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9회-기획행정위원회-제4차)
제279회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회(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회의록
제4호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7월 21일 (화) 10시
장  소 :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
심사된안건
1.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
| 1.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 맨위로 |
○위원장 김미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9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 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청년경제국 소관 지역 전통산업과, 문화교육국 소관 교육협력과, 문화유산과, 문화관광산업과, 재단법인 문화관광재단의 2026년도 주요 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역 전통산업과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안녕하십니까?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입니다.
존경하는 김미선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저희 전통산업과는 보석, 섬유 석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자립 기반을 확보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금년 상반기 추진 사항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업무를 추진하는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박태상 패션주얼리계장,
이문정 보석산업계장,
이창례 향토산업계장,
이정은 박물관전시계장,
김진영 박물관시설계장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이상으로 지역전통산업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미선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역전통산업과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중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중연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중연 위원입니다.
지식산업센터가 미입주율이 42%인데 지금 장기간 동안 이렇게 미입주 되고 있는 원인 분석 혹시 해 보셨을까요? 원인이 어떻게 될까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처음에 이제 패션단지를 조성했을 때에는 유턴기업을 위주로 해서 굉장히 큰 꿈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여의치 않았고 그리고 이제 귀금속 업체가 소규모 영세성에 있다 보니까 상당히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이중연 위원
활성화 방안 혹시 조금 고민해 보셨을까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그래도 저희가 이제 현재 보석 업체가 있어서 결국에는 어떤 귀금속 업체들의 투자 의향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업계에서 많이 알아서 그분들과 꾸준히 접촉하고 그런 걸 통해서 저희가 정보를 얻고, 만나고, 전화드리고 이렇게 해서 계속 유치활동을 지금 펼치고 있습니다.
○이중연 위원
임대 조건이라든지 업종 제한이라든지 시설 여건, 위치, 구조적인 문제도 있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시고 이렇게 지금 확보하시는데, 이제 입주기업들을 확보하시는 데 조금 노력을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공동 연구개발센터가 재위탁이 되었는데 선정 당시에 이제 평가하는 기준에 대해서 조금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선정기준이요? 위원님, 괜찮으시다면 저희가 봄철에 선정을 했는데 제가 언뜻 생각이 나지 않아서 그런데 따로 별도로 말씀드려도 될까요?
○이중연 위원
예, 오래 걸리시면 그렇게 해 주십시오.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감사합니다.
○이중연 위원
그리고 이제 지금 공동연구개발센터에서 매출의 변화나 제품개발, 원가절감, 판로확대 등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셨는지 좀 궁금한데 알고 계시는 거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결국에 패션주얼리의 어떤 품질이라든지 품질이 확대돼야 시장을 확대할 수 있고,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거든요. 우리 이제 패션단지 주얼리의 장점은 그런 기술을 가진 도금장이 있다는 것이고, 우리 익산에 있는 많은 기업들이 가까이에서 도금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센터가 있기 때문에 이 도금이 제대로 잘 되었는지, 어떤 중금속이 함유되어 있는지 이런 것들을 바로 어떤 테스트를 통해서 받을 수 있거든요. 이런 것들이 강점이고 이런 부분들을 센터를 통해서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업체들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중연 위원
그럼 시설적인 지원 차원 외에는 마케팅이나 판로개척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건가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그렇진 않고요. 계속 지금 센터에서 기존의 시설이라든가 이런 시험연구 이외에도 국책사업 발굴에도 계속 노력하고 있고, 그다음에 제가 이제 장비 구축한다고 하는 그런 말씀들은 지금 트렌드에 맞는 굉장히 첨단 3D 이런 장비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센터에서 이제 구축해서 업체들을 이렇게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이중연 위원
제가 여쭤본 이유는 이제 센터에서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이제 부서에서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있어야 이 센터도 앞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같이 성장해 나갈 것 같아서 여쭤봤고요.
그리고 주얼리 같은 경우에는 사실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지만 오프라인이 굉장히 지금 쇠퇴하고 퇴화된 상황인데 그만큼 온라인 몰이 주력일 텐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외에 입점된 운영하고 있는 몰이 따로 있을까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저희가 지금 빛나는 스튜디오를 통해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작년에 시도를 했습니다.
○이중연 위원
아니요. 라이브커머스 말고 이제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판로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저희가 이번에 상반기에 추진하고 있는 게 수도권에 구독자 수백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인플루언서들과 접촉을 해서,
○이중연 위원
아니요. 판매 루트 말씀드리는 겁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외에 이제 자사몰이라든지 다른 편집숍이라든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만 지금 입점이 된 상태인가요?
어제 박종대 위원님께서도 이제 그 치킨로드 노출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지금 애드베네가 공동 브랜드인데 네이버 포털 사이트에 검색을 해도 정보가 나오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브랜드 운영은 누가 지금 맡고 있을까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이중연 위원
브랜드 운영, 이거 지금 애드베네.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애드베네는 어떤 따로 어디에서 맡고 있다라는 것은 아니고요.
○이중연 위원
그럼 스마트스토어에 물품을 올린다거나, 후기관리를 한다거나, CS 이런 거는 누가 지금 운영하죠?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아, 그것은요. 우리 중소기업제조업협동조합이 구성이 돼 있습니다. 현재 36개사로 구성된 그 협동조합과 함께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중연 위원
그러면 여기 산업 종사자분들께서 직접 관리를 하는 거네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맞습니다.
○이중연 위원
저도 이제 뭐 스마트스토어나 온라인 판매를 좀 해본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건데 이제 네이버 키워드 분석이나 광고 관련해서 온라인 컨설팅 진행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저희가 그 사업도 보조사업에 담아서 진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중연 위원
이게 우리 익산의 대표적인 역사적인 산업인데 지금 현황과는 굉장히 조금 떨어져 있는 느낌을 좀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네이버에 애드베네를 검색해도 나오질 않으니까. 이게 네이버가 스마트스토어에 등록을 한다고 바로 노출이 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 소비자들이 유입을 해줘야 되고, 판매량이 받쳐줘야만이 노출이 되는 시스템이에요, 로직 자체가.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느냐, 자사몰을 개설을 해서 그 자사몰에 네이버페이와 연동을 해서 애드베네를 검색을 했을 때 자사몰이 먼저 나오고 그 자사몰 안에서 네이버페이와 연동을 해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연계하는 방향 아니면 이미 자사몰을 만든 상황에 자사몰을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유지보수를 통해서 이제 계속 꾸준히 온라인 판매를 유지하는 방향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올해 저희가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해서 자사몰 홈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중연 위원
그럼 그 상황에서 이제 홈페이지 구축을 하면서 온라인 판로개척, 이제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나 그런 부분에서 방금 제가 말씀드린 키워드 분석이라든지. 키워드 같은 경우에는 하루의 시간대마다 달라지거든요, 노출값이. 그러니까 그런 거 앞으로 관계자분들이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키워드를 설정을 하고, 어떻게 온라인에서 하나라도 더 팔 수 있는지 연구를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 오셨는지 좀 궁금합니다.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오프라인은 지금 홍콩 그리고 서울 보석쇼에서 저희 제품을 가지고 나가고 있고 그다음에 국화 축제 같은 데에 익산에 많은 사람들이 올 때 그때 이제 전시 판매부스를 마련해서 중소기업협동조합과 함께 이렇게 오프라인상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중연 위원
과장님이 보시기에는 국화축제 부스가 저희 주얼리랑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이제 어떤 의미에서는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일단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저희가 가지고 나가서 우리 주얼리 제품을 홍보도 하면 또 판매도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중연 위원
예. 그거는 굉장히 좋은 시도인데 제가 방금 이제 어울리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드린 이유는 제가 익산에 어지간한 행사는 다 다니는데 제가 애드베네를 처음 듣거든요. 그래서 조금 관심 갖고 많이 찾아봤는데, 행사에 애드베네나 또는 뭐 주얼리가 어울리지 않더라도 요즘에 성수 팝업스토어로 굉장히 유명한데 팝업스토어 같이 조금 규모를 크게 만들어 가지고, 농업기술센터랑 협의를 잘 하셔 가지고 일반 뭐 우리 5:5 부스 이런 거 말고 주얼리 특화로 해서, 우리 단지 따로 만드는 것처럼 행사장에서 따로 주얼리특화 단지처럼 이렇게 형성을 하셔가지고 익산 주얼리에 대한 역사도 관광객들이 한 번씩 보시고 그거에 따라서 구매도 연동될 수 있도록 그렇게 조금 마련을 해 주십사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좋은 말씀 감사하고요. 노력하겠습니다.
○이중연 위원
그리고 앞으로도 이제 기존에 하셨던 것들 말고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 많이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중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이중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황두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황두관 위원
황두관 위원입니다.
115페이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패션단지 분양률을 보게 되면 연초에 74.4%에서 86%까지 높아진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다만 시민들께서 궁금해하시는 것은 분양률이 아니라 실제 기업이 가동되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는지입니다. 현재 분양대행기업들이 실제 공장을 가동하고 고용까지 이어지고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지금 패션단지 임대공장과 그리고 패션단지에 있는 개별 회사들, 집적산업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회사들은 실제로 규모가 큰 편차가 있고, 크지만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고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황두관 위원
분양률뿐만이 아니라 공장 가동률과 고용창출 실적까지 함께 관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알겠습니다.
○황두관 위원
반면에 여기 주얼리 집적산업센터는 입주율이 오히려 낮아졌어요. 기업유치 활동은 또 계속 하고 계셨는데 실제 입주로 이어진 성과는 다소 아쉬운 것 같습니다. 현재 협의 중인 기업들은 언제쯤 계약과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계시나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입주 의향을 보인 회사 3개 중에서 한 군데는 입주를 했고요. 두 군데는 계속 여러 가지 저울질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저희가 계속 노력해서 빨리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고요. 그다음에 입주율이 약간 오르락내리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임대공장이기 때문에 들어왔다가 상황이 좋지 않으면 또 빠지기도 하고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입주율을 높이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황두관 위원
아무튼 그 장기 공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 유치와 함께 다양한 활용방안도 함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노력하겠습니다.
○황두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황두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유재구 위원
유재구입니다.
제가 보충 질의 좀 할게요. 지금 우리 동료 위원이 지금 패션단지 활성화 및 지원에 대해서 하고 그다음에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의 운영에 대해서 질의를 했는데 제가 한번 추가 질의 좀 할게요. 지금 집적산업센터가 2016년도에 준공돼 있죠?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유재구 위원
근데 미입주가 지금 42.3%라고 지금 보고를 했어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맞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러면 계속 이렇게 돼 있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요 근래 와서 줄어들었습니까?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최대 70%까지 분양률이 올라갔다가요. 지금 최근에 좀 떨어졌는데 50%를 기점으로 해서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유재구 위원
과장님, 이게 집적산업센터가 신축될 때 그때 당시 이 패션연구단지 공동연구개발센터 운영을 같이 연계를 시켜서 여기 입주를 시키겠다 해가지고 신축을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죠?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유재구 위원
근데 실질적으로 지금 두 개가 다 정상적인 운영이 안 되는 걸로 지금 보고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그랬을 때 여기에 대한 지금 미입주에 대한 것의 대책, 어떻게 해야 되나 강구책을 혹시 생각한 적 있냐고요. 다른 우리 동료 위원님이 자꾸 얘기를 하시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을 우리 부서에서는 세워야 될 거 아니야.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저희가 이제 익산의 보석 업체들하고 계속 어떤 소통을 하면서 결국에는 그 보석인들이 가지고 있는 공장의 용지를 찾거나 공장 공간을 찾는 이런 분들은 그분들한테서 고급 정보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분들한테 이야기도 듣고 어떤 회사가 한번 익산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더라, 하면 저희가 찾아가고, 방문하고 그렇게 해서 계속 이렇게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아무튼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 담당 부서에서 더 정확히 하고 더 열심히 해줘야 돼요. 그래야 이게 지금 미입주 현황이 자꾸 줄어들지 그렇지 않으면 줄어들 수가 없단 말이에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알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이건 한계가 돼 있기 때문에, 한계성으로써 많이 노력이 필요하고.
그다음에 116페이지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운영도 마찬가지라고 저는 보거든요. 2014년도에 신축으로 돼서 운영을 한다고 지금 저는 보고를 받았거든요. 그렇죠?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유재구 위원
맞습니까? 그러면 지금 2026년도에 지금 위탁을 몇 번째 내보냈어요, 발주를? 몇 번째입니까, 민간 위탁이?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위탁이 정확한 거는 자료를 살펴봐야 되겠는데 ……. 4회 전후요? 여덟 번째입니다.
○유재구 위원
여덟 번째, 그래요. 그러면 여기에서 지금 지원위탁 금액은 어느 정도 변경됐어요? 증액된 것이. 시간이 없으니까 그 자료를 좀 해서 주세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지금 패션센터 운영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현황을 좀 보고를 해주시고, 지금 우리 동료 위원들이 여기에 대한 것을 지금 자꾸 질의를 하는데 지금 도금 시설을 운영한다고 자꾸 장점으로 말씀하셨어요. 근데 여기에 보니까 39개 기업의 월 매출액이 6,900만 원이란 말이에요. 이 매출액에 대한 이용인데 지금 관내 업체가 지금 39개에요, 아니면 관외까지 합쳐서 39개입니까?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관내, 관외 포함한 것입니다.
○유재구 위원
포함한 거예요? 그러면 현재 그 관내는 몇 개 업체나 지금 이용, 이용할 수 있는 기업이 몇 개예요? 관내가.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상반기에 이용했던 기업은 21개가 이용했습니다.
○유재구 위원
21개인데, 실질적으로 익산시에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몇 개냐 이거지.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80여 개 됩니다.
○유재구 위원
80개? 80여 개인데 21개만 이용을 한다는 얘기예요? 내가 정확히 왜 물어보냐면 이것을 지금 이 도금시설이 굉장히 과잉 설비가 됐다는 얘기가 많이 나와요. 그래서 익산에 그 패션주얼리 소규모로 가지고 있는 공장들은 여기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라고 얘기를 하는 민원이 들어왔어요, 한 번씩. 그래서 그 현황을 제가 지금 알고 싶어서 그래요. 실질적으로 우리가 지금 아까 80개 되는 업체가 있는데 이 80개 업체를 위해서 우리가 패션주얼리, 쉽게 말하면 그 도금시설을 해놨단 말이에요. 근데 이 업체가 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지금 다른 데를 이용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맞습니까?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저는 처음 듣는 그런 이야기인데요. 저기 처음에 유턴기업이 올 때 굉장히 큰 꿈을 가지고 도금장을 사실상 크게 이렇게 설치를 했는데요. 설사 이런 시설이 크다고 하더라도 규모가 작은 기업에서도 이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저희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이 설립 목적이 원래 이제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유턴기업에 대해 안정적인 지원하기 위해서 그러고 그다음에 공동 R&D에 대한 것에 또 육성을 해주자, 해서 우리 익산시가 크게 생각해서 연구개발센터를 설립을 했단 말이에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맞습니다.
○유재구 위원
여기에 이용하는 것은 우리 패션주얼리단지의 귀금속단지 내에 지금 다른 업체의 80개 업체가 지금 현재 익산시에 소재하고 있는데, 여기에 80개 업체를 거의 한 70%, 80%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보통 20%, 30%밖에 이용을 안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설립 목적하고는 전혀 다르다는 얘기지. 저는 그것을 지금 질의를 하는 내용이니까. 그래서 소기업으로 운영하고 있고 도금을 하고 싶은데 실질적으로는 이 주얼리센터, 도금센터를 이용하지 못한다라는 지적이 나온단 말이에요. 그거에 대해서는 지금 과장님이 뭐 크게 지금 생각한 적 있어요?
○청년경제국장 김우진
위원님, 그 부분은 조금 보충 설명드리자면 은 귀금속 업체가 80여 개 지금 되어 있긴 한데 도금이 필요한 거는 사실은 패션주얼리 분야거든요.
○유재구 위원
그러니까 지금 아까 과장님이 그랬잖아. 21개, 도금시설을 운영은 21개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소재하고 있는 기업은 80개로 돼 있다고 했잖아요.
○청년경제국장 김우진
예, 그러니까요. 그래서 익산의 전체가 80개 정도 되는데,
○유재구 위원
국장님, 봐봐요. 연구개발센터에서 지금 도금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업체가 실질적으로 익산시에 몇 개가 됐냐 이거죠.
○청년경제국장 김우진
그러니까 순금이랄지 이렇게 취급하는 데는 사실 도움이 필요 없는 부분이거든요. 그니까 그런 업체들을,
○유재구 위원
그렇죠. 패션주얼리가 필요하니까.
○청년경제국장 김우진
그런 업체를 제하면은 80개에서 그렇게 취급하는 업체를 제하고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패션주얼리 쪽으로 이렇게 한정을 한다고 하면은 많은 업체들이 이용한다고 볼 수 있어요.
○유재구 위원
제가 그렇게 질의했잖아요. 21개 업체인데 실제로 필요한 게 여기에 해당되는 소재하고 있는 기업은 80개라고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셨단 말이에요. 그래서 내가 거기에 대한 반문을 한 거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지금 국장님 말씀하고 과장님 말씀하고 약간 좀 틀리단 말이에요.
정확하게 얘기를 해줘야 우리 위원님들이 이해를 해주지. 우리가 모르니까.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80개 기업 안에는 그러니까 이제 이 패션주얼리 같은 경우는 도움이 필수인 것도 있고요. 금이라든지 꼭 어떤 은을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거는 도금이 필요하지 않을 수가 있어서,
○유재구 위원
잠깐 제가 말씀드릴게요. 잠깐 질의 좀 할게요. 여기에 대해서 그러니까 과장님이, 내가 질의를 하잖아요.
우리 익산시의 패션주얼리 기업이 몇 개 있고, 여기에서 우리 도금 패션주얼리 공동 R&D에서 지금 현재 도금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업체가 몇 개고, 거기에서 몇 개를 해서 매출액이 6,900만 원이 나왔습니다라고 그걸 정확히 얘기를 해줘야 우리 위원님들이 이해를 해준다 이거지. 근데 무조건 80개면 아까 국장님 말씀은 80개인데 여기에서 패션주얼리의 도금시설을 이용 안 할 수 있는 업체도 있고, 할 수 있는 업체가 있다고 말씀하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걸 현황을 정확히 해주셔야 우리 위원님들이 이해를 한다는 얘기죠.
○청년경제국장 김우진
예. 그러니까 제가 과거에 업무를 본 입장에서 보면 제가 볼 때는 거의 100여 개 업체 됐었거든요. 근데 지금 줄어들어가지고 익산의 전체 업체가 알고 보면 80개 정도 되고, 그중에 패션주얼리를 하는 업체가 별도로 있고 도금이라는,
○유재구 위원
그게 몇 개 업체 정도 돼요?
○청년경제국장 김우진
잠깐만요. 도금이라는 거는 완제품 나왔을 때의 이야기거든요. 그러면은 그 80개 업체 중에서도 그냥 단순히 이제 세공만 하는 업체도 또 들어있어요. 그니까 도금이 정말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 설명을 우리 과장님이 그 부분을 잘 했어야 될 것 같은데,
○유재구 위원
나중에 그 현황을 자료로 주세요.
○청년경제국장 김우진
예.
○유재구 위원
이상입니다.
추가 질문 나중에 할게요.
○위원장 김미선
유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문선 위원
지금 예산집행 실적 보면 뿌리산업 상생협력 생태계강화사업이 지금 실적이 전무한데, 이유가 아까 뿌리산업 진흥센터와의 협약이 늦어져서 그렇다고 그랬잖아요. 맞아요? 이 예산은 국가 직접 지원인데 이게 시비하고 국가 예산하고 매칭이 어떻게 돼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시비 매칭비가요? 잠시만요.
○손문선 위원
그리고 이 사업이 올해로 끝나는 사업이에요, 아니면 내년에 2월에 쓸 수 있는 사업이에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내년까지 쓸 수 있는 사업입니다. 3년 차 사업.
○손문선 위원
어쨌든 예산집행을 상반기에 하나도 안 했어요. 그리고 뒤에 보면 석재산업 환경피해 저감사업도 마찬가지로 이제 업체 다섯 군데인가 아까 선정을 했다고 했죠?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이게 와이어쏘우 제작하는데요. 선정이 되고 와이어쏘우를 제작하려면 시간이 7개월, 8개월 이렇게 걸리거든요. 그래서 지금 제작 중에 있는데요. 연말에 금년 안에 하반기에 제작이 되면 저희가 현장 확인하고 집행할 수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사업 추진에 전혀 문제는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손문선 위원
그니까 지금 뭐 비단 우리 지역전통산업과 쪽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과들도 보면 예산집행이 저조한 사업들이 굉장히 많아요, 상반기 때. 이 예산집행에 유념을 좀 해주시기 바라고요. 아까 주얼리 집적산업센터 공실률이 42.3%라고 앞에서 얘기를 했는데, 좀 이게 지금은 도금이나 제조업 중심으로 지금 입주를 시키죠?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맞습니다.
○손문선 위원
그러면 좀 이건 다변화했으면 좋겠다, 제가 얘기를 하는데요. 주얼리 커머스나 디자인 패키징 이런 업종들은 못 들어와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저희가 업종을 확대해서 고려하고 있습니다.
○손문선 위원
전방, 후방. 단순히 도금이나 제조도 중요하지만 그 전방과 후방을 이렇게 연결할 수 있는 기업들로 입주 대상을 확대를 해서 말 그대로 이게 그 집적산업센터가 종합적으로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걸 좀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말씀 주신 대로 검토하겠습니다.
○손문선 위원
보석문화상품 공모전이 지금 3,900만 원인데 실적도 1.4%밖에 안 돼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상품 공모전은 6월 달에 공고를 띄웠고요. 9월 달에 작품을 검수해서,
○손문선 위원
혹시 상품 공모전 해가지고 이 수상된 수상작이 시제품으로 판매되거나 그런 실적들이 있어요, 지금까지?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손문선 위원
왜 공모전만 하고 이게 상품이 돼가지고 뭔가 부가가치로 연결돼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이 공모전 시상하고 끝나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것들을 고민해가지고 내년부터는 어떤 상표 등록도 하고 익산시를 알리는 굿즈로 개발하려고,
○손문선 위원
무슨 얘기냐면 우리가 이렇게 일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게 아니고 이 정도 됐으면 익산의 귀금속 분야가, 석재 분야는 어쨌든 유명하니까. 그리고 전국적으로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가 있어야 돼요. 단순히 과거에 귀금속 단지가 있어서 이런 사업들을 하는 게 아니고. 이거 몇십 년 했잖아요. 몇십 년 했으면 종로 뭐 이런 정도 수준 올라가 있어야 하잖아요. 그러려면 모든 사업을 이게 생산이나 부가가치, 일자리로 연계시킬 수 있는 그런 고민을 해주지 않으면 올해 행사하고 또 내년에 행사하고 이거 연속적으로, 일회성으로만 끝날 수가 있으니까. 그 수상작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상품으로 만들고, 이게 판매가 돼서 그분들한테 도움이 되고, 경제적으로 효과가 있는 걸로 연결을 시켜줘야 돼요. 앞으로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알겠습니다.
○손문선 위원
그리고 지금 석재, 섬유, 향토산업 같은 경우가 지금 석분도 나오고 이런 나름대로 폐기물들이 발생을 하는데 제주도 같은 경우는 그렇게 하더라고요. 석재 부산물을 바인더와 융합해 노반재를 생산하는. 지금은 폐기물에 대한 업사이클링 그리고 지금 에코섬유연구원에서 요즘 페트병을 재활용한 제품들도 많이 만드는데 이런 부분들도 같이 연결을 시켜줘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일단 황등석의 부산물 그다음에 친환경섬유복합제 이런 것들을 좀 개발해가지고 향토산업이 업사이클링 되는 친환경 생태계를 좀 만들어야 한다고 저는 주장하고 싶고요.
그리고 실제 익산이 제조나 도금 인프라를 가지고 하고 있는데 실제 온라인 기획전이나 감정, 감별 인프라가 한 곳으로 모여야 돼요. 모여서 이곳에 가면 제품도 볼 수 있고, 감정도 받을 수 있고, 감별도 할 수 있고 집적화시켜서 하나의 특구 형태의 종합몰을 만들지 않으면 경쟁력을 갖출 수가 없다라고 하는 게 제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여기에 국제공인시험 성적서도 발급할 수 있도록 인증이 됐다며요. 그러면 이런 거를 잘 살려서 말 그대로 익산 귀금속산업이 종합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여러 분야가 집약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겁니다. 이제는 단순 판매나 단순 제조 수준으로 해서는 안 돼요. 그렇게 해서 좀 고민을 해주시기 바라고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알겠습니다.
○손문선 위원
그리고 보석박물관 같은 경우도 지금 피라미드 건물로 돼 있잖아요. 피라미드.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맞습니다.
○손문선 위원
이 건축물 자체를 좀 활용해서 야간에도 이렇게 미디어 파사드하고 피라미드 전체를 조명으로 연출할 수 있는, 요즘 홀로그램도 하고, 야간 조명도 하고, 야행도 하고 그러신다며요. 이거를 실제적으로 할 수 있도록 방법을 한번 도입을 해주시고. 석제품 전시홍보관도 지금 홀로그램 쇼룸을 지금 운영한다고 그랬어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맞습니다.
○손문선 위원
그렇죠? 이것도 문화관광 쪽이나 이걸 연계를 해서 야간로컬투어 프로그램을 연결을 시켜가지고 단순히 거기에 하나의 전시관으로 머물러 있지 말고, 익산 관광산업. 로컬을 관광산업과 연결시켜서 야간에도 연출될 수 있도록 그런 야간 여행과 결합을 시키면 우리가, 그 해당 부서만 생각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여기 보석박물관 같은 경우도 지금 거기 왕궁 저수지가 있고 음식점 포레스트가 있잖아요. 왕궁 저수지 제방을 관광 상품으로 만들라고 했어요. 핑크뮬리로 다 도배를 하든, 뭐를 하든 볼거리를 만들어가지고 보석박물관에 연결시키고, 보석박물관 피라미드 파사드를 연출을 하고 해서 관광을 종합적으로 봐야지. 단순히 거기에 뭐 유지관리하고 기획전시하고 이런 수준으로 해서는 산업이 발전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거를 과장님께서 다른 과하고 협업을 하셔가지고 우리가 전체적으로 익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손문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손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종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종대 위원
박종대 위원입니다.
제가 보석을 좀 띄었다가 와가지고, 이제 그 전에 위원들이 어떻게 지금까지 얘기를 했고 끌고 왔는가 이런 부분은 내가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이제 제가 느낀 부분을 몇 가지 좀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 과장님 답변 중에 이중연 위원님이 아까 얘기한 것 중에서 뭐 이것은 우리가 직접 하는 게 아니라 보조사업입니다. 네이버로 들어갔을 때 이게 잘 드러나지 않는다라고 한다면 보조사업이든 실행을 하든, 않든 간에 제가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한 건데. 그러면 제가 그 보조업을 하는 업체에다 얘기해서 이걸 바로 고쳐 나가겠습니다라고 답변을 하는 게 맞아요, 아니면 보조사업 업체인데요, 이렇게 하는 게 맞아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위원님께서 그렇게 받아들였으면 제가 답변을 잘 못 드린 거고요.
○박종대 위원
앞으로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돼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알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거기 예산지원 없이 시가 관리하는데 그렇게 무책임하게 답변하면 안 되죠. 절대 그렇게 앞으로 답변하지 마세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알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시가 책임을 지고 관리해야 합니다, 이유 없이. 국장님 어때요?
○청년경제국장 김우진
맞습니다.
○박종대 위원
맞죠? 다시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자, 익산시는 진짜 귀금속, 보석 집적지에요, 집적지. 가장 여러 가지 흐름을 많이 갖고 있는 데가 우리 익산시입니다. 종로는 판매만 하는 데고 실제로 생산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우리 국가산업단지, 보석박물관, 보석마을, 원광대학교, 원광대학교 귀금속 디자인과 있잖아요. 학과가 있고. 또 우리 패션연구단지에 가보면 여러 가지 공인시험기관부터 연구, 보석, 도금 여러 가지가 있어요. 이런 인프라가 갖춰 있는 데가 우리 익산이에요. 그런데 이게 잘 안 가고 있습니다. 그니까 보석이 이제는 오리지널에서 약간의 합성이나 친환경 이런 쪽으로 많이 가고 있어요. 돈이 비싸다 보니까, 요즘 금 비싸서 가공하겠습니까? 못 해요. 이런 부분을 이제 업체들도 빨리빨리 받아들일 줄 알아야 돼요.
그러려면 이제는 천연보석 중심 그런 전통산업이다는 것을 이미지를 약간 벗어서 아까 같이 합성보석이나 친환경 또는 윤리적 소비. 이게 다 친환경적, 윤리적 소비 아닙니까? 가격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거 이런 것들을 우리는 이제는 좀 대응을 할 때가, 맨날 그것만 고집해서는 안 돼요. 지원해 주고, 반복되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이제 한쪽에서는 그렇게 가야 되겠지만. 근데 우리는 지금 어떻게 가고 있느냐 천연보석 중심으로 전통산업 구조를 머물다 보니까 업체가 감소하고. 감소 원인이 뭔가, 또 종사자는 다 고령자야. 이제는 누가 그거 배우려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이 세대가 지나가 버리면 누가 가공 안 합니다. 그래서 시장이 축소되고 그래서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는 거예요. 대체 이 도금 공장이 이렇게 있는데, 몇 개소인데. 사실은 도금공장이 80개지만, 처음에는 그 가공단지에만 있던 사람이 있었지만 지금은 어때요? 누구나 다 와서 도금을 할 수 있도록 다 풀어놨어요. 그렇죠?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박종대 위원
이쪽 1단지나 2단지나 어떤 사람이든 다 와서 할 수 있도록 했어요. 과거에는 그쪽에 있는 사람만 했단 말이에요. 지금은 얼마든지 와서 해라, 그래서 지금 풀어놨어요. 그 도금할 수 있는 공장이 몇 개 정도가 있는가 정도는 정말로 우리 계장님이나 과장님이 기억하고 있어야 돼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도 기억을 하고 있지 않다면 보석이 무슨 지향적으로 가겠어요. 저는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내가 7분이라는 시간을 가지고 얘기를 할 수가 없어요. 어쨌든 국가산단이나 보석박물관 이런 여러 가지 보석마을, 이 보석마을이라는 걸 우리가 처음에 시작할 때는 엄청난 꿈을 갖고 시작했지만 보석마을에 입주해서 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의욕 자체가 없어요. 제가 그 자체 협의회조차도 제가 부정할 정도로 제가 뭐라고 했습니다. 지금 너무 유명무실화 되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이 우리 시에서 좀 채찍질을 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처음에 거기 그 많은 것을 완화시켜주고 조건도 좋게 해줬으면 그것만 달랑 받아먹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거에 대한 답례를 할 줄 알아야 한다 이거예요, 기업이. 이제는 자꾸 도와주는 쪽으로만 가서는 안 된다. 그래서 산업 형태가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 걸 잘 인식을 해서 갖고 가야 된다 하는 것을 제가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이제 추후에 내가 말씀을 드릴게요.
자, 우리 익산시는 명인, 명장 처음에 명인 조례를 만들어서 명인 가지고는 안 되겠다 해서 명장 조례를 만들었죠. 본 위원이 했어요. 명인은 뭡니까? 명장처럼 이렇게 막 고차원적이 아니고 오래된 사람들. 그니까 지금 서천에 가면 주꾸미 명인이 있어요. 아시죠? 주꾸미 명인 집에 가보면 간판에다 쭈꾸미 명인 붙여놓으면 손님은 토요일, 일요일은 자리가 없어서 못 먹어요. 근데 명장을 만들려면 엄청나게 힘들어요. 그래서 산업화를 시키려면 보석명장도 중요하지만 어느 한 분야의 명인도 이제 만들어야 돼요. 명장에다만 목숨 걸 필요가 없어요. 명인도 만들어서 다양성 있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과장님, 명인에 대해서 관심 좀 가져보세요.명인도 중요하다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려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알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그다음에 보석문화상품 공모전. 이거 참 우스울 일이에요. 우리가 그걸 처음에 예산도 많이 있어서, 너무나도 안 되기 때문에 예산을 50% 삭감했어요. 그런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까 우리 동료 위원 손문선 위원께서 제품 생산 그 취지가 뭐냐, 익산을 홍보하고 제품 생산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을 우리가 얻기 위해서 그 돈을 주고 사는 거 아닙니까? 맞죠?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맞습니다.
○박종대 위원
그런데 그 1등이라는 상품이 현시대와 맞지도 않는, 상품 개발할 수 없는 상품들을 누가 만드냐 거기 심사위원들이 그렇게 만들어요. 상징성이기 때문에 그래요, 상징성. 그래서 교수님이나 이런 분들은 학술적 가치로만 따지지, 상품성이나 이런 것은 제로로 간다 이거죠.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맞습니다. 그래서,
○박종대 위원
그런 것을 좀 빼내쇼, 그래서 많이 빼냈어요. 지금도 어때요? 똑같아. 끝나고 나면 불만이 많아. 내가 거기 가지를 않습니다, 화가 나서. 저는 보석을 전공한 사람 아닙니까? 그런데 그렇게 해서야 쓰겠냐 이거야.
조금만 더 추가 질의하는 한 번 더 할게요.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 이것을 이번부터는 심사위원 거품부터 싹 빼내요. 현실화되지 않는 건, 제가 그때 심사위원장한테도 엄청나게 뭐라고 했어요. 당신 지역 같으면 이렇게 할 수가 있느냐, ‘저희들은 학술적으로만 합니다’이렇게 말을 해요. 맞아요, 교수나 학술적으로 가치를 본단 말이에요.
그렇지만 우리 익산시는 그 돈을 들여서 할 때는 내가 뭔가를 제품을 얻어내고, 디자인을 얻어내고 하기 위해서 그 젊은 청춘들한테 막대한 돈을 주고 사는 거 아닙니까? 그 역할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심사위원을 잘 두셔야 돼요.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심사위원 중에 한 분을 중앙국립박물관의 굿즈 상품 팀장을 저희가 위촉을 해서 상품과 연계성, 과거에는 예술성 뭐 이런 걸 따졌는데,
○박종대 위원
학술적, 예술성 이런 것만 따져가지고는 무슨 쓰지 않는 넥타이핀, 무슨 말도 안 되는 무슨 배네 이런 거. 이거 우리가 고고학자들입니까? 아무 가치가 없어요. 그러나 그분들은 학술적으로 가치가 있죠. 보석이 이런 명품을 만들 수도 있다, 이렇게 하지만 우리는 그걸 원치 않아요, 지금. 두 번 다시 그렇게 가서는 안 되는 겁니다.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공감합니다.
○박종대 위원
그다음에 보석체험교실을 지금 하고 있죠. 보석체험교실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예요, 보석에서는. 그러니까 이런 것도 앞으로 보석체험교실을 하는 것도 거의 완제품을 예를 들어서 팔찌 하나를 만들더라도 어느 정도 완제품을 쭉 만들어놓고 그분이 녹여서 간단하게 이어 붙이고, 자기가 자랑스럽고 보람 있게 만들어줬을 때 그게 인기가 있는 거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하라고 하면 그 사람들 못 해, 짜증 나서 못 해요. 그러니까 이런 것도 조금 생산성 있는 쪽으로 가야 된다.
그래서 체험을 많이 하게끔 만들어줘야 할 거 아니야. 그래야 거기에 사람들이 오는 것이지. 저는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가 우리 익산이 충분한 인프라는 갖추고 있는데 성장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 의견이 전부 맞은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이제 우리 관계 공무원 여기 지금 오래된 계장님도 계세요. 보석하면 그분처럼 잘하시는 분이 없어요. 이런 분들이 뭔가 정신을 바짝 차려서 그쪽으로 끌고 가도록 노력을 해야지, 그냥 내버려두면 그 사람들이 예산이나 받아서 쓰고 그냥 지나가는 쪽으로 갑니다. 꼭 기억하셔야 돼요. 주얼팰리스도 문제점 있는 것도 많이 있어요. 그것도 지금 바꿔야 됩니다.
아무튼 이상 제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선
박종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재구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구 위원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이 지역 전통산업과가 보도자료를 잘 안 내는 부서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근데 6월 5일날 보도자료를 냈어요. 기억나십니까?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어떤 내용이신지…….
○유재구 위원
올해, 올해 혹시 보도자료 몇 건 냈어요? 이 과에서.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10건입니다.
○유재구 위원
10건 중에 그러면 6월 5일 날이 이제, 지금 현재 10건이다, 이거죠? 6월 5일날 보도자료를 보면 익산 주얼리 산업, 국가 육성 궤도에 오른다라고 보도자료를 냈어요. 혹시 과장님 기억하십니까?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유재구 위원
여기에서 보니까, 제가 이제 그 자료를 쭉 봐서 좀 체크를 해보니까 이 법안이 이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일단 통과를 했어요. 본회의는 아직 의결이 안 돼 있고.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맞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런데 미리 이제 샴페인을 터뜨리는 식으로 보도자료를 냈어. 익산시가 최다 수혜지역은 맞아. 그러나 지금 아까 우리 과장님이 우리 업무 보고 때 쭉 지금 설명을 해주셨어요. 패션단지 미분양이 31.5%, 임대공장 입주율도 25%, 집적산업센터의 입주율은 64% 이렇게 쫙 돼 있단 말이에요. 이렇게 돼 있는데 이 법안이 통과를 한다고 해서 익산이 최다 수혜지역이라고 발표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 뒤에 발전, 쉽게 말하면 우리가 어떻게 갈 것인가를 계획서를 혹시 짠 적 있어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저희가 이제 이 법안에 대해서 말씀하신 대로 가장 경쟁력이 있는 지역이 전국에서 익산이라는 거를 가지고 있고요. 우리가 이 보석 산업계에 계신 분들하고 저희하고 계속 소통해서 이 법안에 다음 법이 통과되고, 시행령이, 시행 규칙을 하면서 뭘 우리한테 담았으면 좋겠는가 그것도 건의하고. 아직까지 뭐 이렇게 구체적으로 나온 건 없지만 계속 논의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래요? 이제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것을 실질적으로 의결되고, 발표를 하는 상황까지 가기 전에 우리 익산시는 이제 미리 뛰어야 된단 말이에요. 그러지 않아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맞습니다.
○유재구 위원
국비 확보하려면 담당 부서에 가서 몇 차례 가서 논의도 해야 되고, 또 건의도 해야 된단 말이에요. 우리 과장님 말씀대로 지금 일단 계획만, 스케줄만 잡아놓고 지금 만나지는 않았잖아요. 그렇죠?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 과장님이나 우리 국장님이 최대한으로 발로 뛰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지금 이미 발표됐기 때문에 내년 예산을 벌써 우리는 이미 확보를 해야 된다고 지금 생각해서 그만큼 뛰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여러 가지 그 관계기관하고 협의를 하고 또 구체적인 국비사업으로 아까 건의하고 논의만 했다고 하니까, 그런 얘기를 얼마큼 제한하는가를 확실히 하고 그리고 지금 아까 우리 박종대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우리 지역이 원광대학교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큰 수혜를 받을 것은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우리 담당 부서에서 얼마큼 뛰냐가 문제거든. 이거 확실히 해주세요. 그리고 여기에 국비가 오면은 또 시비 매칭 사업도 있을 거란 말이에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있을 수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이런 예산도 어떻게 우리가 확보를 해야 될 것인가 이것도 좀 생각해서 계획을 세워야 되고.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잘 알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보도자료만 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사후 정리를 해줘서 우리가 어떻게 거기에 대한 것을 국비확보, 시비예산도 확보해서 쫓아갈 것인가를 미리 계획을 해줘야 된다는 얘기예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알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지금 계획은 전혀 없지 않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안만 나왔지. 계획서 작성해서 거기에 맞게끔 시행을 해서 우리 익산시가 최대 수혜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세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알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알겠습니까?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유재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유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문선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십시오.
○손문선 위원
지금 섬유산업 활성화 지원내역 보니까 실제 섬유업체 환경시설 개선부담금 1억 8,000만 원을 제외하고는 56억 6,300만 원이 에코융합섬유연구원으로 지원해 주죠?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맞습니다.
○손문선 위원
굉장히 많은 예산이 가고 있는데, 도 출연 기관이잖아요, 그렇죠?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맞습니다.
○손문선 위원
실제 도 출연 기관인데 시비도 이제 만만치 않게 지원하고 있고. 그러면 이게 섬유연구원에서 시제품을 생산을 해서 상용화됐다거나 뭔가 이렇게 판매가 된다거나 어느 기업체 섬유 관련된 업체에서 이용을 한다거나 이런 실적이 있어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실적은 잡고 있,
○손문선 위원
따로 주세요. 단순히 연구 기능으로써 끝나는 것인지, 지역 산업하고 연계돼서 뭔가 경제적으로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있는지 이걸 좀 실적을 주시고요.
○지역전통산업과장 조우영
예, 알겠습니다.
○손문선 위원
제가 아까 얘기하다가 지금 이게 전국적으로 귀금속 분야가 서울 종로, 주얼리 스마트 앵커 서울 종로구, 대구 패션주얼리특구 그다음에 익산. 어떻게 보면 전국적으로 보면 3대 지역이, 세 곳이 주얼리와 관련된 중심산업을 끌고 가고 있는 곳인데 제가 지금 서울 종로구나 대구 패션주얼리 같은 경우는 아까 하던 얘기를 좀 덧붙여서 말하면, 제가 주얼리, 도금 시험 인프라 기반, B2B 글로벌 플랫폼 구축.
즉, 무슨 얘기냐 하면 제조, 도금 인프라의 온라인 기획, 감정, 감별 인프라를 한 곳으로 모아서 소량 다품종 생산 체계를 확립하고 알리바바나 아마존까지 글로벌 유통 플랫폼까지 입점할 수 있도록 전부 다 지원해 줘요.
즉, 우리가 이 정도 귀금속 산업을 했으면 세대교체도 되어 있어야 되고, 원광대학교가 지금 디자인 관련된 귀금속 주얼리과가 있잖아요. 그럼 그 친구들이 와가지고 지역에 창업을 해야 돼요. 창업을 해서 세대교체가 돼야 하는데 지금 어느 정도나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 현황 아시는가 모르겠는데 이 친구들이 졸업을 하고 다 다른 데로 가고 있는지, 지역에 자리 잡고 요즘은 꼭 서울에만 있어야 장사를 하는 게 아니고 온라인 시장이기 때문에 충분히 지역에서 해낼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 졸업자들, 대학 학생들 애들하고 귀금속 산업하고 인턴십을 하든 이런 나름대로 연결고리를 만들어가지고 꾸준히 지역에서 창업하고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우리가 고민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익산시 같은 경우는 지금 공동연구개발센터가 코라스 국제공인시험 성적서를 좀 발급할 수 있는 높은 기술 신뢰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 강점을 살려서 지금 현재 빛나는 스튜디오 라이브커머스 타깃을 국내로만 한정하지 마시고 해외 바이어까지 연결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했으면 좋겠다. 왜 그러냐면 주얼리의 성분 그리고 도금 두께 이런 것까지 실시간으로 검증이 가능한 디지털쇼룸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익산의 귀금속 산업이 고도화돼야 할 필요가 있어요, 앞으로. 단순히 도금 제조 기존 방식으로는 안 돼요, 이제. 이제 왜냐하면 이미 종로나 대구는 한참 앞에 가고 있는데 익산은 전통 방식으로 지금 따라가고 있으니 과연 귀금속 산업이 활성화되겠어요? 지금 세대교체도 안 되고 있고. 젊은 애들이 창업에 자리 잡아야 돼요, 이 정도면. 근데 외국의 사례나 이런 거 보면 젊은 애들이 디자인만 가지고 주문제작해서 직접 자기들이 인터넷이나 쇼핑몰로 팔잖아요. 창업을 해가지고. 이 정도의 산업 생태계를 만들지 않으면 어렵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대변신이 필요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손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역 전통산업과 과장님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지역 전통산업과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3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김미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교육국 소관 교육협력과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교육국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문화교육국장 배석희입니다.
저와 함께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과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체육진흥과장 김주필.
미식위생과장 정광례.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술의전당관장 하명남입니다.
존경하는 김미선 기획행정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제279회 익산시의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문화교육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게 됨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시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익산시의회 의원님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익산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아낌없는 협력과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올해 상반기 문화교육국에서 추진한 주요 업무성과와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광분야에서는 올해 상반기 주요 관광지점 방문객이 278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마이스 산업 유니크베뉴 선정,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마스코트 콘테스트 대상 수상 등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였습니다.
아울러,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와 이색교도소 체험관, 윤흥길 문학의 집을 개관하는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지속 확충하였습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운영을 통해 유아 돌봄부터 공교육 혁신, 지역인재 양성까지 미래교육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이리공업고등학교가 AI 2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북 앵커 라이즈 사업과 장학사업, 평생교육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문화유산 분야에서는 익산 숭림사 정혜원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익산 백제 국가유산 야행에 약 7만 명이 방문하는 등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확대하였으며 백제왕궁과 미륵사지를 중심으로 세계유산 보존, 정비와 학술조사를 지속 추진하여 역사문화도시 익산의 가치를 더욱 높였습니다.
체육 분야에서는 국제 전국 규모 체육대회 16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1만 5,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익산을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엘리트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와 직장운동경기부의 국내외 대회 우수한 성적을 통해 익산 체육의 위상을 높였으며, 생활체육공원과 야구장 확충 등 스포츠 인프라 구축도 지속 추진하였습니다.
미식산업 분야에서는 NS 푸드페스타 2026 익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음식·식품교육문화원 운영과 대표음식점 육성, 미식문화여행 가이드 제작 등을 통해 미식도시 익산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백제왕궁박물관과 마한박물관의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역사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실감콘텐츠 고도화 등 공모사업 선정과 우수 기획공연·전시 개최를 통해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였으며 기획공연과 전시회에 1만 1,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시립예술단 공연과 예술교육 프로그램 확대로 시민 중심의 문화도시 기반을 강화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교육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추가적인 질의사항에 대해서는 업무를 직접 관장하고 있는 담당 과장으로 하여금 상세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선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께서 자세한 설명을 위해 소관 부서장이 보고하도록 양해를 구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어떻습니까?
교육협력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안녕하십니까? 교육협력과장 한인경입니다.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담당 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하나 교육특구계장.
정근주 교육지원계장.
정지원 대학협력계장.
소미 평생교육계장입니다.
존경하는 김미선 위원장님, 정원상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도시 익산을 위해 관심과 격려를 해주시는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교육협력과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선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육협력과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중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중연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중연 위원입니다.
지금 글로컬 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앵커사업이랑 지금 지역상생사업이 7월 중에 집행 예정인데, 지금까지 집행하신 것은 하나도 없으십니까? 지연 사유가 정확히 어떻게 되시죠?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서두에 설명드렸듯이 앵커사업은 교육부에서 2025년도 추진실적을 평가를 합니다. 그게 거의 6월이 다 돼서 끝났고요. 그 결과에 따라서 2026년도 사업비를 책정하게 됩니다. 저희는 다행히 삭감된 사업비는 없고요. 기존 사업비 그대로 2026년 사업을 할 수 있게 돼서 7월 달에 저희가 예산집행 예정입니다.
○이중연 위원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서 익산시가 최종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어떻게 되십니까?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이제 교육부에 기조를 보면 그동안에는 교육기관에서만 교육이 이루어졌다고 하면 앞으로는 지역사회 전체가 교육을 함께 해야 된다, 이런 기조로 가고 있고요. 원광대학교 또한 학교 안에서 이루어졌던 교육들이 지역사회와 어떻게 시민들하고 같이 호흡하면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나가면서 학교뿐만 아니라 익산 전체가 다 잘 살게 되는 그런 교육을 교육부에서도 추진하고 있고. 저희 역시도 우리 지역의 자원인 원광대학교와 우리 익산이 함께 교육이나 산업이나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잘 협조해서 발전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이중연 위원
제가 매 부서 보고 하실 때마다 강조하는 게 성과관리인데 이렇게 단순 참여자 수는 실적 나열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정주여건 개선하고, 청년들 유입하고, 그 청년들 지역인재로 양성하시고, 지역발전에 이제 이바지를 하셔야 되는데 지역 취업, 창업과 연계하고, 유입된 청년들 정주율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성과관리를 앞으로 하셔야 되는데 계획이 혹시 있으십니까?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약간 부서 간에 좀 업무의 한계가 있긴 한데요. 저희도 원광대학교 글로컬 사업을 통해서 어쨌든 이 학생들을 교육을 잘 시켜서 지역사회에 정주할 수 있게 하는 게 목표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거를 저희가 어떻게 보면 원광대학교에 글로컬 사업을 저희가 전체를 다 같이 하는 게 아니라, 일부분만 같이 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성과 부분에서 좀 체크가 될 수 있도록 협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중연 위원
방금 과장님께서도 한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운영은 학교에서 하고, 예산은 시에서 지급하는 상황에서 익산시 협업부서 간에 기존 협업체계라든지 소통이 원만하게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하반기 계획 중에서 통합돌봄이나 미식도시구현 같은 경우에는……. 이 부분이야말로 익산시에서 앞으로 진행될 사업들인데 준비가 어떻게 좀 부서끼리 잘 되고 계시는지, 소통과 협업체계는 어느 정도 구축이 되셨을까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이거는 앵커사업으로, 글로컬 사업하고 별개로 앵커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고요. 미식위생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니까 이제 글로컬 사업도 저희가 전체 국비가 1,375억 원이 지원이 되고, 시비는 300억 원이지만 국비에 대한 부분은 원광대학교에서 자체 프로그램을 하고 시비가 지원하고 있는 300억 원은 원광대학교가 저희가 상생사업을 하는 사업비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원광대학교하고 지금 사업들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고, 앵커사업도 각 3개의 사업을 하고 있는데 부서마다 지금 잘 협의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중연 위원
어쨌든 말씀하셨다시피 부서 간 상호 협동이나 소통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은데 중복투자나, 재정낭비나,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 이런 것들이 보이지 않도록 아까 말씀드린 성과지표 이런 경우까지도 확실하게 공유를 하셔가지고. 앞으로 하반기부터 추진을 하시다 보면 좀 급하시잖아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그렇습니다.
○이중연 위원
조금 만전을 기해주시길 요청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이중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두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두관 위원
황두관입니다.
50페이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익산사랑장학재단에 10억 원 규모의 장학사업은 우리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훗날에 익산 인재로 지역에 기여하는 거잖아요. 현재 장학금을 받는 진학과 취업 그리고 지역정착 여부를 관리하는 사후관리 시스템을 혹시 갖추고 있나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저희가 그게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장학금 지급이 매년 다른 학생들에게 지급이 되고, 일회성으로 지급이 되다 보니까 저희가 학생들한테 문자로나 그런 부분들은 의견 만족도 조사나 의견청취를 하지만 피드백이 확실하게 오지 않는 경우도 있고, 솔직히 사후관리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황두관 위원
그럼 지금 현재 우리 수도권 행복기숙사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업이잖아요. 그런데 이게 역설적으로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수도권 정착을 돕는 그런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이 학생들이 방학이나 졸업 후에 익산으로 돌아와서 멘토링이나 봉사활동, 지역기업 취업 등으로 지역과 계속 연결할 수 있는 환류 프로그램 같은 걸 운영하고 있나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대부분의 기숙사들은 사학진흥재단이라고 거기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이 기숙사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에 봉사활동이나 이런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고, 저희 익산에서도 그런 사업들을 한 적이 있습니다.
○황두관 위원
상반기 보니까 행복기숙사 지원은 우리 시에서 하는 거 아니에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이거는 운영 자체는, 이 건립이나 운영은 사학진흥재단에서 다 하고 있는 기숙사들을 저희는 저희 지역의 학생들이 서울 지역의 대학을 갔을 때 기숙사를 들어가잖아요? 이 행복기숙사를 들어가면 한 달에 20만 원씩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고요. 저희 익산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기숙사는 없습니다.
○황두관 위원
알겠습니다. 장학금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우리 익산 미래에 대한 투자잖아요. 그래서 몇 명을 장학금 줬는지 보다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익산에 돌아와서 지역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지를 관리해 주시고, 그다음에 일회성 지원을 넘어서 우리 익산의 미래를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알겠습니다.
○황두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황두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문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손문선 위원
어쨌든 전북 지역에서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곳이 전북대학교하고 원광대학교가 2개가 됐고, 원광대학교는 원광보건대하고 통합을 했죠? 그래서 글로컬대학하고 RISE 사업을 지금 하고 있는데. 지금 51페이지 2025년도 기업하고 라이센스하고 지금 하고 있는데, 지금 51페이지 2025년 2차년도 글로컬대학 시 대응자금 51억 3,900만 원을 반영 요청했다라고 하는데 이 내용에 대해 설명 좀 해줘 봐요. 누구한테 요청한 거예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원광대학교에 요청한 거고요. 저희가 5년간 300억 원 시비를 지원하기로 한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원광대학교하고 저희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신규사업 이외에 계속사업이 있는데 이런 계속,
○손문선 위원
이게 시 대응자금 51억 원을 원광대한테 반영을 해달라?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아니요. 기존에 저희가 원광대랑 하고 있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사업들이 글로컬 사업들로 인정이 될 수 있도록 협의를 하는 거죠, 저희가 원광대학교랑.
○손문선 위원
그니까 51억 원을 누가 반영해야 하냐고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그니까 원광대학교에서 이게 시에서 대응자금으로 지원한 사업이다. 이렇게 반영을 해주는 거죠.
○손문선 위원
아, 51억 원?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손문선 위원
우리가 미납한 게 아니고?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미납한 게 아니고요. 어떻게 보면 저희가 5년 동안 3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잖아요. 저희가 지원하기로 한 시비의 일환인 거죠, 이 사업비가.
○손문선 위원
저는 이 말을 51억 원을 미매칭한 줄 알았어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아, 아닙니다.
○손문선 위원
그렇게 해석을 했어요.
그리고 지역상생 관련된 예산이 5억 원인데, 글로컬대학. 지금 이 부분은 원광대학교에 지급을 하고, 그다음에 원광대학교에서 지역상생협력사업으로 쓰는 거예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아니요. 저희가 이제 사업을 정해서 지원을 합니다. 예를 들면 올해 저희 부서에서 처음으로 하는 게 외국인 유학생 정주여건 지원사업이라고 해서요. 외국인 유학생들이 원광대학교에 많이 오잖아요. 그 학생들이 어떻게 익산에 잘 정주를 할 것인가에 대한 사업,
○손문선 위원
그 글로컬대학의 근본 취지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에요, 어쨌든.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그렇습니다.
○손문선 위원
원광대가 익산시하고 협력을 해야 돼요, 상생을 해야 되고. 기존에는 계약 따로 시 따로, 따로 놀았는데 이제는 지역과 협력사업을 하지 않으면 글로컬대학 평가에 들어간단 말이죠. 근데 글로컬대학의 지역상생사업을 할 때 시가 지원을 하고 또 하나는 기존에 있는 각종 민간단체나 이런 기관들이 한 것을 갖다가 글로컬대학의 상생협력사업의 실적을 잡는다든지 그러면 안 되고, 말 그대로 대학이, 그래서 대학로 신동에 상권을 분석해서 상권을 좀 살려야겠다, 관련된 이 사업을 하겠다. 그래서 지역으로 쏟아져 나와야 하는데 그거를 우리는 유도를 해야 돼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맞습니다. 그래서 이제 아까,
○손문선 위원
단순히 실적 잡아가지고 글로컬대학 평가를 해서는 안 되고,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그건 아닙니다. 저희가 필요한 사업들을.
○손문선 위원
지금 지역협력이나 상생사업을 한 내용이 있어요, 지금까지?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지금 이제 기존에 저희가 원광대랑 해왔던 사업들도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외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 총사업비 5억 원으로 저희가 올해 사업을 추진을 할 계획이고요. 외국인 유학생들을 우리 대학로의 활성화를 위해서, 또 이 학생들이 어떻게 기여를 할 수 있을까 그런 부분도 저희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손문선 위원
지금 그리고 교육발전특구가 올해 일몰돼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올해 끝납니다.
○손문선 위원
그러면 교육공동체지원센터가 위탁한 거죠?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위탁하고 있습니다.
○손문선 위원
그럼 여기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지금 저희 생각으로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이 끝나고 그다음에 선도지역 사업이 다시 시작이 됩니다. 올해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거든요. 그니까 어떻게 보면 교육에 대한 사업을 연계성이 있다고 저희도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그 사업을 저희가 공모사업을 낼 때 교육공동체지원센터하고 함께,
○손문선 위원
교육공동체, 제가 이제 처음 업무보고를 받다 보니까 지원센터가 어디에 있어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지금 원광대학교 사범대 안에 있고요.
○손문선 위원
사범대 안에?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교육공동체지원센터는 익산시장님, 교육장님, 그다음에 원광대 총장님 세 분이 공동센터장으로 돼 있습니다.
○손문선 위원
그러면 그거에 대한 위탁을 누가 줘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저희가.
○손문선 위원
시가?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시에서,
○손문선 위원
시가 원광대학교에? 위탁을 주고, 운영비 주고. 그럼 일몰되면 다른 사업 없으면 일몰이 되는 거고. 끝나는 거잖아요. 그럼 시가 이거 일몰됐을 때 후속적인 책임을 진다거나 별도의 내용은 없어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그런 건 없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 위탁을 하는 걸로 되어 있고, 저희는 그동안에 이렇게 했던 사업들이 잘 되고 있기 때문에 다음 공모사업에 후속으로 연계를 시킬 계획입니다.
○손문선 위원
그리고 음악도서관 설립이라고 하는 이런 내용이 있는데 이거는 지금 오프라인으로 건물을 지으려고 하는 거예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그렇습니다.
○손문선 위원
어디다가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우선은 저희가 그거를, 그래서 타당성 용역을 하는 거고 다른 지역들의 음악도서관이나 이런 걸 봤을 때,
○손문선 위원
이 내용 콘텐츠는 뭐예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특화도서관인 거죠. 음악을 가미한, 음악을 듣고, 악기를 빌리고 그런 것들의 기능들을 할 수 있는 도서관. 특화도서관을 할 계획입니다.
○손문선 위원
이거는 타당성 결과가 나왔습니까?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아니요.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5월에 저희가 시작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손문선 위원
참, 익산시 보니까 여러 건물도 많이 짓고 시설확충을 많이 하던데 이것도 유지나 앞으로 운영을 할 때 막대한 예산들이 또 소비가 될 텐데, 투자가 될 텐데. 음악도서관 이거는 뭐 공약으로 추진된 거예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공약으로도 저희가 포함이 돼 있고, 저희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걸 추진하는 이유는 건물이나 이런 것들을 지어놓고 유지보수나 이런 게 많이 들지만, 또 일면 우리 익산 시민들과 우리 학생들에게 문화적인 향유나 이런 것들을 제공할 수 있는 어떤 시설이 필요하지 않을까,
○손문선 위원
아니, 제 얘기는 지금 익산시 재정 상태를 고려했을 때 국도비 미매칭해가지고 370억 원이나 미매칭해서 살림이 굉장히 어렵고 그러는데 자꾸 시설 확충을 확대하는 정책으로 가는 게 이게 시 재정이나 살림을 유지하는데 타당하느냐, 저는 그게 고민돼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음악도서관 아까 공약사업이라고 하니까 공약에 대한 내용을 한번 주시고, 용역은 언제 끝나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12월 정도에 끝납니다.
○손문선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손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십시오.
박종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종대 위원
박종대 위원입니다.
50페이지 한번 보시죠. 익산사랑장학재단. 장학금 목표가 얼마였죠?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원래 200억 원이 목표였습니다.
○박종대 위원
200억 원이었죠? 그런데 지금 100억 원하고 못하고 있죠?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그렇습니다.
○박종대 위원
시가 재정적으로 어려우니까?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박종대 위원
빨리 빨리 대답해 주세요. 시간 끄니까. 저도 이제 거기서 처음부터 제가 위원 되면서 장학재단하고 문화재단을 만들자고 전임 이한수 시장 때 주장했던 사람이고, 그동안에 끝까지 저는 거기서 이사를 해왔어요. 근데 제가 이사를 사퇴했습니다. 이유가 뭐냐, 200억 원을 목표로 했는데 100억 원만 하고 안 해. 못 하겠다는 거야, 돈이 없어서.
왜? 돈이 없으니까 당연히 못하겠죠. 그런데 지금 우리 익산시 재정적 구조로 보면 신규사업은 다 중단돼야 됩니다. 아까 우리 손문선 위원께서도 얘기한 부분인데 저도 거기에 동감하고, 이건 조금 더 재정을 어느 정도 평가한 다음에 사업을 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그다음에 이게 익산사랑장학재단의 운영조례를 보면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급, 예체능 기능에 있는 학생 발굴, 관내 예술단체 우수한 인재 양성, 지역인재 육성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이 사업에 벗어난 사업들, 약간 적절하지 못한 사업들을 너무나 많이 확대시키고 있어요. 이 장학재단의 주목적은 뭐냐, 장학금을 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어야 된다 이거야. 근데 그 이상으로 필요 없는 것을 너무나 많이 거기서 다 갖다 빼다 쓰다 보니까 장학금에 대한 그 취지가 무너져버렸어요. 이것을 과장님이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차기 시장하고.
제가 시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리겠지만 너무나 광범위하게 이것, 저것 온갖 것을 다 하고 있어요. 여기서 학생들한테 돈 줘서 학생들한테 도움이 안 되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주된 목적. 집중과 선택이라는 시스템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꼭 기억하셔야 돼요, 과장님.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고민하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예. 어쨌든 이번에 이리공업고등학교가 선정이 됐어요. 배터리공정과 배터리시스템, 2개 학과 이렇게 해서 선정이 됐어요. 이미 우리 기계공고는 마이스터고로 운영을 하고 있었죠? 그러니까 이 기계공고, 이리공업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가 이렇게 부딪히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맞습니다.
○박종대 위원
취지는 다르지만,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분야가 다릅니다.
○박종대 위원
분야는 다르지만 잘못 가면 부딪힐 수도 있는 그런 경향이 있어요. 왜 그러냐, 우리 시가 하는 것은 마이스터고 지정이 되면 학교 시설확충이나 전문인력 양성 자체가 우리는 중요하다고 보는 사람이 아니에요, 우리 시로써는. 그 사람들이 양성된 인재가 지역기업에 얼마만큼 취업하고, 정착하고 있는가. 이런 부분을 우리는 잘 꿰뚫어 봐야 한다 이거예요. 거기다 건물 지어가지고 몇 개 이거 하는 거? 그래서 그 사람이 취업하고 정착해서 지역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야 됩니다. 그래야 익산이 발전하는 거예요.
지금 솔직히 말해서 전북기계공고에서 마이스터고 하지만 학생이 졸업하면 어때요? 익산에 있습니까? 없어요. 한두 명이 있어요, 한두 명. 나머지는 다 떠납니다. 제가 지금 이번에 배터리공정하고 저기하고 걱정하는 것이 새만금 특화단지하고 이게 연결이 돼 있어요. 연결이 돼 있기 때문에 이 인재가 졸업하고 익산에 남을 수 있느냐? 없습니다. 다 새만금으로 갈 확률이 대단히 높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한 번 정도 우리 과에서도 이런 쪽을 고민해야 돼요. 여러 위원들이 지적해 주는 것을 잘 기록했다가 이게 어떤 정책회의나 이럴 때 꼭 담아야 합니다. 한 꼭지를 담아줘야 돼요. 위원이, 우리도 얼마나 공부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 좋은 정보를 돈 10원도 수강료 안 받고 주는 거예요, 과장님. 그런데 적당히 날려버리지 마라, 이거예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까?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알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저는 교육협력과는 전반적으로 이런 두 가지만 걱정하고 내가 나머지는 크게 걱정 안 해. 우리 과장님이 아주 인재입니다. 잘하리라고 내가 믿고, 또 우리 시간도 없어요. 내가 이따 문화관광과를 많이 해야 되기 때문에 제가 3분간 절약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박종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유재구 위원
유재구 위원입니다.
설명 다 잘하셨고 답변 잘하시는데 제가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52페이지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 운영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는데 제가 예산을 보니까 전년도보다는 총액이 2025년도에는 11억 8,900만 원이었는데 2026년도는 10억 1,200만 원. 약 7,700만 원이 감소가 됐어요. 감소한 원인이 뭐예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저희가 이제 시 전체적으로 약간 재정 구조조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예산 때문에?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유재구 위원
근데 실질적으로 그렇게 하다 보니까 거기에 맞춰서 그런 건지 전년도 강좌 수가 34강좌였어. 그런데 올해는 27강좌를 했다고 지금 보고를 해주셨어요. 상반기에. 근데 또 이것도 보면 본예산에서는 예산에서 세울 때는 25강좌를 우리가 해서 이 금액을 하겠습니다라고 또 설명을 했어. 본예산 설명할 때는. 근데 실제는 27강좌를 했단 말이에요. 그 원인이 있었어요, 다른 것은? 약간 변동은 있었겠지.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강좌 수가 변동이 되는 이유는 저희는 주민센터하고 다르게 해마다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많이 도입을 합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해달라 이런 건의사항들을 받아서 하기 때문에 신규프로그램들이 많고, 그거에 따라서 본인들이 하고 싶어서 건의를 했지만 그 신규프로그램들이 또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못 얻고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면 또 폐강이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게 되는 건들이 있어서 작년보다 이게 강좌 수가 좀 줄은 게 있고요. 이런 부분들은 또 하반기 때 저희가 더 늘려서 강좌를 개설할 계획입니다.
○유재구 위원
예. 근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아까 예산도 줄어들고, 강좌 수도 줄어들다 보니까 이 참여하는 인원도 굉장히 줄어들었어요. 거기까지는 혹시 검토해 보셨어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아니요. 인원은 제가 비교는 안 해봤는데,
○유재구 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2025년도에는 34강좌에 478명이야. 근데 올해 상반기는 27강좌에 340명. 같은 상반기에 비교를 한 거예요. 근데 이렇게 줄어들었단 말이에요. 아까 과장님 말씀은 신규프로그램도 더 늘어날 수도 있고, 옛날 프로그램도 줄어들 수가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예산에 대해서 적용을 한 것인지, 실질적으로 참여율이 낮았던, 그니까 아까 말씀대로 478명에서 340명 약 138명이 감소가 됐는데 이 원인은 예산에 대한 대비를 해서 줄어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프로그램에 의해서 감소가 됐는지.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2개 다 해당이 됩니다. 예산 부분도 있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신규 프로그램들이 어떤 시민들은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겠지만 대중적인 인기가 없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폐강이 된 경우도 있고요. 근데 이제 그 예산은 하반기 때 저희가 상반기, 하반기 하니까요. 하반기 때 더 확충해서 새로 다른 프로그램으로,
○유재구 위원
참여자 수 증감률이 아까 말씀대로 줄어드니까, 한 30%로 줄어들었어요, 감소가 됐어요. 그래서 나는 그 프로그램에 대한 문제점이 있냐라고 제가 지금 질의하는 거예요. 예산에 대한 것도 적용하겠지만,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2개 다.
○유재구 위원
프로그램에 대한 것도. 그러면 거기에 대한 것은 예를 들어서 프로그램이 좋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많은 프로그램도 있을 거고 아까 미달되는 프로그램도 있을 거예요. 그런 개선대책은 지금 어떻게 갖고 있어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그니까 예를 들면 저희가 코바늘뜨기 이걸 건의를 해서 저희가 개설을 했습니다. 근데 출석, 이게 안 나오고 하다 보면 진도를 못 따라가서 이게 수강생들이 50% 미만이 되는 경우 폐강이 되거든요. 그니까 이런 프로그램들은 하반기 때는 제외를 하고 또 다른 프로그램, 인기 있는 프로그램들은 더 1차, 2차로 늘려서 저희가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러기 위해서는 예산이 따르기 때문에 그것을 중점적으로 체크를 해서 개편할 건 하고, 또 삭제할 건 삭제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알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근데 이제 지금 프로그램을 하는 걸 보니까, 아까 좀 전에 설명할 때 보니까 읍면지역을 찾아가는 평생학습을 한다고 하신 적이 있어요. 거기에 대한 것은 뭐 실적 같은 거 혹시 나온 것 있습니까?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다 나옵니다. 우리동네 늘배움터라고요. 솔직히 이제 읍면지역에 계신 분들은 문화적인 혜택을 누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그분들이 신청을 하시면 용안면, 망성면까지 강사를 파견을 해서 거기 경로당이나 이런 데를 활용해서 강좌를 해주는데 인기가 되게 많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래요? 그런 것도 한 번 더, 좋은 프로그램인데 각 읍면동마다 다르단 말이에요, 그렇죠?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다릅니다.
○유재구 위원
거기에서 이제 더 중점적으로 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은 더 해주고,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그분들이 요청을 합니다.
○유재구 위원
그니까 그렇게 하는 것은, 뭐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한다고 하니까 그렇게 해서 만족도를 더 높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제 하반기 추진계획에 보면 전북시민대학 익산캠퍼스 운영을 한다고 했어요. 지금 우리 지역은 원광대학교하고 전북대학교 익산캠퍼스에서,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특성화 캠퍼스.
○유재구 위원
같이 연계를 하는 프로그램이,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폴리텍대학도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있죠? 여기에 대해서는 하반기 계획을 지금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려면 어떤 프로그램들을 많이 해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이게 이제 저희가 공모사업으로 추진돼서 하반기 때 추진을 하는데요. 이 학교의 특성이 있습니다. 폴리텍대학 같은 경우는 배관이나 전기 기본적인 부분들이 있잖아요. 우리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들 이런 것들을 강의를 해주고 거기에 이미 기자재나 이런 것들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원광대학교는 원광대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활용한 영어 회화나 그다음에 재정교육이나 이런 걸 하고 그다음에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는 정원 과정 그쪽에 그런 부서가 있으니까 교수님들을 활용해서 정원 과정, 그런 과정들을 합니다.
○유재구 위원
그래요. 아무튼 연계하는 대학하고 확실히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알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상반기 추진실적에, 제가 이거 몰라서 지금 질의하는 거예요. 사이버학이,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학이시습센터.
○유재구 위원
이게 사이버학습센터하고 같은 내용입니까?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같은 맥락, 사이버학습센터인데 이름이 이제 사이버학이시습센터입니다.
○유재구 위원
그래요? 근데 10개 분야, 618개 과정을 했는데 전년도 거 보니까 667개 강좌를 한 것 같아요? 근데 약간 상반기에 전년도 비교를 하면 약 한 49개, 50개 정도가 감소가 됐어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저희가 작년에 했던 업체하고 같은 업체를 계약을 했는데요. 솔직히 이게 강좌만 많다고 좋은 건 아니잖아요.
○유재구 위원
제가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강좌를 구체적으로 막 618개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우리 시민들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정을 해서 그걸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수적으로만 나타내는 게 아니라 10개 분야를 뭘 10개 분야를 했냐. 그리고 참여는 618개 과정을 했는데 여기에 대한 거 실질적인 장단점을 따져서 이 프로그램을 우리 시민에 맞게끔 선정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내가 질의를 하는 거니까 한번 우리 담당 과장님께서는 확실히 효율적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개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육협력과장 한인경
예, 알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유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3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김미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안녕하십니까? 문화유산과장 박성일입니다.
2026년도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우리 시 문화유산을 책임지고 있는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문화도시계장 박수진.
고도육성계장 조승재.
백제왕도계장 전주영.
문화유산보존계장 송대성.
미래유산계장 조상미입니다.
고품격 문화유산으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문화유산 보존 관리와 활용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말씀드리면서 문화유산과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이상으로 문화유산과 소관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위원장 김미선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유산과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중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중연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중연 위원입니다.
먼저 9개의 세계문화유산으로 활용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야행과 미륵사지 미디어아트가 있지 않습니까? 야행 같은 경우에는 매년 실적이 잘 나오고 있는데, 미륵사지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외지 관광객이나 체류시간 그리고 이 축제들을 통해서 나온 소비 효과 이런 분석들은 혹시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저희가 일단은 관람객의 만족도하고 주변 관광객들의 호응도는 저희가 판단은 하고 있는데요. 경제적인 효과까지는 아직 저희가 따로 추산을 한 것은 없습니다.
○이중연 위원
보시면 어쨌든 시비를 많이 투자를 하시는데 그래도 지역경제 효과를 조금 파악을 하시고, 성과지표를 관리하셔서 앞으로 우리 세계유산과 문화유산을 활용을 해서 어떻게 지역관광 상품화를 시킬지 좀 고민을 해보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중연 위원
그리고 지금 미륵사지 미디어아트도 마찬가지인데 단순히 야간에 볼거리로 사실 끝나잖아요. 그때 당시에 뭐 체험이라든지 내실 있는 콘텐츠들이 사실 있지는 않고요. 저도 많이 가봤는데 관광객분들이 단순히 야간조명을 통한 볼거리보다는 미륵사지에 관심을 갖고, 그 관심이 익산에 대한 관심으로 증폭이 될 수 있도록 유도를 시켜서 앞으로 익산시를 재방문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금 했으면 하는데, 미디어아트 같은 경우는 올해 어떤 콘텐츠들이 지금 계획이 되셨을까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지금 목탑지와 양쪽 석탑, 미륵사지 서탑과 동탑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를 진행을 할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연지 주변을 활용한 그런 미디어 파사드를 연출할 계획인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좀 더 다양하게 주간에도, 지금 현재는 야간만 운영을 하는 미디어 파사드의 현황이 그래서요. 주간에도 추가적으로 더 시민들께, 탐방객께 제공할 수 있는 것들을 더 연구해서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중연 위원
행사를 보면 되게 짧은 순간만 이루어지잖아요. 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주간부터 시작을 해서 다양한 체험이나 익산에 대해서 관광객들이 더 알고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런 콘텐츠들을 발굴하셔가지고 관광이랑 연결하셨으면 합니다.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중연 위원
그리고 나머지 그 외에 7개 사업들을 보면 관광과의 관광상품이나 시티투어버스 그리고 문화해설사 같은 것들과 지금 연계해서 추진하시는 성과들이 있으셨을까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지금 관광 해설사분들은 저희가 특별하게 더 역량강화를 위해서 추가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를 하였고요. 그분들도 상당한 효과를 느끼셨다고 저희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티투어 같은 경우는 문화관광산업과에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 과하고 문화관광과하고 저희가 보존관리를 해서 활용을 해서 그런 현재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서 여기서 조금 미진한 것들이나 부족한 것들이 보여지면 추가적으로 계속 보완을 해나가겠습니다.
○이중연 위원
저희가 활용할 유산들이 굉장히 많은데 각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확실히, 명확히 하셔가지고 관광산업까지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많이 고민해 주시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선
이중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문선 위원
지금 뭐 하나 물을게요. 금마저 역사문화공간이 금마 세계문화유산 방문센터 좌측에 있는 거예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맞은 편에 있는 겁니다.
○손문선 위원
거기가 지금 백제 왕궁을 재현하는 시설로 돼 있어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전체를 그대로 재현하는 건 아니고요. 왜 그러냐면 고증연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손문선 위원
사이즈는 어떻게 돼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지금 3만 7,000㎡ 정도 됩니다.
○손문선 위원
규모가?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규모가요. 부지면적으로 봤을 때요.
○손문선 위원
지금 저쪽 어디냐, 부여든가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백제문화,
○손문선 위원
재현단지?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재현단지.
○손문선 위원
그 규모하고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나 돼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지금 거기에 비하면 거의……. 저희가 정확히 그쪽을 산출을 안 해봐서 정확히 모르겠는데, 저희는 왕궁을 토대로 그걸 기반을 마련하려고 하는 거고요.
○손문선 위원
규모요, 규모.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규모가 제가 정확하게 부여가 생각이 안 나서…….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저희 것이 반절 정도밖에 안 됩니다.
○손문선 위원
반절이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왜 그러냐면 부여는 여러 가지 복합 궁궐 건물하고 4차 이런 것들을 다 복합적으로 해놨고, 저희는 왕궁을 주제로 했기 때문에 좀 작습니다.
○손문선 위원
미륵사지에 지금 데크탐방로 수목식재라고 지금 계획이 돼 있는데, 미륵사지 단지 안에 수목을 식재하는 거예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사지 안에…….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사지 안이 아니고 주변에 수로 있지 않습니까? 수로를 활용한 데크를 놓고,
○손문선 위원
우측 수로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전체를 두를 거고요. 그리고 좌우측에 수로, 햇빛 부분에 대해서 제방에다가 놓을 그늘용 수목식재입니다.
○손문선 위원
미륵사지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햇빛에 노출돼가지고 실제 그 평원같이 돼 있기 때문에 탐방하기가 힘든데, 그늘막 그런 요구들이 많이 있었고.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지금 저희가 미륵사지 사지가 삼각형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게 양쪽으로 삼각형 두 변을 수목식재를 해서 그늘식재를 하려고 합니다.
○손문선 위원
좌우측?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손문선 위원
좌우측.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자료를 들어보이며)
지금 보시면 이게 미륵사지의 삼각형 모양이라고 보시고, 이 삼각형 변의 양측에 수목식재를 해서 그 길로 그늘로 다니시게 하려고.
○손문선 위원
따로 이제 그 단지, 4지 안에는 들어가는 거예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사지 안에 식재를 합니다.
○손문선 위원
사지 안에? 좌우측 빼고 가운데 중심부나 이런 데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가운데 중심은 아니고요. 양측으로 분산해서요.
○손문선 위원
그리고 지금 고도보존 관련돼서 하나 물어볼게요. 지금 아까 고도 관련된 사업을 하는데 특별보존지구, 뭐 보존육성지구 이렇게 나와있는데 금마 전체를 관장하는 고도 관련된 계획이 뭐예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고도보존육성 기본계획입니다.
○손문선 위원
고도육성,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기본계획입니다.
○손문선 위원
기본계획. 제가 국장님한테 그런 얘기를 했는데 금마 사거리에 있는 로컬푸드 앞에 있는 그게 금마 고도로써 이미지를 갖기가 무척 힘든 곳인데, 그거를 왜 지금까지 방치해놨느냐고 물어봤었거든요? 계획이 뭐예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저희가 지금 금마 고도사업은 20개 사업이 있는데요. 20개 사업을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고 지금을 추진을 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길은 옛길 조성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지금 거기는 아직까지 일부 추진한 구간도 있고, 추진하지 않은 구간도 있습니다.
○손문선 위원
고도보존 관련된 사업계획 안에 거기가 포함돼 있어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옛길 조성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손문선 위원
아, 범위에 들어가 있다고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손문선 위원
근데 지금 아무리 익산시가 특별보존지구 발굴하고, 정비하고, 보존하고 다 해도 금마 시내 쪽에 고도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정비가 안 돼 있으면 밖에서 외지인들이 왔을 때 그게 고도라고 인지하겠어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지금 이게 장기계획이다 보니까 지금 단계적으로 부분 부분 해나가고 있다고 이해를 해주시면.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농협 앞에 농기계정비소는 저희도 광장으로 해서 계획을 해놨는데, 지금 토지주가 여럿이 있다 보니까 예산을 세우고도 못하고 있어가지고 답답했는데 토지매입 협의만 정리되면 언제든 추진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손문선 위원
지금 익산시 사업의 맹점이 뭐냐면, 지금 경주 같은 경우가 황리단길인가요? 경리단길?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아니, 황리단길.
○손문선 위원
황리단길. 황리단, 황리단. 경주같이 고도 이미지를 갖추기 위해서는 도시가 정비가 돼야 돼요. 그리고 거기에 맞는 콘텐츠가 들어가야 되고. 근데 실제 폐가나 대나무숲, 농기계 수리센터 이게 고도하고 맞나요? 고도 이미지인가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현재는 고도 이미지는 아니고요. 저희가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손문선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익산이 지금 군데군데 미륵사지, 왕궁리유적, 제석사지 이렇게 군데군데 떨어져 있어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그렇습니다.
○손문선 위원
많은 시민들은 전문가들도 그렇고 시민들은 좀 벨트화했으면 좋겠다라고 누차 얘기를 합니다. 근데 벨트화되려면 이동의 접근성이나 편의성이 보장이 돼야 하는데,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맞습니다.
○손문선 위원
인도 하나 없어요, 가는 길에.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지금 그래서 세계유산길이라고 해서 저희하고 도하고 미륵사지에서 금마 그다음에 왕궁리유적까지 연결하는 그 길 조성을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손문선 위원
아니요. 제가 보니까요. 물어보니까 1.7km 일부 구간은 내년부터나 토지보상 가능한데 예산도 봐야 될 거 같고, 나머지는 현재 2차 계획은 반영은 돼 있는데 계획이 없어요. 추진할 계획이 없어요. 근데 어떻게 세계문화유산도시라고 얘기하고, 고도지역이라고 지정까지 돼가지고, 고도법에 지정까지 받아가지고 고도보전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게 고도입니까? 세계문화유산도시에 맞는 이미지인지. 부여나 공주나 경주 가보세요. 그래가지고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전라북도특별자치도도 그렇고, 국가도 그렇고, 익산시도 그렇고. 따로따로 퍼즐을 가져다가 군데군데 놔두고 이걸 연결을 안 해요. 그게 과연 세계문화유산도시라고 보십니까? 밖에서 왔을 때 이게 문화관광도시고, 세계문화유산도시고, 고도지역이고 이런 이미지를 가질 수 있겠어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점차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손문선 위원
그래서 왜 다른 지역 고도지역은 접근성이나 기반시설이 잘돼서 이용자 편의를 굉장히 도모하고 있는데 익산은 왜 그렇게 돼 있는지 안타까워가지고요. 제가 그거에 대한 계획도 빨리 추진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선
손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종대 위원
박종대 위원입니다.
우리 문화유산과하고 과거에 문화관광산업과하고 한 몸이었는데 이제는 분리를 했어요. 그 분리 목적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역사문화와 문화예술하고는 좀 다르게 접근을 해야 되는 거라서,
○박종대 위원
그렇죠. 문화유산하고 관광을 같이 결합을 하다 보니까, 시너지는 그래야 나는데 문화유산이 희석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분리를 해서 정말 정책성을 갖고 하자. 굉장히 중요한 얘기입니다. 저는 천 번이고 박수를 보낸 사람이에요. 아주 대단히 잘하셨다. 그런데 제가 이제 우리 익산이, 우리 국장님은 뭐 전문가니까. 국장님은 마음속에 다 들어가 있어요, 전체를 다 휘어잡고 있습니다. 그니까 제가 우리 국장님한테는 그렇게 말씀을 안 드리는데, 어쨌든 우리 익산이 축제를 두 군데로 가자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서동축제하고 국화축제. 근데 갑작스럽게 마한이라는 것을 들먹거리고 있어요. 아주 짧은, 그 흐름에 비해서 너무나도 고증, 검증 없이 예산을 너무나 많이 써버렸어요. 그런 것이 참 아쉽습니다.
우리 문화유산과에서 깊이깊이 생각을 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내가 국장님한테 질의를 하고 싶어도 여기는 통달을 해가지고 나를 설득을 시키기 때문에 내가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어쨌든 서동축제와 마한과의 그 관계는, 내가 마한을 부정하는 건 아니에요.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가서는 안 된다. 이제는 집중과 선택 결합해서 하나의 혼을 만들어야 돼요. 익산시가 지금까지 뭐라고 했어요? 익산시는 백제 무왕 왕도이다. 매일 그랬잖아요, 그렇죠?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박종대 위원
근데 갑자기 민선 8기 들어가서 무슨 마한을 들먹거리고. 내가 이 위원회가 아니었기 때문에, 제가 위원회 했으면 이거 힘들었어요. 백제문화중심도시다. 그래서 역사의 정체성을 엄청나게 그동안에 강조해 왔는데. 그동안에 강조해서 예산도 엄청나게 많이 썼어요. 그런데 이것이 하루아침에 막 희석돼버리잖아. 그러니까 속상해 죽겠어요, 저는. 굉장히 속상한 사람이에요, 지금. 그래서 어쨌든 우리가 미륵사지나 왕궁리유적 이것만 생각해도 정말 우리 익산은 행복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이런 가치가 있는 것을 어떤 이상한 것들이 들어와가지고 희석시키고, 그걸 어느 단체장이 자꾸 다른 쪽으로 끌고 가고. 그러면 역사상이나 이런 것은, 이게 금마가 어떤 지역입니까? 백제역사지구로써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돼 있는 것을 희석시켜가지고 백제왕도나 무왕도시라는 그 이미지를 희석해서는 안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저희가 지금…….
○박종대 위원
뭐 입장 곤란하겠죠. 마한이라는 것을 가져다 집어넣으려니까 말을 못 하지. 전임 시장이 얘기했는데 이걸 어떻게? 알아요. 그 얘기는 하지마. 내가 묻는 말에만 답변해.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저희가 마한과 백제는 떼려야 뗄 수는 없습니다. 물론 집중을 하는 게 백제인 건 맞는데요. 저희가 집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그러니까 8기 때 와서 갑작스럽게 한문화해서 그렇게 가고 있는데 한문화가 우리 백제처럼 익산만이 가지고 있는 게 아니에요. 이미 전주나 다른 데도 다 갖고 있어요. 다른 데는 이미 어디를 가냐, 서울을 가는데 이미 대전, 천안을 가고 있어요. 우린 이제 출발해서 그 역사상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제 오너가 아이고, 그걸 막 하니까 어쩔 수 없죠, 과장님이야 뭐 어떻게 하겠어요. 거기서 뭐 저기 하면 다른 데로 보내니까 아, 예. 그렇게 할 수밖에 없죠.
세계문화유산하고 직접적인 경영이 없는 부분에 대한 것은 좀 고민해야 돼요. 지금 내가 보니까 여기 하반기에 한문화 발상지, 앞에 크게 붙어있어요. 그냥 마한문화대전이 아니라 막 한문화 발상지를 넣어가지고 앞에다 큰 투구를 하나 붙였어. 그래가지고 10월 3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이틀간 하더만. 돈도 대단히 많이 들었죠. 돈이 없다는 것도 전부 거짓말이에요.
어쨌든 백제문화하고 마한문화가 잘 결합이 돼야 돼요. 이제는 결합을 시켜야 됩니다. 그분이 요구했던 것을 너무나 지나치게 강조해서는 안 돼요. 이제 결합을 해서 하나로 갖고 가야 합니다. 잊어서는 안 돼요, 과장님.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알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국장님도 마찬가지고. 국장님도 이제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이건 뭐 전 시장이 정책이 바뀌었다고 해서 이게 축제가 오락가락,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해버리고 그렇게 해서 되겠어요? 갑작스럽게 그리고 충분한 검토도 없이, 토론도 없이 그냥 갑작스럽게 집어넣어버려가지고 그것을 그렇게 완성시키고. 그러다 보면 행정력이 분산돼요. 그러면 이게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고 다 안 됩니다. 서동축제가 우수 축제 아닙니까, 2년 연속. 이번에 서동공원에서 했으면 최우수 축제로 갔어요. 그런데 방향을 확 바꿔버리니까 고꾸라져버렸지. 이것을 명심해야 돼요. 왜 내가 이야기를 하냐, 문화유산과하고 문화관광과하고 떼려야 뗄 수가 없잖아요, 그렇죠? 그러나 차원이 다릅니다, 차원이. 배석희 국장님의 전공이 뭐냐? 문화유산입니다. 최고 권위자예요. 저는 인정합니다. 이분이 있었기 때문에 왕궁리유적이 그만큼 성장한 거예요. 이분의 노력은 제가 누구보다도 알아요. 이 문화라는 것은 손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손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의회의 생각이에요. 그렇지만 그걸 끝까지 주장하고, 끝까지 완성해냈잖아요. 과장님도 어느 누가 필요 없는 것을 자꾸 사업하면 소신껏 하셔야 됩니다.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알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아시겠죠?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박종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박종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유재구 위원
유재구 위원입니다.
문화유산과는 그전부터 제가 쭉 지켜보면 이월액이 참 많아요. 다른 과보단 과액으로 잡혀있고, 그전부터 우리 국장님이 담당하실 때도 국가공모사업으로 연계성을 가지고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이월액이 발생이 된다라고 말씀을 많이 하셨어. 근데 그게 변함이 없어, 매년. 근데 그것을 좀 줄여서 추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 예산이 더군다나 익산시가 지금 현재 예산 부족으로 굉장히 힘들잖아요. 이것을 조정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은 어때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지금 저희가 설계 과정이 오래 걸리다 보니 바로 바로 집행이 못 되는 게 사실인데요. 그래서 저희가 다각적으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여건이 녹록지 않아서 계속 반복되고 있는 건 사실이라서요. 저희가 최대한,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 저희도 과장님 말대로 설계를 하면 바로 일반설계 마냥 3개월이면 끝나야 되는데, 저희는 전문가 자문과정이 있어가지고 고증을 다 거쳐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오금산성 같은 경우는 집수리 정비를 해야 되는데 발굴을 하는데 유물이 계속 나와버리니까 다른 사업이 전체가 다 딜레이 되어버리는 그런 기업들이 있고, 그런 부분 때문에 이월이 불가피합니다. 또 한 가지 사유는 저희 공주, 부여, 익산, 4개 고도 해가지고 전체적으로 나오는 예산을 이렇게 먼저 획득을 해야 되는데, 저희가 올해 사업비가 저조해가지고 신청을 조금하면 그다음부터는 저희 사업비가 전체적으로 내려가버립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저희가 공주 수준으로 연간 200억 원 정도 국비, 저희 문화유산과는 국비가 70% 매칭입니다. 시비 15% 부담이라 그래서 이월액도 최소화하려고 하는데 그런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감안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아무튼 본 위원이 파악해 보면 전년 대비해서 지금 많이 늘어난단 말이야. 올해도 지금 109억 원이나 이월됐단 말이야. 이것을 아까 국장님 말씀대로 국가사업의 예산으로 하다 보니까 그런 문제점이 있어요. 알고 있지만 이걸 우리 담당 과장님께서 최대한 줄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리고 황등호 지금 예산서를 보니까 2억 1,700만 원? 제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하고 쭉 보니까 토지매입비는 2026년에 본예산에 편성하겠다. 이렇게 답변을 했어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유재구 위원
근데 2026년도에 토지매입비 예산이 없어. 어떻게 됐어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저희가 지금 거기가 추가적으로 제방을, 제내지라고 합니다. 거기를 확인을 해서 그 확인한 결과에 따라서 정비를 하려고 계속 저희가 노력을 한지 3년 됐습니다. 근데 예산이 재정상 그렇다 보니까 순위에서 조금 후순위가 되다 보니 조금 그런,
○유재구 위원
그러면 과장님 그때 당시 답변을 그런 말씀을 해주셔야 되는데, 지금 내용을 보면 전혀 계획이 없어요. 그냥 발굴조사만 하겠다라는 방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발굴조사를 해서 발굴조사 결과에 따라서 역사공원으로 저희가 가려고 계획은 잡아놓고, 정비계획 상에 잡아놓았는데요. 그러려면 일단 토지매입이 우선이 되는데 그게 지금 여의치 않습니다.
○유재구 위원
여기에 대한 고증은 이미 나와 있잖아요. 안 나왔습니까?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제방에 대한 것은 저희가 다 확인했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러면은 일단 발굴조사 해놓고 거기에 대한 고증을 해서 토지매입부터 시작해서 이걸 추진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누가 보더라도 중단된 걸로 파악이 된단 말이에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금년에도 일부 제방을 확인을 했고요.
○유재구 위원
그다음에 그 밑에 보면 무형유산 전수시설 개선지원 사업도 1.9%밖에 지금 집행을 안 했어요. 이게 지금 성당포구 농악전수관입니까?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그렇습니다.
○유재구 위원
여기 지금 현재 저조한 이유가 뭐예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지금 현재 기초공사까지는 완료를 했고요. 지금 철골 조립과정에서 이게 구조적인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 생겨서, 그게 지금 한 3개월, 4개월을 끌다 보니까 아직 그 이후 공정이 진행되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집행률이 저조했습니다.
○유재구 위원
지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보면 2026년도 10월 달에 착공이라고 했어요. 근데 지금 현재 또 얘기하다 보면 기초공사까지 뭐 아까 철골은 어느 정도까지 완료가 됐다고,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기초까지는 완료가 됐고 그 후에 철골이 조립이 돼야 되는데,
○유재구 위원
그거에 대해서는 정확히 좀 해주시고,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빨리 진행하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지금 그쪽에 관계되는 분들이 굉장히 요구가 커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알고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되도록 계획에 차질이 없게끔 노력을 해주시고요.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노력을 하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다음에 아까 좀 전에 선배 위원님이 잠깐 말씀을 해주셨는데 마한문화대전도 마찬가지예요. 이것도 갑자기 지금 금마에서 하다가 영등시민공원으로 했을 때 그때 당시 답변이 뭐라고 했냐면, 영등동이 마한 뭐 한문화에 대한 발상지다라고 해서 장소를 변경한 걸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또 서동공원으로 옮기는 이유가.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지금 당초 시민공원으로 갔던 이유가 시민공원에 인라인스케이트장 보시면 영등동 유적이 있습니다. 그게 지금 마한 시대의 유적이거든요. 옮겨온 유적인데, 그거에 대한 의미를 두고 그쪽으로 일단은 이전을 해서 그 의미를 찾아보자라고 얘기를 했었고요. 지금 금마로 간다고 아직 결정이 된 건, 저희 마한문화대전이 가게 된 건 아닌데,
○유재구 위원
그니까, 그런데 얘기가 나오니까,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유재구 위원
그러면서 아까 우리 선배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다시피 그거에 대한 것은 충분히 협의를 하고 토의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뭐 갑자기 그쪽에서 한문화에 대한 발상지다라고 옮길 때는 그렇게 해놓고, 다시 또 원위치로 간다고 했을 때는 왜 가야 되는 지를 서로 토의를 하고, 협의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아무튼 문화유산과 이 과에서는 국비가 굉장히 타과보다도 많이 편중이 돼 있어요. 그니까 아까 제가 맨 처음에 지적한 대로 충분히 국비 확보를 하면서도 집행을 해줘야,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집행에 대한 것도, 예.
○유재구 위원
이것도 어느 정도 이월액이 좀 감소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니까.
○문화유산과장 박성일
예,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렇게 좀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유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중식 후 오후 2시 1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김미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산업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안녕하세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경순 문화예술계장.
윤경순 관광마케팅계장.
이성철 관광개발계장.
이철승 종무콘텐츠계장.
최종섭 관광시설계장입니다.
문화관광산업과에서는 지난해 500만 관광객 달성을 발판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익산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익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 정책을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하고 관광객이 만족하는 관광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기획행정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고견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6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이상으로 문화관광산업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선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산업과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원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원상 위원
정원상 위원입니다.
서부 내륙권 관광진흥 사업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서부 내륙권 관광진흥 사업이 올해 종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년 동안 추진한 사업 가운데 관광객 증가나 지역 경제 효과 등 객관적인 성과가 가장 높게 나타난 사업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저희가 서부 내륙권 관광 사업으로 근대역사문화 사업과 또 4대 종교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고요. 그 근대문화 역사 축전을 하면서 작년에는 한 5,000명이 왔는데 올해는 1만 7,000여 명 정도 관광객이 늘고 있고요. 저희가 이제 금강을 중심으로 하는 이런 행사들을 친환경 행사들, 자전거 대여 이런 행사도 하고 있어서 대형 행사하고 연계해서, 아까도 보고드렸지만 그런 행사와 연계해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무엇보다 자랑할 만한 게 4대 종교 성지가 있습니다. 원불교가 있기 때문에 1박 2일로 우리가 상반기 6회, 하반기 6회 실시하고 있는데요, 거의 90% 이상이 타지 분으로 입소문도 계속 나고 인기도 좋아서 우리가 참 자랑할 만한 관광상품이라고 소개할 수 있고요. 서부 내륙권 사업으로 그 사업을 지금 부담 없이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정원상 위원
과장님, 국비 사업은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업이 끝난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업 종료 이후에도 계속 운영할 사업과 종료하거나 다른 사업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구분한 운영 계획이 마련되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4대 종교 다이로움 익산 여행 사업은 계속하고 싶으나 이거를 시비로 부담하기는 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도 익산이 꼭 가지고 끝까지 가야 할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관광 자원이 많이 있어도 그 특화가 돼야 킬러 콘텐츠나 이런 게 있어야만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4대 종교를 익산은 끝까지 유지하고 싶습니다.
○정원상 위원
과장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업을 했다는 것보다 관광객이 실제로 늘었는지 또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계시나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저희가 2023년도에는 관광객이 150만 정도 왔고요, 2024년도에는 300만, 2025년도에는 500만 관광객을 달성을 했습니다. 아까도 보고드렸지만 상반기 10.2% 정도 상승하는 추세고요. 이러면 지금 저희 시장님 공약사업 중에도 천만 관광 도시를 유치하신다고 하셨는데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정원상 위원
예, 국비 지원사업은 사업 기간보다 종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과가 있는 사업은 익산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계속 발전시키고 효과가 부족한 사업은 개선해서 사업이 끝난 뒤에도 관광객이 계속 찾는 익산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알겠습니다.
○정원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정원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중연 위원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중연 위원입니다.
관광 마케팅, 관광 산업 활성화 부분에 대해서요. 상반기 추진 실적이 많이 있으신데 아까 설명하시기로는 한 10%대 정도 이제 증가했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이중연 위원
그렇게 평가하신 데는 혹시 그 추적이나 성과를 확실하게 하시고 관리를 하시면서 그 명확한 근거에 의해서 말씀을 하신 건지 아니면 단순히 작년과 비교했을 때 약 10%대가 이제 증가를 했다라고 했을 때 이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서 관광객이 증가를 한 거라고 말씀을 하신 건지 이 부분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한국관광연구소에서 전국 어디나 똑같은 기준에 의해서 관광지를 등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조건에 맞아야 관광지 등록이 되고요. 저희는 그 계측을 하는데 무인 계측기가 있고요, 자동으로 사람이 들어가면 감지되는 계측기가 있고 방문 대장으로 하는 계측이 있고요. 사용료를 받는 데는 이런 사용료 수입에 의한 계측 이렇게 세 가지 계측이 있어서 그걸 이제 우리가 임의로 뭐 관광객이 많이 좀 왔다, 이렇게 유동적인 그런 건 아니고 정확한 데이터에 의해서 매달 평가하고 한국관광연구소에서도 인정해 주고 전국적으로 똑같은 조건으로 하기 때문에 그건 공정한 계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중연 위원
말씀해 주신 세 가지 방금 그 지표 같은 경우는 외부 관광객이라고 확실하게 단언할 수는 없을 것 같긴 해요. 이제 물론 뭐 티켓팅 같은 경우에는 익산 시민 할인이 있기 때문에 그거 외에는 다 대부분 외부 관광객이라고 보면 되잖아요? 근데 조금, 여태 만족도 조사하신 것처럼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혹시 이 축제나 행사를 알게 된 계기나 그런 성과에 대한 걸 마련을 조금 해 주시면 앞으로 외부 관광객분들이 익산 축제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금 더 세밀하게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저희가 하는 크고 작은 행사는 모두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이제 문제점이 된 부분은 개선을 하고요. 좋았다, 잘 됐다라는 것은 계속 이어가고 있고요. 말씀하신 대로 이제 외부 관광객을 더 유치하는 게 저희의 목적이고요.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는 게 가장 더 큰 목적이고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고도화한 사업으로 저희가 추진하겠습니다.
○이중연 위원
예, 방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결국에는 관광은 우리 익산시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들인데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높이는 전략이 굉장히 중요한 거 아시잖아요? 그런 부분 조금 많이 신경 좀 써주시고요.
방금 말씀드린 성과관리 같은 경우에는 과에서 직접적으로 하시기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운영 수행을 하는 문화재단 쪽이랑 잘 협의를 하셔가지고 행사 운영을 하면서 성과에 대한 지표를 명확하게 만들어서 그 성과를 관리할 수 있게끔 좀 나아가시면 더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번에 축제 엑스포에서 마룡이 대상 받았잖아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이중연 위원
고생 많으셨고요. 내년에도 혹시 참여하실 의향 있으신가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이중연 위원
그게 대상 위에 또 최우수상인가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아니요, 대상이 최고상이었습니다.
○이중연 위원
이제 안 나가셔도 될 것 같은데. 그 예산이 혹시 어떻게 소요가 될까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엑스포…….
○이중연 위원
예, 엑스포 참여하는 예산이.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참가비 저희가 한 400만 원 정도 내고 나갑니다.
○이중연 위원
그게 전부예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그런데 거기에서 저희가 이제 홍보를 위해서,
○이중연 위원
부스?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그건 이제 저희 별도로 있는 기념품이나 리플릿 가지고 저희 직원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서 홍보 활동을 했습니다.
○이중연 위원
그럼 그거는 뭐 비용 대비 훨씬 더 좋은 효과가 있겠네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이중연 위원
그리고 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죠?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이중연 위원
최근은 아니었는데 제가 이게 탄핵 정국 전후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김건희 관련된 영상을 상영하는 걸 제가 봤어요. 그래서 공공의 성격을 띤 센터에서 정치적으로 조금 중립을 지키지 못한 사례 중의 하나였지 않았을까. 물론 그 탄핵은 마땅하였으나 우리 시민들이 적어도 정치적 요소는 스스로 판단해야 될 문제이기 때문에 앞으로 ‘재미’나 공공영상센터 이런 곳에서는 정치적 중립을 꼭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리고 남녀 갈등 조장 젠더 이슈가 요즘에 굉장히 예민하잖아요? 어떻게 보면 요즘엔 오히려 역으로 역전 현상이 발생해서 남자들이 더 차별받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당시에 제가 또 비슷한 시기에 좀 젠더갈등을 조장하는 그런 영상들을 상영하는 걸 봤습니다. 제가 직접 본 건 아니고 페이스북에 이렇게 올리셨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 조금 신경 좀 써주셔서 공공영상센터이기 때문에 이제 뭐 문제없게 이렇게 조금 확인을 좀 해주시고요. 신경을 좀 써주시고.
여기 교도소 세트장이 이번에 증축을 했잖아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새로 개관, 이색교도소라고 새로 개관을 했습니다.
○이중연 위원
예, 그래서 인력 문제는 혹시 문제가 없으실지. 지금 개관 전후로 인력이 좀 어떻게 변화가 됐는지 말씀 좀 해주세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기간제 한 분을 더 추가해서 채용해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중연 위원
거기 카페는 그럼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인가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카페를 저희가 1차, 2차 공고를 했는데 희망자가 없어서 장소를 좀 바꿔서 거기 좀 외진 곳보다는 두 곳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장소로 좀 변경을 해서 운영을 해 볼까 해서 추경 예산이 확보되면 시설을 하고 카페를 운영해야 돼서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중연 위원
콘텐츠도 지금 많아지고 뭐 사진 촬영도 하는 것도 생기고 아이들도 많이 올 텐데 시설 관리도 관리지만 안전 문제나 즉각 즉각 해결할 수 있는 어느 정도 최소한의 인력 배치 정도는 생각을 해 주시고, 앞으로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시면 좋은 결과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관심 고맙습니다.
○이중연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미선
이중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구 위원
예, 유재구입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제가 몇 가지만 질의할게요.
23페이지 관광 산업 활성화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이 열심히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몇 가지 좀 한번 확인 좀 해 볼게요.
시티투어가 지금 총 예산이 2026년도에 예산이 얼마죠?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2억 2,000만 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2억 2,000만 원.
○유재구 위원
얼마?
(문화관광산업과장 자료 찾는 중)
○유재구 위원
1억 9,800만 원?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1억 9,800만 원.
○유재구 위원
1억 9,800만 원인데 전년도에 비교해서 뭐 그대로 됐습니까, 약간 증액이 됐습니까?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거의 비슷합니다.
○유재구 위원
예? 비슷해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유재구 위원
제가 지금 그 사업을 쭉 제가 점검을 해 보니까 2025년도 상반기하고 우리 2026년도 상반기를 내가 업무보고 한 상황도 보고 실적을 좀 확인해 봤어요. 근데 2025년도 상반기에 비해서 굉장히 이용률이 감소가 됐어. 이유가 뭐예요?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 근데 거기에서 특별하게 우리가 지적할 사항은 뭐 있어요? 혹시?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저희가 작년 기준에는 테마형 관광은 15인 기준이면 버스를 지원해 줬는데요, 너무 수요가 많아서 저희가 올해는 20명 이상 관광객이 모집이 돼야 시티투어를 지원을 해줬습니다.
○유재구 위원
시티투어가 지금 두 가지 종류가 있죠? 순환형이 있고,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테마형과 순환형이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예, 두 가지가 있는데 여기에 지금 분석을 한번 해 봤어요? 지금 제가 그 분석을 해보니까 순환형은 실질적으로 운행은 우리가 증가했어. 다섯 번 정도는 우리가 이 실적을 보니까 증차를 했는데 이용객은 좀 줄었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리고 테마형은 운행이 줄었어. 근데 여기는 굉장히 약 감소가 한 1,200명, 1,300명이 감소가 됐단 말이에요. 아까 맨 처음에 말씀한 것처럼 이용률이 전년도에 비해서 많이 감소가 됐던 원인은 아까 15명에서,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20명 이상으로.
○유재구 위원
예, 20명 기준을 두니까 운행 횟수도 줄어들고 그다음에 이용객도 줄어들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에 대한 대책은? 이거에 대해서 이제 한 2~3년을 해보니까 이렇게 하면 좋더라, 어떻게 보면 단점이 있고 장점이 있을 거 아니에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유재구 위원
그런 개선 대책은 혹시 생각해 본 적 있어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상반기 평가가 좀 저조한 이유는 아까도 보고에서 말씀드렸지만 상반기에는 많은 행사가 축소가 됐습니다. 선거법에 관련해서 행사를 유보했었고요. 또 그리고 저희가 교육 특구로 해서 별도로, 저희가 옛날에는 그 원광대학교 신입생 시티투어도 진행을 해서 그 학생 수가 많이 이용을 하게 됐는데 그거는 또 특구 사업으로 중고등학생들 그런 사업도 별도로 진행을 하게 됐고요. 이제 학생들보다는 시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게 저희가 조금 약간,
○유재구 위원
실장님, 아니, 과장님 그게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지금 실질적으로 운영을 하는 방법이 지금 어디나 시티투어가 어느 단체나 어느 자치단체나 지금 고질적인 병폐가 있어요. 모방하는 것이 많아. 어느 시가 이렇게 하더라, 어느 시는 또 이렇게 하니까 좀 좋더라, 해서 어느 시로 같이 따라가고 또 따라가다가 실패하면 또 다르게 방법을 바꾸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익산시에 맞게끔 특징을 살려서 이걸 운행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까 얘기한 순환형도 있고 테마형도 있지만은 실제로 실적을 높이려면 아까 말대로 원광대학교 학생들 신입생들 전체적으로 여기에 참여율을 높여가지고 이런 실적을 높인다든가 이런 것도 있는데 그러지 말고 우리가 사업하는 예산에 실질적으로 익산시에 대한 효과, 관광에 대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테마가 나와야 된다는 얘기죠.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유재구 위원
그런 계획을 한번 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까 그 시티투어를 내가 분석을 해보니까 실제 사업비도 11%밖에 사업을 집행을 안 했어. 근데 이런 것도 지금 뭐 상반기가 다 지나갔는데 이런 거에 대해서도 이분들에 대한 그 집행도 빨리 해서 의욕을 더 증가시키면 좋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그래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그런데 연초에 계약을 하고요, 우리가 이제 사업비를 조금씩 나눠서 집행하는 과정에 돈이 좀 집행이 집행률이 저조한 거고요.
저희가 또 상반기에 특색 있게 추진한 게 저희 직원 아이디어로,
○유재구 위원
알겠습니다. 그건 잘 좀 생각해 주셔서 개발해 주시고.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유재구 위원
제가 기획을 좀 오래간만에 와서 한번 봤는데 웅포 관광지 사업을 한다고 그때 예산도 하고 토지 계획도 세우고 나서 우리가 말해서 매입을 했어요. 그때가 언제였냐면,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아, 예, 웅포 미 개발지구 말씀이시죠?
○유재구 위원
예, 그게 언제였냐면 2020년도에 공유재산 취득도 하고 그때 개발을 해야 된다고 굉장히 서둘러서 사업이 진행이 됐거든요. 돈도 없는데 공유재산 취득을 해서 예산을 낭비를 했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러면 그때 당시 사업을 바로 시작했어야 되는데 지금까지 시행을 않는 이유가 뭐예요?
지금 보니까 사업 기간도 2030년까지 작년 12월 달에 늘려놨구먼. 기간을 연장시켜 놨어요. 이 이유가 뭐예요? 그러면?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저희가 아까 말씀하신 대로 2020년도에 공유재산 취득을 했고요. 2021년도 그다음 해에 저희가 사업자를 선정 1차는 대상자가 없어서 그냥 넘어갔고 2차 때 사업 선정을 했는데 선정 과정에 업체 자격 미달로 인해서 소송이 진행됐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러니까 소송이 진행됐으면 2021년도에 했으면 지금까지 지금 2026년도잖아요? 2026년도까지 뭐 했냐는 얘기지. 그때는 여기에서 사업자 공모를 1차, 2차를 냈는데 실질적으로 없었어. 그랬다가 지금 소송까지 걸어놓고 이제 다 승소를 했잖아요? 다 끝났잖아. 그러면 앞으로 계획은 했어야 될 거 아니에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승소는 올 2월에 승소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불법 연습장, 골프 연습장을 운영,
○유재구 위원
그것은 그런 것은 됐어요. 사유가 아니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타이머 울림)
바로 끝낼게요. 웅포 관광지를 우리가 9만 평을 매입을 할 때 어떻게 사업을 한다고 우리들한테 매입을 한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그 공유재산 취득을 우리가 의결을 해줬잖아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유재구 위원
그래서 지금 말씀대로 2021년도 1차, 2차 민간사업자가 들어왔었어. 그런데 자격 미달로 다 흐트러졌어.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소송이 진행 중,
○유재구 위원
소송은 이제 진행 중이면서도 우리 시에서는 웅포 관광지를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계획이 나와야 된다고. 그렇잖아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유재구 위원
그때는 뭐 한다고, 그때 뭐야, 뭐 한다고 샀어요? 그때?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골프 특화시설로 저희가,
○유재구 위원
아니요, 골프 특화사업 아니고,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골프 호텔이나 골프 학교, 골프 연습장.
○유재구 위원
아니요, 그거 하고는 또 다른 사업이에요. 그게 뭐냐면, 아이고, 잠깐만요.
당초 이 9만 평을 샀을 때 금강 자연광을 해서 생태 힐링 관광지를 조성하겠다라고 이걸 그때 당시 매입 사유가 그렇게 됐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도 2020년도인가 2021년도에 하얏트 호텔에서 이 공모 선정할 때도 저도 참석을 했었지만 지금까지 이게 손을 놓은 상태가 나는 굉장히 안 좋다는 얘기예요.
국장님, 안 그래요? 국장님이 그때 과장님 계실 때 매입을 한 것이니까 한번 답변해 주시면 좋겠는데.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그게 그 골프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고 소송해서 약간 지연됐고요. 그리고 이제 그 뒤에도 진행을 하려고 했었는데 그 골프 연습장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게 소송이 진행 중이어가지고 그 소송이 진행 중인 걸로는 사업자가 오질 않는다고, 왜냐하면 그것을 승계해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소송에 전력을 다해서 저희가 승소를 했고요. 그다음에 그런 문제 때문에 개발이 안 됐던 것은 진행이 못 됐던 겁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도 시장님 새로 오셔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현재 당초 계획에는 저희가 콘도미니엄하고 전원형 콘도, 호텔, 골프 학교 등 생태 힐링으로 한다고 했는데 이제 현재 시기적으로 오래됐기 때문에 그 부분을 어떻게 해야 될지는 아주 소규모 영역이라도 해서 사업자 모집 전에 한번 검토를 할 예정입니다.
○유재구 위원
그러니까 매입 당시에는 그런 목적으로 지금 구입을 했었잖아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유재구 위원
그런데 지금 이제 시장님도 바뀌고 모든 것이 다 바뀌어서 새로운 사업으로 또 구상을 해야 돼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바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할 예정입니다.
○유재구 위원
그래서 빠른 시기에 해야지 그때 당시 살 때 돈이 없는 상태에서도 62억 원? 62억 원이죠?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유재구 위원
62억 원을 들여서 재산을 우리가 취득을 했단 말이에요. 사업을 한다고. 그런데 지금은 사업을 않고 있으니까 뭔가를 다른 사업으로 대체를 해서 진행할 수 있게끔, 새로운 시장님이 오셨으니까 보고를 해가지고 바로 좀 개발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알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유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문선 위원
우리 관광진흥법을 보면 관광지로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해 달라고 요청하면 시·도지사가 이걸 지정을 하잖아요? 관광지로? 거기에 이제 조성계획수립도 해야 되고 계획 조성도 해야 되고. 지금 익산에 관광지가 네 곳이에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지구로 지정돼 있는 건 세 곳입니다.
○손문선 위원
관광진흥법상, 옛날에 권역 계획이라고 그랬는데 지금은 관광개발기본계획에 들어있는 익산시 관광지가 몇 곳이냐고요. 세 곳? 웅포,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왕궁,
○손문선 위원
왕궁.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금마.
○손문선 위원
금마. 세 곳이에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미륵사지,
○손문선 위원
네 군데라고.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금마…….
○손문선 위원
아니, 보고할 때 네 군데라고 보고 하던데?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네 군데.
○손문선 위원
한 군데는 어디예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이게 미륵사지.
○손문선 위원
미륵사지.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손문선 위원
미륵사지하고 금마하고 같은 권역 아니에요? 별도 권역이에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생태 이쪽은 또 다르게…….
○손문선 위원
아니, 우리가 법적으로 옛날에는 권역계획이라고,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권역으로 하면 세 곳입니다.
○손문선 위원
기본계획을 이제 장관이 수립하면 여기에 맞게끔 시장·군수가 관광지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하고 거기에 맞는 조성계획도 만들고 조성도 하고 이런 절차를 쭉 밟잖아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손문선 위원
법적조건이에요. 이거 진흥법상 법적인 절차나 행위인데 익산시 관광지가 네 곳 다 조성돼 있어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아니요, 웅포는 아직.
○손문선 위원
다른 데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금마 서동공원도,
○손문선 위원
왕궁도 안 돼 있을걸요? 다?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왕궁 대표 관광지로,
○손문선 위원
아니, 대표 관광지가 아니라 조성계획이 수립돼 있는, 그러니까 우리 도시계획으로 얘기하면 도시, 뭐야, 도시관리계획 수준의 관광지 계획 수립이 있단 말이에요. 관광지 안에 권역으로 설정된 곳을 어떤 식으로 조성을 해서 관광지로 조성을 하겠다, 계획이 있고 거기에 대한 사업의 시행이 있어요. 다 끝났냐 이거예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2030년도까지, 기간이. 개발이 30년도까지, 2030년도까지입니다. 진행 중이죠.
○손문선 위원
지금 다 조성이 안 끝났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 왜 그런 부분은 이 사업에서 다 빠져 있어요? 관광지 미조성 지역에 대한 대책 부분 이런 것들은?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업무보고 사업에 빠져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손문선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공원같이 공원 조성계획이 수립이 됐으면 관광지도 조성계획이 수립됐으면 관광지 조성을 완료하기 위한 로드맵이 나와야 돼요. 그냥 서류상으로만 조성계획 수립하시면 안 되고. 그래야 국비도 따오고 뭔가 보조금도 받을 거 아닙니까?
지금 국비하고 도비하고 미교부된 것들이 많은데 다 확보됩니까? 예산 보면 미교부, 미교부, 국비 미교부. 미교부라는 것은 국비가 안 내려왔다는 얘기잖아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도비가 아직 안 내려,
○손문선 위원
확보가 다 가능하냐 이거예요. 지금 어쨌든 작년 말에 내시를 해줬으니까 그 내시 결과에 따른 예산편성이 됐을 텐데 아직까지, 6개월도 지났고 이제 7개월째인데 아직도 교부가 안 됐어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저희 이제 매칭 부분을 저희가 예산을,
○손문선 위원
지금 우리 문화관광산업과에서 어린이 숲속 테마마을 조성, 전환 사업인데 시비 매칭 9억 5,000만 원이 안 됐더라고요. 예?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안 됐습니다.
○손문선 위원
지금 미교부된 게 다 매칭을 못해가지고 미교부된 거예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맞습니다.
○손문선 위원
국비 미교부가 두 건인가 되고 도비 미교부가 두 건인가 있던데? 확인해서 빨리 국가한테 돈을 달라고 하든지 아니면 이 사업을 추경 때 조정을 하든지 하셔야 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가람문학관 잠깐 얘기를 할게요.
가람문학관 사업이 옛날에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있는데 이거를 브랜드화 할 필요가 있겠다, 생각을 합니다. 뭐냐면 국내 대표 시조 전문 문학관으로서 위상을 높여야 돼요. 계속 이거를 유지 관리하고 사업을 하시려면 국내 대표 시조 문학관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우리 문학이나 이런 쪽의 플랫폼 구축도 같이 해야 되고 관련된 사업들도 여기와 원광대학 국문과와 연계를 하든 아니면 주민들의 문학 동아리가 만들어지면 여기에 연계를 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든 그리고 전국 학생 문학캠프를 유치를 하든 뭔가 여기를 대표적인 시조 문학관으로서 위상을 좀 올려야 하는데 사업 내용이 비슷비슷해요. 전에나 지금이나. 그래가지고 그 가람 시조 문학관이, 전국에 시조 문학관이 몇 군데나 있어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파악 못했습니다.
○손문선 위원
어쨌든 가람 이병기 생가하고 같이 붙어 있기 때문에 시조 시인으로서 이병기 선생의 위상이 굉장히 높으니까 국내 대표 브랜드로 만드세요. 시조 문학관으로. 그렇게 위상을 올려야 여기가 계속 지속적으로 발전을 하고 가치가 있을 거 아니에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손문선 위원
그것도 한번 해보시고.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손문선 위원
아까 반려 부분 펫파크도 만들고 반려 친화 도시 만들겠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사업계획을 보면 간헐적으로 여러 개 나열해 놓은 것밖에 안 돼요. 그래서 이렇게 되면 반려동물 친화 도시가 되나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위원님, 이게 어려움이 좀 있는 게요, 저희가 2025년도에 공모사업에 선정이 돼서 20억 원에 대한 보조를, 그때 계획은 그랬었는데 그럼 20억 원이면 연 5억 원씩을 국비를 지원을 해줘야 되는데 정권도 바뀌면서 올해도 3억 원 정도밖에 보조를 안 해 줬고,
○손문선 위원
아니, 지금 시가 이렇게 제가 볼 때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가 되려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종합계획이 나와야 돼요. 그래야 하잖아요? 그래야 여기에 맞게끔 뭐냐, 반려동물 산책길을 조성하든 펫투어 코스를 개발하든 반려인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든 뭔가 자체적인 도시가, 여성친화도시같이 모든 기반이나 실제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들이 같이 가동돼서 익산이 반려동물 친화 도시라고 어디다 내놓을 거 아니에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저희도 4개년 계획을 세워서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제 재정적으로 이런 어려움이 있어서 사업이 자꾸 축소되고 있습니다.
○손문선 위원
뭔 도시, 뭔 도시 이렇게 하려면 거기 도시에 맞게끔 사업이 종합적으로 수립돼서 운영이 되지 않으면, 그냥 앞에다만 친화 도시라고 한 것이지 다른 데 다 이거 해요. 근데 반려동물 친화 도시에 맞게 걸맞은 프로그램이 나와야 하잖아요. 거기에 맞는 도시 이미지나 모든 계획들이 종합 계획들이 수립이 돼서 운영이 돼야 되고. 그거 안 하면 몇 개 사업 나열해 놓고 끝내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타이머 울림)
추가 계속 할까요?
○위원장 김미선
예.
○손문선 위원
그리고 어린이 숲속 테마 마을 조성 사업이 여기가 지금 상수도 보호구역인데 여기에다 지금 계속 추진을 하고 있어요. 근데 왜 이 사업을 하면서, 지금 그 신흥정수장 위에다가 하는 것이죠?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아니요,
○손문선 위원
아니에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금마.
○손문선 위원
아, 금마 그건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지금 서동축제 개최지를 금마에서 옮겨온 거에 대해서 반대 여론이 많고 이 문제 제기가 많으니까 이후에 협의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돼 있는데 지금 축제심의위원회에서 2026년 1월 28일날 의결을 하고, 의결 내용이 뭡니까?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그때는 날짜.
○손문선 위원
날짜하고 장소하고?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손문선 위원
장소 다 결정해 놓고 의결해 놓고 뒤에 간담회 한 거예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아니, 장소는 아니고 날짜라고, 날짜만 심의회에, 심의 대상이 날짜만.
○손문선 위원
그 심의위원회 결과 좀 주세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손문선 위원
어쨌든 전에도 제가 문화재단 가가지고 설명을 했었는데 축제는 축제의 의미가 있어요. 축제를 개최하는 목적도 있고 거기에 대한 역사성이나 장소에 대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어쨌든 이렇게 기존에 해왔던, 그리고 인프라도 쭉 구축을 해왔고. 그래서 주민들한테 이제 협의도 해야겠지만 축제 장소에 대해서 저는 다시 역사성과 장소성 있는 곳으로 환원돼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충분히 협의하고요.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손문선 위원
용안 생태 레포츠 파크는 이게 민간한테 위탁하려고 그래요? 자체 직영을 해요? 파크 조성이 되면.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위탁할 계획입니다.
○손문선 위원
지금 익산시가 관광 뒤에다가 산업을 붙인 이유가 있어요. 관광 사업이 아니고 산업이잖아요. 사업과 산업이 다르다고 하지 않습니까? 왜 산업이라고 했을까요? 경제적 유발효과 때문에 산업을 붙여요. 경제 유발효과를 안 봤으면 사업이라고 했겠죠. 관광 사업. 그냥. 근데 익산시의 관광 관련된 사업을 보면 산업을 찾아보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이에 대한 데이터도 없고 과연 이 사업을 해서 어떤 산업적 효과나 경제 유발효과가 있느냐.
자, 한번 보게요.
군산, 전주 어쨌든 관광지에 와서 잠도 자고 먹을 것도 먹고 그러면서 돈을 써야 하는데 우리 익산의 관광지를 보면 그런 기반이 전혀 안 돼 있어요. 그냥 말 그대로 구경하고 보고 지나가는 코스로 돼 있어서 실제 여기 와서 돈을 써서 지역경제 활성화가 돼야 하는데, 그래야 관광산업이 되잖아요. 관광이 하나의 콘텐츠로 해서 우리가 먹고살려고 이 일을 하는데 과연 그런 조건으로 돼 있어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저희 부서도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손문선 위원
그래서 미륵사지 와도 돈 쓸데가 없어요. 왕궁리에 가도 돈 쓸데가 없어요. 교도소 세트장 가도 어디 돈 쓸데가 없어요. 웅포 관광지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저는 관광 사업을 관광객들이 많이 오고 몇 퍼센트가 늘어나고 오백만 명이 왔고 천만 명이 앞으로 올 거라고 목표를 갖고 사업을 하는 건 중요하고 좋은데 오면 뭐 하겠어요? 지금 익산에 도움이 돼요? 익산에 돈을 써야 할 거 아닙니까. 익산의 소상공인들이나 자영업자들한테 도움이 돼야 하잖아요. 산업에 도움이 돼서 유발효과가 나와야 할 거 아니에요.
근데 전주 한옥마을 한번 보고 군산 근대문화유산 관련된 관광지 한번 보고. 봐봐요, 거기 가면 어디서 돈 쓰고 어디 들렀다 오고 전주 한옥마을도 그렇고 주변 상권도 다 살리고. 근데 익산은 이렇게 여러 가지를 많이 하는데 산업이라고 하는 목적 달성은 않더라고요, 이렇게 보면. 관광 사업만 많이 하지 산업하고는 크게 연결이 안 돼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제가 관광 관련해서 해본 사업 중에서는요, 임시 열차를 운행해 보면 그런 경제적 효과가 가장 컸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 임시 열차가 인구 감소 지역으로 해서 할인을 50% 받으면 한 800~900만 원대 6량짜리 열차를 임차를 하면 그거를 서울에 있는 도심권에서 여행사에서 모객을 한 420명, 430명 정도 해서 우리가 임시 열차를 지원해 주니까 관광상품이 저렴해요. 6~7만 원대를 받으면 이분들이 버스니, 식사니, 관광 소비도 하고 가서 다른 뭐 이런 사업보다는 그래도 경제적 효과가 크다. 저희가 이제 익산역을 중심으로,
○손문선 위원
그러면 익산 관광 사업을 하셔가지고 산업을 해서 경제적 유발효과가 어느 정도 나는지 통계치에 있어요? 가늠하기 힘들죠?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저희가 큰 축제 서동축제를 끝나고 그럴 때는 그런 데이터가 있으나 이제 전체 사업으로 그런 데이터는 아직 없고요. 위원님 말씀대로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는 그런 사업을 더 개발해서 앞으로는 그런 상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할게요.
○손문선 위원
그래서 어쨌든 지역 와서 돈을 좀 쓰고 갈 수 있도록 그런, 우리가 연결을 사업에서 산업으로 연결시키려고 노력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손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종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박종대 위원
예, 박종대 위원입니다.
19쪽 익산 서동축제에 대해서 좀 몇 가지 이렇게 짚고 넘어갈 것이 좀 있어서 속기록을 기록을 좀 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그동안 우리 의회에서는 서동과 선화, 무왕 백제왕도라는 익산만의 역사·문화 시스템에서 정체성을 강화하고 타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대표 콘텐츠를 발굴해야 한다. 그동안에 많은 위원들이 주장해 왔어요. 사실입니까? 맞습니까?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박종대 위원
그런데 2004년도에 고도 보존에 관한 특별법이 지정이 됐어요. 맞죠?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박종대 위원
그래서 고도지역로 지정이 되면서 매년 그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 축제를 우리가 열고 있습니다. 맞죠?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박종대 위원
경주는 어디예요? 월정교, 대릉원, 봉황대 이렇게 신라 문화제를 하고 있어요. 맞죠?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박종대 위원
공주, 부여는 공주산성하고 금강 신관공원, 부여는 정림사지, 백제문화단지 일원에서 실질적으로 하고 있어요. 다 거기가 무슨 지역입니까?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고도 지역.
○박종대 위원
고도 지역이지, 고도 지역. 예? 고도 지역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 우리 민족의 정치·문화 중심지에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고도 지역이라는 것이. 그만큼 고도 지역이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그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가 백제 문화, 신라 문화 다 그 지역에서 고도 지역에서 축제를 하고 있어요.
우리 익산시도 그래서 고도 지역 금마에 위치한 금마 서동공원으로 장소를 옮겨가지고 그동안에 지금까지 해왔단 말이에요. 맞습니까? 과장님?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박종대 위원
대답을 해 주셔야 돼. 이 속기를 하니까.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박종대 위원
익산은 왕궁 유적, 미륵사지, 익산 제석사지, 익산 오금산성, 쌍릉 1,400여 개의 전통 백제 문화가 집중적으로 분포돼 있는 곳이에요. 그만큼 집중돼 있는 데가 없어요. 다른 시도에 비해서. 그리고 역사성이나 고증돼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제가 세계문화유산, 아니, 백제문화유산 위원회에 나가 보면 익산은 진짜 자랑스러운 도시라고 서울대, 연대, 고대 진짜 명예 교수님들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발굴이 안 되고 매장이 많다는 것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라고 얘기를 해요. 그만큼 우리 익산이 다른 데에 비해서 대단한 데예요. 그래서 금마가 백제 30대 무왕 일대기 백제 문화, 역사, 자원 활용, 장소 이런 거에서는 서동축제로서 이만한 장소가 없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축제가 옮겨져 버렸어요. 언제 옮겨졌냐, 2000…….
역사를 쭉, 시간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2024년도, 2025년도 그동안에 이제 우리 국장님이랑 과장님이랑 노력을 해가지고 우수 축제로 서동공원에서 했을 때 받았잖아요. 과장님, 맞죠?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박종대 위원
예, 우수 축제로 해가지고 다음에는 삼세판이라고 세 번째는 최우수 축제로 갈 것을 최우수 축제 하기 싫어서 딱 잘라가지고 어디로 갔냐, 말도 안 되는 체육공원하고 신흥 공원에다가 축제를 한다고 해서 빵점 맞았어요, 지금. 이거 말도 안 되는 얘기입니다. 개탄할 일이에요, 개탄할 일. 이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까지 제가 쭉 나열했어요. 아주 또 부인할까봐 내가 이거 다 나열했어요. 역사책 찾아다가 다. 과장님 한 말씀하세요. 얘기를 소신껏 얘기를, 속기를 하니까.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역사성, 정체성 이런 것도 종합적으로, 이제 축제 평가는, 아직 평가는 이제 올 연말에 가서 14개 시군 평가위원회에서 평가를 다시 할 거고요.
지금 위원님이 우리가 우수 축제에 2024, 2025년 됐는데 저 역시도 최우수 축제가 되고 싶어서 접근성, 이제 제가 더 중점을 뒀던 거는 전국 어디서나 쉽게 찾아올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축제 하는 게 더 그리고 모든 전문위원들이, 자문위원들이 지적사항에도 가장 많이 나왔던 부분이 장소의 한계성, 확장성이 부족하다, 그런 평가를 토대로 이 축제를 어디서 어떻게 해야 더 확산되고 많은 사람이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고 익산이 알려질 수 있을까, 그런 취지에서 순수하게 고민을 해서 금마에서는 많은 한계점이 있었습니다. 진입하는 부분부터 사유지 시설이나. 그리고 고정 비용이 항상 들기 때문에 같은 비용으로 효과를 더 보고자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해서 옮기는 게 맞지 않을까,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했고요.
지금 위원님이 얘기하셨던 대로,
○박종대 위원
그러면 과장님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이 몇 명이에요? 10명을 많은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100명을 많은 사람이라고 해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이제 저기 자문위원들이나 축제 평가하는 위원들,
○박종대 위원
제가 자문위원들하고 다 통화했습니다. 여기서 더 폭로하기 전에 자꾸 그런 얘기를 하시면 안 돼요.
뭐냐, 내가 다시 말씀드릴게요. 서동축제가 서동공원으로 가게 된 것은 제가 5분 발언, 시정질문을 통해서 역사성과 전통성,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부분 때문에 서동공원으로 가야 된다고 하는 것을 말씀을 드렸어요.
왜? 중앙체육공원에서 하면 시설하는 데 돈 들어가고 부수는 데 돈 들어가고, 이게 문제가 있다. 또 다른 사람이 서동축제 익산에서 하는데 어디예요? 없어요, 다 없어져 버려요. 그래서 전용 축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 조각공원을 조각을 다 없애서 서동축제 전용 구장으로 만든 거 아닙니까? 거기다가 돈 어마어마하게 들여서 시설을 한 거 아니에요. 축제장을 만들기 위해서. 그런데 과장님은 사람이 적다? 이 관광객이 많이 오는 것이 축제의 전문성은 아니에요. 이건 인물 축제입니다.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박종대 위원
무슨 국화축제입니까? 국화축제는 사람이 많이 참여하는 게 중요해요. 축제의 기본적 원칙을 무시하고 하는 거예요. 원래,
(타이머 울림)
제가 더 하겠습니다. 원래 중앙체육공원에서는 국화축제를 지속적으로 하고 서동공원에서 서동축제를 하겠다, 하는 것이 원래 기본적인 거였어요. 그래서 중앙체육공원에다가는 작품형, 국화 작품형하고 신흥공원에다는 작품성 있는 것을 좀 해서 산지형 공원을 좀 만들어 보자, 하는 것이 취지였고, 본 위원도 그렇게 주장을 했고. 그래서 입체교차로도 한 덩어리가 돼야 한다고 해서 그 많은 돈을 들여서 입체교차를 만든 거예요.
그러면 신흥공원하고 서동공원 정체성하고 뭐가 맞는 거가 뭐가 있어요? 사람 많이 오니까?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내년부터 할 때는,
○박종대 위원
그러니까 그건 단순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단순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건 진짜 깜짝 놀랄 것입니다. 나는 진짜 깜짝 놀라.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개최 장소가 서동축제의 방향성에 대해서 집중되지 않고 또 역사·문화성과 이런 것이 전혀 안 맞는, 그냥 많이, 내내 그 사람이 오늘 왔다 또 내일 오고 모레 오고 그 사람을 다 방문객으로 봐서는 그건 잘못된 거다 이거예요. 중앙체육공원의 단점이 뭐냐, 방문객 수는 많아요. 그런데 오늘 왔다가 내일 왔다가 모레 왔다가 계속 그 사람만 와. 그러나 서동공원은 한 번 가면 또 다시 접근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인 오리지널로 의지에서 방문객들이 온다는 것이 좋은 점이었어요. 서동축제 지난번 단점 지적한 것도 그거예요. 먹거리로 오는 것도 다 방문객으로 보고. 그래서 접근성이 좋지만 숫자가 많다? 그렇게 보는 맥락은 절대 있을 수가 없다. 서동과 백제 이런 축제 그 위기론까지 지금 나오고 있어요.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있을 수가 없다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이거 충분하게, 이제 새로운 시장이 됐기 때문에 검토해야 됩니다. 검토해서 또다시 내가 말씀드리지만 지금 문화유산과에서는 마한문화대전이라는 걸 하고 있어요. 우리 문화산업관광과에서 이렇게 하니까 문화유산과에서 마한문화대전 예산 엄청나게 투입해서 지금 희석시키고 있어요.
과장님?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박종대 위원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대표 축제는 서동축제와 국화축제예요. 그런데 갑작스레 어느 날 갑자기 마한문화대전이 끼어들었어요. 예산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갔습니다. 이거 쉽지 않아요, 앞으로는. 우리 위원회에서는 충분하게 얘기가 됐어요.
한 가지, 두 가지도 못하면서, 이거 전부, 마한이라는 시스템을 서동축제와 결합이 잘 돼서 같이 갈 수 있도록 그런 것도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할 얘기 있으면 말씀하세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앞으로는 위원님들의 좋은 의견, 제가 미처 그 부분까지는 깊이 생각 못 했습니다. 위원님의 좋은 말씀 감사하고요. 그런 종합적 의견을 해서 시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그렇게 좋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자, 그다음에 제가 또 한 가지. 이제 우리 문화관광과한테 내가 얘기를 해야 되겠어요.이것도 안 해야 되는데 할 수밖에 없어요.
문화관광재단 사무실 사용의 건, 지금 6개가 있어요. 문제점이 있는 것이. 이거 말고도 지금. 이 마동 공원 내 공공문화시설이 시민의 공간과 공공성을 충분히 고려하지도 않고 마동 공원 내의 문화 공공시설을 갖다가 침범한 것이 뭐냐 하면 문화관광재단이에요. 민간특례사업으로서 민간인에게 일부 개발 특례를 부여하는 대신 사실은 그 공간을 기부채납 받아서 우리가 쓰는 건데 이걸 시민한테 돌려주라고 한 것을 갖다가 문화관광재단이 거기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지금.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저희 생각은 위원님, 그 공간만을 시민한테 제공해 주는 게 능사는 아니고 그 공간을 활용해서 문화적 활동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그런 장으로 만들어주는 게 지금 문화관광재단이 하고 있습니다.
○박종대 위원
그러면 문화관광재단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어요? 대행 업무나 지금 하고 있지 문화관광재단이 지금 제대로 문화관광 재단으로서 역할을 크게 하고 있다고 보세요? 대행 업무만 하고 있어요, 대행 업무. 축제 대행 업무 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문화관광재단이 아니라 축제 대행 문화관광재단이라고 바꿔야 돼요. 지금 보세요, 다 축제를 거기서 다 맡아서 하고 있지.
가장 큰 문화 시설을 갖다가, 주민들은 굉장히 불편하게, 그때 당시에도 그 불만이 많았어요. 주민들하고 충분하게 상의했습니까? 결정해 놓고서나 주민들한테 얘기하니까 주민들이 벙쪄가지고, 입주도 하기 전에 먼저 들어가 버리고. 이건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주민의 핵심 공간을 갖다가 그런 식으로 침범해서는 안 된다.
더군다나 2층에다가 수림재, 풍경정하고 여기 연지원까지 다 거기서 문화시설로 같이 무상 사용하고 있더만 보니까, 내가 이번에 이걸 들어보니까.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그런데 문화 공연이나 이런 거를 통해서 시민들이 더 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그런 고도화된 행사를 많이 하고 있고요. 1층도 커뮤니티센터로 해서 이렇게 쉼터처럼 하고 학생들이나 많이 와서 컴퓨터도 하고,
○박종대 위원
그러면 민간특례사업 다른 데도 다 갖다가 그런 식으로 시설 있는 데를 다 그렇게 침범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세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이제 저희는 침범이라기보다는 그 공간을,
○박종대 위원
저는 침범이라고 봅니다.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위원님, 그 부분은 지금 마동 자이 주민들이 일부 마동 커뮤니티센터나 이런 부분들을 자기 아파트 부속 시설로 착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전혀 별개고요. 그것은 오히려 그런 공원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아파트가 들어서서 가치가 상승된 거고, 이 민간특례공원으로 조성된 관리 공간들이 지금 관리들이 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대개 다 관리가 지금 부진한 상황입니다. 관리 주체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도 그 마동 공원을 명품 공원을 문화가 있는 명품 공원으로 하자, 해서 재단 사무실도 커뮤니티센터 2층 공간, 2층, 3층 가보셨겠지만 사무 공간도 굉장히 좁습니다. 당초에는 1층에 하려고 했는데 1층은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2층, 3층으로 올렸고, 1층은 완전히 저희가 다 개방을 해서 시민들이 아무나 상시 와서 회의 공간으로 쓸 수 있게 다 해놨고, 수림재, 풍경재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도 목조 건물이기 때문에 관리 주체가 있어야지 안 그러면 별도의 인력이나 조직이 또 생겨야 됩니다.
(타이머 울림)
저희는 재단을 활용해서 그런 마동 수림재나 풍경재에서 야간 공연, 전시, 시민들 아무나 원하면 그 회랑에서 전시까지 다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준비를 해놨습니다.
○박종대 위원
자, 민간공원특례사업법을 내가 봤어요. 민간공원특례사업법은 ‘민간인에게 일부 개발 특혜를 부여하는 대신 공원의 대부분과 공공시설을 기부채납 받아서 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렇게 나와 있어요. 거기 자체가.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맞습니다.
○박종대 위원
그러니까 국장님 말씀대로 재단 1층을 시민을 위한 개방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한다고 해서 이게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이것은 뭔가가, 그런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갔겠죠. 원칙은 이건 벗어난 겁니다. 융통을 발휘해서 결론적으로 문화재단을 거기다 넣은 거예요.
저도 이거 짚고 넘어가지 않으려고 했어요. 근데 문화재단이 너무나도 지나치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기 때문에 저도 갖고 가는 거예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처음에 입주 고민할 때 민간단체들이 서로 그런 사무실들을 공간으로 요구를 하는 그런 부분도 있었고 그래서 공공성을 띤 재단이 들어가서 전체적으로 하자, 그렇게 해서 그렇게 된 겁니다.
○박종대 위원
거기는 민간특례사업으로 만든 것을 어떻게 그 민간인들이 거기다가 사무실을 달라고 그래요? 주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그 사무실을 만든 거예요. 그러니까 일부는 문화재단에서 그걸 아까 같이 수림재나 풍경정, 연지원 이런 걸 통해서 일부는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주민들은 결론적으로 문화재단한테 뺏겼다, 이런 생각을 많이 갖고 있더라 이거예요. 지금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아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그 부분은 입주자대표회나 이런 부분에서 정리가 된 걸로 알고 있고요,
○박종대 위원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가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는 그런 부분은. 이것도 앞으로 개선을 해나가야 할 필요가 있어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아무튼 시민들이 좀 만족하는 마동 공원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예, 뭐 제가 지금 계속해서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제가 이 세 가지만큼은,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미안합니다. 한 가지만 더 해야 돼요. 소라단 가는 길 27페이지 보니까 거기 지금 만들어져는 있죠?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개관했습니다.
○박종대 위원
어디까지 진행이 되고 있어요? 지금? 작가가 오셔 언제?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박종대 위원
언제 오셔요?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작가가 이제 뭐 딱 날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니고요, 수시로,
○박종대 위원
작가가 있는 걸 내가 보질 못했어. 수없이 가는데. 우리 집하고 50m도 안 떨어져 있어요. 없어. 이것도 정확한 데이터를 좀 만들어서 주셔야 됩니다. 그 귀한 사무실을 거기다 줬으면 그분이 정말 열심히 하셔야지요.
두 번째로는 30페이지 공공영상미디어센터. 그거 10년 정도 됐을까요? 그거 너무나도 낡고 그래서 그때 한번 도색, 언제 했어요? 도색? 도색 한 번 했습니다.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2022년도쯤 도배했습니다.
○박종대 위원
2022년도?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박종대 위원
아니에요. 그전에 했어요. 보세요.
지금 공공영상미디어센터 또 도색이 새카맣게 올라왔어요. 지나가다가 한번 보세요. 밖에서 보면 되게 흉물스러워요. 아, 저게 우리 영상미디어센터다?
또 그 옆에 보면 또 조그마한 거 있잖아요?
그러니까 한번 가서 보시고 이 부분도 한번 잘 검토해 보세요. 과장님.
○문화관광산업과장 이윤리
예, 알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박종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3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김미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화관광재단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이사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안녕하십니까?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김세만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익산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 겸 문화정책팀장 최주연입니다.
경영기획팀장 유영준.
문화예술축제팀장 양지유.
관광자원개발팀장 고경환.
관광마케팅팀장 김지은입니다.
문화도시팀장 장민희입니다.
존경하는 기획행정위원회 김미선 위원장님, 정원상 부위원장님, 박종대 위원님, 유재구 위원님, 손문선 위원님, 황두관 위원님, 이중연 위원님, 강이나 위원님.
익산 시민의 삶과 지역발전을 위해 늘 현장을 살펴주시고, 특히 문화와 관광 분야에 지대한 관심과 의견을 주신 데 대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상반기에 재단이 무엇을 했는지를 단순히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 사업들이 시민과 익산에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부족했던 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하반기 어떻게 보완해 나갈 것인지를 보고해 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는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재단의 사업은 축제나 행사를 개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고 문화예술은 시민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야 하고, 관광은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하여 지역 경제와 연결되어야 하며, 재단이 운영하는 시설과 프로그램은 시민이 실제로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위원장 김미선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익산문화관광재단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중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중연 위원
예, 김세만 대표이사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중연 위원입니다.
성과를 단순히 나열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보고해 주신 내용이나 결과물을 봤을 때는 성과도 아닌 실적 나열에 불과하다고 감히 제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성과지표는 굉장히 중요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정말 성과지표가 있어야 그 데이터 마케팅을 실현할 수 있고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중연 위원
앞으로 있을 사업에 대해서 예를 들어 말씀드린다면 시민 문화 활성화 부분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수업을 진행하시잖아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이중연 위원
수업을 듣는 분들 시민분들의 수업 만족도나 수업에 따른 이제 각자 실력이 조금 다르실 거 아니에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이중연 위원
분반의 필요성 또는 음악회를 개최하였을 때 다음 지역은 어디로 찾아가면 좋을지, 향후 지속 가능성, 그런 지표 설정을 시민분들과 함께 이렇게 차근차근 시작을 하시면 아무래도 더 좋은 성과를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말씀드리고요.
물론 이 책 한 권에 모든 성과를 나열하실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는 그래도 보고하시면서 이런 사업을 이런 교육을 진행을 해봤는데 시민들의 의견과 뜻이 이러니 이런 쪽으로도 지금 사업을 추진을 해보겠다, 계획을 잡아보겠다라는 그런 의지와 포부 정도는 말씀해 주셔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도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 이렇게 말씀해 주실 것 같고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위원님, 예.
○이중연 위원
저번에 저희 첫 상견례 했을 때 이제 행사 축제에 대해서 말씀드렸었는데 정체성과 차별성을 어떻게 설정을 하고 계시는지 좀 여쭤보겠습니다.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정체성은 뭐 일단 서동축제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잘 또 저희들이 유지시키고 발전시켜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한 해가 다르게 여러 가지 주변 여건과 상황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보니까. 저도 처음에 예를 들면 서동축제를 가지고 말씀드린다면 서동공원 무왕로도 있고 정말 좋았습니다, 보니까. 그런데 그 축제를 하다 보니 점점 서동공원이 역사성, 정체성은 참 좋은데 그 원형성이 있고 하다 보니까 점점 생태공원으로 성격이 조금 변질되는 걸 느꼈습니다, 보니까.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어가지고 주변 호수를 활용한 프로그램이라든지 그걸 활용을 해봤는데 어떤 생태공원의 성격이 있어서 또 마음대로 활용할 수 없는 점 그런 부분들이 조금 저희가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고, 역시 정체성과 어떤 활용성 이걸 볼 때 기본적으로는 정체성을 잘 유지해 나가되 계속 변화되는 그런 여건도 저희들이 조금 감안을 해나가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중연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럼 뭐 시설이나 환경에 대한 부분이 좀 아쉽다고 하시면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과감한 그런 해결도 조금 필요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너무 과감해도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다 보니까,
○이중연 위원
예, 맞습니다. 물론 신중히 파악을 하셔야겠죠. 근데 어쨌든 행사 축제를 말씀드리면 모두를 만족시키기보다는 가족 단위, 청년, 어린이, 연인 그리고 각계 마니아적인 취미를 갖고 계신 마니아층 분들 그런 명확한 타깃 설정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러냐면 축제나 행사는 모두에게 다 만족을 시켜줄 수는 없고,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맞습니다.
○이중연 위원
그게 강렬한 인상이 박히기 쉽지 않아요. 전국 어딜 가든 축제 행사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 조금 많이 좀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위원님, 늘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이중연 위원
예, 그리고 특히 실무적으로 말씀드리면 축제 계획안 작성하실 때 전년도 계획안 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성과지표는 분명히 참고를 해야 되겠지만 저도 근무를 했었을 당시에 보통 기안 쓸 때 전년도 거 다시 보고 작성하고 참고해서 작성하는데 그만큼 시대 변화가 빠르고 많은 콘텐츠들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 걸 좀 염두해 주십사, 하는 말씀드리는 거고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그 말씀 직원들에게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명심하겠습니다.
○이중연 위원
예, 대표이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야 돼요. 그리고 아까 과장님께도 말씀드렸지만 체류시간이나 지역 소비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 정말 필요하고요.
방금 대표이사님께서도 인정하신 성과지표 꼭 뚜렷하게 개발해서 앞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좀 노력을 해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리고 AI 웹 드라마 지금 만드시고 계시는 것 같은데 다 만드셨어요? 혹시?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기초 안이 나왔고 저희들이 내부 시사회는 개최를 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보니까.
○이중연 위원
혹시 내용이 대충…….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서동과 선화, 서동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서동이 경주에 가서 선화에게 어떠한,
○이중연 위원
아, 예.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그런 부분들인데,
○이중연 위원
깊이 말씀은 안 해 주셔도 될 것 같은데 말씀드린 이유가,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그런 부분을 조금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이중연 위원
예, 너무 잘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남원시에서도 문화관광 쪽으로도 조금 잠깐 일을 했었는데 향단전이라고 남원 정체성을 살린 웹툰인데요, 그게 지금 누적 조회수가 500만이 넘었어요. 그래서 스핀오프까지. 그러니까 웹툰을 드라마화시키는 스핀오프 제안까지 들어와서 지금 굉장히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림체나 뭐 효과, 스토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소가 중요하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요소 많이 이렇게 다른 관점에서 항상 잘 바라봐주시고 그렇게 하시면 조금 더 많은 성과를 내주실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말씀드리면서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꼭 저희들이 그대로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선
예, 이중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십시오.
○손문선 위원
예산집행 실적 잠깐 물어볼게요.
예산이 28.8%인데 익산문화관광재단 집행률이 28.8%예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손문선 위원
전반기에 예산집행 실적이 저조하잖아요? 그렇죠? 아까도 인정을 하셨는데 후반기에 몰아가려면 이게 업무가 감당이 돼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여러 가지로 분산해서 올해 안에 다 집행할 수 있도록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손문선 위원
지금,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사실 위원님 아시겠지만, 잠깐 말씀드려도 괜찮겠습니까?
○손문선 위원
아니요, 어쨌든 이제 시기적으로 축제를 가을에 한다거나 여름에 한다거나 어쨌든 시기적으로 우리가 예산을 운영을 할 필요가 있는 사업들은 시간적인 그런 시기적인 조정을 하겠지만 그러지 않고 공히 시기 관계없이 우리가 사업을 해야 할 부분들 같은 경우는 상반기에 어느 정도 사업을 추진을 해야, 지금 보니까 실적들이 보면 거의 비율이 한 자릿수들이 많아요. 그리고 협력 연계나 이런 거 0%도 있고. 이게 전반기에 이렇게 사업이 운영 실적이 저조한 이유가 뭐 때문에 그런 거예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일단 사업 기획하고 계획하고 어떤 사업을 할지 구상하고 하는 그런 부분들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지 일단 계획이 끝나게 되면 사업 집행하는 거는 그 시기가 되면 그대로 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예. 그리고 특히 상반기에는 아시다시피 또 선거도 있고 해서 조금 지체됐던 면이 있습니다.
○손문선 위원
그래서 문화관광재단 사업이 전반기에는 많지 않고 후반기 몰아가는 이런 이미지 인상이나, 우리가 하반기만 활동하는 건 아니잖아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손문선 위원
그리고 지금 총 예산 중에 위탁받아서 하는 사업이 총 얼마예요? 액수가?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위탁받은 사업이 저희들이 약 한 3억 원 정도 됩니다.
○손문선 위원
3억 원밖에 안 돼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그다음에 공모사업도 또 있습니다.
○손문선 위원
아니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그중에 문화도시 사업은 별도로 하고 있는데 문화도시 사업 같은 경우는 약 한 26억 원 정도,
○손문선 위원
총 78억 원 중에 문화도시조성 사업만 해도 26억 7,000만 원이고,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그리고 문화도시 사업은 별도로 하고 있는데 문화도시 사업까지 포함하게 되면,
○손문선 위원
서부 내륙권도 2억 원이고. 몇 퍼센트나 차지해요? 위탁받아서 운영하는 게?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약 한 45% 정도 되겠습니다. 문화도시 사업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손문선 위원
공모사업이 얼마나 돼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공모사업 같은 경우는 약 한 3억 5,000만 원 정도입니다.
○손문선 위원
비율로 따지면 몇 퍼센트 됩니까?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전체 사업 중에서 말입니까?
○손문선 위원
예.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78억 원 같으면 사업비 안에서는 저희들이 공모사업 같은 경우는 약 한 5% 정도 되겠습니다.
○손문선 위원
그러니까 지금 문화관광산업과하고 사업 내용이 겹쳐 가지고 보고 내용이 문화관광사업과에서 여기를 위탁 주고 막 그런 사업들이 많나 봐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있습니다. 반려동물 친화,
○손문선 위원
서부 내륙권 관광개발 사업도 그렇고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 사업도 그렇고. 그러니까 자기들은 예산을 집행했다라고 이렇게 예산집행 실적을 잡았는데 문화관광 쪽에 와보면 실제 집행률이 0이고. 이게 연동이 안 돼요. 그러니까 돈을 줬으니까 자기들은 집행했다고 그러고 여기는 진행된 게 없고.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그런 부분이 좀 있습니다.
○손문선 위원
명시는 뭐예요? 명시?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명시는 작년에,
○손문선 위원
명시이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작년에 했던 사업이 명시이월된 걸 말하는 겁니다.
○손문선 위원
명시라고 쓰지 말고 앞으로 이월이라고 쓰세요. 명시이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정확하게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손문선 위원
정확히 표시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손문선 위원
그리고 지금 마룡이 굿즈 있죠?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손문선 위원
인형도 있고 키링도 있고 여러 가지 종류를 지금 개발을 하고 있는데 어쨌든 대상도 받고, 저는 이거를 어쨌든 상품이 괜찮으니까 선호도도 좋고 많은 사람들이 이거를 살려고 하고 있고, 왜 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까 사진이 잘 찍힌다고 그런 얘기도 있고. 그래서 이거를 저는 기업화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드는데 기업화를 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지금 해야 하잖아요? 제가 관광산업과 쪽에 그 얘기도 했어요. 어쨌든 카카오나 이쪽에 우리가 이렇게 같이 협약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그리고 지금 중앙박물관에도 이거를 공모하려고 한다며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절차를 저희들이 익산에 있는 예술가들에게 그런 공모사업을 통해서 창의적인 마룡이 굿즈 사업을,
○손문선 위원
단순히 굿즈 개발로 끝나고, 이제 판매는 일부 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판매 수익이 제작 비용하고 거의 비슷하나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그렇습니다.
○손문선 위원
그러면 이거를 지역 경제를 위해서 이걸 사회적 경제 분야로 활성화를 시키든 아니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제가 예를 들었어요. 도라에몽이라고 있거든요. 도라에몽은 100가지가 넘는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요. 군복 입은 도라에몽, 야구하는 도라에몽, 축구하는 도라에몽 엄청나게 많아요. 이것도 우리 마룡이도 그런 걸 좀 벤치마킹 하셔 가지고 경제적으로 지역사회에 좀 도움이 될 수 있게끔, 어차피 히트 쳤다고 그러니까요. 그렇게 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위원님, 큰 비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수익 사업을 확대할까까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마는 기업화라는 이런 단어를 주시니까 갑자기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손문선 위원
그래서 그것도 문화재단에서 이거를 하기가 어려우면 전문적으로 이걸 연구하고 하는 그런 용역기관에 의뢰해서 마룡이 굿즈를 산업화할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기술적으로 용역을 좀 주셔가지고 우리가 그런 거를 해봤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고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손문선 위원
관광 산업을 제가 그 얘기를 했었는데 익산이 각 곳에 요소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구룡마을에 있는 반딧불이, 황등의 석산 그다음에 아가페 정양원, 고스락, 웅포 쪽도 마찬가지고. 여러 요소들을 10가지를 좀 찾았으면 좋겠다. 읍과 면에 있는 콘텐츠를 좀 찾아가지고 이제는 큰 규모의 관광지도 중요하지만 요소요소별로 있는 그 역사와 스토리, 생태가 살아 있는 관광지가 뜨는 추세이기 때문에 규모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규모가.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손문선 위원
우리 젊은 사람들이 와가지고 사진 찍고 인스타에 올리고 이런 것들이 중요하단 말이죠. 그러려면 뭔가 이색적이고 그 지역만 있는 것들이 필요해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손문선 위원
그래서 생태든 아니면 역사자원이든 그다음에 산업자원이든 이런 부분들을 읍과 면에 있는 거를 한 10개를 찾아서 특색 있는 10가지의 색깔이 있는 상품을 개발을 해야 되고, 그게 부족하다면 지금부터라도 조성을 해서 이색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굳이 꼭 관광지만 가라고 하는 게 아니고 계절적으로 그곳을 가면 명품들이 조그마하게 다 있단 말이에요. 예를 든다면, 제가 잠깐만 더 얘기할게요. 제가 괴산 얘기를 했었거든요. 괴산에 100년도 안 된 은행나무길이 있어요. 몇 미터 안 돼요. 한 100여 미터나 되나? 미어터져요. 은행나무 보려고. 그리고 옆에 과수원이 있는데 과수원의 사과를 다 그 사람들이 사요. 무슨 얘기냐면 요즘은 인위적으로 조성된 역사 자원도 중요하고 보존된 자원도 중요하지만 그런 걸 원한다니까요, 사람들이. 왜 그러냐면 익산 같은 경우는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객보다도 승용차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이색적인 우리의 역사와 자원 그리고 스토리가 살아 있는 걸 제공을 하게 되면 아마 저는 뜰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좋은 의견이십니다.
○손문선 위원
문화관광재단이니까 그런 걸 한번 연구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예.
○손문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손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유재구 위원
예, 유재구 위원입니다.
우리 이사님께서 많이 좀, 대표님께서 해 주셨는데 한 두 가지만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그 익산 서동축제는 우리 선배 위원님께서 장소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이제 문화관광산업과에 지적을 해서 거기에 대한 것은 같이 공유를 해서 좀 해결을 했으면 좋겠고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알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런데 추진 실적에 보면 2026년에 10만 명이에요.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고 여기 조금 전에 보고를 해 주셨는데, 근데 이제 우리 어디냐, 익산문화관광재단에서 비전하고 전략 목표에서 말씀하시기를 정량적 목표에서 서동축제 등 주요 축제 전국화 및 브랜드화로 방문객 20만을 하겠다.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유재구 위원
그러면 이 축제마다 20만이죠?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전체 다 합쳐서.
○유재구 위원
합쳐서 20만?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유재구 위원
그래요? 그러면 33% 증가했으면 여기에 대해 만족을 하고 앞으로 국화 축제에 대해서 더 하셔야 되겠네?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국화 축제는 저희들이 문화 예술 공연 무대 같은 걸 위해서 애를 씁니다마는 국화 축제 데이터는 여기 잡히지 않고 저희 재단이 순수하게 운영하는 그런 축제 중심으로, 고구마순 축제라든지 다른 축제, 저희 재단이 운영하는 축제를 20만 명으로 잡고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럼 올해 목표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달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예, 아무튼 노력하시고요.
이거에 대한 파악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요? 어떤 방법으로 해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를 들면 올해 고구마 순 축제 같은 경우는 약 한 6~7,000명 정도 예상을 하고 있고,
○유재구 위원
아니, 그 예상을 하되 10만 명이라는 것을 어떻게 파악을 하냐고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저희들은 매년 매번마다 계측기가 있고 그다음에 또 사업도 보고서 정산을 할 때 사업 보고서 안에 그런 양식이 있습니다. 성과 PDCA 환류 절차 해가지고 또 관광객이 몇 명이 왔는지 그걸 사업 보고서에 다 기록을 하게 했습니다. 그걸 나중에 두 개 합산을 해서 저희들이 보고서를 낼 계획입니다.
○유재구 위원
아무튼 우리 익산시의 브랜드화를 만들 수 있게끔 우리 관광재단에서 좀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알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14페이지 보면 함라 한옥마을 운영에서 잠깐 제가 질의할게요.
지금 사업비가 2억 1,100만 원이에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게 출연금이 1억 2,300만 원이고, 운영 수익에서 8,800만 원으로 돼 있단 말이에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유재구 위원
근데 집행률이 공교롭게도 지금 8,800만 원을 했어. 집행률을?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유재구 위원
이 수익은 어떤 겁니까?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함라 한옥마을을 운영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저희들이 주말마다 지금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업비를 말하고, 운영 수익은 여러 가지 숙박객 수익 중심으로 그렇게 집계된 겁니다. 보니까.
○유재구 위원
그래요? 지금 숙박 객실이 몇 개예요? 함라?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현재 전부 다 방이 전부 10개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10개?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유재구 위원
지금 3개 동이죠?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유재구 위원
안채, 사랑채, 별채 이렇게?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크게 본채와 별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만,
○유재구 위원
예, 그렇게 구분해서 10개 동인데 지금 여기에 대한 것은 우리 객실 이용률은 어느 정도 돼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현재 전반적으로 연 평균으로 봤을 때는 한 45% 정도 나오고 주말에는 거의 90% 이상입니다. 보니까.
○유재구 위원
그러면 연평균 가동률이 45%?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연평균 가동률 45%입니다.
○유재구 위원
45%?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주말에는 거의 100% 가까이 됩니다.
○유재구 위원
100% 정도 되고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유재구 위원
주말이라는 것은 1월부터 6월까지 제가 분석을 해 보니까 52일이에요. 52일 동안 한 90%, 100% 이상 다 됐다는 얘기 아니에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주말은, 예, 그렇습니다.
○유재구 위원
근데 그 수익이 지금 현재 4,700만 원밖에 안 돼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올해 상반기 해서는 약 한 6,000만 원 정도 나왔습니다.
○유재구 위원
아니, 여기에서는 지금 현재 4,700만 원으로 돼 있어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6월 21일 기준으로 4,700만 원,
○유재구 위원
6월 21일?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이 자료를 만들 때 그 기준으로 4,700만 원 나왔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러면 한 50일이구만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유재구 위원
50일 잡고 4,700만 원인데 연으로 따지면은 이 매출액이 8,800만 원이 돼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아마 상회할 것으로 저희들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러면 수익이 이 8,800만 원 이상 되면은 어떻게 돼요? 이것은? 시에다 반납을 해요, 어떻게 해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반납하지 않습니다. 추경으로 잡아서 내년도 사업으로 가든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추경으로 잡아서 저희들이 또 재단 사업비로 사용을 하게 됩니다.
○유재구 위원
그러니까 이게 실질적으로 사업비는 2억 1,100만 원인데 우리 시가 출연금만 1억 2,300만 원을 출연금을 지급해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유재구 위원
나머지 운영 수익에서 8,800만 원에 대한 것이 지금 여기에 잡혀 있는데 수익이 8,800만 원 이상이 되면 어떻게 하냐는 얘기예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그 사업의 순이익을 잡아서 저희들이 또 추가 사업으로 내년이라든지 하고 있습니다. 보니까.
○유재구 위원
그래요? 이거에 대해서는 시하고 관광재단하고 이 협의를 정확히 해야 되겠네요, 이것은. 안 그래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회계 기준으로 해서,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그 수입액에 대해서는 우리 시하고 협의해서 수입액에 대한 협의가 결산이 되면 저희가 당해 사업비로나 한라 한옥체험단을 유지 관리하는 데 시설로 승인을 해 주면 쓸 수가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런 적 있어요? 지금까지?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올해 해 줘야 됩니다.
○유재구 위원
그렇죠? 내가 지금 그걸 여쭙고 싶어요. 왜 그러냐면 여기에 대한 것은 지금 운영비가, 운영비나 재수선비가 들을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는 수익에 대해서 여기서 다시 재투자를 하든가 또 그렇지 않으면 부족하면 시에서 다시 출연금을 받아서 이것을 수선해달라고 하든가 뭘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그런 협의를,
○유재구 위원
실질적으로는 지금 운영은 여기서 하지만은 시설비나 노후시설은 어떻게 개선해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위원님 말씀이 맞고요. 저희가 이 사업비 내에서 승인을 받아서 유지 관리를 할 수가 있고요, 추가로 비용 드는, 많은 비용이 수반되면 시에서 그걸 해 줘야 됩니다.
○유재구 위원
그래요. 아무튼 이것을 정확히 좀 파악해서 짚고 넘어가야 될 사항이라고, 이것은.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지적하신 내용 저희가 반드시 검토해서 반영을 하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따로 자료로 보고를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다음에 그 한옥마을이 금마에도 한옥단지에서도 지금 현재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데가 있죠.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금마에 고도보존 육성 사업으로 해서 총 한옥이 한 85채가 있는데요, 한 35개 정도가 민박업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는 저희가 걱정 안 해도 되는 게 주말 예약이 거의 성수기 수준으로 계속 운영이 되기 때문에 금마 쪽은 저희가, 그러니까 아까 숙소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동부권은 지금 민박, 한옥 체험업으로 지금 많이 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서부권이나 북부권은 농촌체험마을 위주로 지금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유재구 위원
거기에 대한 게 왜 그러냐면 아까 동부권하고 이제 그쪽 함라 한옥마을하고 실제 이용률은 우리 익산 시민이 아니라 외지에서 많이 들어와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다 외지입니다.
○유재구 위원
다 외지에서 들어오는데 함락 한옥단지를 쉽게, 조건, 입지 조건이 그러니까 주변 조건이 너무 안 좋아서 금마 한옥마을을 선호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함라 한옥마을을 더 실질적으로 뭐 가격이나 주변의 시설, 여기에 있는 테마가 아까 거기서 공연도 하고 그러신다고 그러는데 그런 것을 더 많이 해줘야 이용률이 더 증가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맞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런 것을 확실히 해 주는 것이 이용률을 높여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주말에 여러 가지 어린이들 대상으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한복 입기 대회 같은 경우는 수도권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익산 함라 한옥마을이 수도권에서도 점점 저희 홍보 효과를 지금 거두고 있습니다. 지금 보니까.
○유재구 위원
그런 분들이 이제 한 번 오신 분들이 재방문 하는 그런 이용률은 혹시 데이터 있어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아직 구체적인 데이터는 내지 않았습니다마는 아까 이중연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런 데이터도 저희들이 조사해서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그래요. 아무튼 확실한 운영과 수익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 우리 시에서는 여기에 운영하는 데 문제점이 있으면 바로바로 개선을 할 수 있게끔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알겠습니다.
○유재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유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종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종대 위원
예, 박종대 위원입니다.
페이지 3쪽 한번 보세요.
기구를 한번 봤어요. 대표이사 이사장은 시장이니까. 사무국장에서 이렇게 쭉 해서 이번에 보니까 그 팀장님들이 많이 늘어났네요. 팀장님들이.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박종대 위원
훌륭하신 팀장님들 많이 늘어났네. 그러면 문화도시 지원센터가 이번에 새로 하나 더 생깁니까?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아닙니다. 문화도시가 문화도시 지원센터로 저희 재단 소속 행정기구로 있었는데 그중에서 저희들이 조직을 개편하면서 그중에 그 문화도시가 하는 사업들 중에서 괜찮은 걸 선별해서 저희들이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문화도시 팀을 새로,
○박종대 위원
기간제로 이렇게 해서 8명을 쓰겠다?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문화도시 사업이 올해 종료가 됩니다. 그래서 그중에 우수 사업은 이제 선발해서 계속 시에서 정책적으로 끌고 갈 건데요, 그 부분에 비정규직이었던 부분을 일부 정규직화해 준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4명,
○박종대 위원
아니, 지난번에 기간제로 썼잖아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기간제였었는데 그 부분을 공개로 해서 현재 기간제로 근무했던 직원도 일부를 정규직으로 채용,
○박종대 위원
공개 모집을 어떻게,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공개 모집해서 시험 다 봐서 정규직으로 채용이 됐습니다.
○박종대 위원
그러니까 기간제로 쓴다는 자체는 이것을 앞으로 끌고 가지 않겠다는 것을 질문을 하려고 했는데 이걸 바꾸겠다? 이 기간제를?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아닙니다. 이 문화도시 사업 자체가 공모사업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비 내에서 인건비를 쓰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그렇게 공모제로 된 겁니다.
○박종대 위원
문화도시 공모사업이 이제 끝났기 때문에 이것을 기간제 아니라 공개를 해서 새로 사람을 뽑겠다, 이거예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뽑았습니다, 다.
○박종대 위원
뽑았어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그래서 4명이 정규직으로 문화도시 담당으로 채용이 됐습니다.
○박종대 위원
그래서 그것도 우리, 그걸 어디서 관리해요? 그러면?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재단에서 똑같이 관리합니다.
○박종대 위원
재단에서 관리를 하는구먼?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박종대 위원
정말로 이게 팀장님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맞습니다.
○박종대 위원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숫자 많이 만들어서 자리 많이 만드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 하나가 축제를 다 절단 내고 제대로 완성시키고 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만큼 오너가 팀장이 중요한 거예요.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을 선배로서 잘 뽑으셔야 됩니다. 충격적으로 제가 얘기를 듣고 있는데 이거는 개인적 저기라 내가 얘기를 않고. 아무튼 이 문화도시 문제에 대해서 잠깐, 그래서 이게 우리 정말 가슴이 아픈 것이 이걸 처음에 만들 때는 역사문화관광재단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역사’를 뺀 것은 우리가 용역이나 이런 걸 못 한다고 해서 빼냈거든요. 그래서 문화재단 이렇게 했었는데 그 뒤로 지금 관광재단으로 바뀌었어요. 제가 처음에 요구했던 것은 역사문화관광재단이었어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아, 그랬습니까?
○박종대 위원
예, 근데 이제 ‘역사’를 하면 우리 것을 용역도 하고 이런 것을 못 한다고 해가지고 바뀌었는데 그때 당시에 이 문화재단의 역할은 뭐냐, 정책 연구나 마케팅, 이런 활성화 이런 정도로 실질적으로 키포인트를 주고 그분들이 끌어갈 수 있도록 뒤에서 서브를 해 주는 역할을 하려고 했었는데 제가 요즘 와서 걱정이 뭐냐면 이건 문화관광재단이 완전히 축제관광재단이 돼 버렸어요. 다 축제만 맡아서 도맡아서 하고 있어요. 그러니 이거 하다 보니까 다른 역사나 이런 거, 정책 연구나 마케팅 이런 거 제대로 못하는 겁니다. 그 역할을 못하는 거예요. 원래 그 역할을. 시에서도 본 위원이 이 기획행정위를 떠나기 전에 뭐라고 그랬냐, 집중과 선택을 중요시해야 된다. 너무나 문화재단에다 모든 걸 다 떠맡기면 문화재단은 그 역할을 할 수가 없다라고 얘기를 해서 제발 그만 좀 맡기시오. 그러다 보니까 엉뚱한 생각을 갖고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팀장님 하나가 대표님한테 잘못 보고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가버리고. 이거 국장님, 앞으로 이렇게 모든 걸 다 여기다 갖다 떠맡기려고 하지 마세요.
그거에 대해서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위원님 말씀이 맞고 공감하고요. 저희도 그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 지금 사무국장 제도를 7월부터 시행을 1년간 지금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박종대 위원
아, 사무국장 제도가 시행이 됐는가요? 7월 1일부터?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시행해서 조직 진단을 해가지고 그 결과가 나와가지고 지금 최주연 팀장이 사무국장을 겸직을 하고 있습니다. 정규 채용이 아니라 현재 내부 조직을 잘 알고 있는 그런 분들로 해서 그런 취지로 해가지고 사무국장 직무를 하고 있고요,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은 그렇게 해서 저희가 전반적으로 좀 조직 진단에서 나온 내용도 있기 때문에 전체 다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제가 그 사무국장 역할이, 그 대표이사 결재라인을 그냥 바로 들어가다 보니까 이게 넌센스가 너무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한 번 정도 걸러서 가는 것도 괜찮겠다. 이것도 과거에 얘기했던 거예요. 그런데 시가 그걸 못하고 이제 와서 하신다고 하니까 참 다행스럽게 생각하는데, 여기는 더 이상 내가 얘기를 않겠습니다.
그러면 대표님 생각에는 정말로 우리 문화재단이 문화재단으로서 역할을 진짜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충분하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 인구 27만 익산의 규모에 봤을 때 어떤 그런 역할을 충분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에다가 100% 동의하는 것도 저도 백제가 좋아서 익산에 와서 재단 대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익산이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적인 자원입니다. 보니까. 볼 때 한 30여 년간, 옆에 계시지만 익산은 미륵사지하고 왕궁 등 문화재 유적 발굴 복원하는 시대를 거쳤습니다. 보니까. 이제는 익산의 대전환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동안 문화재 유산, 유적 발굴 복원한 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시대로 이제 넘어가고 있는 겁니다. 보니까. 그중에 있어서 우리 문화관광재단은 더욱더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되고 익산시도 물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륵사지 복원하는 것을 미디어아트라든지 왕궁리 복원한 것을 국가유산 야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전북 안에서 익산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마는 저는 해외 근무를 많이 했기 때문에,
○박종대 위원
그냥 짤막하게 답변해 주세요. 하느냐, 않느냐.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정말 세계적인 수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니까.
○박종대 위원
하고 있다, 이렇게 자부심을 갖고 한다 이거죠?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그렇게 위원님이 원하시는 그런 방향으로 익산 재단은 지금 발전하고 있다고 저는 자신 있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하고 있어요. 축제나 이런 것은 열심히 하겠죠. 일부는 형편없는 것도 있겠지만 하고 있어요. 그러나 문화재단의 역할이나 문화관광의 역할은 그런 것보다도 제가 처음에 말씀, 처음에 문화관광재단을 만든 목적이 거기에 있는 게 아니에요. 축제나 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타이머 울림)
○박종대 위원
그런 부분이 아쉽다는 거예요.
위원장님 어떻게 하죠? 계속해요? 그래서 손문선 위원님을 먼저 하라 하려고 했더니.
계속 할까요?
○위원장 김미선
계속 추가 질의까지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대 위원
예.
그래서 어쨌든 저는 진짜 우리 대표님 지금까지는 제가 최고로 알았습니다. 최고로 알았어요. 제가 말씀 매일 드리잖아요. 훌륭하신 분이라 그랬는데 제가 이번에 실망이 너무 커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아니, 직접 듣기로는 처음입니다. 위원님.
○박종대 위원
너무나 실망이 커서 할 말이 없어요, 할 말이. 어떻게 모든 역사성과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강조하시고 거기에 대해 처음에 오실 때 그런 취지를 가지고 오셨는데 하루아침에 뒤바뀌어져 버렸어요. 그러면 높은 양반이 이렇게 압력을 넣었든가, 밑에 사람이 수발을 제대로, 아니, 수발 죄송합니다. 그 안을 제대로 기안을 못해 가지고 올려서 대표님을 그냥 봉사로 만들었든가 둘 중 하나 아닙니까?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아닙니다. 저도 깊이 늘 어떻게 서동축제를 통해서,
○박종대 위원
거기에 대한 책임은, 그러면 기안 아무렇게나 해서 올려버리고 그냥 해도 아무 책임이 없다, 이겁니까?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그렇지 않습니다.
○박종대 위원
자, 제가 또 한 말씀 드릴게요. 경주나 공주나 부여나 이런 데는 지금도 축제 장소를, 우리 익산시를 예를 들어볼게요. 우리 익산시는 그동안에 수없이 왔다 갔다 했어요. 축제 장소가. 중앙체육공원에 왔다가, 이제 보세요. 중앙체육공원에서 2013년까지 했어요. 2014년에 서동공원으로 처음 옮겼습니다. 갔다가 처음 가니까 접근성이 떨어지니까 사람이 없죠. 그러니까 국화축제하고 2015년에 같이 통합을 한다고 해버렸어요. 해서 어쨌어요?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2016년부터는 금마 서동공원은 10년 동안 꾸준히 유지해서 2024년, 2025년에 우수 축제로 갔단 말이에요. 열심히 해서, 재단에 있는 분들이 목숨 걸고 열심히 했어요. 저 인정합니다. 저도 깜짝깜짝 놀랄 정도로. 우리가 부여에서 그 유등 하나 갖다 놓은 것이 큰 계기 아니었습니까? 그때 당시에. 그 빌려다가 처음에 해가지고. 그러고 나서 우수 축제로 가니까 이제 자만심이 생겨가지고 바꿔버린 거 아니에요. 그러면,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위원님, 자만심이 생기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늘 고민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박종대 위원
그러면 공주나 경주나 부여나 이런 데는 축제 장소를 고도지역에서 해야 되겠다고 하는 그런 정확한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분들은 아무 일도 없이 그냥 일 않는 사람들이네요?
김제 지평선축제나 완주 와일드푸드 우수축제 하는 그런 데도 장소 그대로 가는 거에 대해서 그러면 형편없이 그냥 노력도 않고 하는 거네요? 그건 아니잖아요. 장소를 옮긴다고 해서, 왜 중앙체육공원에서 처음에 떠나게 된 동기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 하루에 다섯 번, 여섯 번 왔다 갔다 한단 말이에요. 축제가 열흘이면 30번을 왔다 갔다 해. 그게 다 방문객 수예요. 이런 거짓된 방문객 수를 가지고 몇 명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그것도 중요한 거였어요. 그다음에 뭐냐, 민원이에요. 소음.
그런데 지금 대표님께서는 그런 부분을 달리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이 다섯 군데를 얘기를 한 거예요. 제 합리화를 위해서.
자, 국화축제는 아무 데나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정체성 그렇게 중요한 거 아니에요. 그러나 인물 축제는 정체성이 중요하잖아요. 더 잘 아시잖아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박종대 위원
그동안에 금마에다 어마어마하게 돈을 들여서, 누각을 짓는 데 엄청나게 반대했잖아요. 그래도 서동 축제를 위해서라면 누각 정도는 하나 만들어야 한다. 엄청나게 설득시켜서. 그거 말고 거기다 돈을 어마어마하게 들였어요. 그런데 하루아침에 바꿔버려요? 그럼 뭐하러 돈을 들였습니까?
아, 진입로가 문제다? 진입로가 문제라고 말씀드렸어요. 아파트가 지어짐과 동시에 진입로가 문제니까 진입로를 바꿔야 됩니다. 한 번에는 못 바꾸니까 뒤쪽으로 해서 좀 바꿔야 됩니다. 그래서 공수부대하고 저희들이 타진했잖아요. 제가 타진했습니다. 철망을 안쪽으로 옮겨주고 확장을 해야 된다. 왜 그러냐면 거기가 저쪽에서 화물트럭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그리고 그 호수 쪽으로는 데크를 놓아서 좀 만들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겠다 하는 것도 공수부대에, 제가 이제 하도 공수부대에 옮겨야 된다, 사격해서는 안 된다, 그러니까 그런 걸 다 양보를 받았단 말이요. 그런데도 그런 걸 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진입로 문제가 있다, 무엇이 문제가 있다, 핑계를 대 가지고 이쪽으로 옮긴다? 여기는 있을 수가 없어요. 신흥공원은요 정체성 자체가 서동축제를 할 정체성 자체가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위원님, 잠깐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박종대 위원
예, 말씀하세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서동축제 사실 역사 인물 축제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축제 중에서 가장 어려운 축제입니다. 보니까. 서동축제를 어떻게 저희들이 살리고 많이 홍보를 할까 고민하면서 교수님들 여러 가지 의견들을 많이 들어본 결과, 작년 8월 달에 저희들이 서동축제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를 모시고 포럼도 했습니다. 거기서 나온 키워드 하나가 1,400여 년 전 서동과 선화의 사랑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대중적인 친밀성을 높일 수 있는 그런 콘텐츠를 내놓는가가 앞으로 서동축제가 나아갈 방향이라는 그런 이야기를 저희들이 전문가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서동 역사성과 정체성도 저희들이 유지하면서 어떠한 서동과 선화의 사랑을 현대적으로 어떻게 재해석할까 고민을 하고 해서 나온 것이 저희 이제 퍼레이드를 하는 걸로 저희들이 안을 내고 서동과 선화의 사랑을 현대적인 사랑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이제 퍼레이드 중심으로 하자고 해서 그렇게 나가다 보니 조금 중심으로 옮겨진,
○박종대 위원
충분하게 이해를 합니다. 일부 젊은 친구들은 역사성, 전통성보다는 활용성을 따져요. 우리 위원 중에서도 하나 그렇게 얘기를 하는구만요. 활용성 얘기하는데 이 활용성은 국화축제나 이런 거 하고는 달라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박종대 위원
이 전통성 있는 축제는 활용성을 너무나 거기다 개입을 하면 안 됩니다.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어떻게 참 그 균형을 잘 유지하느냐 그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박종대 위원
아무튼 이제 국장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하게 전문가들하고 좀 토론을 해서 장소나 이런 것을 한 번 더 검토하겠다고 하시니까. 제가 왜 대표님한테 말씀을 드리냐면 대표님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제가 누구를 통해서 들었어요. 들었기 때문에 제가 얘기하는 거예요. 제가 어째서 이랬습니까? 그랬더니 대표님이 그렇게 얘기를 해서 가지고 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여기서 내가 누구라고는 얘기 않겠어요. 그 정도는 제가 대표님 알아야 되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제가 한 가지 더, 이왕에 나온 얘기니까 제가. 아까 내가 문화관광산업과에도 얘기를 했고 모니터를 통해서 들으셨죠? 제가 아까 하는 거?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들었습니다.
(타이머 울림)
○박종대 위원
조금 더 시간을 주셔야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원장 김미선
손문선 위원님께서는 추가 질의를 요청하셨으니까 하고 나서 하시죠.
○박종대 위원
그러면 끊어져 버리지. 어때요? 손문선 위원님. 나 한 다음에 해야지.
○손문선 위원
마저 해야지요.
○박종대 위원
위원장이 지금 이러니까 정체성이나 위원들이 지금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유재구 위원
마저 해버려.
○위원장 김미선
마저 하세요.
○박종대 위원
자, 제가 한 말씀만 더 드릴게요.
이것도 진짜 우리 문화관광재단이 과연 주민 커뮤니티 시설에 들어가 있는 것이 합당하냐라는 것을 제가 그냥 입에서 수없이 참았다가 제가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 저도 그때도 수없이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진짜 마동 문화시설 건물에 거기에 들어가 있는 것이 우리 대표님은 뭐 문제없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문제없는 정도가 아니고 정말 우리 재단이 그 시민 커뮤니티센터에 들어가 있음으로 해서 건물을 잘 유지하고 있고 그것을 기반시설로 해서 정말 시민들에게 많은 문화생활, 생활 문화 프로그램을 정말 많이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보니까. 그러므로 더 활성화되고 잠깐 말씀드리자면 상반기에 총, 여러 가지 수림재라든지 시설들이 있는데 428건이나 대관을 운영했습니다. 1년 중에 연 90% 이상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재단이 아이디어를 내고 사업비를 투입해서 시민들의 생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시민 체감형 생활문화 프로그램 같은 경우도 저희들이 12회 한 420명 정도 참여하고, 반려동물을 위한 펫컬리 같은 경우도 저녁마다 저희들이 주말마다 2회, 3회 계속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고 특히 또 저희들이 자이 아파트라든지 아니면 그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낮에 더울 때는 낮에는 더위 쉼터로 활용하고 있고, 저녁에는 또 어린이들이 와서 또 분수도 있기 때문에 활용하다가 저희 1층 커뮤니티에 들어와서 몸을 식히고 가고, 저희 재단이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건물 관리 측면에서도 그렇고, 또 두 번째는 그런 시설을 활용해서 생활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저희 재단이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그렇게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저는 자신 있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박종대 위원
그 말씀도 옳은 얘기야. 그러면 그런,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위원님,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그런 일들을 그냥 뭐 남는 재원으로 하는 건 아니잖아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그렇죠.
○박종대 위원
별도로 사람을 써서 하는 거 아닙니까?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정말 K-문화도시로서 하는데,
○박종대 위원
꼭 문화재단이 거기 들어가 있어서 그런 일을 한다, 이것은 저는 조금 오버한다고 봐요. 시에서도 사람을 얼마든지 고용해서 그런 일들을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위원님,
○박종대 위원
그런 걸 하기 위해서 거기에 들어가 있다?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위원님, 할 수는 있는데 이제 전문가적인 식견을 가지고 하고, 그렇지 않은 거하고는 상당히 많은 차이가 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보니까. 민간이 운영했을 때는,
○박종대 위원
제가 이 문제는 지금 이제, 내가 왜 한 번 정도는 물어보냐면 대표님의 생각은 어떤가를 한번 보려고 그래요. 뭐냐면 민간특례공원 사업은 세 군데를 했어요. 세 군데 중에서 다 주민들한테 돌려주고 주민들이 스스로 알아서 하고 우리 시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거기만큼은 문화재단이 들어가서 나름대로 여러 가지 좋은 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그래요. 주민들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불만이 많이 있어요. 그래도 저도 지금까지는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들어가서 좋은 점 관리해 주니까 얼마나 좋냐라고 얘기를 했지만 지금 여러 가지 하는 걸 보면 이런 정도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겠다. 그냥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그냥 너무나 이거 문제가 많은 거 아니냐, 위원으로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거.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좀 더 지역 시민들과 저희들이 커뮤니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충분하게 주민들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서 들어갔다면 더 이상 할 얘기가 없어요. 그러지 않고 그냥 일방적으로 간 겁니다, 그게. 들어와 놓고 우리가 이렇게 잘하겠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런 것은 좀 아쉬움이 있는 거 아닙니까?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박종대 위원
그런 것은 조금 저기 하고. 그야 물론 문화관광재단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입니다. 그렇지만 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해서 그것이 곧 시민들의 공감대를 얻어가지고 운영한다? 이렇게 볼 수만은 없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들어갈 때,
○박종대 위원
법적으로 문제가 없, 뭐 들어갈 수도 있고 못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아까 얘기한 대로 들어갔겠죠. 그러나 그것만으로 모든 걸 시민들한테 공감을 갖고 한다는 것은 아니다, 하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박종대 위원
참고하시라고.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알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특히 마동공원은 문화시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해서 시민들에게 돌아온 공공 자산입니다. 그게 중요한 거예요.
그리고 따라서 재단은 단순히 입주 기관이 아닙니다. 시민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기관이었기 때문에 그런 인식을 가지고 앞으로 지난번처럼 그렇게 했으면 좋겠고.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박종대 위원
이 재단의 사업을 확대하는 것만큼이나 시민들의 공감도 더 중요하다 이거예요. 많이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정말로 원해서 해야 되고 시민들이, 그때 당시에 시민들은 대다수 반대를 했습니다. 그건 인정을 해야죠. 반대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이제 많이 공감대를, 하다 보면 가질 수도 있죠.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아무튼 충분하게 그런 분들도 지금, 그냥 시장이 그렇게 하니까, 그렇게 하니까 그냥 눌려서 말 않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어요. 그러나 이거 이슈화가 되면 그게 이슈화가 됩니다.
제가 이런 부분은 앞으로 5분 발언이나 시정질문을 통해서 충분하게 제가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겠다 이거예요. 제가 이건 할 겁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 집행부나 저기들이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말씀을 해요. 지금 제가 질의를 해 보니까. 그렇다면 이 부분은 내가 한 번 정도는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수고 많으셨고요. 더 열심히 좀 해 주세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알겠습니다.
○박종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선
박종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문선 위원님 추가 질의하여 주십시오.
○손문선 위원
문화도시지원센터가 올해 5년이 돼서 일몰됐다고 그랬어요. 기간제로 여덟 분 계시는데 정규직으로 새로 뽑았다고 그랬죠?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정규직으로 균등한 기회를 줘가지고 일부 직원,
○손문선 위원
이분들 8명이 전부 다 정규직화로 뽑혔나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아닙니다.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문화도시, 저희들이 공정한 절차를 거쳐서 문화도시에 근무하던 기간제 직원들이 3명이 정직원으로 이제 바뀌었습니다.
○손문선 위원
아, 3명만?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공정한 기회를 다 줬습니다.
○손문선 위원
8명이 아니고 3명으로?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저희들이 정원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4명.
○손문선 위원
그러면 지금, 3명이에요? 3명이에요, 8명이에요? 확실히 얘기 좀 해줘 봐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현재 8명 있는데 정규직이 그 티오가 4명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이제 장애인 특수 분야니까 빼고요. 3명인데 전부 똑같은 균등한 기회를 제공해야 되기 때문에 그 인적성 시험 통과한 사람 한해서 면접을 봤는데,
○손문선 위원
그러니까 8명이 기간제 직원이었는데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시험을 봐서 3명을 뽑았다, 얘기죠?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그렇습니다.
○손문선 위원
그러면 올해로, 이분들의 인건비는 올해 예산으로 충당을 하나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충분합니다.
○손문선 위원
그럼 내년 인건비는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월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손문선 위원
그 이후에는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그 이후에는 이제 종결인데요, 저희가 올 하반기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사업 중에 문화도시 2.0 프로젝트가 그 공모가 곧 뜰 예정입니다. 그러면 저희가,
○손문선 위원
그러면 공모사업으로 이분들 인건비를,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처음부터 그렇게 돼 있습니다.
○손문선 위원
정규직, 아니, 일몰이 됐는데도? 문화도시 지원센터 사업이 문화관광,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올 연말이 원래는 맞고요. 정산 때문에 내년 상반기까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상반기 인건비까지는 문화도시에서 충당할 겁니다.
○손문선 위원
아니, 제 얘기는 문화도시에서 어쨌든 할 겁니다. 문화도시 지원센터가 어쨌든 일몰이 되고 이 사업이 종료됐는데 이분들을 일부 3명을 채용을 해서 관련된 사업을 지속하겠다, 이런 입장이잖아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현재 문화도시 하면서 우수한 사업들은 재단에서 앞으로 사업을 끌고 나가게 되기 때문에 그 사업에 대해서는 시비라도 충당을 해서, 공모가 안 되더라도 시비라도 충당을 해서,
○손문선 위원
제가 하고자 하는 의도가 뭐냐 하면 지금 이 업무가 문화재단에 배치가 되는 거잖아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손문선 위원
그러면 앞으로 일몰 이후에 인건비에 대해서는 출연금으로 충당을 해야죠?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그렇죠.
○손문선 위원
그러면 출연금이 확대될 거 아니에요? 인건비 늘어난 만큼.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손문선 위원
의회하고 협의했어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현재 인원을 증원한 게 아니라 결원을 보충한 겁니다.
○손문선 위원
어디 문화재단?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문화재단에 이 문화도시가 연말에 끝나기 때문에 정규직화를 최대한 해주려고 결원이 있었지만 충원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손문선 위원
그러면 앞으로 이 출연금 가지고 3명의 인력 운영 추가된 부분도 운영이 가능하다, 이런 얘기인가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현재는 그렇습니다.
○손문선 위원
그럼 앞으로 문화재단 출연금은 인상 부분이나 이런 것들은 감안하더라도 인력 운영비에서 추가적으로 더 소요되거나 그러진 않아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그렇습니다. 인건비 상승분하고 사업비만 저희가 해 주면 됩니다.
○손문선 위원
예, 알겠습니다.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다 포함돼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결원을 충원을 안 했습니다. 이 사업이 종료되기 때문에 작년 6개월부터 충원 안 했습니다.
○손문선 위원
알았어요. 알았어요. 저는 출연금이 더 늘어나서 운영비나 인건비가 확대가 되면 앞으로 출연금 지급을 승인해야 할 의회하고 협의를 해야 하지 않느냐 하는 게 제 의견이에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손문선 위원
그래가지고 그 절차를 밟았느냐고 저는 물어본 거고. 현재의 출연금 가지고 충당이 가능한 내용이기 때문에 출연금 추가 수요는 없다, 이거 아니에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맞습니다.
○손문선 위원
인건비 증액비나 이런 것만 빼고. 그렇죠?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손문선 위원
그리고 함라 한옥마을 운영 수익을 걷잖아요. 운영 수익이 지금 8,800만 원?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
○손문선 위원
그러면 어떤 근거로 이분들한테 거기의 사용료를 받아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조례에 명시돼 있습니다. 조례에 있습니다.
○손문선 위원
조례에?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숙박 요금하고 단체 뭐 했을 때 할인 이런 것까지 다 적용이 돼 있습니다.
○손문선 위원
그러면 여기는 세외수입으로 안 잡고 그냥 자체 운영 수입을 갖다가 운영하는 걸로,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저희가 직영으로 할 때는 세외수입으로 잡아야 되고요, 관리 위탁을 줬기 때문에,
○손문선 위원
아니, 그러면, 그러니까 뭔 얘기냐면 도시관리공단은 자기들이 위탁을 받았어도 거기를 이용하는 이용자들한테 전부 다 세외수입으로 우리한테 보내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세입으로 저희가 잡아서 하는 방안이 있고, 위탁을 할 때요. 그걸 해서 그것을 재투자, 그러니까 시설 장비 유지비로 사용할 수 있는, 한옥 체험단지 시설 장비 유지비가 많이 소모가 됩니다.
○손문선 위원
이거는 검토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그러냐면 조례에 의해서 부과하는 사용료가 세외수입으로 통제되지 않고 자체 운영비로 쓰고 있다라고 하는 게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인지 아니면 출연금으로 전체 운영비 2억 1,100만 원을 주고 나머지 사용료를 세외수로 잡는 게 올바른 방법인지.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위원님, 조금 더 말씀드리면,
○손문선 위원
그리고 이 세외수입을 징수 관리하는 데 있어서 안전 문제도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책임을 부여하고 있는지, 이걸 검토를 해서 차후에 보고해 주세요.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손문선 위원
시간 제가 얼마 안 남아가지고. 뭐 특별히 짧게 하실 말씀 있으세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함라 한옥마을이 별도 사업자로 돼 있습니다.
○손문선 위원
예?
○문화교육국장 배석희
아니, 그 얘기 아니에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알겠습니다. 따로 얘기하겠습니다.
○손문선 위원
지금 조례에 의해서 사용료를 부과를 하고 있잖아요. 숙박요금이든 그 이용료를 부과를 하고 있는데 공기업인 도시관리공단은 그걸 세외수입 처리를 해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손문선 위원
우리 익산시의 세외수입으로 정산을 한단 말이에요. 근데 여기는 조례에 의해서 부과를 해서 사용료를 받고 있는데 자체적으로 충당을 하는 운영 수익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게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는지. 만약에 여기에서, 그런 일 없겠지만 금융에 관련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누가 책임지는 건지, 저는 그거를 묻고 싶어요. 그래서 검토해 달라는 거고요.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예.
○손문선 위원
그리고 고구마 축제를 어쨌든 와일드축제로 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순 축제도 중요하지만 가족단위 전국 관광객이나 소비자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고구마 와일드축제도 같이 결합을 시켜서,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고구마 와일드축제요?
○손문선 위원
예, 완주가 그런 거 잘하잖아요. 그거를 축제를 좀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시간 지나서 끝내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선
예, 손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익산문화관광재단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79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5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출석위원 (8인)
| 강이나 | 김미선 | 박종대 | 손문선 | 유재구 |
| 이중연 | 정원상 | 황두관 |
○출석전문위원 (1인)
| 정 수 진 |
○출석공무원 (10인)
| 청 년 경 제 국 장 | 김우진 |
| 문 화 교 육 국 장 | 배석희 |
| 지역전통산업과장 | 조우영 |
| 문화관광산업과장 | 이윤리 |
| 교 육 협 력 과 장 | 한인경 |
| 문 화 유 산 과 장 | 박성일 |
| 체 육 진 흥 과 장 | 김주필 |
| 미 식 위 생 과 장 | 정광례 |
| 왕 도 역 사 관 장 | 박경희 |
| 예술의전당관장 | 하명남 |
○기타참석자 (1인)
|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 김세만 |
○회의록서명 (1인)
| 위 원 장 | 김미선 |


