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8회 개회식 제0차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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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8회-개회식

(제278회-개원식)


제278회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개원식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7월 1일 (수) 14시 개식
장        소  :  본회의장
    제278회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회(임시회)개원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3시 59분 개식)

○의정담당 송유석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정계장 송유석입니다.
지금부터 제10대 익산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 동 묵 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제10대 익산시의회 의원님들을 소개하시겠습니다.

○의장 김충영 예, 의원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좌석 순으로 호명하면 단상으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강이나 의원님.

○강이나 의원 안녕하십니까?
강이나입니다.
저는 익산시의회 막내 의원이 된 만큼 당을 떠나서 모든 선배님들을 다 잘 모시고 또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그 가르침을 바탕으로 익산을 위해서 발전하고 성장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충영 이어서 김선남 의원님.

○김선남 의원 예, 선한 남자 김선남입니다.
인사를 원래 이렇게 안 하는지 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처음에 시작을 하셔가지고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앞으로 익산시를 위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충영 이어서 김숙영 의원님.

○김숙영 의원 안녕하세요?
영등1동, 동산동 맡은 김숙영입니다.
익산시를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충영 이중연 의원님.

○이중연 의원 안녕하십니까?
비례대표 시의원 이중연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의장 김충영 다음은 정원상 의원님.

○정원상 의원 안녕하세요?
어양동 지역구 출신 정원상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의장 김충영 이어서 한명란 의원님.

○한명란 의원 안녕하십니까?
비례대표 시의원 한명란입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충영 이어서 한창훈 의원님.

○한창훈 의원 라선거구 한창훈입니다.
초선으로서 열정과 패기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충영 이어서 황두관 의원님.

○황두관 의원 인사드리겠습니다.
모현동, 남중동을 지역구로 둔 황두관입니다.
우리 익산시 발전을 위해서 황소처럼 묵묵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충영 이어서 김미선 의원님.

○김미선 의원 익산시 가 선거구에 재선으로 의회에 입성하게 된 김미선 의원입니다.
주민을 위해 묵묵히 일할 수 있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김충영 다음은 김순덕 의원님.

○김순덕 의원 안녕하세요?
김순덕 의원입니다.
저도 이번에 재선이 되었습니다. 4년 동안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한 결과 이렇게 좋은 성적으로 다시 또 의회에 입성하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 행정과 같이 발맞추고 우리 기관단체장님들 잘 모시면서 우리 의원님들과 많이 소통하면서 지역을 위해서 또 열심히 4년 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충영 이어서 소길영 의원님.

○소길영 의원 오늘 익산시 10대 부의장으로 당선된 소길영 의원입니다.
우리 의회는 시민의 공복입니다. 시민의 공복답게 시민의 도구답게 오직 시민만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칭찬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충영 이어서 손진영 의원님.

○손진영 의원 반갑습니다.
동산동, 영등1동이 지역구이고요, 진보당 손진영 시의원입니다.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권한은 시민들한테 위임받은 것입니다. 시민들한테 군림하지 않고 자세를 낮춰서 늘 시민들 편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더 큰 책임감으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김충영 이어서 이중선 의원님.

○이중선 의원 안녕하십니까?
마동, 중앙동 시의원 이중선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시민의 사랑으로 열심히 뛰어왔는데 또 시민들의 사랑으로 이렇게 다시 한번 시민들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장 중심, 시민 중심으로 열심히 뛰면서 익산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선에 마음 먹었던 초심으로 열심, 진심으로 우리 시민들을 섬기고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충영 이어서 정영미 의원님.

○정영미 의원 안녕하십니까?
부송, 삼성, 금마, 낭산 지역구 정영미 의원입니다.
지금의 이 떨리는 마음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는 그러한 좋은 의원, 힘껏 달리는 그런……. 갑자기 떨리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충영 최재현 의원님.

○최재현 의원 반갑습니다.
모현동, 남중동에 의정활동하고 있는 최재현 의원입니다.
재선의원으로서 하지만 40대 기수의 젊은 의원으로서 의회 안에서는 선배님들 잘 모시고 후배 의원님들과 함께 시민을 잘 섬기는 의정활동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슬로건인 재선답게 제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충영 이어서 장경호 의원님.

○장경호 의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경호 의원입니다.
이번에 3선으로 다시 이렇게 의회에 입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행정구의 수장이 10년 만에 이렇게 바뀌게 되었고 우리 초·재선 의원님 그리고 우리 다선 의원님들 아무튼 잘 보필하고 함께 해서 좀 더 나은 우리 익산시를 만들어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김충영 다음은 강경숙 의원님.

○강경숙 의원 안녕하십니까?
신동, 오산면, 영등2동을 지역구로 익산시 최초 여성 4선 의원입니다.
그 책임감을 가지고 의회 발전과 익산시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충영 이어서 박철원 의원님.

○박철원 의원 모현동, 남중동 시의원입니다.
박철원 의원입니다.
우리 선배님들, 후배님들 우리 의원님들과 함께 우리 시민들에게 인정받고 존중받는 그런 익산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충영 다음은 손문선 의원님.

○손문선 의원 반갑습니다.
제가 12년 만에 이 본회의장 마이크를 잡게 돼서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이 들고요. 어쨌든 시민들한테 실망시키지 않도록 품행을 단정히 하고 그리고 항상 익산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왜 주민들이 저를 찍어줬을까, 그 생각을 항상 잊지 않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충영 이어서 유재구 의원님.

○유재구 의원 반갑습니다.
우리 동네 동산동, 영등1동 시의원 유재구입니다.
우리 초선의원님들 많이 오셔서 기대도 하고 많이 걱정도 되지만 중간역할 해서 우리 익산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김충영 이어서 조남석 의원님.

○조남석 의원 반갑습니다.
우리 의회가 정당 떠나서 하여튼 불협화음 없이 4년 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옆에 계신 기관장, 익산시 발전을 위해서 기관장님들과 협력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충영 다음 박종대 의원님.

○박종대 의원 안녕하세요?
신동, 영등2동, 오산면 출신 박종대 의원입니다.
다선이지만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을 잘 섬기고 발로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충영 이어서 조규대 의원님.

○조규대 의원 예, 감사합니다.
이번 시의원 선거에서 저를 다시 한번 이렇게 선택해 주시고 영광스러운 7선의 기회를 주신 우리 황등, 함열, 삼기, 함라 주민 여러분과 우리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에 담긴 저에 대한 기대와 믿음 마음 깊이 새기면서 7선의 무게만큼 더 큰 책임감으로 우리 익산시의회와 익산시 발전을 위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김충영 이어서 김영민 의원님.

○김영민 의원 안녕하십니까?
어양동 시의원 당선인 김영민입니다.
저는 22살 때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됐습니다. 장애인의 시각과 비장애인의 시각으로 우리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우리 익산시가 머물고 싶고 걷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의장 김충영 마지막으로 저는 의장 김충영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넘쳐나길 소망해 봅니다.
저희들도 더 열심히 일하는 10대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으로 제10대 익산시의회 의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의정계장 송유석 다음은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께서 선창에 따라 복창하여 주시고 선서 끝부분에는 의장님과 동시에 각자 의원님의 성함을 낭독하신 후 손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선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여 자리에 두시면 사무국에서 보관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충영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1일
익산시의회 의원 김충영
강이나
김선남
김숙영
이중연
정원상
한명란
한창훈
황두관
김미선
김순덕
손진영
이중선
소길영
정영미
최재현
장경호
강경숙
박철원
손문선
김영민
유재구
조남석
박종대
조규대

○의정담당 송유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원식에 참석하신 내빈을 소개하시겠습니다.

○의장 김충영 예, 10대 익산시의회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내빈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소개는 앉으신 순서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시민의 일상이 빛나는 도시, 새로운 익산을 견인할 최정호 익산시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원광대학교 박성태 총장님을 대신해 원광대교학부의 황진수 총장님 오셨습니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고병곤 청장님 오셨습니다.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청장님 오셨습니다.
익산소방서 라명순 서장님을 대신해 김상순 대응예방과장님 오셨습니다.
익산대대 김용태 대대장님 오셨습니다.
농어촌공사 익산시자 김태용 지사장님 오셨습니다.
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 진현욱 지부장님 오셨습니다.
전북은행 김은경 센터장님 오셨습니다.
익산시 주민자치협의회 소병국 회장님 오셨습니다.
익산시 이통장연합회 차재용 회장님 오셨습니다.
익산시 새마을회 방성봉 회장님 오셨습니다.
새마을지도자 익산협의회 홍정욱 회장님 오셨습니다.
익산시 새마을부녀회 홍선옥 회장님 오셨습니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류창현 회장님 오셨습니다.
익산시 농민회 송재유 회장님 오셨습니다.
익산문화원 이재호 원장님 오셨습니다.
끝으로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언론인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정담당 송유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충영 존경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귀한 걸음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 여러분과 최정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은 제10대 익산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새롭게 출발하는 날입니다.
먼저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운 익산을 향한 뜨거운 염원을 보여주시고 민의의 대변자, 시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익산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제10대 의회가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자치는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변화시키는 민주주의의 시작이며, 지방의회는 그 중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관입니다.
지난 제9대 익산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비롯한 지방자치 환경의 변화 속에서 정책지원관 제도의 도입 등 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책연구와 입법활동,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기능을 확대하며 지방의회의 새로운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이제 제10대를 맞이한 익산시의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적인 성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질적으로 완성되는 의회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제10대 익산시의회는 새로운 슬로건을 ‘시민을 대변하고 일하는 의회’로 정했습니다.
이 슬로건에는 두 가지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첫째,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의회의 존재 이유는 바로 시민입니다. 따라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답하겠습니다.
갈등을 조정하고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본분과 역할에 충실하며 더욱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둘째,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철저한 정책 검토와 합리적인 토론, 책임 있는 견제와 대안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시민의 뜻을 잘 헤아려 다양한 이해와 요구를 시정에 담을 수 있도록 입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예산을 더욱 꼼꼼히 살피며 집행부와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분명히 견제하여 시민들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겠습니다.
제10대 익산시의회는 숫자로 평가받기보다 시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가로 평가받겠습니다.
의원의 열정보다 시민의 만족을 먼저 생각하고, 성과를 위한 정치보다 미래를 위한 정책을 우선하며, 대립보다는 협치를, 보여주기보다는 실천을 선택하겠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언제나 시민 곁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뜻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소통 창구 마련으로 시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비전을 제안해 익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실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제가 제10대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더 겸손한 자세로 의원님들의 여러 의견을 존중하며 서로 협력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틀을 꼭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민을 대변하고 일하는 의회’라는 약속을 마음 깊이 새기고 더욱 성숙한 지방자치, 더욱 신뢰받는 의회, 더욱 행복한 익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정담당 송유석 다음은 익산시장님의 제10대 익산시의회 개원을 축하하는 축사가 있겠습니다.

○시장 최정호 예,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충영 의장님과 10대 익산시의회 의원 여러분, 함께 자리를 해 주신 내빈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민선 9기 익산 시정을 맡은 익산시장 최정호입니다.
시민의 기대와 희망을 안고 새로운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제10대 익산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제10대 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가실 김충영 의장님과 소길영 부의장님을 비롯해 시민의 선택으로 당선되신 모든 의원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개원은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넘어서 익산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고 시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민선 9기 익산시는 시민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와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시정의 가장 소중한 동반자로 모시고 오직 익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발로 뛰며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먼저 교통이 살아야 도시가 살아납니다.
저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제2혁신도시 유치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행정적, 정치적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KTX 익산역을 중심으로 광역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여 사람이 모이고 물류가 흐르는 교통 허브 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피지컬 AI와 반도체를 비롯한 미래전략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식품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여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우리 익산의 뿌리인 농생명과 식품산업에 피지컬 AI를 접목하여 산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겠습니다.
익산만의 대표 문화브랜드를 만들어서 스쳐지나가는 익산을 전국의 관광객이 찾아와 맛보고 즐기며 머무는 매력적인 문화관광·스포츠 도시로 체질을 바꾸겠습니다.
끝으로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당당한 시민으로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 익산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러한 대전환의 비전과 목표는 집행부의 노력만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습니다.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의 지혜와 적극적인 협력이 함께 할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의회는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적 동반자로서 저희와 함께 해 주실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저 또한 시장으로서 의회를 존중하고 언제나 열린 자세로 의원 여러분과 소통하겠습니다.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어야 합니다. 시민의 행복과 익산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가 나침반이 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김충영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저는 익산의 가능성을 믿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식품산업 기반과 사통팔달의 교통 허브 그리고 무엇보다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지역을 지켜 온 위대한 익산 시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민선 9기 익산시와 제10대 익산시의회가 함께 손을 맞잡고 시민과 함께 하는 미래와 익산 대전환을 만들어가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저 역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행복과 익산시의 발전만을 바라보며 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제10대 익산시의회 힘찬 출발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의원 여러분 모두의 의정활동에 큰 보람과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정담당 송유석 이상으로 제10대 익산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 3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