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3회-개회식)


제263회 전라북도 익산시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개회식
전라북도 익산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4년 7월 15일 (월) 10시 개식
장        소  :  본회의장
    제263회 전라북도 익산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 00분 개식)

○의사담당 송유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3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 일 동 묵 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경진 개회사에 앞서 지난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으신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장마가 지속되는 만큼 추가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집행기관은 응급복구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 의회도 이번 임시회 기간은 공무원 인력이 수해 복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간소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의원님들께서도 지역 현장활동을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과 빠른 수해 복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제263회 임시회에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오늘 임시회는 제9대 후반기 익산시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뜻 깊은 날이기도 합니다. 첫 임시회 시작에 앞서 저는 의장으로서 집행기관에 정중한 주문을 합니다.
저는 소통이 최고의 무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소통을 잘하는 조직 또한 미래 지향적인 조직이며, 소통을 통하여 만들어진 정책들은 쉽게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집행기관은 주요 정책을 결정할 때 시민과 의회와 적극 소통하고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심사숙고하여 처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또한 시정 주요 정책은 시민을 위해 고심한 흔적들이 우리 의회에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의회와 집행기관은 서로 어려운 지역경제와 산적한 현안 해결을 함에 있어서 서로의 짐을 나누어지는 가운데 지방자치의 동반자로 앞으로 2년을 동행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가 힘들수록, 우리가 더 진지하게 고민할수록 시민은 삶이 편해지고 행복해지리라 믿고 지금의 뜨거운 열정으로 매 순간 멈춤 없이 오직 시민을 위해 소임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변화의 선두에서 우리 제9대 후반기 익산시의회는 다음과 같이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첫째, 27만 시민에게 사랑받는 의회로 만들겠습니다.
코로나19로 시작된 어려운 경제 여건을 온전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 사회 안전망 확충 등 시민들의 삶에 꿈과 희망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유기적인 협조 하에 당면 업무를 적극 해결하겠습니다.
둘째, 시민의 눈높이에서 더 많은 일을 하는 의회로 변모시켜 나가겠습니다.
지역생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차별받는 시민의 고충과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하게 여길 것입니다. 또한, 청렴한 의정활동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셋째,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강건한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키고 시민 중심의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집행부에 대한 균형 있는 견제와 감시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각종 법령과 조례를 기준으로 더 꼼꼼하게, 엄격하게 시민 입장에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살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원칙과 소신을 위협하는 현실의 유혹과, 그리고 늘 우리를 지켜보는 시민의 시선입니다. 또한 어려운 경제 여건과 물가 폭등 등으로 삶에 지쳐 하루하루가 살기 힘들다는 한탄의 목소리와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우리 익산을 떠나는 청년 인구가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우리 의회는 지속적인 현장방문과 의견 청취로 시민 여러분의 곁에 쉼 없이 찾아가 함께 공감하고 호흡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익산시의회입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시민으로부터 시작되는 익산의 내일, 제9대 후반기 의회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끝으로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송유석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