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6회 행정사무감사 - 기획행정위원회 제6차 회의록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기획행정위원회-제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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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행정위원회회의록

제6일차
전라북도 익산시의회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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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감사기관  :  경제관광국-신성장동력과,왕도역사관,보석박물관,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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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22년 9월 28일 (수) 10시
장        소  :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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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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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된안건
1.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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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맨위로

○위원장 장경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익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은 경제관광국 소관 신성장동력과, 왕도역사관, 보석박물관, 예술의전당의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신성장동력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안녕하십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입니다.
2022년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와 함께 업무를 추진하는 계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기업지원계장 임이랑.
투자유치계장 박미자.
산업단지관리계장 오미정.
한류패션계장 박태상.
신산업정책계장은 현재 공석입니다.
지금부터 신성장동력과 소관 2022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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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부록]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경제관광국(신성장동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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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신성장동력과 2022년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드렸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신성장동력과 감사 자료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미 위원 과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들 고생을 많이 하시고 계시는데요.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137쪽하고 138쪽입니다.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내용입니다. 5번에 보시면 익산시 주얼리연구개발센터 관련한 항목인데 보시면 도금동은 수익이 나는 시설이니 수입을 통해 자립운영을 하도록 노력하겠음 했습니다. 노력을 하셨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영미 위원 노력하셔가지고 기업수가 좀 증가가 됐나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현재 저희들 익산만 해서, 업체가 해서 지금 서울 쪽도 5개 업체도 컨펌해가지고 서울 소재 주얼리 5개 업체하고 지금 샘플링 작업과 타 지역 이용 확대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정영미 위원 그러면 향후에 도금동의 관리방안에 대해서 또 다른 계획은 있으세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여기 도금동은 수익구조시설이어서 그분들하고 같이 협의해가지고, 추진 계획은 협의를 또 해야 될 사항입니다.

○정영미 위원 그러면 아직은 협의를 하고 있는 단계이시네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전에부터 계속 하기는 했는데요. 왜 그러냐면 지금 코로나 때문에 외부에서 많이, 그것 때문에 예산이 줄었거든요? 수익금이. 그래서 작년에 비해서 올해가 안 좋아서 다시 한번 그분들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정영미 위원 그러면 자세한 계획이 어떤 게 있으신지 서류로 한 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알겠습니다.

○정영미 위원 다음은 138쪽입니다. 석제품전시홍보관 관련한 사항인데요. 지금 보면 많은 노력을 하셨잖아요, 전시홍보를 하기 위해서. 관람객이 많이 증가를 했나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소폭으로 증가는 했습니다. 많이는 않고요.

○정영미 위원 목표액을 원래 설정하실 때 어느 정도 설정하셨어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저희들이 한 5,000명 이상은 잡았었거든요?

○정영미 위원 5,000명 하셨는데 지금 현재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4,754명입니다.

○정영미 위원 약간 모자라시네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그리고 현재 올해는 7,451명입니다.

○정영미 위원 그런데 이제 보면 예산대비해서, 예산은 많이 투입이 되고 있는데 그다지 실적이 나타나지는 않아요. 그러시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좀 그런 면이 있습니다.

○정영미 위원 그러면 과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앞으로 어떻게 하셔야 이게 조금 더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을지 과장님이 가지고 계신 생각이 있으신가요? 계획이.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저희들이 이번에 시연장도 짓고 있지만 시연장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우리 익산의 홀로그램 업체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러면 홀로그램이라든가, 또 호러 하는 것은 지금 익산 교도소에서 하고 있는데 그걸 내년에 저희들이 이쪽으로, 만약에 관련 하는 기관하고 그게 가능하다면 유치하면서 활성화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영미 위원 석재하고 홀로하고 연결을 하신다고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아니요, 이제 관광객이 많이 오면 석재도 보면서 같이 이제,

○정영미 위원 그쪽에 홍보를 해서 하시겠다?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단순히 석재만 갖고는 힘들지 않나 그런 생각이, 그것도 워낙 면적이 넓으니까 그래서 국립석재박물관도 저희들이 거기에다가 유치하려고 현재 노력 중에 있습니다.

○정영미 위원 제가 실은 석제품전시홍보관을 지나가면서 봤었어요. 그런데 그게 볼 때 많은 분들이, 그 삼각지에 이렇게 있잖아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정영미 위원 그러다 보니까 그 장소 자체가 많은 분들한테 쉽게 눈에 띄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다고 하면 거기에 무슨 보여질 수 있는, 쉽게 지나가면서도 보여질 수 있는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 부분은 과장님께서 한 번 고민해 보시고 어떻게 하면 그곳을, 전시관을 세우셨으면 진짜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아, 전시관이 있구나, 다시 되돌아서라도 볼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할 거 같으니까 많이 노력을 해주시고 당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알겠습니다.

○정영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정영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우리 정영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보면 패션주얼리연구개발센터 얘기 잠깐 나왔어요? 지금 패션주얼리연구개발센터가 타 지자체에 있나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저희만 있지, 이제 도금동은 서울에 있는데요. 패션주얼리는 저희들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그런가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위원장 장경호 도금동은 서울에 있고, 또. 이런 정도의 규모를 갖춘 데가 어디 있나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저희는 일부 소규모지만 서울하고 저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서울하고 저희하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위원장 장경호 그러면 패션주얼리 같은 경우는 우리가 연구개발센터라든지 도금동이라든지 경쟁력이 있다는 얘기네요? 전국적으로.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위원장 장경호 그런데 판매센터나 이런 것들은 없어요. 패션주얼리 판매를 직접적으로 하거나 이런 것들도 한 번 고민을 해봐야 한다. 익산시에서 이런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데 이런 게 없어서야 말이 되겠습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한 번 이것도 검토를 해봐 주시기 바랍니다.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위원장 장경호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선 위원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김미선입니다.
189쪽 익산국가산업산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추진실적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익산국가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추진실적 개요, 이 책에 보면 개요, 실적, 기대효과만 나와 있어요. 현재 사업 추진 중에 문제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저희들이 그에 관련해서 설문, 추진하면서 일부 의견이 있어서 설문 조사도 했었거든요? 한 85%는 긍정적인 반응이었고, 15%는 부정적인 반응 일부 의견이 있었는데요. 일부 의견 중에, 왜 그러냐면 전에는 거기가 어두웠었거든요. 저희들이 거기에다가 전기세를 많이 하다 보니까 너무 밝다. 그리고 거기에 다니는 길이 어떻게 보면 산책로 같은 게 좁아야 하거든요? 조금 흙길이 있어서 매트를 깔았는데 매트를 왜 깔았냐, 흙을 밟지 그런 일부 의견이 있었습니다.

○김미선 위원 그러면 그 관리는 우리 국가산업단지에서 관리하는 거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아니요.

○김미선 위원 우리 익산시에서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조성은 저희들이 하고요. 관리는 현재 늘푸른공원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미선 위원 국가공모사업 선정해서 한 사업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정말 좋은 사업인 것 같습니다. 문제점은 과장님께서 앞으로 더 많이 발견하고, 지금 인지도 했을 때도 45%가 더 좋은 반응이었다고 보니까 과장님이 앞으로도 유지관리 잘 해주시기 바라고요. 거기 원래도 그쪽에 예쁜 나무들이 되게 많이 있었던 데에요. 그런데 거기에다가 맥문동을 심어놓으니까 너무 밤에도 더 예쁘고 또 조명, 저도 가봤는데 그 조명 같은 것들이 정말 조화롭게 잘 되어 있더라고요. 거기 자체가 산업단지가 영등동 주거하고 밀집이 된 데잖아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김미선 위원 그 공원 조성은 본 위원도 조화롭게 공존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고요. 문화와 쉼이 있는 그런 조성공간에 초점을 맞춰서, 거기가 또 골목음식점특화거리잖아요? 그걸 연계해서 과장님께서 잘 보존관리 부탁드립니다.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알겠습니다.

○김미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김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 위원 안녕하십니까, 과장님?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조치에 대해서 좀 묻고 싶습니다. 136쪽이죠?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은 전라북도 출연기관이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그렇습니다.

○신용 위원 익산시에 감사권한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시에서 연구비로 1억 5,000만 원씩 지원하고 있지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신용 위원 그런 부분 때문에 좀 여쭈어볼 게 있어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우리 기술의, 우리 시에 맞는 기술 및 사업을 협력하여 발굴해야 하는 것에 대한 조치, 섬유 기업들이 기존 공정에 접목할 수 있는 활성탄소섬유 기술지원사업 및 타 기관과 함께 섬유업체 디지털화를 통한 오더연계 시스템을 도입해 주는 스마트 의류제조공정 클러스터 구축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여기 이후에 진행된 사항들이 있나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이 사업 일환해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 이 사업은 국비, 도비, 시비 사업이거든요? 전에는 전액 국비만 했었는데요. 작년부터 해가지고 현재 저희 익산하고 전주하고 국도비를 받아서 각 3억 원씩 해가지고 지금 현재 사업 추진 중에 있습니다.

○신용 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시에 있는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나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이 사업은 스마트 의류제조공정 클러스터 구축사업이거든요? 오더 사업인데요. 어떤 사업을 하냐면 ICT기반으로 해가지고 생산관리 시스템하고 DB구축해가지고 의류공정 클러스터하고요. 그러면 이제, 그리고 국내 의류브랜드하고 익산 우리 공장 업체들하고 연계해 주는 사업이거든요?

○신용 위원 하겠다는 거죠? 그걸.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신용 위원 하고 있는 겁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지금 현재 거의, 현재 지금 DB구축 오더연계는 5개 업체하고 협약을 했고요. 그리고 거기에 관련돼서 5개 업체들하고 같이 하는 업체 한 10개 업체 그렇게 하고.

○신용 위원 10개?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그리고,

○신용 위원 15개 업체와 협력을 해서 추진 중이라는 거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올 12월까지 완료하려고 합니다.

○신용 위원 그렇죠. 이런 시스템을 하겠다고 하면 이렇게 진행하셔서 우리 관내에 있는 기업들이 더 많은 기술과 또 그걸 통해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알겠습니다.

○신용 위원 참 잘 하셨네요.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숙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129페이지에 보면 기업유치 실적을 보면 759억 원 투자해서 9만 1,000㎡ 분양을 했는데 2020년 실적을 보면 그 배로 더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왜 이렇게 실적이 저조한 이유가 있습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이건 저희들이 2020년도에는 11개 업체를 유치했고요. 2021년도에는 12개 업체를 했거든요. 그런데 면적 그런 것은, 투자금이나 면적은 기업들이 분양받을 때 대규모 분양을 받는 업체들이 있으니까 그 면적은 좀 차이는 있습니다.

○강경숙 위원 아, 면적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그렇죠. 왜 그러냐면 업체수로 따지면 늘어났지만,

○강경숙 위원 업체수로 따지면 더 많이 했다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면적으로 따져야 하니까요.

○강경숙 위원 면적으로 따지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대규모 업체들이 됐으니까 그런 겁니다.

○강경숙 위원 업체수로는 더 많이 했다는 말씀이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강경숙 위원 그리고 168페이지 시 홈페이지 접수된 민원을 보면 8건이 있어요. 그런데 4건이 보면 산업단지 내 환경정비가 잘 안 돼서 이렇게 민원이 많이 들어왔잖아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강경숙 위원 그런데 관리가 잘 안 되고 있는 건가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저희들이 매년 봄부터 여름까지 제일 고민이거든요? 왜 그러냐면 지금 저희들이 산단이 4개 있고요. 그 다음에 공장이 지금 현재 거기가 4개가 있어서 총 8개를 해야 하는데 면적이 넓잖아요. 그런데 저희 인력은 인부임 20명하고요. 그리고 저희들이 용역을 줘가지고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비만 오면 하고 나면 금방 자라버려요. 저도 돌거든요. 그래서,

○강경숙 위원 풀이 하여튼 빨리 이렇게, 뒤돌아서서면 물론 자라는 건 맞아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잡초도 있지만 노후 인도블록 그런 것도 이있어요. 그래서 좀 인도블록 같은 건 교체를 할 수가 있잖아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일하는 재생국가산단하고 2산단 재생사업하고 있잖아요? 그 인도블록은 특수아스콘으로 지금 현재 계획 중에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그래야 풀을 그나마, 풀을 어떻게 잡지를 못 하겠더라고요.

○강경숙 위원 하여튼 민원이 계속해서 물론 발생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최대한 노력을 해서 좀 민원이 발생하는데 따른 대책을 세워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알겠습니다.

○강경숙 위원 174페이지. 저는 홀로그램 사업을 굉장히 중요시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의 미래먹거리가 저는 홀로그램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2021년 1월에 9개 홀로그램 기업과 투자협약을 하셨잖아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강경숙 위원 그런데 지금 협약체결 후 한 1년 6개월 이상 경과했는데 실제로 투자로 이어진 사례는 몇 군데나 돼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그분들은 수익을 하는 업체들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기업이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그분들이 저희 시한테 하는 게 아니고 기업과 연계해서 그분이 홀로그램을 만들면 어떤 데에는 팔아야 하니까요. 그런 사업을 그분들이 지금 현재 상용차 다기능 홀로그래픽 실증사업이라든가, 그 다음에 업체들한테 식품산업 리빙랩 사업이라든가 그런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저희들도 그 부분도 홍보도 해주고 있고요. 왜 그러냐면 이미 그분들 우리가 모시고 왔으니까 저희들이 어느 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나 지금 그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하고 있습니다.

○강경숙 위원 하여튼 홀로그램 투자협약만 할 게 아니라 실제로 이루어지도록 좀 노력하시고, 제가 국장님도 계시고 또 과장님도 계시지만 여기가 또 홀로그램 사업을 관장하는 데니까 하나 제안을 드리자면 우리가 야행을 하잖아요? 제가 언젠가 시정질문에서도 말씀드렸던 거 같은데 우리가 야행은 밤에 하잖아요? 그래서 홀로그램을, 우리가 야행하는 자리가 궁궐터잖아요? 그래서 궁궐을 밤이면 딱 만들어서 했다가 물론 아침이면, 날이 새면 없어지겠지만 그런 걸 하면 좀 힘들더라도 노력을, 지금부터라도 노력을 해서 만약에 그게 실행이 된다면, 우리가 또 야행이 갈수록 사람이 많이 늘어나잖아요? 다른 시도에서는 따라서 할 수 없는 자리잖아요? 사실은 그런 자리가 익산 빼놓고는 없어요. 그래서 그런 걸 접목시켜서 앞으로 우리가 개발을 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국장님.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내용들은 저희가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도도 해보려고 했었는데 금년 같은 경우 미디어아트하듯이 홀로그램 형태로 바뀌는 건데 그냥 공중에 대고는 못 합니다.

○강경숙 위원 뭐 있어야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스크린이,

○강경숙 위원 예, 스크린이 있어야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지금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은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쪽으로 가려고 방향은 잡고 있습니다.

○강경숙 위원 그쪽으로 스크린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쉽게 하지는 못 하더라도 하여튼 그런 대책을 하루빨리 세워서, 접목해서 정말 익산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강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과장님 그리고 국장님.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위원장 장경호 예전에 우리 질의도 있었는데 저번에 업무보고 시간에도 방금 강경숙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홀로그램 관련해서 우리 지금 센터가 마동에 있잖아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위원장 장경호 그런데 지금 거기가 좁아서 지금 그 장비들이 거기에 위치해 있지 않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현재 홀로그램 업체는 그쪽에 있고요. XR이 지금 현재 역전 그쪽 SK빌딩에 나와 있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아니, 그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장비들을 넣을 수가 없어서 그게 지금 한국조명연구원 익산분원인가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위원장 장경호 거기에 있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그거 모르세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있습니다. 장소가 협소해서 양쪽에 다 나눠져 있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그렇죠? 그걸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고, 그 홀로그램 지금 기업들 같은 경우도 다 찢어져 있잖아요. 오피스텔에, 원대 산학협력단에, 그 다음에 개인사무실에 이렇게 다 찢어져 있는데 이걸 한꺼번에 모을 수 있는 방안을 연구를 해봐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저희들이 어느 정도 초안이 나오면 위원님들하고 소통하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예산이 좀 많이 소요되는 사업이라서요. 첫째 부지라든가 건물을 지어야 하니까요. 최소한 100억 원 가까이는 들어가야 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홀로그램 같은 경우는 앞으로 다른 산업과도 접목을 해서 진행할 수 있는 사업이잖아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위원장 장경호 그래서 이건 우리 부서에서 스타트업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기업들도 유치할 수 있도록 그런 장소나 이런 게 좀 마련이 되어야 합니다.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맞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그것 꼭 좀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현 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현 위원 수고하십니다.
저는 농공단지 있잖아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이종현 위원 익산 농공단지가 지금 몇 개나 있어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4개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4개요?
예, 함열 농공단지는 아직 입주가 안 됐으니까. 거기까지 포함하면 5개입니다.

○이종현 위원 아, 그런데 지금 한 30년 정도 지난 것이 한 3개 정도 되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3개입니다.

○이종현 위원 그러면 거기를 1년에 보통 정비를 한 번씩 하는가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돌아가면서 하고요. 현재 지금까지 낭산, 삼기, 황등은 20년 이상 도비를 받아서 저희들이 도로정비라든가 기능보강이라든가 주차장 정비 그런 걸 하고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러면 보통 1년에 한 군데씩은 돌아가는가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1년에?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이종현 위원 그러면 보통 한 번 돌아오면 다시 돌아오려면 한 4년 이렇게 들겠네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아니요. 왜 그러냐면 그때그때마다 예산을 세워서 하고 있으니까요.

○이종현 위원 아, 그렇구먼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이종현 위원 왜 그러냐면 그것이 좀, 이게 보면 시골 쪽이고 좀 오래되다 보니까 정비 이런 게 많이 안 되어 있잖아요. 이 안에 보니까 민원사항 같은 것도 산단이나 어디는 보면 인도블록 풀 이런 것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제안 하나 해주려고 하는 게 뭐냐면 매번 되풀이되는 게 블록을 놓으면 우리가 석분이나 이렇게 해가지고 놓잖아요. 그런데 풀이 강한 게 비집고 올라오잖아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이종현 위원 요즘 다니다 보니까 영등동 쪽에 공사하는데 보니까 거기는 밑에다가 쉽게 얘기해서 스데라고도 하고, 콘크리트를 한 번 치잖아요? 치고 그 위에다가 맞춰가지고 그렇게 하니까 오히려 그런 경우는 풀이 안 날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한 번 정비를 할 때는, 예산도 있지만 추후에 집행될 예산을 생각하면 사실은 더 저렴하거든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그렇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건 어떻게 그렇게 생각 한 번 해보시고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예, 그렇게 해주시고. 그리고 입주기업들하고 애로사항 청취하는 이런 것을 했었습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코로나 때문에 못 했는데요. 코로나 전에는 했었고, 지금 현재도 추진하려고 하고 있고, 입주기업이라든가 현장방문이라든지, 현재는 여러 업체는 못 모으지만 일부는 돌아가면서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지금 현재까지 몇 년 동안 안 했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못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이종현 위원 그러면 추후에 혹시 하게 된다면 우리 의회하고 같이 간담회 형태를 띤다면 그렇게 했으면 어떤가 해서 제안 하나 하는 거고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알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리고 거의 도비만 가지고 하시는 겁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현재 왕궁은 20년 미만이니까 저희 시비로 추진하고 있고요.

○이종현 위원 30년 이상 된 거.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국도비 받아서, 국비도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왕궁 같은 경우는 순수한 국비하고 우리 시만 매칭하는 경우도 있고요. 사항에 따라, 사업에 따라 좀 성격이 틀립니다.

○이종현 위원 아무래도 농공단지에 입주하는 데는 좀 중소기업들이잖아요. 많은 관심을 가져야, 기업하기 좋은 익산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적극적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알겠습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챙기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예. 그리고 기업유치 보조금 쪽에서 한 번 물어볼게요. 산단에, 페이지를 떠나서 이건 해마다 있었던, 한 10년 전부터 물어보려고 하는 것이니까. 지금 기업유치해가지고 총 고용인원이 늘어난 인원이 많습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현재 3산단, 4산단은 짓고 있고 하지만 고용인원은 저희는 늘어났다고 봅니다.

○이종현 위원 그래요? 그러면 총, 늘어나서 지역 내에 총 생산량 같은 것도 많이 늘었어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전체적으로는 제가 파악은 못 했고요. 지금 3·4산단을 말씀드리면 고용률이 지금 현재 전체 2,319명입니다.

○이종현 위원 늘어난 숫자가?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현재요.

○이종현 위원 그러면 기업유치금을 받고 폐업이나 타 시도로 간 업체가 있어요, 없어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현재 3·4산단은 다른 지역으로, 왜 그러냐면 5년 이내에는 매매를 못 하니까요. 현재까지는 아직 없습니다.

○이종현 위원 없어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매매를 못 하니까. 그런데 이제 5년 지나서는,

○이종현 위원 아니, 외국기업 같은 것이 와가지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거기는 임대거든요? 저희가 지원을 않고 임대이니까 그분들 1개 업체는 있습니다. 그분들도 임대, 거기는 외국인투자지역이니까요. 일반 단지하고 좀 틀리죠.

○이종현 위원 그러면 지금 산단에 기업유치하기 위해서 외국인투자지역이라고 해가지고 그걸 정해준 지역이 있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3산단에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 지역은 다 기업들이 들어왔습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현재 기업은 다 들어와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래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이종현 위원 거기에 왔다가 타 시군으로 빠져간 업체가 있다고 저는 들어서 이렇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타 시군으로 간 게 아니고요. 업체가 어려워서 그만둔 거죠. 그리고,

○이종현 위원 어디가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업체 이름 말씀드려도 되려나요?

○이종현 위원 그냥 대충, 외국기업 얘기하는 것이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이종현 위원 뭐예요, 첫 자만 얘기해 주세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야입니다.

○이종현 위원 예?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야.

○이종현 위원 그러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이종현 위원 그 업체는 왜 간 겁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거기는 지금 현재 자동차 배터리 만드는 업체인데요, 아니, 배터리를 갖다가 자동차, 뭐라고 할까요? 내연기관을 만드는 업체거든요?

○이종현 위원 우리 시에서 거부해서 나갔어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아니지요. 그건 자체적으로 한 것입니다. 내연기관에서 요즘은 전기배터리로 바뀌잖아요. 그게 물량이 안 맞아서 그렇게 나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러면 지금 만약에 기업유치보조금을 주고 환수조항 이런 게 있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이종현 위원 환수하시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모든 걸 환수하고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럼 방금 말씀했던이런 기업 같은 경우는 환수조항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여기는 5년이 지났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 기업을 우리가 보조금을 줘서 유치를 했어요. 했는데, 시간이 우리가 법적기간인 5년이 지났다 이 말씀이구먼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국비, 도비, 시비 모두 포함해서 5년 기간이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저는 그런 말씀이에요. 뭔 얘기냐면 들어온 우리가 들어와서 있는 집토끼인데 이 집토끼까지 놓쳐가면서 한다는 건 좀 어떤 행정의 대처가 미흡하지 않았는가 이런 것 때문에 질문은 하는 겁니다.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하여튼 저희들이 기업들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지금 보면 그렇잖아요. 시장님도 항상 하는 얘기가 기업유치 했네, 뭐 했네 해서 고용창출을 하기 위해서 큰 관심만 있다고 하지 실질적으로 보셔 봐요? 이렇게 들어오는 기업만 이제 유치를 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을 뿐이지, 실질적으로 와서 있는 기업들은 상당히 서운하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일단 들어오면, 표현으로 하면 이제 잡은 건 잡은 거니까 이렇게만 생각을 하고 관리를 안 하면 결국은 예를 든다면 기간만 때우고 이분들은 다 그냥, 한마디로 얘기하면 도망간다라는 표현을 써도 적절한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는 더 이상 없어야 한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저희들이 기업 하나하나는 다 파악을 못 하지만 혹시 만약 그런 기업이 있으면 저희한테 말씀해 주시면 저희들이 그 기업을 찾아가서 방문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지금 제가 말씀드린 아까 그 공단, 산단 이런 데 인도정비라든가 여러 가지 있잖아요. 밖으로 나온 나뭇가지로 인해서 눈이 누가 다치고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이거 하다 보니까. 그러니까 그걸 조금 제가 얘기했던 부분, 제안 했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검토 좀 염두를 해주셔가지고 그걸 해주시고, 방금 말씀드린 대로 집토끼를 놓치지 말자.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이종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이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이종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기업체에 보조금은 얼마가 나갔나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기업체 보조금, 제가 거기까지는 파악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 장경호 아니, 계장님 모르세요?

○투자유치계장 박미자 야스나가는 2010년도에,

○위원장 장경호 아니, 과장님한테 말씀해 주세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2010년도에 한 기업이라, 아까 야 거기해서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거기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 장경호 그 자료 한 번 주세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죄송합니다.

○위원장 장경호 방금 말씀하신 대로 우리 이종현 위원님께서 굉장히 중요한 지적들을 하셨어요. 기업유치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익산에 있는 업체들을 어떻게 잘 성장을 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된다. 그냥 거기는 당신들 알아서하세요라고 맡겨두면 안 됩니다. 지금 비근한 예를 들어서 에코융합섬유연구원 들어와 있잖아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위원장 장경호 우리 익산시 향토기업 중에 굉장히 많은 부분들이 섬유기업들이 있잖아요. 그런 데하고 링크해서 기존에 있는 업체들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지 고민들을 많이 해주셔야 돼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규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규대 위원 수고하세요.
과장님.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조규대 위원 우리 동료 위원님이 석제품홍보전시관 방문객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니까 활성화를 위해서 홀로그램 찾고 그러는데, 물론 좋아요. 그것도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 하나의 방법일수는 있는데 중요한 건 이 본질을 잘 이해를 하셔야 돼. 지금 거기 볼거리가 없잖아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그렇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렇잖아요. 볼거리를 위해 뭔 노력을 하셨어요?
제가 말씀드릴게요. 일단 홍보전시관 내부 처음에 조성할 때 시설할 때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까 형편없는 업체에서 입찰을 봐가지고 부실하게 지금 되어 있어요. 아시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전부 얘기합니다.

○조규대 위원 너무 부실하다 이 말이에요, 내용이. 그러기 때문에, 그 야외전시관은 하루아침에 되는 거 아니죠? 그 많은 작품을 거기에다가 채울 수가 없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그렇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러면 첫째는 홍보전시관 내부를 새로운 리모델링해서 정말 최적의 그런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서 볼거리를 제공해 줘야 돼요. 그게 급선무예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본질을 지금 모르는 거야. 수박 겉만 지금 핥고 있는 거야, 어떻게 보면. 시연장도 그래요. 방문객이 많이 와야지, 시연장하러 거기 옵니까? 물론 오는 사람도 없지 않아 있겠죠? 그렇지만 내부를 구경하면서 시연장도 덤으로 같이 하는 거 아닙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조규대 위원 그런 측면에서 볼 때면 우선순위가 있어야 한다. 첫째, 내부를 완벽하게 최적의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단 말이죠. 석재의 역사성이랄지 여러 가지를 경비해서 내용을 충분히 구성을 해서 만들어야 된다고. 그래야 사람들이 와서 볼 거 아닙니까? 그리고 야외전시장을 위해서 지금 시에서 노력한 게 뭡니까? 야외전시장 작품들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한 게 뭐 있어요.
본 위원이 그동안 시정질문 같은 걸 통해서 1년에 2~3억 원이라도 세워서 작품을 지속가능하게 말이죠, 1년에 한 20 작품씩이라도 하면, 예를 들어서 이건 중장기계획을 세워야 해요. 몇 십년 후에, 음성 가보셨어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조규대 위원 거기 소풍 기간에는 말이죠, 차가, 관광버스가 바칠 수가 없어요. 입장료 얼마 받아요, 6,000원 받습니다. 앞으로 그런 계획을 가지고 해야 돼요. 거기 작품이 2~3,000 작품이 되지 않습니까? 거기는 개인이 한 거지만 우리는 시에서 하다 보니까 공무원들이 또 보직이 바뀌다 보니까 이게 지금 연속성이 없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되지를 않는 거예요. 그리고 사명감이 없어. 마인드도 없고. 그래서 이 야외전시장 문제도 1년에 2~3억 원씩이라도 세우세요. 내가 시정질문을 몇 번을 했어요. 전혀 노력하는 기미가 안 보여. 지금 1년에 거기다 몇 작품씩 갔다 놉니까? 거기에다가.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한 6점 정도…….

○조규대 위원 예?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6점 정도 갖다 놉니다.

○조규대 위원 6점?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조규대 위원 그 많은, 그 넓은데 6점씩 해가지고, 100년이 지나야 600점이네? 그렇잖아요. 이게 노력하는 겁니까? 아마 석재 비엔날레 한 거기 작품 나오는 것이나 제대로 갖다 놓는지 모르겠어요. 그러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현재 그 작품하고, 현재 거기 전체 한 120점 정도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6 작품씩 갖다 놓고 어느 세월에 그걸 다 채웁니까? 이번에 예산 2~3억 원이라도 올리세요. 그래가지고, 우리 지금 선물하는데 많잖아요? 거기에다가 주제를 줘가지고 작품을 주면 일자리 창출도 되고 경제 활성화도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갖다 놓으면 나중에 그게 말이에요, 지금은 우리가 투자지만 나중에 입장료 받으면 말이죠, 세수가 늘어나는 겁니다.
음성 가보세요, 보령이랑. 석탄박물관 가봤어요? 보령 석탄박물관. 어디야, 속초. 다 가보세요. 저 몇 번씩 갔다 왔잖아요. 석탄이, 지금 석탄 캐기나 합니까? 없어졌어도 그렇게 박물관 크게 해놨잖아요. 우리는 지금 석재 캐고 있잖아요. 옛날 익산군하고 시하고 통합되기 전에 익산군의 주역산업이었어요. 향토산업 석재로 먹고 살았단 말이죠. 통합되면서 보석을 앞세우다 보니까 지금 홀대 받는 거예요. 꼭 좀 앞으로 그렇게 좀 해주세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할 얘기가 많은데 시간관계상 할, 없으니까.
그 다음에 국립석재연구센터 지금 이게 용역이 두 번 유찰됐는데 지금 용역은 어떻게 됐어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은 완료하였습니다.

○조규대 위원 완료했어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조규대 위원 다시. 그래서 지금 어디까지 왔습니까? 이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현재 거기 용역에 의해서 국립석재박물관하고 예산 기획재정부, 이제 국회해가지고 예산 용역비 따려고 노력 중에 있고요.

○조규대 위원 그러면 지금 익산으로 유치하는 건 확정된 겁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아니요. 확정된 건 아닌데 지금 산림청이나 그쪽하고 협의해가지고 산림청도 긍정적으로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긍정적으로 우리 익산에다가 설립을 하겠다.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긍정적인,

○조규대 위원 긍정적인 답을 내부적으로는 받았다.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그래서 산림청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만 하는 게 아니고요.

○조규대 위원 그래가지고 용역해서 지금 국회, 왜 국회에 지금 가 있는 겁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용역비 예산을 따야 되니까요. 사업비를 따야 하니까, 지금 기획재정부에서는 예산이 아직 안 된 상태이고,

○조규대 위원 기획재정부에서.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조규대 위원 노력 좀 하셔서 꼭,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우리 익산에, 익산이 석재의 고장 아닙니까? 본고장이에요. 와서 시너지 효과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노력해 주시고. 지난해 본 위원이 함열 농공단지 투자하려는 기업을 위해서 특별지원 대상에 포함시키는 조례를 개정했어요, 제가 제정했어요? 아니, 개정했구나. 그래가지고 부지 가격의 10%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는데 지금 함열 농공단지에 기업이 전혀, 지금 말로만, 말은 무성한데 유치가 되질 안 해. 무슨 이유예요? 이렇게까지 조례개정해서 지원까지 하고 그랬는데도.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그때 위원님이 해준 것은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해서 해주셨거든요?

○조규대 위원 예.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그래서 저희들이 2개 기업하고 그때 협약했었는데 1개 기업은 임대 땅을 원하시더라고요? 그건 안 되고, 또 1개 기업은 계속적으로 최근까지도 했었는데 어떤 예산, 사업비가 어떤가 지금 그건 캔슬이 났습니다.

○조규대 위원 지금 본래 중국의 콘카 그룹이 들어오려다가 그때 사드 문제로 해가지고 투자를 안하는 바람에 무산되어 버렸고, 그 뒤에 또 뭐 들어와서 협약까지 해가지고 사무실까지 다 내주고 그랬잖아요. 그게 뭐였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그때 에너지11이었습니다.

○조규대 위원 예, 그것도 무산되어버리고. 그래가지고 또 이번에는, 뭐지? 함열에 오는 것, 유치하려고 하는 거 뭐예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농식품유통과에서 한 거 그 말씀이신가요?

○조규대 위원 예.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그건 현재 하고 있습니다. 그린바이오벤처기업.

○조규대 위원 그린바이오.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그건 됐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건 어떻게, 언제 입점해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현재 거기 땅 매입은, 저희 부서에서는 아닌데 땅 매입은 끝난 걸로 알고 있고요. 사업추진 설계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래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조규대 위원 그러면 언제쯤이나 그분들이 여기에 와서 공장 짓고 합니까?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그건 한 번 농식품유통과,

○조규대 위원 예?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농식품유통과에서 한 번 보고드리라고 말씀드릴까요?
미래농업과요. 저희 사업이 아니라 세부사항까지는 제가 않고 땅 매매만 하면 그쪽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하여튼 말만 무성하지, 지금 여태까지 진행되는게 없으니까 주민들도 그렇고 하여튼 우리 시 차원에서도 그렇고 답답하기 이룰 수가 없어요. 가시적으로 빨리빨리 이런 게 진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리고 아까 얘기가 있는데 석재체험관은 지금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어요?
석재체험관.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지. 시연장 말씀하시는 거예요?

○조규대 위원 예, 시연장, 시연장.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지금 현재 공사 중에 있습니다. 밑에 터파기는 끝났습니다. 파일까지는 박아놨습니다.

○조규대 위원 시연장도 본래에, 아까도 얘기했지만 전시장 안에 내부가 잘, 볼거리가 있어야 와서 체험도 하고 그러는데 지금 순서가 어떻게 보면 뒤바뀐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활용하고 운영할 것인가 거기에 대해서 고민 좀 많이 해서 제대로 좀 한 번 해보세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리고 우리 신성장동력과는 왜 우리 의회하고 협의도 않고, 전혀 그런 걸 않습니까? 과정에서 이런 걸 할 때, 진행할 때. 사실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도, 여러분들 능력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석재에 대한 특별한 노하우나 그런 게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조규대 위원 전문적인 지식이 아무래도 그러잖아요. 그러면 같이 협의도 하고 정보도 공유해서 말이죠, 이게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서로 그래야 되는 거 아니에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위원님,

○조규대 위원 다 결과물 나오고 나서 그때서야 말이죠, 설명하고 그게 뭔 필요가 있어요. 이거 누가 책임질 거예요? 석재시연장도 본래 저는 그 목적이 아니었다고. 처음에 제가 이 사업을 제안할 때. 안에 지금 있는 시설들을 적정하게 그쪽으로 옮기고 시연장을 조그맣게 만들고 내부를 좀 크게 해서 제대로 된 전시홍보관을 만들어서 관람객이 증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본래 취지는 그랬는데 우리 집행부에서 하다 보니까, 그냥 독단으로 하다 보니까 이렇게 전개가 됐어요. 이제 어쩔 수 없고 하여튼 시연장이 되면 어떻게 이걸 활성화시킬 것인가, 또 석재전시장하고 연계해서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가 잘 고민 좀 해서 잘 좀 하세요.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조규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신가요?

우리 과장님 오늘 여러 가지 위원님들이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신성장동력과 같은 경우는 우리 산업을 유치하거나 기존에 있는 산업들을 활성화시키는 게 주요 목표입니다. 우리 익산시에서 인구가 자꾸 줄어가고 하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일자리나 이런 산업의 쇠퇴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성장동력과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꼭 좀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과장님께서는 오늘 실시한 감사사항 중 시정조치 또는 처리요구사항은 조속히 조치를 하시고, 지적된 문제점을 참고해서 향후에 소관 업무를 보다 성실한 자세로 처리하셔서 다음 감사에 반복 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신성장동력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장경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합니다.
이어서 왕도역사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과장님 감사 자료에 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안녕하십니까?
왕도역사관장 심지영입니다.
2022년 행정사무감사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계장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관리계장 이성미.
학예연구계장 최윤숙.
마한박물관계장 한경희.
고분전시관계장 최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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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부록]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경제관광국(왕도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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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보고드렸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왕도역사관 감사 자료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미 위원 정영미입니다.
일단 522페이지 보시면 추진실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하고 계신데 여기 보실 때 비대면이에요? 비대면에 실적 중에, 이게 전체적으로 보면 가서 직접 체험을 해야 되는 프로그램인데 이 실적이 이렇게 나와 있는 건 약간 맞지 않지 않나 저의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원래는 대면으로 다 해야 되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비대면으로 했더라도 키트를 제작해서 신청자한테 나눠주고 유튜브를 찍어가지고 들어가면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다 해서 교육을 했습니다.

○정영미 위원 실질적으로 이제 키트를 제공을 해서 가져가면 해서 한다는 게 그렇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물론 코로나 상황이기도 하기는 했지만 이 부분은 좀 점검을 해보실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정영미 위원 그 다음에 이건 저의 제안이에요. 저의 제안인데, 물론 이제 다양하고 여러 가지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고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코로나 때문에 체험부족해서 체험 인원도 많이 감축이 되고, 감소가 되고 그렇게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볼 때는 예산은 2020년이나 2021년이나 별 차이는 없게 진행이 됐죠?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정영미 위원 많이 잘 관리하시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하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제가 왕도박물관을 여러 차례 방문을 했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에요. 경치도 뒤에 배경도 정말 좋고 근사하고 어디에 내놔도 부족함이 없는 그런 곳이더라고요, 장소 자체가.
그런데 제가 가보면서 느낀 것 중에 첫 번째가 들어가는 광장 바닥의 대리석이 많이 파손이 됐더라고요.
그 다음에 2층에 올라가는, 그 책들이 있죠?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정영미 위원 이 책이 실은 제가 이렇게 하나하나를 봤더니 고가예요. 고가인데 책이 벌써 파손이 됐더라고요. 그 다음에 이게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도난방지택이 없어요. 그 다음에 책이 파손이 돼서 아무 데나 있으니까, 물론 도서관이 자유로운 도서관이기는 하지만 여기에 적어도 어느 정도 이걸 관리할 수 있는 인원이 배치되거나 그 층만큼은 그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 다음에 2층의 화장실은 아이들하고, 2층의 화장실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화장실이에요. 그런데 그 체험장들도 애들이 가는 곳인데 화장실에 티슈나 이런 것들이 비치가 되어 있지 않아서 아이들이 화장실을 들어갔다가 나와서 가서 기계를 만졌을 경우에는 또 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라는 작은 걱정이 됐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갈 때마다 보여졌던 게 뭐냐면 옥상 루프탑을 개방을 안 하시더라고요. 실은 그 루프탑이 저희가 보니까 정말 멋진 곳이어서 거기에 스토리텔링을 만들면 더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험하다고 개방을 안 하는 게 아니라 조금 위험을 보완해서라도 그 개방을 해서 그곳을 찾는 분들한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만들어 주시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고요.
그 다음에 1층 특별전시관에 여러 가지 그런 소품들이 많이 흐트러져 있더라고요. 그런 정비도 필요하신 것 같고, 가장 보면 어느 박물관이든지 갔을 때는 왕도든지 그 박물관을 대표할 수 있는 굿즈 판매장이 실은 필요하거든요? 뭐냐면 하다 못해 우리 작은 엽서가 됐든 소품이 됐든 그런 것들을 판매하는 판매장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사람들이 방문을 했을 때 내가 그것을 가지고 가서 나의 지인들한테 선물할 수 있고 알릴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는 것 중에 하나가 그런 건데 아직은 그런 부분들이 시설이 좀 미비했었고요.
이게 만약에 체험장으로 관리를 한다고, 체험장을 하나를 만든다고 했을 때 거기 특별전시관 입구에 보면 수부라는 도장에 대해서 해놓으셨더라고요. 그렇다라고 하면 여기에 아이들이 와서 체험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수부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놓으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 됐든 간에 이런 것들이 단 시간에 성과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고민들을 좀 하셔서, 위원들이 계시잖아요? 위원들이든지 행정에서들도 좀 고민을 하셔서 이 박물관이 그냥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해서 알릴 수 있고, 조금 더 오래 보존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뒤쪽에 탑리, 그 길이죠, 서예관도 있고 하는. 왕도박물관 그 뒤쪽으로 가면 탑리마을이라고 해서 그 뒤쪽에 있더라고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있습니다.

○정영미 위원 그쪽이 상당히 허술하고 어둡고 그랬었어요. 그 부분도 연결을 하는 부분이니까 거기도 조금 가는 길을 예쁘게 꾸며 놓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이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정영미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정영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선 위원 안녕하십니까? 관장님.
김미선입니다.
제가 어제 여기 행정사무감사하기 전에 관장님의 카카오톡을 한 번 봤어요. 그랬더니 관장님의 카카오톡 사진 안에 왕도역사관장님다운 대표사진이 있어서 역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꼭 질문이라기보다는 523페이지에 보면 우리 박물관별 유적 및 유물 보유현황을 한 번 제가 살펴봤습니다. 우리 유물 총계가 6,962점 있잖아요? 거기에서 보면 백제왕궁박물관, 마한박물관, 고분전시관 그렇게 나눠있어서 한 6,900점 정도 보유하고 있잖아요? 우리 유물을.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정영미 위원 그런데 여기 책에 보니까 다섯 가지 분류로 기증품, 문화관광과 이관, 원광대박물관 이관, 구입, 개인기증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중에 5,938점은 위탁 및 재위임이거든요? 그런데 위탁은 우리가 수수료를 주고 임대해서 쓰는 건가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수수료는 주지 않고요. 위탁은 처음에 문화재가 나오면 국가로 귀속됩니다. 그러면 그 귀속된 유물을 우리가 가져다가 관리를 하는 것이 위탁이거든요? 위탁을 하면서 돈을 주지는 않습니다.

○김미선 위원 예. 그러면 재위임 유물이라는 건 뭔가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재위임 유물은 원래 도로 먼저 내려갑니다. 도에서 다시 우리한테 주는 것을 재위임이라고 합니다.

○김미선 위원 그러면 이중에서, 이 많은 유물들을 정말 우리가 그냥 놔두면 썩거나 부식되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관리는 어떻게 어떻게 하세요? 1점, 1점을. 굉장히, 이 6,000점이나 되는 유물을.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우리 박물관별로 학에사님들이 계셔가지고 그 상태를 봐서 다 살균처리를 한다거나 황동 같은 경우 변색이 되면 전문가한테 보수를 다하고 있습니다. 학예사님들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미선 위원 지난 저희 초선 의원들 역량강화 때 백제 미륵사지 거기를 방문했었는데 그런 유물들이 막 거미줄이 처져 있고 그래서 이게 거미줄인지 낚시줄인지 엄청 봤거든요. 그런 것들이 하나하나가 디테일하게 관리가 돼야 되는 부분은 관장님의 많은 노력이 필요할 거 같고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신경쓰겠습니다.

○김미선 위원 사실 우리 시는 700년 백제고도문화의 도시잖아요? 백제문화유관 많은 유적들 유물이 우리 시에 많이 보관되어 있으니까 왕도역사관은 찬란한 백제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관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백제문화를 잘 계승할 수 있게 유적 및 유물 관리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김미선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김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경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숙 위원 동료 위원님께서 지금 523페이지 질의하셨잖아요? 제가 거기에 대해서 잠깐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지난해하고 올해하고 한 86점이 늘어났어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강경숙 위원 그 유물은 어떤 유물들이에요? 늘어난 유물들이 주로.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대부분 위탁을 하는데 우리가 전시를 하려고 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유물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국립박물관에서 대여를 해서 놓기 때문에 대여를 더 많이 했으면 늘어나는 겁니다.

○강경숙 위원 아, 대여를 해서 늘어났다는 말씀이죠?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전시가 끝나면 반납도 하고.

○강경숙 위원 도로 반납이 되고.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유동적입니다.

○강경숙 위원 그러면 마한박물관은 보면 지금 5,031점이잖아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강경숙 위원 여기에서 전시가 257점, 수장고에 4,753점이 들어가 있어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강경숙 위원 그러면 21점은 어디에 들어가 있어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강경숙 위원 21점. 여기에서 계산을 해보니까 21점 정도가 비는데 그건 어디에 있냐고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제가 자세히는 안 따져 봐가지고…….

○강경숙 위원 21점 아직 파악이 안 되셨어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제가 파악이 잘 안 됐습니다. 끝나고 자세히 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숫자를.

○강경숙 위원 하여튼 21점이 제가 계산을 해보니까 부족해요. 그래서 그 행방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백제왕궁 거기에 ICT가 시민들 사이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더라고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그렇습니다.

○강경숙 위원 왜 그러냐면 새로운 시도를 하셨잖아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강경숙 위원 그래서 그 홍보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가 해서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홍보요.

○강경숙 위원 예.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홍보는 지금 SNS를 통해서 하고 있고요. 공문을 통해서, 각 기관, 학교 그런 쪽으로 공문을 보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강경숙 위원 공문을 보내서 학교나 기관, 단체에 알리고 있다는 말씀이잖아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그래서 단체로 관람객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강경숙 위원 저도 개관식 때 가봤는데 굉장히 좋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것을 이렇게 하면 시민들도 새롭고 또 경이로울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모습들을 시민들한테, 이렇게 학교에 공문하고 하면 아이들도 많이 올 것 같고, 이게 또 굉장히 반응이 좋고 하면 새로운 시도를 또 해보지 않나. 우리가 항상 이렇게 박물관하면 옛날, 뭐라고 할까요? 구 시대적인 것만 있잖아요. 이렇게 박물관에 현 시대적인 게 있으니까 아이들도 새로운 걸 많이 느끼는 것 같고, 또 보는 관람객도 그렇게 여기니까 좀 많이 앞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강경숙 위원 이상입니다.
그리고 자료로, 아까 그 설명을 해주시든지 자료를 주세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강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진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규 위원 관장님 보고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운영 잘하고 계시니까 행정사무감사 제가 특별히 궁금한 건 없는데 매년 지적이 되는 부분이니까 한 번 짚고 넘어가 볼게요. 지금 여기 고분전시관 계장님 와 계시잖아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김진규 위원 직원이 몇 명이나 되나요, 관장님? 고분전시관. 입접리.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지금 현재 2명입니다.

○김진규 위원 두 분 근무하고 계신 거예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김진규 위원 과장님 이게 지금 해마다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이 되고 되풀이 되고 있다는 것은 뭔가 이게 개선점을 찾아달라는 얘기인데 코로나 때문에도 물론 방문객 수가 적었을 수도 있고 그리고 활성화 방안에서 좀 논의를 해주셔라라는 해마다 지적됐는데 올해도 보니까 특별하게 노력한 흔적은 안 보여요, 입접리 고분전시관.
안 보여.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그런데 고민은 진짜 많이 하고 있는데요.

○김진규 위원 고민만?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웅포 거기가 접근성이 너무 떨어져가지고요, 좀 그런 어려움이 많이 있기는 있습니다.

○김진규 위원 문 닫어, 그냥.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그렇지는 않고, 그래도 하루에 2~30명씩은 꼭 오거든요?

○김진규 위원 하루에 2~30명이 오세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20명 정도는 옵니다.

○김진규 위원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한 20명 정도는.

○김진규 위원 주말에는 저기를 하는데,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평균 내면 한 20명 정도 오십니다.

○김진규 위원 해마다 지적이 되는데 그때 지적될 때마다 초등학생들 저기해가지고 잠깐잠깐 그렇게만 대체해서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지 마시고 장기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 모색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김진규 위원 그리고 저기, 아니요.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김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현 위원 관장님 반갑습니다.
관장님한테 물어볼 사항은 아닌 것도 같은데 지금 금마에서 전주 방향, 전주에서 익산금마 방향으로 오다보면 백제박물관으로 내려가잖아요? 내려가고 들어오잖아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이종현 위원 거기 표기가 백제박물관 뭐, 이렇게 써있어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써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써 있어요? 유적전시관만 써 있는 게 아니고? 요새는 안 봐가지고.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백제왕궁 이렇게 써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러니까 거기에 보면, 지금 내가 위성보니까 유적전시관 이렇게만 되어 있더라고.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백제왕궁으로,

○이종현 위원 혹시 안 바뀌었다면 훌륭하게 만들어 놨으니까 사람들이 찾아오게 만들어 줘야 하잖아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시면.
신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 위원 관장님.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신용 위원 왕도역사관 개요가 뭐죠? 개요가. 왕도역사관이라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왕도역사관 개요요?

○신용 위원 예.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왕도역사관 이름을 지을 때는 여러 전문가 분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도 확실한 정의를 내리라면 좀 내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신용 위원 익산시 백제문화 전체를 통틀어서 볼 수 있는 그런 박물관이랄까? 기념관 이런 것들이죠.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신용 위원 그것을 왜 우리가 조성했을까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백제문화를 이런 일반시민들에게 좀 알리려고 한 것 같습니다.

○신용 위원 그렇죠. 관광산업도 되고 알리기 위해서 참 좋은 발굴과 또 법정문화도시도 받아오고 참 노력 많이 하시고 행정에서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러면서 우리가 관광객이나 관람객이 왔을 때 편의시설들이 있지 않습니까?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신용 위원 편의시설에 보면 노약자에 관련된 편의용품들이 있어요. 그걸 제가 면밀히 봤거든요? 그 부분에 있어서 잘 되어 있기는 한데 이게 의료용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우리가 이용하고 활동하는데 쓰이는 걸로 활동을 할 수 있는 활동형을 써야하지 않습니까? 용품들을 보면 의료용으로 되어 있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활동용으로 좀 교체해서 노약자들이 역사방문해서 관람할 때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신용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면 짧게 한 가지 말씀드리고 갈게요.
우리 지금 박물관에서 백제왕궁박물관 이름 이 바뀌었는데요. 우리 백제의복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그때 감사 때 지적이 나왔고, 본 위원도 계속 이 내용에 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지금 의복이 몇 벌이나 준비가 되어 있나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60벌 마련되어 있고요. 그때 우리 장경호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걸 제가 기억해가지고 우리 백제왕도박물관 오시는 분들 의복체험을 할 수 있게 현관에 놔서 아주 호응이 좋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위원장 장경호 지금 보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우리 관장님께서 얘기를 하셨지만 초등학생들이나 이런 데에 공문도 보내고 방문 유도를 하잖아요.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위원장 장경호 그 아이들 것 의복들은 있습니까?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크게 붙여놨어요. 무료로 대여한다고 이렇게 해가지고 의자도 놓고 해서 사진 정말 많이 찍습니다. 대부분 오신 분들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예, 아이들 같은 경우는 단체로 오니까 의복을 좀 더 구비를 해놓으면 더 활성화될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관장님께서는 오늘 실시한 감사사항 중 시정조치 또는 처리요구사항은 조속히 조치를 해주시고, 지적된 문제점을 참고해서 향후 업무를 보다 성실한 자세로 처리하셔서 다음 감사에 반복 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왕도역사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5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장경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합니다.
이어서 보석박물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감사 자료에 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안녕하십니까?
보석박물관장 곽경원입니다.
2022년 행정사무감사 보고에 앞서 저와 같이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박찬진 전시기획계장.
허휴석 시설관리계장.
김승희 보석산업계장입니다.
보석박물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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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부록]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경제관광국(보석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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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보석박물관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석박물관 감사 자료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 위원 관장님 수고가 많으신데요.
다른 과에 비해서 우리 보석박물관이 시정에 바란다와 국민신고 등에 민원이 많더라고요. 이유가 뭔지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2021년도에 저희가 시정에 바란다에 많이 나온 민원이 첫째는 저희가 7월 3일 날 다이로움 키즈월드를 개장함에 따라서 저희가 작년에는 예약을 안 받았거든요? 직접 현장발권만 하다 보니까 이제 저희 익산뿐만 아니라 타지에서도 예약발권시스템을 마련해 달라,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신용 위원 그런 부분들은 통상적이고요. 본 위원이 지난 7월에 현장방문을 했잖아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신용 위원 현장방문을 하고 준비한 거에 대해서 상당히 내가 이렇게 세세하게 많이 했구나. 그리고 요구사항도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시정에 바란다나 여기 민원에 보면 다이로움 키즈월드가 많아요. 다이로움 키즈월드에 관련된 민원들이 많습니다.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신용 위원 제가 우리 아이들과 함께 가보니, 현장에 방문해서 이용을 해봤어요. 참 시스템이, 시스템이라기보다는 이용시설, 이용방식들 이런 것들이 참 재밌고 프로그램이 많은데 그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갖춰지지 못하니, 많은 사람이 이용을 못하니 거기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조금 더 세세하게 세밀하게 계획을 해서 많은 분들이 이 좋은 시설을 이용하고 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어요. 하실 수 있죠?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알겠습니다.

○신용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신가요?
김미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선 위원 관장님 안녕하십니까?
김미선입니다.
저는 여기 책자에 있는 건 아니고요. 제가 익산시청 홈페이지에 한 번 들어가서 봤어요. 이번 감사기간 2022년 8월 30일에서 9월 1일까지 3일간 보석박물관 종합감사 실시한 것 때문에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김미선 위원 여기 보면 제보사항들이 어떤 제보들이 들어왔나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김미선 위원 제보사항들이 어떤 제보들이 들어와서 감사를 열으셨나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저희가 2년마다 사업소는 자체감사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미선 위원 이게 자체,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올해 저희가 감사를 받는 해이기 때문에 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김미선 위원 예. 그러면 감사 내용 중에 주민불편사항이라고 있거든요. 그게 쇼핑객의 불편사항인가요?
여기 그러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입니다.
그 주민불편사항은 홈페이지에 있는 사항입니다.

○김미선 위원 아, 홈페이지에.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감사에 있는 사항이 아니고 홈페이지에 수시로, 아까 시정에 바란다처럼 수시로 접수되는 내용입니다.

○김미선 위원 예. 그 다음에 여기도 친절하고 우수한 공무원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제보도 들어오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거기에 그런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불편사항도 있지만 칭찬하는 코너도 또 있습니다.

○김미선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감사를 했어요, 그래서 만약에 위법사항이 나왔어요. 그러면 감사위원회에서 처리를 하는 건지 아니면 귀금속보석산업발전위원회에서 하는지 아니면 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라고 있잖아요? 보석박물관. 어디에서 처리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입니다.
전체적으로 우리 공무원에 관한 거는 감사위원회에서 총괄로 하고 있습니다. 보석산업위원회라든지 그것은 운영에 관한 사항들이고, 실질적으로 예산의 집행이라든지 관리, 운영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전체적으로 감사위원회에서 아까 관장님께서 말씀하신 그 감사에 관한 사항들은 처분이라든지, 아까 공무원이 위법했다면 예를 들어서 행정상 행정적인 조치도 하고, 또 그게 형사벌을 받아야 할 거 같으면 고발도 하고 그런 사항에 있습니다.

○김미선 위원 그런데 여기는 공무원 위법이 아니라 친절하고 우수한 공무원을 제보를 해서 감사를 한 거 같아요. 그렇게 하는데 그러면 여기 제보대상은 다 이렇게 분리해가지고 감사 처리를 하는 모양입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칭찬합시다 코너는 지금 제가 알기로는 행정지원과에서 관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행정지원과에서 분기별로 해가지고 선별해서 시상도 하고 여러 가지, 벌만 주는 게 아니라 칭찬도 하고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미선 위원 제가 이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보석박물관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사실 우리 익산의 향토산업 중에 하나는 정말 중요한 보석이잖아요? 여기 보면, 보석박물관에 보면 이런 것들이 콘텐츠를 위주로 해가지고 계속사업을 하시고 그렇게 좀 아쉬움이 들어 있고요. 주얼팰리스를 좀 부각이 되는 것을 힘써 주시기를 하는 그런 개인 생각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관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잘 알겠습니다.

○김미선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김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십시오.
강경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숙 위원 관장님 수고하십니다.
564페이지에 보면 전북디자인센터 귀금속장비 운영이 있어요. 지금 우리 시가 매년 1억 원씩 출연금을 하고 있죠? 출연을 하고 있죠?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하고 있습니다.

○강경숙 위원 그러면 운영기관은 어디죠?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운영기간은 저희가 2018년 3월부터 2023년 3월까지 5년간 협약을 해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경숙 위원 그러면 내년 3월이면 한 6개월 남았나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강경숙 위원 그러면 내년 협약기간이 끝나면, 지금 우리가 전북도에 무상으로 주고 있는 거 맞죠?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운영은 전북테크노파크에서 하고 있고요. 저희는 전북디자인센터 이 건물, 시설에 관한 건 저희 시에서 무상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요.

○강경숙 위원 해서 지원을 하고 있잖아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강경숙 위원 그런데 그 기간이 지금 5년간 줘서 내년 3월이면 종료가 된다는 말씀이잖아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맞습니다.

○강경숙 위원 그러면 종료되고 나면 그 부지가 한 4,000평 되나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평수는, 평수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강경숙 위원 예. 하여튼 그정도 되는데 내년 3월에, 제가 질의하고 싶은 것은 내년 3월에 협의기한이 끝나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게 있으신가 해서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와 저희 익산시와 현재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의견이 어느 정도 확정이 되면 그때 가서 위원님들한테,

○강경숙 위원 아직 협의 중인데 아직 확정된,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결정되면 의회와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강경숙 위원 하여튼 우리 시 소유잖아요? 공유재산이잖아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강경숙 위원 물론 올바른 방법으로 이렇게 정당하게 사용되겠지만 사업추진에 있어서 좀 철저하게 이번에는 그대로 하는 것보다는 또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더 좋은 방법으로 할 수 있도록 좀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알겠습니다.

○강경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강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십시오.
이종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현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중에 2번 보석대축제라고 써있는 부분에 행사 제품 할인율 30%에서 상향 검토에서 처리결과 2021년도 개최 시 주얼팰리스와 협의하여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을 검토하겠음 이렇게 했는데 협의해서 사은품이나 다양한 혜택을 지급했습니까?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저희가 주얼팰리스협의회하고 회의를 좀 했었거든요? 그런데 주얼팰리스에서는 뭐라고 하냐면 지금 30%를 해주고 있는데 거기에서 예를 들어서 40%를 해준다고 하면 아무래도 수익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좀 어렵다고 주얼팰리스협의회에서는 그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별도로 그런 할인은 않더라도 행사 때 특별전시라든가 보석리셋팅을 해준다든가 가공, 보석가공시연을 해준다든가 아니면 경품을 준다든가 다채로운 이런 내용으로 행사를 추진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런데 행정사무감사 때마다 해서 답변을 이렇게 해놓으시고 그 후에 또 지금 한 해가 흘렀잖아요. 그런데도 또 답변이 똑같다면,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지금 저희가 2년간을,

○이종현 위원 행정사무감사의 의미는 그냥 그 순간적인 것이다 생각이 드네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저희가 2년간,

○이종현 위원 아무튼 주의해 주시고요. 그리고 또 하나 521페이지 7번 보면 똑같은 내용인데 매장 직원들 불친절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이렇게 했잖아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이종현 위원 그래서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지속적으로 개선을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친절교육을 하신 게 있는가.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저희가 그 부분도 협의해서 자체적으로 교육을 실시도 하고, 그런 복장이라든지 교육이라든가 해야 되는데 저희가 여러 번 협의회에다가 얘기는 했습니다. 거기에서 지금, 제가 확인은 못 했는데요. 교육을 실시하도록 저희가 계속 요청은 드렸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러니까 왜 그러냐면 부탁드리는 건데 나중에라도 이렇게 행정사무감사 때, 저는 이전에 의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몰라요. 책자만 보고 확인을 한 것이잖아요? 이럴 경우는 미리 확인해서 안 했으면 안 했던 교육이라도 좀 시키든지 해서 어떤 결과가 있어야 되지 않냐는 얘기죠. 똑같은 원론적인 얘기는 불필요하다 이 말씀을 드리고요.
또 시정에 바란다에 보석박물관 제2주차장의 장기주차 차량관리와 주차장 내 취사, 야영 등의 관리 점검 요청된다고, 13번. 580페이지. 저 같은 경우 실질적인 얘기를 하는 겁니다.
제가 늦은 시간에 가고 하면 거기 화물차라든가 이런 것들이 거의 밤샘이 아니라 거의 매일 주차되어 있다시피 하거든요? 그런 경우는 어떻게 예를 들어서, 거기가 화물주차장인가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아닙니다. 저희 보석박물관 제2주차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렇죠?
그렇다면 와서 화물차든 뭐든지 바칠 수 있겠죠. 그죠?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이종현 위원 그런데 그렇게 어디 장기주차료내고 장기주차하듯이 그런 것들은 뭔가 단속이라고 표현을 해야 되는가 아니면 주위에서 관리를 철저히 하신다든가 아니면 진입하는데 차단기 이런 거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걸 한다든지 그래야지 예를 들어서 평상시에는 비어 있으니까 큰 문제는 없어요. 그런데 만약에 갑자기 행사나 하고 했는데, 우리가 공사를 하다 보면 차량들 빼달라고 하면 안 빼주잖아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그렇습니다.

○이종현 위원 이런 경우, 이랬을 때 아무래도 박물관 쪽에서 갑갑한 일이 더 생길 거 같은데 이런 건 사전에 미리 그런 일이 없도록 좀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저희가 그래서 수시로 차적조회를 해서, 차량등록사업소나 이쪽으로 연락을 해서 차량 소유자분들하고 연락을 해서 뺄 수 있도록 그렇게 개도하고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질문할 건 많은데 아무튼 간에 이정도로 하고, 지금 거기 보석박물관 쪽에 보면 예산이나 이런 것도 많이 지금 해서 문화관광산업과에서도 165억 원인가 이렇게 받아가지고, 아무래도 보석박물관 그 부지잖아요? 다.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이종현 위원 그렇다 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되고, 그런 데에 여러 가지로 신경을 좀 쓰시고, 또 인원이 좀 부족해서 그런 것인가 아무래도 계약직이신 분들인가 아이들이 많이 오면 안전이나 이런 것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잖아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그렇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런 것을 좀 부족하게 제가 봤어요. 거기에 대해서도 좀 신경 많이 쓰셔가지고 조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알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이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십시오.
없으신가요?
조규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규대 위원 수고하십니다.
562페이지를 보면 보석박물관에 다이로움 키즈월드, 슬라이드타워 놀이시설 이런 거 설치했죠?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설치했습니다.

○조규대 위원 지금 보석박물관에 부대시설로 설치되어 있는 게 뭐뭐 있습니까? 공룡화석.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부대시설로 설치되어 있는 것은 저희가 식당동, 그 다음에 현재,

○조규대 위원 잠깐, 부대시설이 아니라 관람객 증가를 위해서, 지금 보석박물관이 활성화가 안 되니까 관람객 증가를 위해서 방금 여기처럼 놀이시설이랄지 또 거기에 조류도 그때,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조류는 없습니다. 저희가,

○조규대 위원 없앴어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조규대 위원 그리고 공룡화석, 또 있는 게 뭐 있어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저희 현재 부대시설, 아니, 현재 시설되어 있는 것이 저희 보석박물관이 있고요. 그 다음에 화석전시관을 저희가 실내놀이체험시설로 리모델링해서 현재 실내놀이체험시설로 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공룡테마공원 내에 저희가 익스트림 슬라이딩타워를 준공을 해서 올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공룡.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공룡은 저희가 작년에 그런 노후된 공룡 이런 것들을 전체 보수를 완료했습니다.

○조규대 위원 지금 이런 시설들을 해가지고 어린이들이 이제 와서, 부모들이랑 같이 올 거 아닙니까?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그렇습니다.

○조규대 위원 과연 이분들이 실질적으로 발걸음을 보석박물관으로 이동을 해서 구매효과가 어느 정도 있어요? 판단할 때.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전에 저희가 박물관하고 화석전시관만 운영할 때보다 이용객이 굉장히 증가했습니다.

○조규대 위원 뭐가 증가했다고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지금 이용객이 증가를 많이 했습니다.

○조규대 위원 이용객은 증가했는데 구매효과가 어느 정도 올랐냐고. 전에 비해서. 그런 시설들이 들어서고, 어린 아이들, 애들이 오면 거기 놀이터만 오고 가는지,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그렇지 않습니다.

○조규대 위원 보석박물관에 들어와서 실질적으로 구매를 하는지 제가 이걸 물어보는 거예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그분들이 오시면 일단은 가족단위로 오시거든요? 엄마, 아빠, 아이들까지 해서 보통 4인 정도 오고 있는데요. 일단은 박물관도 관람을 하고 어린이 놀이시설도 이용을 하고 저희 부대시설로 있는 식당동에서 식사도 하고, 그 다음에 보석판매센터도 들려가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왜 본 위원이 이런 질의를 하냐면 이번에 추경에 말이죠, 거기에 또 공예체험전시관을 조성한다고 예산이 편성되어 올라왔었어요. 여기에다가 만약에 이런 걸 했을 때, 전시장이나 이런 걸 했을 때 거기에 오는 관람객들이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돼서 내가 물어보는 거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입니다.
공예체험관은 어떻게 보면 보석 자체가 공예 쪽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 시에서 건의가 돼가지고 도에서 그게 승인이 난 사항입니다. 도에서 공유재산취득이 돼가지고 우리 뒤쪽, 과거에 호텔 부지하려고 한 그 어린이놀이시설, 지금 거기가 어떻게 보면 죽은 공간입니다. 그래서,

○조규대 위원 거기까지는 예산 심사할 때 들어서 잘 알거든요. 시간이 없으니까. 중요한 건 우리가 보는 관점은 공예전시관이, 여기는 전시박물관이잖아요. 공예전시관이 과연 우리 공예인구가 얼마나 많고 거기 전시할 수 있는 공예작품이, 희소성이 있는 작품들이 얼마나 ㅁ많고, 또 한 가지는 공예전시장을 하려면 우리가 접근성이 좋게 시내 쪽에 해야지, 굳이 거기에다가 하냐 그런 걸 주장했었단 말이죠? 그런데 우리가 엄연히 보면 시민들의 접근성 좋게 하려면 시내 쪽에 해야 맞지.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 보석박물관을 좀 더 활성화 시너니 효과를 얻으려고 거기에 하는 거야. 거기다 하는 것은 좋은데 그만큼 우리 시민들의 접근성이 안 좋고 그런, 내가 그래서 얼마나 이런 것을 그런 데에 설치했을 때 이런 시설들이 거기에 같이 보석박물관 거기에 들어섰을 때 얼마나 효과가 있냐 판단을 하기 위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입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전에 근무할 때도 보면 사람이 어느 정도 오면 그 외 반해서 매출로 오르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사람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것도 증가하는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얼팰리스 자체도,

○조규대 위원 보러 오는 사람들이 조금은 낫겠지.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주얼팰리스에서도 지금 굉장히 환영하는,

○조규대 위원 그런 건 있겠지만 그에 비해서 어느 정도, 당연히 사람이 조금이라도 늘어나겠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보석축제 같은 거 할 때도 매출을 잘 안 알려 줍니다. 그분들이 매출에 관해서는 상당히 비밀적으로 저희들한테 그런 공개를 잘 안 합니다. 어느 추정을 해서 어느 정도라고 본인들이 얘기만 해주지, 어느 정도 증가했다, 매출에,

○조규대 위원 그리고 또 우리 담당 관장님이나 거기에 종사하시는 직원들이야 당연히 그런 시너지효과가 많다고 답변하겠지만 판단은 우리가 하는 거지만 어느 정도 우리가 객관성 있는 걸 담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질문하는 거예요.
공예전시관하면 많이 판매도,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저는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참고로 저희가 빅데이터를 한 번 분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매출에 관한 것도 저희 보석축제할 때 매출이 상당히 많이, 거의 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왜냐하면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매출도 상당히 높은 걸로 나 있습니다. 이벤트에 관해서는 상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잘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됐으니까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잠깐 질문을 드릴게요. 592쪽에 보면 우리 주얼팰리스 지원 및 운영 현황이 있어요. 여기에 보면 우리가 총 매장이 68개인데 지금 57개가 입점해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그런데 1층 파인주얼리 매장은 다 차 있고, 2층에 보니까 패션주얼리 액세서리 매장이 19개 중에 11개만 차있고 8개가 비어 있어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명품관 2개 다 비어 있고요. 감정원은 지금 현재 없습니까?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감정원은 현재 지금 저기가 안 나가고 빈 공간으로 있습니다. 아직 매장이 그대로 있고,저희가 감정원은 현재 안 들어와 있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지금 우리 신성장동력과 감사 때도 얘기를 했었는데 우리 익산시 같은 경우는 패션주얼리연구개발센터도 있고 도금동도 있고 우리가 귀금속에 굉장히 많이 투자를 하고 있잖아요? 보석산업에다가.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귀금속 보석산업에다가. 기대만큼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음 쪽에 보면 임대매장 쇼케이스 배치 설계용역비 1,000만 원, 그 다음에 사업비 10억 8,400만 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석박물관 같은 경우는 우리가 조성부터 해서 임대를 하면 임대매장의 쇼케이스, 그러니까 모든 걸 다 해주지 않습니까? 들어가서 매장 운영만 하면 될 수 있을 정도로. 그게 낡으면 이렇게 교체도 해주죠.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그렇죠?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우리 시에서 임대매장을 운영을 하는 데가 보석박물관만은 아니죠, 우리 국장님?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특별하게 임대매장이라고 해서 하는 건 부분부분 임대하는 건 있지만,

○위원장 장경호 예, 익산시가 소요하고 있는 건물이나 이런 데를 우리가 임대를 해주잖아요. 그렇죠?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위원장 장경호 지금 우리가, 우리 경제관광국 일자리정책과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전통시장이라든지 이런 데들도 지금 임대매장들 있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전통시장에도 그런, 지금 임대해서 하는 곳도 있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임대해서 하는 데들이 다소 있어요. 그런데 이제 그 안에 있는 매장의 시설을 우리가 해주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렇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우리가 지금 보석산업이 향토산업이고, 우리가 활성화를 위해서 지원을 해주지 않습니까? 그렇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다른 분들이 봤을 때는 형평성이 좀 어긋난다 이런 얘기가 나올 수도 있겠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지금…….

○위원장 장경호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우리 보석박물관에 우리가 수많은 예산을 지원을 했어요. 제가 알기로는 1,000억 원 이상 지원을 해서 보석박물관이 만들어지고 운영이 되는데 여기에 판매장이 운영이 잘 안 되다 보니까, 방금도 공예체험관 말씀도 하셨는데 이런 시설들이 생기면서 그쪽에 매출도 올라갑니다. 우리가 시에서 보석박물관 판매장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공예체험관도 놓고 다이로움 키즈월드도 놓고, 어린이들 올 수도 있게도 하고 이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런 건 아니고요. 관광객,

○위원장 장경호 그렇죠. 아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관광객 확충차원에서 하는 거죠.

○위원장 장경호 예, 그렇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꼭 그것만은 아닙니다.

○위원장 장경호 예, 그런데 외견상으로 보일 때 보석박물관 활성화를 위해서 여러 가지 사업들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그래서 그 사업의 일환들로 어린이들이 찾는 다이로움 키즈월드라든지 아니면 또 다른 체험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보석박물관으로 좀 유입이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그런 차원에서 맨 처음에 시작을 했던 거 같아요. 우리 보석박물관 같은 경우는 보니까 남양주에 박물관이 하나 생겼어요? 민간박물관이. 그렇죠?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남양주에 황금박물관이,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황금보석세공박물관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예, 세공박물관이. 민간에서 4층짜리 건물을 지었더라고요. 그쪽에 운영현황을 쭉 보니까 이쪽에 1층은 황금주얼리, 2층은 보석존, 3층은 세공존 이렇게 해서 귀금속분석과정이라든지 아니면 세공과정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쭉 보여주는 그런 게 있어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우리 이런 것들을 보면 어떻게 보면 익산시에서 수많은 예산을 들어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는 보석박물관보다 이런, 실질적으로 이분은 보석산업에 종사를 하시다가 민간이 이렇게 박물관을 만드신 거예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기증도 받고 있고 그래서 좀 더 활성화시켜 나가겠다 이런 포부를 가지고 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시에서는 수많은 예산을 들이고도 이런 게 잘 안 보이는 것 같아요. 민간에서 운영하는 이런 장점들을 우리 보석박물관에서도 벤치마칭을 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그래서 좀 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조규대 위원 보충 질의 하나만 더.

○위원장 장경호 조규대 위원님 보충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규대 위원 제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보석장인들 있잖아요? 지금 몇 분 계세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지금 2호 명장까지 두 분 계십니다.

○조규대 위원 두 분 계세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조규대 위원 실질적으로 지금, 우리가 우수제조업체 지원도 하고 그러잖아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그렇습니다.

○조규대 위원 실질적으로 여기에서 솔직히 보석 만드는 업체는 몇 곳입니까?
몇 곳이나 돼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지금 만드는 업체가 주로 1인 기업이 많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러니까 몇 곳이나 되냐고.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제가 알기로는 한 60개 정도, 61개사 정도.

○조규대 위원 공방을 갖고 거기서 직접 만들어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영등동 산단, 왕궁보석가공단지까지 포함해서요.

○조규대 위원 업체, 60여 개 업체 자료 좀.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아, 80개입니다, 80개.

○조규대 위원 예?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저희가 전수조사를 한 번 했었거든요? 한 80개 정도 됩니다.

○조규대 위원 1인.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1인까지 포함해서요. 1인도 있고 3인도 있고 10인도 있고.

○조규대 위원 그러면 우리가 생각했을 때 그래도 중소기업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업체는 몇 개나 돼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그런 업체는 많지 않습니다. 한…….

○조규대 위원 그렇죠?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한 20개? 20개 정도.

○조규대 위원 그것 좀 자료 좀 주시고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보석박물관이나 지금 이런 데를 보면 보석 업체들이 많이 있잖아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옛날 기존에 있던 데. 그런데 실질적으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것들이 다 여기에서 만드는 건 몇 %라고 생각하세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그 부분은 저희가,

○조규대 위원 그래도 보석박물관 관장님을 했으면 그정도 데이터는 어느 정도 가지고 계실 거 아닙니까?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저희가 한 20% 정도는 보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러죠?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조규대 위원 20%도 지금 많다고 나는 봐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   사실 여기가 원석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물론 이제 우리가 처음에 보석의 도시라고 했으니까 보석박물관도 있고, 처음 에 그렇게 많이, 사실 밑 빠진 독상까지 받았잖아요? 아시죠?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알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런데 지금도 보면, 작년에도 보면 3,000만 원 조서를 보면 지금 70억 원을 투자했어요. 예? 이거 국비 있어요, 없어요? 전부 시비죠?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그때 1996년도…….

○조규대 위원 아니, 전년도 조서에 나온 거, 3,000만 원 이상. 564쪽.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거기에 국비도 있고 도비도 있고 그렇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러면 여기다 표기를 해주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런 게 전혀 없으니까 시비로만 보이잖아요.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그렇지 않습니다. 국비도 있고 도비도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걸 여기다 표기를 해주셔야지.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다음부터는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이렇게 많은, 국비든 도비든 어쨌든 이렇게 많은 예산이 1년에 투입이 됐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투입하냐고. 그거뿐만 아니라 아까도 얘기했지만 공예전시장도 거기에 또 70억 원인가 들어서 또 짓는다고 하지. 언제까지 이렇게 투자할 겁니까? 그러면 향토기업 평등하게 똑같이 하세요. 너무 한다고, 지금.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조규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는 없으시죠?

우리 관장님 부임하신지 얼마나 되셨죠?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2년 조금 넘었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예, 아무튼 저번에 현장에도 다녀왔잖습니까? 우리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위원장 장경호 보석박물관이 요즘 침체기에 있는데 이게 좀 활성화될 수 있는 대책이나 이런 것들을 좀 잘 마련을 해주시기를 바라고요.
예전에 제가 자료도 한 번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었는데 우리 전체 보석박물관이 가지고 있는 보석을 금액으로 환산을 하면 얼마 정도 되는지 이거 한 번 예전에 제가 말씀을 드렸었는데 자료가 아직 안 왔어요. 그거 자료 감사 끝나고 제출을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보석박물관장 곽경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관장님께서는 오늘 실시한 감사사항 중 시정조치 또는 처리요구사항은 조속히 조치를 해주시고, 지적된 문제점을 참고하셔서 향후 소관 업무를 보다 성실한 자세로 처리하셔서 다음 감사에 반복 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석박물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5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장경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합니다.
이어서 예술의전당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관장님 감사 자료에 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안녕하십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입니다.
2022 행정사무감사 자료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성화 운영지원계장입니다.
최대용 공연전시계장입니다.
김기운 무대관리계장입니다.
김기현 솜리문화예술회관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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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부록]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경제관광국(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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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예술의전당 행정사무감사 자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예술의전당 감사 자료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미 위원 이렇게 많은 공연이나 성과를 많이 내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년도 예술의전당 미술관이 전국평가인증 낙제점을 받았어요. 이게 사실인가요?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예, 그 부분이 좀 부족했습니다. 미술관 자체 예산이 지금 5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5,000만 원으로 예산액을 편성해서 어떤 사업을 추진하기에 좀 예산이 부족한 면도 있고, 그간 학예사 분야에서 조금 못해서 작년에 새로 온 학예사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정영미 위원 예산이 저조해서 낙제점을 받으신 거예요?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그건 아니지만 저희가, 그쪽에서 요구하는 건 미술관을 매입할 수 있는 예산을 요구를 하거든요. 그 부분이 없다 보니까 그 부분에서 많은 점수가 깎였습니다.

○정영미 위원 요즘은 젊은 층들의 트렌드가 서울 같은 경우는 미술품을, 여행상품 중에 미술을, 그림을, 전시회를 다니더라고요. 그게 요즘 젊은 층들의 트렌드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그렇게 생각한다면 익산은, 예산이 적다고 아까 말씀을 하셨으니까, 예산이 적은 데도 불구하고 특별전시 같은 거, 유명작가의 특별전시나 아니면 젊은 층에 맞는 그런 걸 한 번 계획을 해보신 적은 있으세요?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그래서 저희가 수차례 지역작가전시전이랄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나름 구성을 해서 한 번 전시를 했고요. 그리고 서울에서 좀 알려진, 미술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것들, 국립미술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작품들을 올해는 전시를 좀 기획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정영미 위원 앞으로는 그런 기획을 전시할 때 우리가 익산시를 홍보하는 거하고 함께 찾아가는 그림전시를 한 번 계획해 보시고 그런 부분들을 많이 홍보를 하시면 좀 되지 않을까. 물론 어디이고 예산이 넘치는 데는 없더라고요. 예산이 다 부족하고 그런, 꼼꼼하게 예산을 집행하셔야 되는 것도 맞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좋은 양질의 그림, 좋은 수준 높은 그림을 특별전시를 한 번씩은 해보시면 이게 우리 익산을 찾는 분들이 그림을 보고자 해서 올 수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도 한 번 심도 있게 고민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적극 검토하고 추진해 보겠습니다.

○정영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정영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선 위원 관장님 안녕하십니까?
김미선입니다.
저는 605쪽에 시립예술단 복무 관리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감사위원회 때도 똑같은 질문을 드렸었는데요. 우리 시립예술단들 외부 출연 출강이 제대로 관리가 안 되는 건 관장님 알고 계시죠?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그러니까 그 부분이 좀 약간 미흡하기는 하지만 전혀 이 외부 출연신청서를 안 냈다는 게 아니고 한 1~2일 정도 지연이 됐다는 그런 부분 때문에 저희가 감사에 지적된 사항이거든요.

○김미선 위원 그러면 단장님께서 우리 익산시의 시립예술단들 그 조례도 어겨가면서 이렇게 한 것이 괜찮다는 겁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조례를, 이제 이 부분이 저희가 1차적으로는 저희 체제가 예술단 내에 단무장 행정체제가 있어요. 그리고 그 다음 접수를 해서 저희 행정에 넘겨서 공문화, 문서화하는 과정에서 좀 갭이 있었던 거 아닌가 싶어요.

○김미선 위원 제가 여기「익산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제8조제2항의2제3호에 보면 외부 출연이나 출강을 할 때는 출연할 때는 3일 전이고, 출강할 때는 7일 전에 그 단장의 사전승인을 받으라고 되어 있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보면 시립예술단의 명예를 높일 수 있게 얼마든지 승인을 해드리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은 지켜주시기 바라고요.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예, 알겠습니다.

○김미선 위원 그리고 지금 여기 감사조치도 지금 이 사람들이 전부다 해촉이나 출연정지, 감봉, 견책이에요, 이 조례상에 보면. 그런데 우리 예술의전당에서는 주의조치로 끝냈어요. 그 다음에 또 예술의전당에서 원천징수를 미이행하셨더라고요?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원천징수요?

○김미선 위원 원천징수 미이행한 건이.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원천징수가 아니고 원인불명의 시정조치 말씀하시는…….

○김미선 위원 제가 확인한 것은 예술단들 원천징수 미이행으로 했으니까 이건 저도 확인 한 번 해보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예.

○김미선 위원 지금 저는 이제 시장님의 행사 때 우리 예술단들의 수준을 한 번 봤는데 정말 뿌듯했었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고맙습니다.

○김미선 위원 예술단들의 품격을 유지해 주시려면 그 이유를 막론하고 내규와 조례에 따라서 복무관리도 철저히 보여 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예, 알겠습니다. 철저히 기하겠습니다.

○김미선 위원 과장님 앞으로는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예.

○김미선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김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십시오.
신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 위원 관장님.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예.

○신용 위원 적은 예산 적은 규모에서 많이 힘들다고 하셨죠?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미술관 쪽이.

○신용 위원 우리 시 규모에 비하면 예술의전당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또 어디에 내놔도 반듯한 규모의 건물이지 않습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예.

○신용 위원 그래서 하나 여쭈어 보겠습니다. 지난 우리 7월 업무 보고 때 본 위원이 질의하고 말씀드린 거예요. 우리 장애인이나 노인들의 편의 동선이 있습니다. 이유 아시죠? 티켓팅을 해서 발매를 해서 내려가서 우리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공연을 관중의 입장으로써 보행을 해야 됩니다. 그 동선에 대해서 한 번 고민해 본 적 있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위원님께서 7월에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고민을 해봤는데 시설을 일시에 어떤 조치를 취하기는 또 비용면이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현재 공연장을 관리하는 하우스매니저가 있어요. 그 하우스매니저가 공연티켓 현황을 보고 노약자나 아니면 장애인 분들이 매표한 표에 대해서 먼저 사전파악을 한 다음에 그 장애인 주차장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그분들을 모시고 이렇게 표를 전달하고 이런 것을 그동안 추진해 왔는데 그 부분을 좀 강화하는 방향으로 우선은 해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용 위원 시스템 변화를 통해서 편의 도모하겠다?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예.

○신용 위원 좋은 말씀이시지만 그래도 원칙적으로는 그런 부분을 보완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우리 관장님의 소명인 거 같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예, 알겠습니다.

○신용 위원 앞으로 그 부분에 있어서 꼭 시정적으로나 편의를 위해서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예, 알겠습니다.

○신용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현 위원 없으면 제가.

○위원장 장경호 이종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현 위원 다른 게 아니고 보면 예산은 이렇게 지출이 되는 것이 나와 있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예.

○이종현 위원 그런데 예를 들어서 대관료라든가 수입금이 적혀 있잖아요. 이 수입금에 대한 사용처 이런 건 관장님 그쪽에서 관여 안하는 겁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그 부분은 저희가 시 예산 세입으로 총괄로 들어가기 때문에 세입에 잡힌 예산은 별도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을, 우리 예산이라고 이렇게 부기가 표시되지는 않고요. 그렇게 많이, 징수과에서 결산이 나오게 되면 그 부분을 그냥 저희는 세출 예산을 별도로 반영하는 이런 체계입니다. 다른 사업과 동일합니다.

○이종현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이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규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규대 위원 수고 많으세요.
궁금한 것 좀. 604쪽에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니까 1번 교향악단 단체 간 첨예한 갈등을 보였다고, 교향악단 단체 간은 무슨 단체 간입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민간단체가 한 네 군데 있어요, 큰 데가. 그러니까 저희 시립이 아닌, 공립이 아닌 민간들이 운영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교향악단을 시립으로 만들어지기를 원하고 있는 분들이에요. 그런데 그분들 간의 의견조율이 안 돼서 좀 대립이 있어요.

○조규대 위원 아, 거기에 이제 단체가 4개 단체가 있는데 그중에서 선발해서 교향악단을 구성하려고 그랬구먼.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저희 계획은 공개채용이 첫 번째예요. 조례상에는 공개채용이 첫 번째인데 딱 그분들이 다 우리 시립예술단으로 편입된다는 게 아니고. 그런데 그 단체들이 노력하는 과정에서 좀 대립이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거기도 이렇게 일반적으로 우리가 공개채용해서, 뭐라고 하지? 공개채용해서 테스트하는 거 뭐라고 하지? 갑자기.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예, 오디션을 통해서.

○조규대 위원 오디션 받아가지고 거기에서 공개채용하는 게 아니고 이분들 단체 간 자기들 더 참여할 수 있게끔 그런,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아니, 그 부분보다도, 그 부분은 나중에 저희가 창단을 한다고 했을 때 오디션 공식적으로 나가는 거지만 이것을 했을 때 그 분들 간의 의사조율이 안 돼서, 이렇게 해서 우리가 편입, 꼭 교향악단에 포함된다는 보장이 있느냐 이런 부분도 없는데 우리가, 그런 좀 알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체 간에. 정확한 건 저희가…….

○조규대 위원 예. 그런데 지금 626페이지를 보니까 여기 보고서에 교향악단이 들어가 있는 이유가 뭐예요?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626…….

○조규대 위원 구성인원 위에 부분.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입니다.
조례에 지금 그게 되어 있습니다, 조례에.

○조규대 위원 조례로 되어 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조례에는 이미,

○조규대 위원 그때 조례를 우리가 승인을 해줬나?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오래 됐습니다. 이 조례에 있던 것은,

○조규대 위원 제정이 됐나?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오래 전부터 조례에는 있었습니다.

○조규대 위원 조례가 언제 제정됐나?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처음 생길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조례가 2004년도에 제정이 됐습니다, 교향악단에 대해서.

○조규대 위원 그랬나?
제정 날짜가 안 나와 있네.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조례 제3조 구성에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런데 어쨌든 구성도 안 됐는데 여기에다.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구성이 안 됐지만 구성해야 한다는, 조례라는 걸 먼저, 조례에 근거가 있어야 구성하기 때문에.

○위원장 장경호 잠깐만요.
우리 관장님 그렇게 답변을 하시면 안 되고, 구성을 해야 된다가 아니에요. 그냥 둘 수 있다라고 되어 있는 거지.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예.

○위원장 장경호 그렇죠?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예, 맞습니다.

○조규대 위원 답변을 명확하게 해주셔야 돼. 우리 위원님들이 헛갈리잖아. 강제조항은 없잖아요? 조례만 만들어 놨지. 그렇죠?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호 관장님 좀 전에 우리 조규대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을 때 굉장히 다른 답변이에요. 그렇죠? 구성해야 되는 어떤 강제조항이 있는 거하고 이렇게 둘 수 있다라는 조항하고, 실은 여기 조례가 이렇게 있다 보니까 지속적으로 요청들이 들어오는 거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예, 맞습니다.

○위원장 장경호 우리 교향악단 같은 경우는 계속,

○조규대 위원 앞으로 여기 보고하면 안 돼.

○위원장 장경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조규대 위원 잠깐만요.
앞으로 보고서에 구성이 안 됐는데 여기에 보고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제가 볼 때는. 관장님.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그런데 이게 지금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이번에 자료에 포함시켰습니다.

○조규대 위원 알겠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그러면 올해 포함은…….

○위원장 장경호 조규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신가요?

없으시죠?
우리 관장님께서는 오늘 실시한 감사사항 중 시정조치 또는 처리요구사항은 조속히 조치를 해주시고, 지적된 문제점을 참고해서 향후 소관 업무를 보다 성실한 자세로 처리하셔서 다음 감사에 반복 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예술의전당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6일차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 7일차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도 6일차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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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위원 (8인)

강경숙	김미선	김진규	신용	이종현
장경호	정영미	조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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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전문위원 (1인)

송     민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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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공무원 (5인)

경 제 관 광 국 장	김형훈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왕 도 역 사 관 장	심지영
보 석 박 물 관 장	곽경원
예술의전당관장	오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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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서명 (1인)

위     원     장

장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