업무는 과감하게 버리고 또 인력배치가 제대로 되어 있느냐 라는 것까지 저희들이 분석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김충영 위원 예, 일단 조직이 어느 정도 만들어지면 일정부분은 시행을 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이번에 조직개편이 행정안전부에서 결국은 국을 하나 늘려도 된다는 이런 안이 전달되면서 추진이 됐나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그렇습니다. 물론 그동안에 저희들이 지난번에 조직개편을 해서 미래농정국을 신설하다 보니까 지금 현재 복지환경국이 너무 과대해가지고 국장이 이 전체 과를 통솔하기는 너무 버거운 면이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과 단위도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에, 그래서 계속 이 국을 나눠야 한다는 것이 제기가 됐었는데 마침 행정안전부에서 국 하나를 더 늘릴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 기회에 조직을 개편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저도 그 부분은 고민을 했는데 우리시가 인구가 줄으니까, 바람은 늘기를, 30만 명을 넘기기를 바라는 소망이 있지만 만약에 현실적으로 내려갔을 적에 또 우리 전문위원 검토에서도 있었지만 또 국이 하나가 줄어드는 이런 부분은 고민을 해보셨나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저희들도 그 사항까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가 지금 현재 29만 5,000명에서 27만 명이 2년 연속 미달이 될 경우에는 다시 행정안전부에서 분석을 해서 1개 국을 줄일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거기까지도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래요. 저도 고민을 해봤지만 27만 명이 2년 연속으로 벌어질 날이 그렇게 빨리 올 것 같지는 않다.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이런 고민을 했기 때문에 저도 일정부분 이 안에 동의를 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김충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앞서 위원님 질문사항에 답변드릴 때 지금 조직개편을 단지 행정안전부에서 1개 국을 늘리는 것만으로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그것뿐만 아니고 지금 중앙부처의 정책이 개발에서 재생으로 바뀌고 또 일자리창출 문제랄지 이런 관계 또 우리가 2017년도에 조직개편 했지만 말씀 드린 대로 국의 비대와 과의 비대와 이런 사항들이 여러 가지 복합되어서 지금 조직개편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덧붙여서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유재구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경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경호 위원 장경호 위원입니다.
우리시에 한시기구가 운영이 되고 있지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장경호 위원 한시기구. 한시적으로 기구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한시기구가 지금 현재 한류패션과하고 공공청사추진팀하고 전국체전추진단하고 그렇게 3개 과가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여기 보면 도시건설국에 도시전략사업과 쪽으로 신청사기획팀이 가 있어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장경호 위원 여기는 공공청사추진팀은 없어지는 것이지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전국체전담당관도, 지금 보니까 원래 공공청사추진팀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존속으로 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전국체전담당관은 내년 7월 31일까지 되어있어요? 지금 한시기구 이것은 폐지가 되는 것입니까? 2개.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폐지됩니다.

○장경호 위원 그러면 이 인력들은, 이 인원들은 어떤 쪽으로 배치가 됩니까?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전국체전 같은 경우는 현재 근무인원이 12명인가 그렇게 되는데요. 거기에 한시정원으로 되어 있는 것은 5급 정원 1명으로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신청사기획계는 3명인데 그 3명이 그대로 신청사기획계로 이동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지금 5급이 3명으로 되어있는데, 5급이 3명…….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한류패션과는…….

○장경호 위원 한류패션과 한 분.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한류패션과 그대로 있고요.

○장경호 위원 예, 그대로 있고.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그다음에 공공청사…….

○장경호 위원 공공청사에 1명. 1명이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공공청에 1명하고요. 전국체전 1명하고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러면 지금 여기 보니까 기구운영에 도시전략사업과 그러면 한시기구는 하나만 운영을 하는 것이에요? 하나만? 한류패션과만?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그렇습니다. 한류패션과만 2020년 1월까지 운영하는 것입니다.

○장경호 위원 도시전략사업과 같은 경우는 도시전략 굉장히 추상적이에요. 도시조성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업무 자체가 굉장히 추상적이다, 과 명칭 자체도. 어떤 업무를 추진합니까?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말씀 드린 대로 신청사문제하고 역세권개발문제하고요. 그다음에 민자개발, 민자공원, 민간자본 투자해서 하는 사업 그리고 현재는 이 3개 사업이 우리 익산시의 가장 큰 사업이지만 앞으로의 큰 사업이 온다고 보면 이 큰 대형사업은 이쪽에서 계속, 도시전략사업과에서 추진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장경호 위원 편제를 바꿔서 기존에 있던 한시적기구를 이것으로 끝나니까 대체를 하거나 이런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물론 여기에 들어가 있는 신청사기획이 한시기구로 해서 이쪽으로 옮기기 때문에 그렇기는 한데 말씀 드린 대로 이 신청사나 역세권 민자개발 이쪽이 금방 끝날 수 있는 사업은 아니고요. 또한 지금 현재 우리시의 가장 큰 현안사업이, 큰 사업이 이 3가지인데 앞으로 다른 큰 사업이 나온다고 하면 그 사업도 이쪽 도시전략사업과에서 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건설 쪽에서는 가장 큰 힘을 받고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이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경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장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순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주 위원 이순주 위원입니다.
우리 국장님이나 행정에서 이 조직개편 준비가 얼마나 걸렸나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저희들이 이 고민을 한 것은 좀 오래 됐습니다. 저희들이 이 조직개편안을 만들기까지는 그동안에 우리가 업무의, 기존의 조직으로써 이 업무를 담당할 때 뭐가 문제였는지, 어느 쪽에 더 힘을 실어줘야 하고, 어느 쪽을 줄여야 하는지 그리고 정부정책이 지금 어떻게 바뀌는지 그리고 또 나아가서는 다른 자치단체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여러 가지 다방면으로 검토를 해서 최종안으로 만들게 됐다는 것을 보고 드립니다.

○이순주 위원 고민을 많이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시민공청회나 시민들한테 좀 그런 기회를 가졌었나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지금 공청회는 하지 않았고요. 입법예고로 해서 그렇게 시민들한테 알렸습니다.

○이순주 위원 행정에서 잘 하시리라고는 믿지만 그 법이나 조치를 빈번하게 바꾸면 백성이 고통스럽다 이런 얘기 들어보셨나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물론 그렇습니다. 물론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당초 인식 되어 있는 것이 오래 가고 그것이 행정을 찾고 이용하는데 쉽다 라고 판단은 됩니다.그러나 행정의 이 환경은 계속 바뀌는데 단지 그 하나만으로 해서 계속 가야할 것인가는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고 또 지금은 전과 같이 행정변화가 수시로 바뀌고 급변하게 바뀌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끔 행정도 대처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순주 위원 그것은 당연한 말씀이고요. 저도 거기에 동의를 하는데요. 선진지견학이나 유럽 쪽이나 다 우리보다 더 많은 조직개편도 백년지기를 하고 또 이 조직개편을 저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조직개편을 해도 이 한시기구나 그런 것이 허용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이 이름도 바꿔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이렇게 대대적으로 조직개편을 하는 자체를 나쁘다, 좋다를 떠나서 정말 고민을 하셔야 될 입장이고 또 어떻게 보면 이것 시민을 위한 것이잖아요? 지금 우리 선거직 공무원이나 공무원을 위한 것이 아니고 시민을 위한 것인지 그런 고민이 필요한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맞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저희들이 조직을 개편할 때는 우리 내부적인 사항도 그렇지만 환경이랄지 또 시민들의 의견이랄지 또 시민들의 입장도 생각을 하고 그러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어느 한 부분에 대한 것이 필요하다고 하면 T/F팀이라도 한시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손을 대야 할 필요가 있어서 조직개편을 크게 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순주 위원 저희가 이정도로 하면 시민들 눈에서도 더 잘 보이리라고 생각하거든요? 본위원은 의원 입장에서만 볼 수도 있고 그런데 시민의 입장에서 봤을 때 좀 더 고민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고요. 방금 제가 백성이 고통스럽다는 얘기는 제 말이 아니고 노자의 말을 제가 빌려서 우려의 차원에서 얘기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이순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조직이 개편되면 시민들이 다소 혼란스러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위원님들께서 승인을 해주시면 저희들이 시행까지 최대한도로 홍보를 해서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진 위원 조금 전에 우리 김충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기구를 둬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그 의견에도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이 신설된 기구를 갖다가 부시장 직속으로 둔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오히려 부시장 직속으로 둬서 개발된 정책에 대해서 한 번쯤 더 검증이 되는 그런 역할이 되지 않느냐 그래서 그런 단계를 거치면서 물론 시장님이 지시했던 부분을 정책에서 개발해서 바로 시장님으로 가는 것보다도 한 번 더 한 단계를 거쳐가지고 물론 결재라인이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고 봐요. 한 번쯤 부시장이 걸러주는 검증하는 단계를 거치면 오히려 정책개발하고 운영하는데 더 효율적이지 않느냐 그런 생각에서 저는 부시장 직속으로 둬야 옳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김경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동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해 위원 두 가지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투자유치과 밑에 보면 노사협력이 전에 일자리정책계에 있다가 투자유치과로 가 있어요. 이쪽으로 간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기업하고 직접 접촉하는 곳은 현재 일자리정책보다는 투자유치과에서 많이 접촉을 하고 있거든요?

○신동해 위원 투자유치과에서 하는 일이 투자유치하고 산단관리 이 일을 하고 있잖아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산단관리하면서 기업지원하고 그렇기 때문에 또 기업과 많이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신동해 위원 약간 의문이 들고, 여기 감사담당관 밑에 친절행정이 이쪽으로 올라와 있어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신동해 위원 친절행정이 직원들 교육도 시키고 지원을 하는 업무인데 감사담당관실로 간 이유가 있나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기존에 직소민원실이 있거든요. 직소민원계가 있는데 거기를 친절행정계로 명칭을 바꾸면서 거기에 이 친절행정을 하기 위한 전문가를 저희가 영입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업무를 직접 담당해서 연중 담당자가 있어서 친절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이렇게 추진을 하려고 합니다.

○신동해 위원 감사담당관 밑에 있다는 것이 조금 의아해서 여쭈어 본 것이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신동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장경호 위원 잠깐만요, 추가질의.

○위원장 유재구 우선 제가 말씀드릴게요. 지금 간담회 때 여러 제안도 있었고 서로 검토를 해서 시장 직속 미래전략실을 가지고 많이 상반이 되고 있어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위원장 유재구 여기에 대해서 우리 행정에서는 모든 정책이나 모든 지시를 내릴 때 시장이 직속으로 내리면 더 빠르지 않겠느냐 그런 의도에서 지금 시장 직속으로 놨거든요? 그런데 우리 김경진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한 번 더 검토도 해보고 더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제도라고 나는 보고 있어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위원장 유재구 그런데 저희들이 왜 자꾸 부시장으로 그런 결재라인 문제가 아니라 원래 대통령령에 의해서 담당관은 시장 직속으로는 둘 수 없다고 얘기했죠? 혹시 그런 법을 검토해봤습니까?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담당관이요?

○위원장 유재구 예.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물론 그 명칭을 관으로 하고 실로 하고 그런 것은 있는데요. 시장 직속으로 실로도 할 수 있고 지금 군산 같은 경우는 일자리정책담당관은 시장 직속으로 놓고 있거든요?

○위원장 유재구 일자리창출과는 특별한 케이스인데 미래전략실이라고 헤드 부분이지 않습니까?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위원장 유재구 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기업체는 이것이 굉장히 좋은 체제인데 여기 지방자치공무원들 체제이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조금 더 검토를 해봐야 하지 않겠느냐 생각이 드는데.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지금 타지자체의 경우도 보면 정책기획담당관, 시민소통기획관, 미래전략관, 시정홍보실, 공보실 해가지고 시장 직속으로 다 이렇게 놓고 있거든요?

○위원장 유재구 아무튼 그것은 더 검토를 저희들이 해보고요. 그다음에 한시기구 존속기한은 원래 3년이지 않습니까?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위원장 유재구 저희들은 법규를 따져보니까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28조 한시정원에 보면 제1항에 따른 한시정원은 존속기한이 끝난 날부터 그 정원은 소멸된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위원장 유재구 그리고 한시정원은 한시정원이 아닌 정원으로 상계조정 할 수 없다 이렇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이 조직도를 보면 지금 그것이 적용이 아직 안 됐지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지금 신청사기획 같은 경우는 5급 1명만 한시로 되어 있기 때문예요. 아, 3명인데 5급은 그냥 도시전략사업과로 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그대로 가는 것이고요. 전국체전담당관은 한시정원 1명이기 때문에 여기를 감축하고 본청에 5급 일반정원을 증원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결론은 상계를 하지 않아야 되는데 상계를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다시 갔지요? 공공청사추진팀이 지금 원래 지난 7월 1일부터로 되어 있잖아요? 그것은 문제가 안 되는데 지금 전국체전도 12월 31일부로 끝나는 것 아니에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전국체전이 내년 7월까지.

○위원장 유재구 내년 7월까지?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위원장 유재구 7월까지 가면 그래도 여기에 해당이 안 되나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전국체전담당관 5급을 부칙에 1명을 감축하고 본청에 5급 1명을 증원한 것으로 이렇게 했거든요. 부칙에 그렇게 명기를 했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아무튼 알겠습니다. 토론 때 잠깐 검토를 해볼 사항이고 그다음에 안전환경국에서 지금 신설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검토해본 결과 지금 여기 과가 너무 업무가 과다로 잡혀 있는 것 같아요. 이것도 조정을 해야 될 사항 같은데 지금 시민안전과도 그렇고 늘푸른공원과도 마찬가지이고 이것 조정하는데 문제성은 어떻습니까?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늘푸른공원과 같은 경우 만약에 간다고 하면 지난번 말씀하신 미래농정국 쪽 말씀이 계셨는데요. 미래농정국은 지금 함열에 가있고 이 과를 지난번 2017년도 조직개편 할 적에, 산림과를 공원과 산림으로 나눌 적에 이것이 미래농정국으로 해서 함열로 가야 한다는 것을 저희가 맨 처음에 안을 냈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들께서 할 적에 공원이 북부 쪽 보다는 시내권에 많이 중심이 되어 있는데 함열로 했을 적에는 거리감이 업무추진하는데 문제가 있고 시민들도 이용하는데 문제가 있다 그래서 시내권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서 도로공원과로 묶었던 사항이거든요? 그런데 늘푸른공원과를 다시 미래농정국으로 한다고 보면 그와 똑같은 그런 일이 생길 것 같아서 저희는 안전환경국 쪽으로 편제를 했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그리고 시민복지국도 어떻게 보면 시민보다도 지금 현재 주민복지국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이것은 저희들이 토론 때 검토해보겠습니다.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위원장 유재구 장경호 위원님 질의 있으십니까?

○장경호 위원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한시기구 정원조례 관련해서 질문을 하려고 했는데 위원장님께서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다른 질의가 없으시면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에 들어가겠습니다.
효율적인 안건심사를 위하여 정회를 하고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그렇다면 효율적인 안건심사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8분 회의중지)

(16시 52분 계속개의)

○김경진 위원 김경진입니다.
  정회 중 간담회에서 협의한 의사일정 제4항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수정내용은 안 제3조에 신설되는 제1항의 시장 직속 미래전략실을 삭제, 부시장 직속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다음으로 정책개발담당관을 신설하고, 두 번째로 국 명칭 변경으로 안 제4조, 안 제7조1항 및 제2항 중 시민복지국을 복지국으로, 안 제9조제1항 및 제2항에 도시건설국을 건설국으로 수정하며, 세 번째 안으로 안 제9조 건설국의 직제를 도시개발과, 도시재생과, 도시전략사업과 순으로 수정하는 것으로 의결하였습니다. 시민복지국과 도시건설국이 복지국과 건설국으로 각각 명칭변경 수정의결됨에 따라 부칙에 다른 조례의 개정 중 시민복지국은 복지국으로, 도시건설국은 건설국으로 수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신구조문대비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김경진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경진 부위원장님이 설명하신 내용과 같이 수정가결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경진 부위원장님이 설명하신 내용과 같이 수정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6시 55분 회의중지)

(16시 56분 계속개의)

5. 익산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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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유재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의사일정 제5항 익산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안을 제출한 시장을 대리하여 안전행정국장님으로부터 제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안전행정국장 김주일입니다.
의안번호 1962회로 제출된 익산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익산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록에실음)

이상으로 익산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님의 검토 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님 검토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인기 전문위원 김인기입니다.
익산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검토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익산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부록에실음)

이상으로 검토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안 설명과 검토 보고가 있었습니다.
본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국장님 지금 우리 검토 보고에 잠깐 보고가 되어 있었는데 지금 한시에서 상시적으로 되면서 20명에서 22명으로 정원이 늘어난 것이나 마찬가지잖아요?
지금 우리 검토 보고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았습니까?

○전문위원 김인기 한시정원이 상시정원으로 됐기 때문에 2명이 늘어난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물론 한시정원 2명을 줄이는 것으로 하면 22명이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도직 2명을 또 줄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20명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인원은 지도직하고 다르지 않습니까?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아니, 지도직도 정원에서 2명을 줄였기 때문예요.

○위원장 유재구 지도직을 42명에서 40명으로 줄였다는 그 얘기예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예.

○조남석 위원 지도직이나 지도사 분들이 좀 줄었으면…….
말해도 됩니까?

○위원장 유재구 조남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남석 위원 그렇게 감원을 했다면 이분들의 뭔 말이 없었을까요? 상의를 해서 이렇게 감원을 한 것이에요, 어떻게 한 것이에요?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원래 지도직 4명이 지금 미래농정국으로 나가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를 2명을 줄인 것이거든요. 작년에 지난 번 업무보고 할 적에 왜 지도직을 미래농정국에 놓으냐, 그것을 빼라고 해가지고 지금 2명을 줄이고 이후에 정년퇴직하면 그 2명까지 다 줄일 예정입니다.

○위원장 유재구 조남석 위원님 질의 내용은 답변 다 들었습니까?

○조남석 위원 예.

○위원장 유재구 국장님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제28조 한시정원에서 3항을 보면 한시정원은 한시정원이 아닌 정원으로 상계조정 할 수 없다 이렇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아까 22명에서 20명으로 줄였다고 말씀하시는데 거기에 대한 것은 대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지금 저희들이 한시정원의 부칙 2조에 전국체전담당관 한시정원 5급 1명을 감축하고 같은 날 본청 5급 1명을 증원한다로 되어 있고, 2조에 종전 규정에 의하여 존속기간 2020년 11월 30일까지는 공공청사추진팀 한시정원 5급 1명을 이 조례의 시행과 동시에 상시정원으로 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관계를 2조2항을 삭제를 하고 1조를 한시정원 5급 2명을 감축하고 같은 날 5급 정원 2명을 증원한다고 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아까 위원장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지금 저희는 20명 증원하는 것으로 이렇게 보고 말씀을 드렸고, 전문위원이 검토한 것은 한시정원 2명이 감축되는데 그것을 일반 상시정원으로 했기 때문에 그 인원까지 포함을 하면 실질적으로 22명 증원한 것이 맞습니다. 제가 앞서 답변을 잘못해 드렸습니다.

○위원장 유재구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이것이지요. 그 효과는 그대로 놔두고 해제할 것인지.

○안전행정국장 김주일 그것은 그대로 가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위원장 유재구 그래요.
우리 위원님들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다른 질의가 없으시면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에 들어가겠습니다.
본안에 대해서 반대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반대토론이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 익산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여러분!
  일곱 차례에 거쳐 진행된 2018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 및 12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사에 매우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더불어 기획행정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13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중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05분 산회)

○출석위원 (8인)

김경진	김연식	김충영	신동해	유재구
이순주	장경호	조남석

○출석전문위원 (1인)

김 인 기

○출석공무원 (8인)

안 전 행 정 국 장	김주일
문 화 산 업 국 장	이상춘
행 정 지 원 과 장	김용신
민 생 경 제 과 장	이영성
문 화 관 광 과 장	김형훈
유 적 전 시 관 장	박광수
보 석 박 물 관 장	정원섭
예술의전당관장	심지영

○회의록서명 (1인)

위 원 장

유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