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4회-개회식)
본 회 의 회 의 록
개회식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회사무국
○의사담당 송유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4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경진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전례 없는 폭염이 지속된 여름을 잘 이겨내고 제264회 임시회에서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지난 7월 수해 이후 장마와 폭염, 태풍에도 우리 시에 다른 피해가 없었던 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간 수해복구와 재난예방에 힘써주신 정헌율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해 응급 복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만큼 집행기관에서는 재난지원금 적기 지급과 항구적인 예방 조치들이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제9대 후반기 익산시의회는 시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이러한 의지를 담아 시민이 주인, 더 듣고 더 뛰는 실천의회를 우리 시의 슬로건으로 정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우리 시의회의 기관 민원을 처리함에 있어 직원들이 현장에서 민원인과 직접 만나 면담하도록 적극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의원님들께서는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민하고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간담회 및 토론회를 통해서 의견수렴을 하여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입법화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도 안전, 환경, 농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개선책을 담은 9개의 조례가 발의됐습니다.
본 안건들이 집행기관의 심도 있는 논의와 면밀한 심사 과정을 거쳐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실행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우리 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더 듣고 더 많이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머지않아 가을 달빛이 가장 밝은 한가위를 앞두고 있습니다.
모쪼록 그간 시름을 잠시 잊고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고 여러분의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송유석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